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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강희문 의원 발언

261회 제2내무복지위원회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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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동안 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서 모든 예산이 올림픽 쪽으로 편성되다 보니까 주민숙원사업이라든가 이런 소규모사업들에 사실 주민들이 소외감을 많이 느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적은 예산이지만 지금까지 주민숙원사업에 보면 예산편성이 나름대로 많이 된 것 같아요. 나름대로 어려웠지만 예산편성이 총괄적으로 잘 되었다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좀 아쉬운 점이 있어요. 어제 민간위탁조례를 할 때도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 의회와 소통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오늘 국장님들 다 오셨는데, 제가 기회 있을 때마다 의회와 소통을 좀 했으면 좋겠다, “소통을 좀 해 주십시오.”부탁의 말씀을 많이 드리거든요.

그런데 이번 추경편성에서 보면 나름대로 과에서 담당자들이 오셔서 아주 세세하게 설명을 잘 하는 과도 계시지만 대부분 보면 예산편성에 대해서 와서 설명을 하시는 과가 없어요. 특히 올림픽에 관한 과를 보면 올림픽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서 많은 예산이 편성되었거든요. 그런데 올림픽과에서는 전혀 의회에 와서 설명하시는 분들이 안 계세요.

오늘 신문지상에도 보셨겠지만 도의회에서도 올림픽 관련 예산을 삭감한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춘천시의회도 올림픽 예산 삭감했어요, 그렇죠? 그렇다면 우리는 올림픽을 개최해야 하지만 우리 강릉시라고 삭감되지 않으리란 법도 없어요.

이런 중대차한 시기에 왜 의회와 소통을 안 하나 정말 아쉬움이 많습니다. 당연히 올림픽을 마무리하고 성공개최를 해야 하니까 올림픽예산은 당연히 통과되겠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