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장용두 의원 발언

113회 제1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2002-02-18

장용두 의원 프로필 보기 →

장용두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02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의결안 심사 및 주요 시설물 현지점검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동안 의욕적인 지역구 의정활동에 그 어느 때 보다도 바쁜 시간을 보내신 동료위원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본 특위에서도 수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본 특위를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의진행 방법에 대하여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특위는 금번에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의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필요시 현지확인과 공유재산중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지점검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재정경제과장님으로부터 총괄 제안설명을 들은 후 질의와 답변을 하는 순으로 하겠으며 심의과정중 자세한 설명이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실과소장님으로부터 보충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심사중 현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위원님들과 협의를 해서 주요 시설물 점검과 병행하여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토론과 의견조정을 거쳐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재정경제과장님께서 2002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의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재정경제과장 김학성입니다. 2002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재산취득 사항입니다. 방곡도예촌정비사업 편입부지 매입입니다. 옛 조선시대부터 민수용 생활도자기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방곡도예촌을 환경친화적인 전통도예촌으로 조성하여 대도시 주민들의 도예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전통도예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방곡도예촌정비사업에 편입되는 토지를 매입코자 함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난 번에 매입하지 못한 2필지 3,729㎡에 대한 매입 요청입니다. 다음은 재산매각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담삼봉종합휴게소 매각입니다. 우리 군이 도담삼봉종합휴게소 준공 후(1999. 12. 10.) 2000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의 매각승인에 의한 일괄매각을 추진한 결과 매각이 장기화됨에 따른 대책으로 2001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의한 부분매각 추진결과 1층 3호(101, 105, 105)만 매각되어 도담삼봉 매각에 따른 일관성 있는 행정 추진을 위하여 지방재정법에 의거 2002년에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하여 매각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매각대상은 19동에 대한 것이 되겠습니다. 매각 예상금액은 19억4,700만원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단양관광호텔 부지 매각입니다. '86년도 6월12일 우리 군이 관광호텔 사업승인에 따른 토지매각이 승인된 호텔부지로서 그동안 2회에 거쳐('89. 12. 27, '91. 12. 10.) 토지매각 체결 후 계약금 완납 미매각된 호텔부지이며 2000년 4월24일 법원경매에 의거 동년 8월23일 호텔건물 소유권이 변경된 재산으로 우리 군이 단양관광호텔 건물 소유주에게 부지매각이 수차진행되었던 부지로 2002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하여 매각코자 함에 있습니다. 다음은 중요재산 무상대부입니다. 첫 번째, 단양 농특산물 가공공강 무상대부입니다.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리 464-4번지에 위치한 단양 농특산물 가공공장은 관내에서 생산된 잡곡을 매취 1차 소포장 가공하여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와 지역단체를 대표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이며 특히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규격포장 출하를 위하여 농특산물 원료확보에서부터 판매까지 일원화함으로써 농민은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으며 소비자도 저렴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단계를 줄이고 가공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하여 무상으로 대부하고자 합니다. 이 사항은 작년에도 계속 무상대부되고 있던 사항입니다. 두 번째, 두산감자저온저장고 무상임대입니다.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237번지에 위치한 두산감자저온저장고는 단양에서 생산된 감자를 저장 판매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우리 지역을 전국에 널리 알려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저장시설을 이용 농산물의 신선도를 높여 전국에서 제일가는 농산물임을 홍보하고 농산물 일시출하 및 단경기 출하로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저장고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하여 무상으로 대부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이 사항은 군에서 저장고를 시설비로 설치하여서 행정재산을 마을에 무상임대하는 건입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장용두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장익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장익환위원

장익환위원입니다. 방곡도예촌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연말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의결을 받을 때 지금 이 2필지 부분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사업이다 그렇게 판단했기 때문에 매입에 불승인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그때 당시하고 여건이 바뀌었거나 환경이나 상황이 바뀐 부분이 무엇인지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더 이상 바뀐 것 없이 당초 계획 그대로를 다시 그때 불승인되었기 때문에 지금 다시 매입하겠다라고 올렸다고 하면 그 문제는 고려의 대상이 된다라고 일단 보여지고요. 그러니까 상황이 바뀌어져 있다라고 하면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단양관광호텔 부지 건과 관련해서는 지금 여기에 예정가를 물론 이대로 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전부 공시지가로 계산을 쭉 해서 약 8억여원정도 해놨는데 사실은 대체적으로 잠정적이나마 감정가격으로 계산을 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팔고 사겠다고 하는데 나중에 가격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리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두산감자저온저장고와 관련해서는 지금 이것을 우리 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런 말입니까?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장익환위원

이 부분은 사실은 상사업비 성격의 것입니다. 이것은 그쪽 지역의 부락에 특히 작목반에 아예 관리고 무엇이고간에 다 이관시켜야 합니다. 이것을 왜 군에서 가지고 있습니까. 하여튼 그런 방향으로 검토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니까 답변하실 것이 있으면 하시고 없으시면 제 의견을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먼저, 방곡도예촌정비사업 편입부지 매입 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 설명이 조금 부족해서 부결된 것 같아서 다시 설명을 드려가지고 위원님들에게 부탁드려보려고 다시 올린 사항입니다.

