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강희문 의원 발언
위원 쓰레기 문제 얘기하려고 합니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오늘 잘 처리됐다고 해서 내일 잘 처리되는 것도 사실 아닙니다. 정말 관심을 갖고 전 시민이 동참해야지 이 쓰레기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강릉시도 쓰레기 수거하는 체계가 문전수거라든지 거점수거로 해서 두 가지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문전수거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거점수거를 하다 보면 사후관리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수차례 여러 경로를 통해서 건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정이 안 되고 있단 말이죠. 거점수거지역에는 쓰레기를 아침에 청소차가 수거해 가면 그 자리가 다시 쓰레기잖아요? 그래서 누군가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다, 환경미화원도 거기를 터치를 안 해요.
공무원들이라든지 통·반장이라든지 일부 잘 관리하는 지역은 잘되지만 안 되는 지역은 전혀 안 되고 있단 말이죠. 노인일자리 있잖아요? 연계를 해서 어르신들을 거점별로 지정해서 관리한다고 그러면 잘 될 거다, 이렇게 해서 시범적으로 교동에 한번 해 봤어요.
잘 되더라고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하면 잘되는 게 주위에, 지역주민들도 어르신들이 하니까 “이거 분리수거 잘못됐고 막 갖다 놓으면 안 된다”고 말씀을 하면 잘 따라요. 그래서 정말 괜찮은 거다, 연계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전 지역으로 확산하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안 하더라고요? 관련 부서에서, 이거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