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용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저번 회의 때도 말씀을 드렸잖아요? 중앙시장 안에 멀쩡히 있는 비가림시설 할 게 아니라 주변정리 이런 거하라고 했잖아요? 못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
법적인 문제가 뭐가 있어요? 대부료 안 냈어요?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2년이 지났는데도 안 됩니다.
힘 있는 사람은 민원제기만 하면 되고, 이런 게 올림픽 대비한 환경정비가 아닙니까? 돈이 수억이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펜스를 설치해 주면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해야죠. 만날 얘기하면 다 빼라는 얘기입니다. 나갈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을 거 아닙니까?
본 위원도 몇 번을 얘기를 했어요. 본 위원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하다하다 안 되니까 계속 얘기하는 겁니다. 2년 전에 얘기해도 올림픽 환경정비라는 차원에서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정리가 안 됩니다.
왜 안 되는지 모르겠어요? 조금 전에 과장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회계과에서 대집행한다고, 이 사람들이 정말로, 무슨 행정을 이따위로 해요!
민원 제기하고, 집단민원 제기하고 이런 곳만, 2년 전에 얘기했잖아요? 저 같으면, 제가 과장이고, 제가 단장이라고 그러면 그렇게 얘기했으면 가보겠어요. 그리고 문제 해결점을 찾을 겁니다.
보기가 너무 흉하다, 관리를 못하는 것도 있지만 정비를 하자는 겁니다. 회계과에서 무슨 문제가 있어요? 그냥 힘 있는 사람들이 민원 제기하면 그냥 쫓아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