장익환위원

상황은 그대로이고 바뀐 것은 없고요?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장익환위원

예, 내용을 다시 한번 설명해 주세요.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단양관광호텔부지 매각 건에 대한 금액 상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 뒤에 금액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공시지가는 12만원이고 8억9,000만원은 예정가격은 이 감정한 가격입니다. 이 감정은 무엇이냐면 우리가 임대료를 받기 위해서 감정이 기된 사항입니다.

장익환위원

예정가격은 감정가격이고 공시지가는 공시지가일 뿐이다. 아닙니다 이것을 계산해 보시면 지적 곱하기 공시지가하면은 이 예정가격이 필지별로 쭉 다 나오게 되는데 계산을 해보니까 전부 다 그냥 공시지가 11만원씩을 다 곱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공시지가는 별도로 있고…. 매입을 요구할 때 그렇게 설명한다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이 지역의 감정가격이라고 하는 것은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지난 3년동안 고려된 가격 중에서 충분하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객관적인 가격 이런 가격이 소위 감정가격 속에 참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주변의 가격들을 정리해 주실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죠.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만약에 승인이 나면 감정할 때는 별도로 대처를 하겠습니다. 두산감자저온저장고 무상임대 건은 당초에 자본적보조금으로 했어야 될 사항인데 물관리기금은 보조사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시설비로 단양군에서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사용을 마을에서 사용하게 되면 무상임대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이 무상임대 건이 요구가 된 사항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장익환위원

물관리기금으로요?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물관리기금은 보조사업으로 할 수 없다는 지침에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장익환위원

물관리기금이 농업 쪽에도 들어가고 당연히 환경 쪽에도 들어가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마는 이것이 무슨 환경하고 연관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돈을 쓸 때 그쪽에 있는 돈은 그 쪽으로 쓰고 다 묶어 몫을 지어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과목 대비 편성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설령 됐다 하더라도. 그러면 언제까지 우리가 관리를 해야 됩니까, 그러니까 군에서 관리라고 하는 그런 측면은 언제까지 해야 됩니까?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마을에 아주 관리전환이 되기 전까지는, 관리전환은 지금 우선 검토를 해볼 사항이기 때문에 마을에 바로 될 사항이 아주 없기 때문에 그 사항에 대해서 썼습니다. 그때까지는 무상임대를 해야 되지 않냐 싶습니다.

장익환위원

앞으로 할 때 이런 소위 상사업비적인 성격, 또 그것이 정말 꼭 그 지역에서 필요하고 우리지역의 농산물을 대외에 홍보하고 선전하고 또 질 좋은 농산물을 재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기 위한 하나의 조치였다면 이것은 농림과 관계되는 농업과 관계되는 예산 속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이고 그리고 부락으로 주게 되면 역시 자본적 보조의 형태로 해서 그 부락에서 알아서 관리하고 다만, 그것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아닌지 정도만을 우리 군에서 예산을 지원해 줬다면 감독해 주는 것이 기본적으로 맞다고 생각됩니다.

장용두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박창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창수위원

박창수위원입니다. 방곡도예촌 문제에 대한 정비계획도가 있어요?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박창수위원

그것을 한부 줬으면 좋겠고요?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박창수위원

그 다음에 단양 농특산물 가공공장에 대해서는 첫 회에 임대를 받는 조건으로 해서 부가된 사항이 있었는데 그 다음에 적자가 난다 그래가지고 우리가 무상으로 한적이 있어요. 단양 농특산물 가공공장의 수지결산서가 있으면 제시해 주시면 좋겠고요. 방금 얘기한 두산감자저온저장고에 대해서는 일단 군에서 건물을 지었다 하더라도 마을로 관리전환해서 관리하는 것은 법적인 하자가 없지 않느냐 본 위원은 이렇게 보는데 굳이 물관리기금만 그렇게 해서 군에서 관리한다면 이것은 맞지 않다 사용도 농산물 작목반에도 두산감자로 해서 그 쪽으로 지원된 것이기 때문에 그 마을로 관리전환을 해서 관리하는 것이 법적인 하자가 없을 것으로 보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도담삼봉휴게소는 우리가 계속해서 이것을 임대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됐는데 그때 당시에 하층은 세동정도는 분명히 들어온다고 했는데 가 보니까 그대로 있어요. 하층도 많이 비어 있는데 지금까지 추진된 내역이 왜 그런가. 2, 3층에 대해서 용도를 변경해 달라 하는 쪽도 있었고 여러 가지 검토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검토된 내용도 안다면 얘기를 해주시고, 단양관광호텔부지 건에 대해서는 몇번에 거쳐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마는 9억3,000만원정도 했는데 한 4,000만원정도 줄어든 사항이 나오는데 이것이 매입의사가 있는 것인지 또 우리가 계속해서 13억원이라는 세금하고 대부료를 결손낸 사항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임대를 했다 임대를 했는데 임대료도 못내 가지고 2,000만원을 연장해 달라고 하는 그런 내용도 있었고 했는데. 그래서 또 결손될 임대료를 부가해서는 안 된다 해서 강하게 사지 않으면, 매각이 안 되면, 단양관광호텔에 특단의 조치를 한다고 해서 철조망을 치느니, 통행금지가처분을 내니 하고 했었는데 지금까지 진행된 내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내용을 담당과장님이 다 바꿔 놨으니 또 모른다고 할 것 아니에요. 아는 대로 본 위원이 얘기한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방곡도예촌정비사업 정비계획도는 지금 도면이 뒤에 와 있습니다. 그것은 별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도담삼봉종합휴게소 매각 건에 대해서 작년도에 감정을 해서 다시 매각을 수 차례에 해봤으나 지금 매각이 안 되고 있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올 연초에 와서 보니까 또 서울에서 누가 와 가지고 2층 한 쪽을 산다는 사람이 와서 현지도 보고 이러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매각을 하려면 다시 감정을 해서 받아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 감정을 다시 해서 매각승인이 요청된 사항입니다. 다시 한번 매각공고를 해서 다시 매각토록 조치하겠습니다. 단양관광호텔부지 매각 건에 대해서는 저희쪽에서 지금 임대계약을 안하고 변상금을 계속 부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지만 그쪽 회사측하고 호텔 측하고 얘기를 해봤더니 거기서 어느 정도 매각의사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우리가 부지매각 승인을 받은 다음에 감정해서 그 감정가격에 의해서 매각하는 것이 최우선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우선 매각승인을 요청한 사항입니다. 단양 농특산물 가공공장 수지계산에 대해서는 농림과장님이 오셨기 때문에 그쪽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산감자저온저장고 건에 대해서는 마을에 관리전환하는 방법은 별도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박창수위원

