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위원 한 가지만 좀 더 여쭤보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가 신흥동이나 도원동 같은 경우 몇 개 동을 빼고는 주민센터건물에 같이 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지금 아이들이 맞벌이 부부시간에 엄마가 일을 많이 하거나 돌봐줄 사람이 없는 아이들이 수업이 끝난 다음에 학원을 간다든가 아니면 지역아동센터나 이런 데서 숙제를 하고 간단히 공부를 하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학원이나 지역아동센터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좀 있습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들이 주민센터에 가서 숙제를 하고 와라. 이렇게 얘기를 해서 주민센터에서 숙제를 많이 합니다.
실질적으로 동에도 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오전, 오후 시간대에 따라 탄력적으로 오전에는 노래교실 같은 거를 했다고 오후에는 아이들 수업을 하는 영어교실 같은 걸로 많이 활용을 하시는데요. 정작 동에서는 아이들이 내는 소음이나 이런 것 때문에 불편해서 아이들을 많이 내쫓는다는 민원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믿고 가서 숙제를 하거나 모여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한데 주민센터에서마저 쫓겨나면 아이들을 학원이나 이런 데밖에 보낼 수 없는데 경제적인 이유나 여러 가지 때문에 힘들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셔서 가능한 공간이 있다면 아이들을 관리를 하면서 아이들이 모여서 숙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실 하나 정도는 센터에서 같이 관리를 해 주시면 어떨까 해서 가정교육과하고 병행을 해서 진행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