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재홍 의원 5분자유발언
중환
김중환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단양군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선서는 의원을 대표하여 임동철부의장님께서 선서를 하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전의원님들께서는 같이 오른손을 들어 선서하고 부의장님의 선서가 끝나면 의석 순에 따라 유영진의원님부터 한 분씩 의원님의 이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철부의장 : 선서문낭독)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재홍의원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재홍
김재홍의장
먼저, 개원사에 앞서서 평소 존경하는 장충호 회장님과 여러 어르신네들 또 각급 기관단체장님들 바쁘신데도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특히 국정에 바쁘신중에도 참석해 주신 송광호의원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개원사 먼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우리 의원들을 믿고 군민의 대변자로 선출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동료 의원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개원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건표 군수님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님과 내빈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무엇보다도 오늘의 개원식은 지방자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의회가 군민여러분 앞에서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여 집행기관과 함께 군민들의 복지증대와 지역 숙원사업을 해소하는데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군민여러분들이나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에게 있어 참으로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 의원 모두는 의원에 당선되기 전에 가졌던 뜨거운 열정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기가 다할 때까지 군민여러분의 의사를 받들어 집행기관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할 것을 먼저 약속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입니다만 앞서 있었던 제3대 의회의 뒤를 이어 제5대 의회에 바톤을 넘겨주기까지의 의정사를 책임지고 역사를 창조하는 기간인 만큼 저희 의원들에게 있어 참으로 의미 있고 엄숙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이렇게 중요한 4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금쪽 같이 여겨 그동안 선배 의원들이 보여준 11년간의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더욱 군민여러분께 다가서서 살기 좋은 단양 건설에 앞장서 나아갈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제4대 의회의 전반기 의장으로서 다음 사항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역현안문제의 적극적인 해결입니다. 우리고장에는 많은 현안문제가 있습니다. 수상관광과 호반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위한 충주호 수위유지 방안, 부족한 택지와 위락시설 건립을 위한 제내지 개발, 군민의 아름다운 삶과 불편해소를 위한 국립공원구역 축소 등 이러한 지역 현안 문제가 하루속히 해결될 때 우리 고장은 전국 최고의 호반·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현안문제들은 앞서 선배 의원들이 꾸준히 추진해 온 사항이기도 합니다만 조속한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전직 의원 및 지역 원로들과 유대를 강화하며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중앙고속도로와 연계하여 지역개발에 전력하겠습니다. 중앙고속도로의 개통은 우리에게 무궁한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앙고속도로로 인한 용이한 접근성을 살려 대학유치 및 민자시설 유치에 전의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인구유입과 명실상부한 문화관광단양의 위상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으며, 대명콘도와 같은 레저시설의 유치와 수상관광등 새로운 관광자원의 개발·육성으로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물면서 소비하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침체된 관광단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지역의 특성화로 지방화시대의 주역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한경쟁의 국제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무차별적인 지역개발과 예산집행을 지양하고 읍면별로 차별화된 특화산업을 육성하여 이에 걸맞는 사업시행과 예산지원 확대로 우리지역을 도시와 농촌의 특성을 겸비한 테마와 특성을 갖춘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의회의 기능과 역할강화로 선진의회 및 지방자치의 비약적 발전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의회를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문장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집행부를 위해 협력은 하지만 독선과 아집에 빠질 때는 단호히 대처하고 이를 막아 낼 수 있는 방파제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의정 연찬회 및 토론회를 수시 실시하여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항상 연구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역주민들의 의정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주민의 자치능력을 키우는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우리의회가 추구해 나아갈 중점 추진사항에 대하여 포괄적이고 대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러한 일들은 우리의회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고 실제로 일을 추진해 나가는 집행부의 협조와 군민여러분의 성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우리는 지금 가능성과 희망이 가득한 21세기의 문턱에 있습니다. 지난 월드컵에서 우리는 결코 이룰 수 없던 16강을 가뿐히 넘었는가 하면 유럽의 강호를 대파하며 4강의 신화를 이루었습니다. 더욱이 4강의 신화를 이루기까지 경기장 내외에서 보여준 전국민의 단합된 모습은 그동안 우려했던 학연·지연 등으로 인한 파벌과 분열의 끝을 메우고도 남아 국익이 우선된다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 국민적 자신감을 전 세계에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우리군민들도 하나가 되어 힘을 합친다면 무슨 일이든 못 이룰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희 4대의회는 이러한 신념과 자신감으로 앞으로의 4년을 군민여러분과 함께 한편으로는 집행기관을 감시하고, 한편으로는 집행기관을 지원하면서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고자 합니다. 첫 숟갈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군민 여러분의 성원위에 의회와 집행기관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간다면 지역현안 문제도 하나하나 해결 되어 갈 것으로 믿습니다. 모쪼록, 지금까지 의회를 성원해 주셨듯이 저희 4대 의회에도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잘할 때는 칭찬을, 못할 때는 질책으로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거듭 제4대 의회 개원식을 맞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의 축하와 격려에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개원식 인사에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환
김중환의사담당주사
다음은 이건표군수님께서 축사를 해주시겠습니다.
이어서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 주신 송광호 국회의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많으신 분의 축사가 준비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시간 관계상 이것으로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축하 메시지가 많이 와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충청북도 도지사 이원종 도지사님의 축하메시지를 제가 대신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 도지사 이원종 축하 메시지 오늘 제4대 단양군의회 개원을 15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의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 획기적으로 이뤄질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더 높이 도약하는 단양군 건설을 위해 노력해 주심과 아울러 으뜸 도우미, 으뜸 충북 건설을 위한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리면서 단양군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신 가운데 모든 소망이루시고 가정에도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2년 7월10일 충청북도 지사 이원종 이상으로 제4대 단양군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3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