장익환위원님이 얘기할 때 물관리기금으로 사업을 군에서 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하는 얘기를 했는데 우리 같은 데도 마을회관을 지어 가지고 군에서 해가지고 관리전환을 시켜줬어요. 특히 가공공장은 더군다나. 경로당까지 그런 문제가 생겼었다 이것이에요. 그렇게 하면서 이것은 안 된다 하면 안 되지 않느냐. 그리고 그것을 쓰는 사람이 관리를 해야지 군에서 하면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을 마을로 관리전환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 그렇게 되어야 된다 하는 이야기를 드리고요. 도담삼봉종합휴게소 문제는 감정을 1년에 한번씩밖에 못하니까 단양관광호텔도 그렇고. 작년에 하고 올해 하면 또 감정가격이 낮아질 수 있겠죠. 그런데 우리가 예상했던 금액이 자꾸 낮춰서 가는 그 감정을 재감정하고 재감정해서 하는 그 기간이라도 지금 준공한 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활용은 전혀 안 되고 있단 말이에요, 그죠. 그러면서도 거기에 결과적으로 상가 형성이 진짜 안 되는 꼴이 되어 버린 것이에요. 포장마차를 수용해서 하는 뜻으로, 그것을 건축한 것이 어떻게 된 것이 포장마차 하는 사람이 다 어디 가 버리고 그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아무 것도 안 되는 이런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매각승인을 받아 파는 쪽에 주력하겠지만, 승인이 안될 때는 임대도 고려해 봐야 된다 그렇게 계속해서 한 번도 써보지 못하고 건물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하는 말씀을 첨가로 드립니다. 그 관리계획을 다시 변경하는 문제에서부터 감정이 낮아진다고 금방 과연 수용하겠느냐 이 사항 문제가 있어요. 그 문제는 그쪽도 검토를 해봐야 된다. 특히 그 문제는 그렇고. 단양관광호텔문제는 과감하게 해야된다. 지금의 상황에서 단양관광호텔에서 14∼15년이 걸려서 지금까지 운영을 해서 결손까지 낸 사항에서 또 이것을 지지부지 끌고가서는 안 된다.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법적으로 하든 어떻게하든 해서 조치가 안되면 관광 자체가 안 되는 것이에요. 건물이 내 것이어야 되고 토지도 내 것이어야지만 그것을 관광진흥자금도 받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투자도 되는 것이지 그렇게 해서 임대해서 가다가 이것 또 결손 되고 이러려면 차라리 경기 활성화 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어느 특정인의 투기꾼의 경매나 보고 이런 것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이번 감정에서 매각의사가 없다면 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어라 그래야지 조치가 나온다. 지난 번에 한다고 그래놓고 안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감정비용만 자꾸 내버리는 결과가 초래된다. 그것을 누가 책임지느냔 말이에요. 감정을 1년에 한 번씩 해가지고 사지도 안고 감정만 자꾸 하고 그것이 되겠느냐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두 번 다시 재감정에 들어가지 않고 감정에 위배되지 않는 그런 조치가 있어야 되겠다. 그렇게 할 의향이 있어요?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창수위원

두산감자저온저장고는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이것은 그렇게.

박창수위원

도담삼봉종합휴게소 임대는 전혀 고려해 본 적도 없다.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일단 매각 위주로 하고 해보겠습니다.

박창수위원

안 되면 재방안도 광고를 내어야지 집 지어 놓고 몇년을 방치한다는 것은 안되는 것 아니냔 말이에요. 안 팔리는 것을 이것 또 안된다 이것이에요.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올해 임대를 바로 들어가게 되면 기 들어간 세 사람에 대한 형평이 조금 맞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고려해서 조금 더 지난 다음에 그것은 검토해야 되겠습니다.

박창수위원

이것도 이번에 감정을 해서 특단의 대책을 해서 처리가 안 되고 또 1년 후에 가 가지고 비워놨다가 또 1년 후에 감정하고 이런 것은 안 된다 이런 얘기죠.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장용두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조동형위원님!

