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현찬 의원 5분자유발언
수송
이수송부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5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95회남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이외에 4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하여 2000년10월20일부터 10월30일까지 11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본회의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남구의회회의규칙 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순서에 따라 이번 회기는 송석복의원, 김신락의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지명된 의원께서는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2000년도행정사무감사실시시기및기간결정의건(의장제의)
11시04분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 2000년도행정사무감사실시시기및기간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의 규정에 의거 우리 의회에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추진 사항을 확인하여 잘못된 부분은 시정을 요구하고, 주민의 요구사항이나 좋은 시책은 적극 권유하여 구정이 구민을 위하여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2001년도 예산안 등의 안건 심의 일정을 감안하여 운영위원회와 협의한대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000년11월27일부터 12월3일까지 7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전운우의원외 4인 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05분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2000년도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이희철 운영위원회 간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철 운영위원회 간사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07분
의사일정 제5항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남구의회위원회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을 추천하겠습니다. 송석복의원, 이인곤의원, 배영일의원, 이수송의원, 사상대의원, 장두익의원, 안병길의원, 전운우의원, 이산하의원, 차경양의원, 장일수의원, 조덕제의원, 김평우의원, 이현찬의원, 윤명학의원, 한용욱의원, 이희철의원, 김신락의원 이상 18명의 의원을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휴회의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08분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00년10월21일 부터 10월29일까지 9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5분자유발언(이현찬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지금부터 5분자유발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발언하실 의원은 이현찬의원 한분입니다. 이현찬의원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찬
이현찬의원
오늘 청장님도 안 나오셨고 의장님도 안 나오셨기 때문에 처음부터 회의 순서가 우왕좌왕하고 회의를 하기 전에 애국가가 나오고 앞으로 집행부는 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의장님하고 청장님 안 나오신데 대해서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사무국장님, 청장님 어째서 안 나오시고 의장님 어떻게 해서 안 나오셨는지 이야기가 없었습니까? (
기수
김기수사무국장
좌석에서… 사정에 의해서…) 두분다 사정에 의해 가지고… 사전에 이야기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5분 발언대에 선 이현찬의원입니다. 역명에 대해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우선 평소에 존경하는 부의장님을 비롯한 우리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염훈 부청장님께서 참석하셨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대연3동 전철 역명에 관해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부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대연3동의 전철 역명의 학교 명칭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이 발언대에 섰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예로부터 이 지역의 오랜 주민들은 대연동의 끝부분이었던 구 수산대학의 현 부경대학 대연동 캠퍼스를 용소라고 불러왔으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용소는 이 지역의 별칭이 되어 용소라는 이름은 어느덧 이곳의 역사적 배경이 아주 깊이 배어져 있는 곳입니다. 과거 이 지역은 남쪽으로는 덕승산, 서쪽으로는 부용산이 있었고 북쪽은 황령산 줄기가 이어져 있어 남서부의 바람을 막아 주고 바닷가에는 …있어 또한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등 평화롭고 조용하며 순박한 농민이 어울려 용소를 중심으로 자연 마을이 형성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뒤에 방청객이 계시지만 용소를 잘 지켜왔기 때문에 지금 빌딩이 세워지고 상가가 형성되어 아주 세입이 많은 용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따라서 전철 역명도 위쪽으로는 알지도 못하는 지겟골, 그 다음 못골, 그 다음 용소, 그 다음에 남천동 해 가지고 괄호 열고 KBS 그 다음 광안동을 갖다가 호암역 저도 호암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유독 용소역을 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전철역명도 조금전에 이야기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문현동의 지겟골 아래쪽으로 광안동의 호암역과 더불어 문현동 고개에서 수영로에 이르기까지의 전철역 지명은 이 지역의 역사,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어느 지역의 역명보다도 이 고장 주민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음에 따라 우리 의회에서도 교통공단에 의뢰한 대연3동 역명은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용소로 2회에 걸쳐 주민들의 의사를 밝혔고, 지난 5월의 최종 회신에서도 용소 역명에 대한 전원 찬성으로 교통공단에 회신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뜻밖에도 이 지역의 신문인 국제신문, 부산일보에 9월14일 보도에 의하면 대연3동의 주민의 의견에 반하여 이 지역 역명을 이 지역 K대학교와 B대학교의 로비에 의해 K대역 및 B대역명으로 확정이 되었다는 보도에 울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이 지역의 역명이 용소대신 학교명칭으로 확정되게 되면 “용소”라는 이름은 이제 입에서 입으로 겨우 명목만 전해져 오다가 영원히 이 지역 주민들에게 잊혀 질 것이며, 이럴 경우에는 이 구간의 지명들과도 연계성이 없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구청과 의회, 주민들이 모두 힘을 합하여 주민 여론을 무시한 역명을 주민의 의사대로 바로 잡기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철저한 주민 여론 확인과 교통공단에 역명 지정 배경 등을 철저히 확인하여 용소의 역사성 등을 고려 철저히 따지고 본회의에서 결의문 채택 등을 통해 결의문을 각계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보아지며, 구청에서도 범주민적으로 용소역명추진위원회를 구성, 우리 주민의 뜻을 대내외적으로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을 건의합니다. 그리고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교통공단에 용소역으로 해 달라고 보냈는데, 교통공단에서 이걸 무시하고 대학에 로비를 해 가지고 하였다면 의장님도 그 용소 본토박이이고 주민의 대표 이현찬이도 거기 있는데 완전 우리 남구의회를 멸시했다는 그런 기분이 사실은 듭니다. 그리고 우리 남구 집행부에서 구청장님께서 재정위원으로 참석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 또한 갔다 오셨으면 이러 이렇다는 의장님께 보고를 하였는지 안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의회에서 보낸 사항을 일언반구 말 한마디 없다는 것은 의회를 아주 무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전에 말씀드렸지만 주민 공청회내지 확실한 것을 해 가지고 다시한번 같이 투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5분 발언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내박수
수송
이수송부의장
회의장내에서는 박수치면 안됩니다. 이현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휴회기간 중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10월30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6분 산회
수송
이수송출석의원
송석복 이인곤 배영일 사상대 장두익 안병길 전운우 이산하 차경양 장일수 조덕제 김평우 이현찬 윤명학 한용욱 이희철 김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