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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264회 제3내무복지위원회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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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복자위원입니다. 기획예산과는 업무가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요. 29쪽에 있는 지역발전 연계협력사업 이 부분은 본 위원은 2018년에 좀 더 비중 있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소통협력 교류회가 지난주인가 있었는데 그때 사실은 시장님이 우리 실국장님들을 다 모시고 현장에 왔던데 좀 깜짝 놀라긴 했어요. 같은 시간에 국장님들 다 모시고 오셨는데 그것이 지역의 대학자원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졌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환영합니다.

실제 우리 지역이 갖고 있는 상당한 자원들이 대학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연구실뿐만 아니라 청년,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나 자원들이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 실제 거기에서 일어나는 간담회나 정책세미나나 이럴 때 공무원의 참여는 상당히 미흡해요.

실무부서뿐만 아니라 정책을 입안하는 주요부서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것이라 보고요. 그래서 행정의 역할이 더욱더 요구되는 부분이 지역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요구하는, 그런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목표들을 행정이 끄집어내고 지역시민들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주문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본 위원이 볼 때는 기획예산과가 주춧돌이 되어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고요.

그것이 최근에 요구되는 4차 혁명이든 지역사회 혁신이든 그런 것들이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에 더 많이 공무원들이 참여해야 해요. 대부분의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는 지역사회 시민들과 얘기가 안 되는 거예요.

내 얘기를 이해하고 들어줄 수 있는 그룹들이 너무나 적다는 거거든요. 그런 인식의 차이를 좁히려고 하면 공무원들은 더 많이 연구하고 현장에 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학의 상생발전협의회를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역사회 자원들을 모으는 역할을 충분히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