조동형위원

조동형위원입니다. 박창수위원님께서 질문한 사항에서 추가로 조금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단양관광호텔부지 매각이 힘들고 어려운 사항임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어서 참 답답합니다. 그런데 제출서류에 보면 "단양관광호텔 건물 소유주에게 부지매각이 수차 진행되었던 부지"로 수차 진행이 어디까지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박창수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과감히 해결을 해야 된다 이것은 오래 가서는 안 되겠다 하는 부분을 말씀했는데 그럴 용의가 있느냐 이러니까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방법의 결단방법인지도 설명을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재산임대료 13억원이 결손처리가 됐는데 결손처리된 이후의 관리사항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런 부분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고맙겠고요. 단양농특산물가공공장 무상임대에 대해서 연간 수매량이 농협에서 사들이는 잡곡류가 어느 정도 되는지 판매수익은 어느 정도 되는지 그런 부분도 설명을 해주시고요. 두산감자저온저장고 무상임대 부분도 연간 저장량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는지 연간운영비는 어느 정도 되는지 그 안에 보니까 기계설비해서 냉동기 2대도 같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운영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저장량이나 아니면 농민들한테 두산의 감자를 농사 짓는 분들한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말씀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두산감자에 대해서 "우리지역을 전국에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 유치는 물론 기업경기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렇게 좋은 말만 쭉 갖다 놨는데 두산감자저온저장고를 무상임대하는데 대해서 그렇게 우리 군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하고 그렇게 거대한 용어가 필요하겠느냐. 본 위원은 두산감자저온저장고를 무상임대하는데 이런 용어까지 필요하냐.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우리지역을 전국에 널리 알려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는 물론" 참 이것 형식적인 용어지 무슨 용어를 이런 용어를 여기다 썼는지 모르겠어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연간저장량이 얼마나 되고, 농민들한테 얼마나 수익이 가느냐가 중요한 부분이지 매번 가면 늘 관광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하고 그런 식이고 다 설명이 선 뜻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한 서너가지만 핵심적으로 답변해 주세요. 본 위원이 질의한 것은 포괄적으로 설명하시지 마시고 아주 딱 잘라서 얘기하면요. 소유주에게 부지매각이 수차진행되었으니까 어느 정도 진행되었느냐? 재산임대료는 13억원 결손처리 후의 관리상태가 어떠했느냐? 농특산물가공공장은 수매량은 얼마이고, 판매수익은 얼마나 났느냐, 그런 부분. 두산감자저온저장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을 핵심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그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단양관광호텔부지 매각에 관해서 수차협의를 했다는 사항인데 이 사항은 지금 새로 4월24일날 법원경매에 낙찰된 이진송씨가 저희들한테 와서 임대 건이나 여러 가지 할 때 저희들은 먼저 매입을 하도록 요청을 했습니다.

조동형위원

몇 평이나 가능합니까?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그것은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추진사항이 뒤에 쭉 두어장정도 돼 있는데 일부로 임대계약을 아직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변상분 부가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 사항은 서로 그 사람이 주장하는 것과 우리 군에서 주장하는 것과 일치가 되지 않아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계속 부가되고 이것과 별도로….

조동형위원

사기는 산답니까?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산다고 지금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매각승인 요청을 올린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변상금 부가나 이런 사항은 설명드리려면 한참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조동형위원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이 되면 매각이 가능하다 이렇게 인정해도 됩니까?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그래서 저희들이 올렸습니다. 또 우리는 목표가 우선 매각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선 매각위주로 승인을 하고 변상금은 변상금대로 별도로 매각한 다음에 우리가 안물어 주면 거기에 의해서 압류를 하든지 그런 방법으로 하는….

조동형위원

일단 우리 재산임대료 13억원 결손처리 후의 관리 상황은 어떻습니까, 무방비 대책으로 그냥 있었습니까?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그 대책은 변상금에 대한 압류조치는 지금 2순위로 되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장용두위원장

경매됐으면 매각 돌아올 것이 없는지 있는지 알것 아니에요?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그것은 없었습니다.

장용두위원장

없었으면 끝난 것이지 뭐.

조동형위원

그 외에 다른 대책은 안 갖췄습니까?
학성

김학성재정경제과장

예. 다음 단양 농특산물 가공공장과 두산저온저장고에 대해서는 농림과장님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용두위원장

농림과장님이 설명하시기에 앞서서 본 위원이 더불어 같이 몇 가지 얘기를 하겠는데요. 지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두산감자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품질이라고 농림과장님은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여기보면 조금 전의 그 얘기인데 "전국에서 제일가는 농산물임을 홍보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했을 때 두산감자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감자 품질을 어느 정도 수준이라도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더불어 같이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농림과장 오호열입니다.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단양 농특산물 가공공장 손익발생 내역은 조동형위원님이나 박창수위원님께서 질의하신대로 총 구입원가는 3억4,199만원에 원가구입을 해서 판매대금이 3억7,668만8,000원이 잡혔습니다. 그래서 판매수익금은 3,464만7,000원의 판매수익금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지출된 공장운영비나 내부자금이자나 직원 인건비로 해서 3,200만원이 운영비로 지출되는 바람에 2000년도에 유상으로 했을 때 940여만원의 유상으로 했을 경우에 적자가 난데서 2001년도에 저희들이 무상으로 줬더니 258만5,000원의 흑자를 냈습니다. 그런데 공장지출 내용은 있다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마는 이 자리에서 공장운영비 중 전기료가 한 432만원이 나가고 수도요금 수리비해서 608만2,000원이 되겠고, 내부자금이자가 1,026만원이 있고, 직원 인건비 1,500만원 해서 총 지출이 3,206만2,000원으로 해서 순수익은 258만5,000원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그 다음에 두산감자저온저장고는 현재 작목반 5명이 재배면적은 20㏊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부 판매가 되고 나면 창고 100평에 약 400t정도를 저장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들 아까 재정경제과장님이 말씀드린 것과 같이 물관리기금으로 하다 보니까 시설비가 되어서 저희들이 관리를 하게 됐는데 그 부지 약 300평정도는 작목반 본인들이 평당 3만원씩 사서 등기료를 작목반으로 저희들이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아까 장익환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농민들 그런 부분 같은 것은 저희들이 재정경제과장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예 마을로 관리전환하는 것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조동형위원

