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중환
김중환의사담당주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6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방청객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원윤리강령을 김재홍의원님께서 낭독하겠습니다. (김재홍의원 :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이수섭의장님의 의사진행이 있겠습니다.

이수섭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6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제116회 임시회를 맞아 의정에 깊은 관심을가지시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그리고 군정에 바쁘신 중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이건표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럼, 회의진행에 앞서 제115회 임시회 이후 의정활동사항, 그리고 제116회 임시회 소집경위에 대하여 의사담당주사로부터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주사님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환
김중환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주사 김중환입니다. 먼저, 의정활동사항입니다. 5월23일부터 5월26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20회 소백산 철쭉제 행사에는 이수섭의장님을 비롯한 전의원님들께서 각종 행사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위로 격려하였습니다. 6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주에서 개최된 제41회 충청북도 도민체육대회에도 이수섭의장님, 유영진부의장님을 비롯한 다수 의원님들이 각 경기장을 순회하며 우리군을 대표해서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선수와 임원들을 위로 격려하였습니다. 다음은 제116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소집경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번 임시회는 의원주례간담회시 장용두의원외 다수의원들로부터 제3대 의회를 마무리 하면서 단양군 발전을 위한 의원발언을 위해 임시회소집 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39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6월22일 집회공고를 하고 금일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115회 임시회 이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사항, 그리고 제116회 임시회 소집경위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수섭의장
의사담당주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의사진행에 앞서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다아시는 사항입니다만 그동안 의정활동을 같이 하시던 장익환의원님이 지난 6월13일 지방선거에 도의원으로 출마하기 위해 5월27일 부로 사직하였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단양군의회 제116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16회 단양군의회 임시회의 회기는 의원님들과 사전에 협의한대로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금일 하루만 운영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제116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금일 하루만 운영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단양군발전을 위한 의원 발언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은 제3대 의회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의원님들이 평소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군·의정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그리고 당부 말씀 등 의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럼, 발언순서는 행정구역순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단양읍 김재홍의원님 발언하시겠습니까?
재홍
김재홍의원
발언내용 없습니다.

이수섭의장
다음 매포읍 유영진부의장님 발언하시겠습니까?
영진
유영진의원
없습니다.

이수섭의장
다음은 대강면 박창수의원님 발언하시겠습니까?

박창수의원
예, 하겠습니다.

이수섭의장
박창수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박창수의원입니다. 7년 열흘을 여러분과 같이 이 의사당에서 군정을 위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여건이 주어지지 않은 것도 있겠습니다마는 개선되지 못한 점 또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제가 4년간을 돌이켜 본다면 우리 의회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느라고 했습니다마는 또 관계 공무원들을 대할 때 마다 우리가 찾아오는 군, 발전하는 군으로 늘 우리가 걱정을 했습니다. 질문을 하다보니까 여러분한테 모진소리 나쁜 견해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감정이 아니고 군민의 공복을 위해서 또 우리군의 발전을 위해서 이뤄졌던 일로 생각을 하고 앞으로 우리군이 살기좋은, 누구든지간에 기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찾아오는 군, 또 늘어나는 인구 이것을 최대 역점으로 두고 우리 후배 의원님들이 열심히 길을 닦아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또 지나간 과거사의 잘잘못을 떠나서 우리는 나가서 여러분곁에 군정을 위해서 걱정을 하고 또 보탬이 된다면 밀알의 역할을 다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밀어 주신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석별의 인사를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섭의장
박창수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영춘면 조동형의원님 발언하시겠습니까?

조동형의원
예.

