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기세남 의원 발언
위원 경로복지과는 우리 국장님하고 노인, 아까도 동료 위원이 얘기를 하셨는데 전국적인 현상일 거예요. 그런데 우리 강릉시만 노인정이 뭔가 바뀌어졌어요. 그러면 똑같이 해 주지 말란 말이에요.
약간 경쟁시스템을 도입해 줘야 해요. 잘 하는 노인정은 인센티브를 정책적으로 만들어주란 말이에요. 주면 “그 노인들은 뭐를 하는데 왜 거기에 지원해 주냐?”, “이 노인회에서는 이런 일들을 이렇게 하기 때문에 지원해 줍니다.”팩트가 있잖아요.
그러면 다른 데에서 따라가는 거죠. 그러니까 그건 해당 부서에서 끊임없이 연구를 해야 해요. 노인들이 놀지 않고, 고도리 치고 화투만 하는 문화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고민해서, 그 사람들은 그런 문화에 계속 있었기 때문에 안 바뀌어요.
그러니까 지도자들이 이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뭘 하도록 아이템을 갖다 물어줘야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에다 어떤 인센티브를 주면서, 예산도 같이 곁들여서 “이거 잘 하시면 이렇게 도와주겠습니다.” 옛날에 말 안 듣는 남편을 부인이 고랑에서 여기 밭까지 매면 먹을 거 주고, 또 밭고랑에서 오면 주고 해서 그 밭 다 맸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동기부여를 하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해 주라는 거예요.
노인 일자리 창출 문제 그렇게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