예, 제가 보충질의 조금만 드리겠습니다. 단양 농특산물 가공공장에 대해서 총 수익이 3,400만원인데 인건비, 전기세, 기타경비를 제하고 나니까 258만원의 수익이 났다. 이런 얘기입니까?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예.

조동형위원

간단하게?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예, 맞습니다.

조동형위원

그렇다 그러면 농협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까?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예, 맞습니다.

조동형위원

농협에서 운영하는 것 같으면 258만원의 흑자가 났으면 농협 성향으로 볼 때 당연하게 해야 되는 것이 아니겠어요. 이것을 인거비, 전기세까지 이런 것을 다 제하고 258만원 나왔으면 당연히 유상으로 해도 가능한 것이네요, 그죠?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문제는 임대료 계산을 하면 945만원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동형위원

아직 임대료가 안되니까.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예, 임대료가 안 되어서.

조동형위원

어부지리 임대료를 안 내려고 수익을 잡아 놓은 것 아닙니까?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저희가 우리 임병욱유통지원담당님이 현지에 가서 장부를 확인하고 농협에서 제출된 서류를 그대로 드리겠습니다. 여기 발생내역, 손익내역서, 포장판매내역까지 저희들이 다 받았습니다.

조동형위원

전체 수매량은 얼마나 됐습니까?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원료매취가격이 3억4,199만원어치를 군내에서 잡곡을 구입한 것이 되겠습니다.

조동형위원

3억4,000만원어치를 샀다.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예.

조동형위원

무게로 따지면 어느 정도입니까?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75,946kg.

조동형위원

75,000kg이라면 우리 전체 생산량의 몇 %나 됩니까?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안 따져 봐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곤란하고 전체 잡곡생산량은 여기서 지금 작목별 구입원가가 작목이 주로 구입한 것이 서리태, 흑미, 거두, 황태, 수수쌀, 보리쌀, 적두 그런 사항이니까 이것은 저희들이 담보당 면적하고 계산하면 되는데 이 자리에서 바로 답변드리기 곤란합니다.

조동형위원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 지 모르겠는데. 농협에서 말이에요. 농민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처음에 투자하기가 여러 가지 여기 기계가 있고 건축비가 들어가고, 건축비는 대충 그렇다 하더라도, 여기 안에 기계도 4, 5가지 되는데 이런 건축 부분이 힘이 들어서 참 어렵게 되어서 못한다 투자하기가 어렵다 해서 이렇게 지원을 해주셨으면 이제 농협에서 농민들을 위해서 관광사업한다는 차원에서 해야지 수익을 거의 비슷하게 맞춰 놓고 말이에요. 본 위원이 볼 때는 258만원, 260만원정도를 수익만 만들어 놓으므로 인해서 이것을 무상으로 임대를 받을 수 있다 하는 쪽으로…. 물론 이것이 전체가 이끌었던 이익이 농민들한테 반영되면 다행이지만 잘못하게 되면 농협만 부자가 되고 우리 군의 재정이 어려운 데는 생색도 나지 않는 부분에 자꾸 돈만 투자하게 되지 않느냐 하는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좀더 세밀하게 확인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저도 동감을 합니다.

조동형위원

농림과장님께서 여기서 답변을 못한다고 하는 부분이 자꾸 있는데 그런 부분을 우리가 어떤 특정한 농협에 돈을 지어 주고 건물을 지어주고 기계설비를 해주고 나면 그것이 관리가 잘 되느냐 안 되느냐, 과연 농민들한테 얼마나 이익이 가느냐 하는 부분을 잘 따져 봐야 될 텐데 그런 것은 안 하고 지금 거의가 판매량이나 무게 같은 것을 잘 모르겠다. 그냥 막연하게 농민들한테 조합이 아니면 이익이 간다 여기에 써 놓은 문구가 거의 그런 부분으로, 아주 형식적인, 늘 얘기하는, 아주 관습적으로 얘기하는 그런 부분만 쭉 나열해 놓으니까 실질 내막의 운영실태가 어느 정도인지 이것은 아무리 그래도 진짜 그렇게 막대한 돈을 들여서 설계를 해주고 나면 농민들한테 얼마나 혜택이 가는 것인지 이것을 우리가 전혀 모르지 않습니까. 무조건 적자가 나니까 우리가 적자를 메워주기 위해서 무상으로 임대를 해야 되겠다 그러면 아, 그렇더냐고 우리가 그냥 고개만 끄떡끄떡하고 가야 되는 것인지. 그런 자료를 충분히 주셔야지 이것이 무상이냐 유상이냐를 결정 내릴 수가 있는 것이고. 진짜 우리 시설물이나 건축을 관리·감독을 어느 정도 했는지, 진짜 그 사람들이 258만원이라는 흑자밖에 못본 것이 확인될 수 있는 것인지 그런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관리도 잘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예,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조동형위원님 75,946kg 저희들이 원가로 구입을 했다고 해서 총 생산량의 몇 %라고 하는 그 부분은 제가 전체계산을 안해 봤으니까 그 부분은 모른다고 말씀드렸고. 총 매취량은 75,946kg이라고 제가 말씀드렸고. 저희가 원가발생내역은 농협의 장부를 확인해서 농협에서 만들어서 온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품목별로 구입량하고 구입발생내역을 해서 장부를 확인했던 사항이니까. 처음에 저희들도 그냥 받아서 안 되겠다 그래서 현지 출장을 우리 임병욱 유통지원담당님이 가서 농협직원하고 장부를 보고난 수치가 되겠습니다.

