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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김철홍 의원 발언

245회 제3주민복지건설위원회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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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게 원목이라든지 아니면 제재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에 그 회사가 제재목을 하던 회사예요, 연안부두에 있었다고 하더라고 나도 잘 몰랐는데. 현장에 옛날에 갔었는데 그 제재목이 들어오면 일단 거기 방역을 위해서 메틸브로마이드를 뿌려요.

그리고 포장을 치는 거야. 그래 가지고 24시간 이후에 걷어내는데 걷어낸 한참 후에 가도 어지러울 정도로 독한 독성이 있는 겁니다. 지금 도시개발과에다가 제가 직접적으로 서운한 것은 더 적극적으로 막아야 되지 않았느냐 그런 말씀도 드리고 싶긴 한데 어쨌든 우리가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안 된 걸 도시개발과에서 한다고 해서 쉽게 되지는 않았겠지만 오늘 가서 저도 언성을 많이 높이고 왔어요.

그나마 도시재생사업을 하겠다고 2억 6000을 들여서 용역을 한다는데 그런 회사가 들어왔는데 2억 6000 쓰지 말아야지 왜 씁니까, 2억 6000을. 그거 써서 무슨 안이 나오면 누가 투자하겠어요. 그나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내항과 주거지와는 몇 백미터 거리가 됩니다.

그런데 연안라이프하고 다홍탑스빌이라고 미산우드가 들어오겠다는 곳은 직경으로 100m정도밖에 안 돼요. 원목이 들어오고 도저히 이루어질 수가 없는 곳이고 여기도 제가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2005년도, 2006년도 이때에 주민들이 도저히 살 수 없다고 시청에 가서 엄청나게 싸웠고 그래서 TF팀까지 만들어서 어떻게 방법을 찾아내자 그렇게 노력했고 라이프12동에 가면 옥상에 가스통을 쌓아놨어요. 그래서 그게 SBS에 15분 정도 방영도 됐었고 그러는 과정에서 우리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으리라고 봅니다.

연안부두는 한쪽으로 가야지 이게 공존해서는 더 이상 민원 때문에 뭘 할 수가 없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2020년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석탄부두, 유류, 모래 이런 것을 폐쇄시키지 않았어요? 그러면 그게 폐쇄가 돼야, 여기 구청복도까지 다 점령해서 싸웠었어요. 그게 제대로 그런 시설들이 폐쇄되고 도시계획이 좀 바뀌면 진짜 인천시도 정말 힘들었던 중구청도 힘든 일이 없이 완전히 용도를 바꿔서 정말 주거지도 부족한데 주거지도 더 만들고 그래서 인구도 늘리고 이런 좋은 여건을 만들 수 있는데 지금 이 시점에 미산우드가 들어온다, 그거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인데 어떻게 생각을 하는 건지 도대체가 저희도 방심했어요, 어떻게 보면.

통과되지 않을 줄 알았죠, 당연히. 도시계획 차원에서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또 건축과하고 관련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건축허가는 역시 건축과에서 허가하는 거잖아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