이수섭의장
조동형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동형의원
안녕하세요. 조동형의원입니다. 제3기 의회의 마지막 회의를 하면서 지난 10여년간 군민을 위한 군정에 참여하겠다고 의회에 등원하여 오늘 이 시간까지 본인으로서는 참으로 많은 것을 잃었고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었던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좋은 경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의회에 등원하면서부터 느낀 것이 수없이 많습니다만 한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회 의원으로서 군민을 위해 충실하게 노력했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혹시 잘모르고 이해가 되지 않아서 소홀히 지나간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만 대안없이 군정에 지장을 주는 일은 없었는지, 있는 것 보다 없는 것이 군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은 아니었는지 후회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의회는 합의 도출 기간이라고 하는데 서로 협의를 거부하고 본인의 의견만 최고다라고 하는 생각으로 독선을 일삼는 의원은 없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다음 의회부터는 이런 부분이 시정되어 의원 서로를 존중하고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된 의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나 대다수 의원은 열심히 공부하고 군민을 위하는 의정을 펴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다고 봅니다만 일부에서는 편가르기식 의정으로 갈등과 불신만 가중시키는 일도 많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더 나은 의정활동을 위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갈등과 불신만은 하루빨리 시정되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의회도 4기째가 되어 가는 만큼 갈등과 불신은 3대 의회로 끝내고 4기 의회부터는 군민을 위한 참된 일꾼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의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음은 집행기관 공무원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중요하고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서에서 일하든지 군민에게는 꼭 필요하고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공무원 여러분 한사람의 생각과 노력이 군민에게는 커다란 혜택과 보람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군 공무원들의 생각과 노력이 조금만 바뀐다면 우리 군민에게는 커다란 보람으로 돌아갈 것이고 우리 단양군은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군으로 발전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어느 부서에서 일하든지 군민에게는 귀중하고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박창수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그동안 공무원들과 있었던 작은 언쟁과 갈등은 군민을 위해 잘해보자는 의견 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의견차이로 있었던 갈등은 이제 이 단상에서 버리고 가고 싶습니다. 항상 군민을 위해 노력하시는 군수님 이하 청내 모든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이 있는 한 우리 단양군의 발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본인도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단양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고 마음이라도 우리들의 고향인 단양의 번영을 위한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섭의장
조동형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어상천면 김영주의원님 발언하시겠습니까?
영주
김영주의원
없습니다.

이수섭의장
다음은 적성면 장용두의원님 발언하시겠습니까?

장용두의원
안합니다.

이수섭의장
이상으로 의원님들의 발언이 모두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여 주신 좋은 의견들이 앞으로 우리군 행정의 집행 및 의회 운영에 적극 반영되어 단양군이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의원 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제116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에는 의원님들과 사전에 협의한대로 박창수의원님과 조동형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님들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금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박창수의원님과 조동형의원님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금번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건표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4년을 돌이켜 보면 다른 의원님들과 마찬가지로 저 개인으로서도 참으로 의미 있고 잊을 수 없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때로는 집행부와의 의견충돌, 그리고 의원님들간의 불협화음으로 가끔은 군민들을 근심하게 하고 걱정을 끼치기도 하였습니다만 그러나 우리 의회 의원 모두는 꿈과 희망의 21세기를 준비하고자 군민화합을 도모하고 관광단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기에 계신 전 공무원들과 더불어 군민의 지혜를 모으고자 노력해 왔던 시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도 민선 2기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민체전을 비롯하여 소백산 철쭉제와 온달문화축제 등 그동안 치러졌던 굵직굵직한 행사들은 관광객 유치와 우리 고장의 관광자원을 홍보함으로써 우리군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동안 행사를 치루면서 제기 되었던 시행착오는 차기 집행부와 의회에서 바로잡아 앞으로 우리군을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아햐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돌이켜 보면 모든 군정이 온 군민들의 신뢰와 지원속에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좀더 노력 했다면 더욱더 좋은 결과를 가져 왔으리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건표 군수님!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부족한 저희 의회를 도와주시고 군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점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입장 차이로 서로가 힘든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과정 모두가 군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것이었음을 십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제 저희는 군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끄는 단양군이라는 커다란 배에 몸을 맡기고 여러분의 선도아래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었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고 차기 의회에서도 집행기관의 동반자로서 서로 애정 어린 충고와 지속적인 협조속에 선진 지방자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건표 군수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이건표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마지막 인사에 대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116회 단양군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여러분!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