김영주위원

다 답변했어요?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예.

장용두위원장

예, 김영주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영주위원

지금 질의하고 그런데서 말하자면 적자, 흑자를 자꾸 얘기하는데 실제로 군에서 집을 그냥 지어준 것이고, 사람들 곡물을 갖다가 재포장해서 버는 것 아닙니까. 그래가지고 그 사람들이 손해보고 득 보고 하는 것이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런 것도 생각해 봐야 된다. 농산물을 말하자면 군민의 것을 몽땅 걷어 들여 가지고 그 사람들이 그것을 재작업해 가지고 나갈 때 손해가 얼마난다 이래서 우리에게 득을 주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만 한다면 우리가 적자 난다든가 득이 된다든가 이것을 따지는데 그것이 아니지 않아요. 지금 일부분, 몇 사람 것만 사 가지고 거기서 가공해서 나가는 것이지 어디 전 주민 것을 팔아 주는 것도 아니지 않아요. 그런 것을 가지고 적자, 흑자 따질 것이 아니란 말이에요. 득이 된다면 조합직원의 봉급만 많아졌지 지금 우리 농민에게 돌아오는 무엇이고, 우리 농민의 물건을 팔아주는 것은 무엇이냐 이런 것을 따져야 된단 말이에요. 실과 득을 보려면 우리 농사꾼을 위해서 해줬다면, 그 조합은 법인체예요, 그죠. 그러면 자기네 밥 먹는 것이 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이자 나오고. 그런데다 우리가 공짜 돈을 갖다 줘 가지고 농민들의 물건 다 팔아주지 않으면서 손해보고 득 보고 우리가 왜 거기서 계산하고 있느냐 이런 얘기예요.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저희들이 그 농산물을….

김영주위원

농산물을 사준다면 할 말 없죠. 단양군 것을 전부 싹 수매해 간다면 할 말이 없죠. 사람 봐 가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드문드문 사 가지고 몇 사람의 것만 갖다 해놓고 어디서 가지고 왔는 줄도 모르고 그리고선 군에서 돈 대주고 그것 나중에 적자봤다는 소리 나오고 그것 무슨 소리냔 말이에요. 적자 나올 수가 없잖아요. 자기네는 그것도 집을 공짜로 지었으니까. 비 안 맞는 것도 득이예요. 그런 생각은 안 하고 무슨 적자를 보고 또 전기세를 거기다 계산하는 것이에요. 왜 농사꾼은 안 도와주고 단양군에서 왜 개인조합을 도와 주느냐 이런 얘기예요.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저희들이 원료곡을 살 때는 다른 양곡상인보다 10%정도 높은 가격으로 농협에서 산다고 얘기를 아는데 그래가지고 75,946kg는 거의 단양군의 농산물이지 다른데 외지의 것을 사다가 포장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김영주위원

아니, 가만있어 봐요. 이것을 데이터를 내봐요. 다른 것은 안 물어 볼게요. 영춘조합, 매포조합, 단양조합, 우리 북부 4개 조합에서 사실 콩·팥을 얼마 주고 샀는지 똑 같이 빼 가지고 와 보라고요 어떻게 샀는가, 그리고 공장을 지어줘야 되는가, 그것 좀 확인하고 얘기해요. 더 이상 할말 없을 것이에요.

조동형위원

제가 한 가지만 보충 질의를 드릴게요. 지금 농림과장님께서 말씀하신 3억4,000만원을 들여서 75,000kg을 샀는데 순수익이 3,400만원이 됐다 이렇게 되면 한 10%정도를 수익봤었네요, 그죠. 그렇게 따지죠. 3억4,000만원 들여서 3,400만원 수익을 봤으니까, 그죠?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오호열 예.

조동형위원

그러면 10%를 더 주고 산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죠. 차이가 엄청나게 나는데 이것도 본 위원은 잘 안 맞는 것 같고. 지금 영춘면에서는 자체적으로, 지금 우리가 시설한 것을체적으로 집을 지어서 그 안에 시설을 해도 사실 이것보다 이익이 많이 남는다고 그렇게 느껴져요, 저희들이 봤을 때. 그런데 여기만 이런 것이 같은 조합에서 같이 운영하는 인근 면에서 어떻게 그것도 멀리 떨어진 타 군도 아니고 같은 면에서 자체적으로 시설을 해도 수익이 이것보다 많이 남는다고 지금 느껴지는데 그렇게 알고 있는데 어떻게 여기는 돈을 그렇게 투자해도 이것밖에 안 되는지 또 도대체 인건비가 얼마 나갔습니까?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1,500만원 나갔습니다.

