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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정재 의원 발언

245회 제3주민복지건설위원회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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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도시재생활성화인데 아파트를 짓는 것도 저는 재생이라고 생각하고 또 오래된 집들 조금 아까 말씀하신 꼭 아파트를 짓지 않더라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저는 재생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단어적인 뜻을 갖다가 꼭 여기에 딱 맞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보통의 주민들이 우리가 다 이해되면 그게 그 뜻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여기에 그 부분이 빠져 있고 아까도 도시개발과장님에게 충분히 말씀을 드렸더니 과장님도 충분히 공감하신다고 청장님에 대한 이해를 자꾸 과장님들이 변화를 촉구시켜야 되지 않겠냐, 관광지로만이 아니라 다들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민들은 여기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해요. 아파트를 지어주거나 집이 깨끗해서 살 수 있는,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여기 젊은 공무원들 결혼하신 분들 중구에 사시는 분들 몇 분이나 되십니까? 왜 그분들이 안사시겠습니까?

그리고 여기에 사는 많은 젊은이들이 성장해서 결혼하면 이 지역에 안사십니다. 청라로 가고 연수로 가고 부평으로 가고 다른 데로 다 갑니다.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리고서 여기 외지사람들만 관광객들만 많이 끌어 모으면 우리 중구가 발전합니까? 단골고객이 있어야지 뜨내기손님들도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주민들에게 주민세 내고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안 가져 주시니까 제가 자꾸 이런 말씀을 지속해서 계속 드리는 거예요.

주민들 집 잘 지어놓으면 거기로 다 입주들 하세요, 팔고. 그리고 제가 계속 말씀 드리지만 동화마을 뒷골목에 있는 분들 땅값 올랐으니까 청장님이 팔고 나가라고 말씀하시잖아요, 갈 데가 있어야죠. 그분들이 부평구 가서 사실 것 같아요?

청라에 가서 사실 것 같아요? 아니에요, 동네 아는 분들 있는 데서 살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 동네에다가 그런 집을 지어주시면 그분들이 이쪽에서 잠깐이지만 조금 이동해서 사시면 또 동화마을은 동화마을 뒷골목까지 블럭화해서 거기를 다 동화마을로 발전시킬 수도 있고 차이나타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주거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인구밀도 높여야지 학교 안 나가죠, 지역에서. 또 시장 살죠, 금융권 다 살죠.

왜 이렇게 확연하게 나와 있는 답을 왜 자꾸 거부하고 구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면 주민들이 나서서 얘기해야 된다고 얘기해요? 8부두 주민들이 누가 필요해서 8부두 나가라고 했습니까? 구청장께서 그 부분 그렇게 해야지 지역 좋아진다고 얘기하신 거예요.

똑같은 맥락에서 지역이 좋아진다면 주거 개선해야지 우리 지역도 좋아져요. 이것도 똑같은 숙제라고 봅니다, 저는. 그러니까 과장님, 팀장님 이 부분 그냥 간과하지 마시고 이런 내용 안에 들어가 있어야지 다음 일도 진행되니까 저는 그렇게 계속 말씀드리지만 구청장님 언제까지 구청장 하실 거예요, 그렇지만 여기 사시는 주민들은 언제까지 사세요.

그분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지 누구 한사람을 위해서 일할 수 있다고 보지 않아요. 이해되셨죠, 과장님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거?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