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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기중 의원 발언

263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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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추가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엊그제자로 나온 서울신문 기사에서 일단은 17개 구라고 했고, 기사의 마지막 부분을 한 번 읽어드리면, ‘한 구청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게 순수목적이라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해서는 안 된다.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 제로페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또 다른 제로페이를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고 꼬집었다.

다른 구청장은 ‘7% 할인을 내걸었으니 제로페이 활성화에는 어느 정도 기여하겠지만 관제페이 논란은 불가피하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기사 보고 처음에는 조선일보 기사인가 했는데 심지어 서울신문이었어요. 사실은 이게 지역화폐라고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지역화폐 개념보다는 그냥 제로페이를 어떻게든 이미 실패한 제로페이를 어떻게든 살려내기 위한 서울시의 또 다른 무리수 그리고 그것에 응할 수밖에 없는 우리 구의 또 끌려가는 이런 정책이 될 수밖에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7% 할인액의 그 중의 2%, 2억을 우리가 보전을 해 주는 거잖아요. 그죠?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