조동형위원

1,500만원은 몇 명 것입니까?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1명 분이 되겠습니다.

조동형위원

1명 분에, 글쎄. 이런 부분이 이렇게 무상임대 해주고 집을 지어주고 안의 시설까지 다 해주고 나서도 사실 어려운 실정이라 하는 것은 다른 조합에서는 어떻게 그것을 운영하느냔 말이에요.
호열

오호열농림과장

문제는 조합자체는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들은 단양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조합에서 10%정도 더 싸게 샀으니까 결국 단양 농민들의 이익이다 이런 얘기이지….

조동형위원

장사꾼보다 싸요. 자꾸 모르고 앉아서 농림과장님 그러면 안 되요. 장사꾼 보다 콩을 더 싸게 사요. 그것을 확실히 알고 자꾸 답변하려면 해요. 왜 우리가 직접 농사짓는 사람이 앉아 있는데 자꾸 거짓말을 해요. 이것만 하나 빼봐요. 4개 조합의 것을 한번 데이터를 빼보면 어느 조합인지 진짜 더 주고 산 조합인지 드러나요. 그것을 한번 빼 가지고 그 얘기를 하라고요. 최고 싼데가 북부농협이에요. 알라면 똑바로 알고 얘기해요.

이수섭의장

위원장님!

장용두위원장

예, 이수섭의장님!
단양

단양이수섭의장

농특산물 가공공장에 대해서 한마디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승인할 때 북부농협장이 임대를 분명히 준다고 그 당시에 군지부장이 보증까지 서고 무상으로 절대 안 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 시기에 작년에 와 가지고 이런 폐단이 났는데. 그때 우리 의회에서 "이것 안 되니까 말아라" 향산분교에서 6억원인가를 들여서 축소하기 힘드니까 우리가 책임지고 하겠다. 우리가 세를 주고 하겠다. 그래서 각서도 쓰고 군지부장 보증을 세워라 이렇게까지 의회에서 한 것을 아직 이래가지고 밀어 줬는데. 왜 무상으로, 왜 해주려고 하느냐 이것이에요. 왜 군에서 해주려고 하느냐 이것이에요. 임대를 분명히 내겠다고 하고 했어요.

장용두위원장

이것이 비단 이런 것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공유재산서의 상당수가 사업을 시행할 때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 정말 아주 꿈 같은 얘기를 해놓고 어떤 사업이 시행되면 처음에 얘기했던 것과 같이 일관성 없게 되는 것이 태반입니다 지금 보면은. 실예로 이번 공유재산 시설물 조사에서도 얘기가 되겠지만 전망대 지은 것 우리 보고서 할 때는 아, 임대 줘 가지고 하면 기가 막히게 돈벌 것 같이 얘기했었고 그렇게 해가지고 전망대 지어 놓고 나서 전기세까지 무상임대 해주는 형편이고, 열차카페하는 것도 벌써 오픈이 됐어도 벌써 됐어야 될텐데 지금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지금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임대료가 어떻게 되는지 그것은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마는 어떻게 될 지. 따지고 보면 도담삼봉휴게소 문제만 해도 실질적으로 분양이 안 되는 이유는 가격이 비싸서 안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지금 새 것을 사 놓고 새 것 돈 많이 들여서 만들어 놓고서 중고로 팔아먹으려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이에요. 지금 준공 기간이 지나서 세월이 흘렀으니까 감정가의 감정이 자꾸 떨어집니다. 그러면 결국 새것 지어 가지고 못 팔아먹고 중고로 팔아먹으려고 하는 것이 우리 단양군의 행정이라고요. 모든 것이 건물을 지으면 건축이 준공되기 이전에 거의 분양 마무리가 됐어야지 되는 것이에요. 도민체전 치르느라고 전부다 전 행정력이 거기에 집결되고 그것이 준공될 무렵에 전혀 이 분양에 대해서는 꿈도 안꿨었다고요. 28억원이라는 돈이 그냥 지금까지 사장됐었고 어떻게 보면 돈 투자 해가지고 못 빼서 손해 봤고, 28억원 들여서 결국 28억원도 못 받고 그것 이하로 받아서 또 팔아먹고 이렇게 군비를 손실시키고 있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것은 단비가 높아서 매각이 안 되는 것이에요. 저것을 얼마나 지적을 했습니까. 의회에서 얘기할 때 집행부에서 코방귀나 뀌었어요. 고수동굴 앞에 가 있으면 벌써 분양 끝났다고요.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행정을 하는 사람들이 못 보느냐 하면 얼마짜리가 어디가야지 분양될 지를 몰라. 그냥 멋지게만 지어 놓으면 다 분양되는지 알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에요. 그리고 의회에서 지적했는데도 의회에서 지적하는 사항에 대해서 귀담아 들어 두지 않았다는 얘기예요. 그로 인해서 도담삼봉 하나만 봐도 군비 손실이 엄청나다는 얘기지. 우리가 그동안 예산이 사장됐던 것도 말할 것도 없고, 예산 사장이라면 그렇지만 하여튼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거기서 다시 빼지 못했으니까 손해를 본 것이고 이자소득만이라도 손해를 본 것이고 결국 높은 가격을 해서 건물을 지어 가지고 다시 감정해서 싸게 파는 경우가, 새 것을 지어서 중고로 파는 이런 입장이 됐으니까 이것이 행정의 잘못으로 인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 얘기죠. 결론적으로 군비를 손실시키는 결과가 나왔다는 얘기예요. 지금 여기 앉아 있는 분들이 다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 당시 의회에 와서 얘기했을 때하고 지금하고는 사람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면서 전부 다 일관성이 없다는 얘기예요. 행정기관에서 하는 것이 그렇게 할 수도 있고 꼭 득만 보려고 합니까. 득만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도 처음에 뱉은 말에 대해서 누구든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이 뱉은 말에 대해서 책임은 그 다음에 누가져도 져야지 되는 것이에요. 하여튼 확실한 책임있는 행정을 해야되는 것이지 임시 지금 이 자리만 그냥 이렇게 지나가면 된다는 식의 행정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 얘기예요. 저기 열차카페 할 때도 하루에 1,000명씩 이용한다고 그랬습니다. 열차카페 이용이 안 되고 군비 손상을 시켰을 때는 모 과장님이 자기 집이라도 팔아서 군비손실된 부분에 대해서 틀림없이 책임을 지겠다고 얘기했었어요. 그렇게 할 것 같습니까. 이것은 본회의록에 남아있는 사항이에요. 그것이 그렇게 되겠느냐고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지. 그러니까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정말로 우리가 해가지고 내 것 아니니까 누가 하라니까 마지 못 해서 하려고 이런 식의 행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두서없이 하여튼 얘기를 했습니다.

