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강희문 의원 발언
위원 작년에 신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한 10명이 들어가 앉을 자리가 없어요. 왜 그러냐? 금액으로 묶어놔 버리니까, 지형에 따라서 여건에 따라서 다르게 해 줘야 하는데 금액으로 못 박아버리니까 그 돈 갖고 거기에다 하는 건 그것밖에 안 나오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새로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경로당의 역할을 하나도 못하는 거예요. 지금 벌써 “우리 필요 없다, 가져가라” 작년에 지었는데 벌써 새로 지어달라고 그래요. 이런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시내지역도 제가 아까 마을 단위로 수요조사를 해 보고 말씀하신 게 땅이 없다면 사주고 그건 다음 문제라 해도 시골지역하고 틀려요. 시내지역은 이렇게 마을 단위로, 1개 통에 다 할 수 없잖아요. 그러면 1개 지역에 노인 인구가 1,000명 정도 된다, 500명 정도 된다 그러면 그 실정에 맞게 크게 할 수도 있고 작게 할 수도 있게 해야지 기준 딱 정해서 하면, 그 옆에 또 하나 지어줄 그건 안 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서 뭔가 의회와 소통을 하고 서로 할 수 있는 게 되어야 하지, 나는 규정을 단 한치도 못 벗어나는 게 좀, 제가 의원 입장에서 보면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과장님이나 직원이나 국장님 애로사항이 많이 있을 거예요. 애로사항이 있으니까 그게 힘들겠죠. 그렇지만 오늘 이런 게 소통의 장이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아까 국장님 약속하신 거 꼭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