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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기세남 의원 발언

260회 제4내무복지위원회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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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건 알고 있는데 숙소에 가 있으면 안 되죠. 과장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2층에 올라가서 좀 자다가 내려와도 별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근무지는 1층이란 말이에요.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사람도 없는데 무료하게 하루 종일 있는 게 정답이 아니지 않느냐? 그래서 생각을 바꾸어서 바람 쐬러 가라 이거에요. 어디로?

논밭에 가서 의료행위를 하면 되잖아요.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 가서 농민들이 얼마나 힘들고 농사일을 하는 게 얼마인지 한번 가보고, 의사 이런 사람들은 수도권에서 고급인력들이다 보니까 나무인지 풀인지 모르면서 성장한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걸 오히려 역으로 생각해서 인센티브를 주든지, 그래서 무료하게 답답하게 있지 말고 본인들이 나서서 하면 농민들에게도 혜택이 되고 자기들도 보람이 되고, 그리고 논밭을 한번 보기도 하고 그러면 답답하고 무료한 걸 벗어나잖아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