조동형위원

제가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장용두위원장

예, 조동형위원님!

조동형위원

제가 압축해서 말씀을 드리면요. 매상이 얼마냐 수매량이 얼마냐 하는 얘기보다는 농특산물가공공장은 말이에요. 어려운 농민의 소득을 위해서 우리가 어려운 군비를 투자한 부분이 아니겠어요, 그죠. 줄여서 얘기하면. 그런데 농민들에게 우리가 군에서 농민들을 위해서 이렇게이렇게 애를 쓰고 있다고 하는 고마운 생각은 전혀 안 해요. 오히려 농협장이 잘한다 농협장이 비싸게 사줬다 그런 정도의 얘기가 되고 또 뒤로 잘못 보면 저희들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확실한 지금 우리가 데이터 조사를 해보면 알겠지만 농협만 부자가 되고 농민들은 고마운 줄을 전혀 몰라요. 우리 군에서 이렇게 농민들을 위해서 이렇게이렇게 해주느냐 하는 것을 전혀 모른단 말이에요. 농협장이 수단이 좋아서 아니면 자기가 사둘 능력이 있어서 어디 가서 갖다가 이렇게 지어주고 농민들한테 이렇게 돕는 척 하는 것이다 하고 그것도 실질적으로 농민들이 아까 김영주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그렇게 고맙게 생각을 안해요. 농민들한테 어떤 일반상인들 보다 더 싸게 사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요. 또 같은 수준에 놓고 봐서도 자기가 투자하고 시설하고도 더 버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여기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그렇게 시설 다 해주고 투자 다 해주고 집 지어 주고 시설 해줬는데도 왜 적자가 났느냔 말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농산물을 비싸게 주고 산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누가 돈을 벌고 누가 혜택을 받는지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에요. 그것 확실하게 한번 조사를 해봐주세요. 그래야지만 우리가 무상으로 농민들을 위해서 가공공장을 지어서 농민들 소득 증대를 위해서 이렇게 해주고 있다. 진짜 농민들이 참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군수님이나 군관계 공무원들이나 우리 의원들이야 뺀다고 하더라도 고맙게 열심히 하고 있구나 이렇게 느껴지도록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이런 어려운 사정에 막대한 돈을 들여서 했으면. 전혀 알지도 못하고요. 어디 특정한 농협장을 흉보자고 하는 소리는 아니에요. 헐뜯자고 하는 소리는 아닌데 사실이 현실이 그렇다 이것이에요. 왜 그렇게 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농협에서 보십시오. 농협에서 절대 적자날일 하겠습니까. 절대 안 해요. 하늘이 무너져도 그것은 안 하는 것이 확실하다 이런 얘기예요.

장용두위원장

현지 확인을 하면서 좀더 심도 있게 하고 오늘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를 하다 보니까 자꾸 위원님들도 답답한 심정에서 토론을 한 것 같습니다마는 얘기가 길어진 것 같습니다.

조동형위원

쉽게 얘기하면 군수님이나 과장님이 고마운 소리를 농민들한테 들어야 되는데 못 듣는다 이것이에요. 왜 그 소리를 못 들어요.

장용두위원장

질의 답변은 여기서 마치고 내일부터는 현지 확인을 공유재산관리계획하고 시설물 점검을 해서 현지 확인을 병행하면서 현지에서 토론도 하고 확인하는 것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과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학교 졸업식이 있는 관계로 내일 회의가 여기 시나리오는 10시로 되어 있는데 14시부터 회의진행하는 것으로 합시다. 내일은 현지 확인하는 것으로 해서 14시부터 현지 출장 활동을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 내일 출장에 이상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라고 오늘은 산회를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5분 산회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