충북 단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수섭 의원 5분자유발언
중환
김중환의사담당주사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02회 단양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음반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 로" 방청객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윤리강령을 장익환의원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장익환 의원 :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수섭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이수섭의장
먼저 바쁜 연말에도 불구하시고 제102회 정례회를 맞아 깊은 관심과 협조로 자리를 함께 해주신 이건표 군수님 이하 공무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지역에서 봉사하시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동료의원님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공무원여러분! 새천년의 시작이자 20세기의 마지막해인 2000년도도 어느새 20여일만을 남겨두고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그동안 추진해 오던 일들을 다시한번 점검해 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정례회를 열어 당면현안을 함께 토론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을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2000년 벽두에서 새천년의 시작을 축하하며 지난날의 시시비비는 접어두고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경험삼아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보다 행복한 새시대를 열어 가고자 다함께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각오와 다짐은 IMF와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이웃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는가 하면 나아가 우리가 지향하는 전국제일의 내륙중심관광 도시로 발돋움하는 군민화합의 원천이 되어 왔다고 하겠습니다.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지난 1년동안 우리는 군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의회와 집행부가 제 길을 걸어 왔는지, 당초 계획한 일들이 원하는 만큼 성과를 거두었는지 등에 대해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나마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알뜰히 챙겨 계획했던 일 모두를 차질없이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잘아시다시피 금번 정례회는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상·하반기 년 2회 실시되는 정례회중 하반기에 개회하는 제2차 정례회로 제1차 정례회는 지난 6월 개회한 바 있습니다. 정례회의 회기는 총35일간입니다만 지난 1차 정례회에서 16일을 운영하였기 때문에 금번 정례회는 19일간 운영되며, 한세기의 마무리와 새천년을 열어가는 시작과 끝의 시간속에 개회되는 것으로 개회 자체만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상정된 안건으로는 한해를 마감함에 앞서 그동안의 군정성과를 함께 분석·평가하는 업무보고와 군정질문, 그리고 내년도 우리군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2001년도 당초예산안, 그리고 군민의 경제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조례안 등 많은 안건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업무보고와 군정질문은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의회와 집행기관이 군정을 토의하고, 보다 바람직한 군정방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한해의 살림을 계획하는 당초예산안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할때 군민이 낸 세금이 한푼의 낭비없이 주민숙원 해소 등 군민복지와 중장기적인 지역개발에 쓰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는 물론 집행기관에서도 1년중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는 제2차 정례회 기간을 맞아 아무쪼록 의원님들과 공무원여러분께서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군민복지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효율적인 안건처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수고해 오신 동료의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께 거듭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한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회의인 만큼 의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께서 상호협력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치발전의 정례회가 되길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환
김중환의사담당주사
다음은 이건표군수님의 시정연설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