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미랑 의원 발언
위원 김미랑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 예산이 늘고 줄고의 문제보다는, 제가 봤을 때는 예산이 조금 늘었든 간에 전체적으로 강릉시가 문화예술을 어떻게 해 가야 하는가 하는 확고한 목표나 비전에 잡혀 있지 않습니까? 기존에 해왔던 행사나 어떤 것들에 대한 예산을 늘리고 줄이고 하는 문제에 국한되어져 있고, 어떤 창의적인 걸 강요해서 정말 문화관광도시로써 예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생각이 들어가 있는 사업은 하나도 없다는 게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아까 김복자위원님이 말씀했듯이 비전이나 목표가 없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문화예술이나 이런 부분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우선은 한두 가지 정도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401쪽에 보면 버스킹 거리공연이 있잖아요?
작년에 예산을 4,000에서 지금은 2,000을 늘려서 6,000으로 실시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버스킹이라는 것은 어떤 건지는 다 아시고 진행하신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버스킹을 매회 예산을 늘려간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보거든요. 버스킹의 원래 취지에 맞다면 처음에는 진행이 안 돼서 시비가 투여된다고, 2018년도에 4,000만원 예산이 투여되어서 공연을 시작했다고 하면 어떤 기반적인 것은 만들어놓고 올해는 예산이 줄었어야지요.
그렇게 보는 게 버스킹공연이고요. 그래야 자유롭게 누군가가 와서 장소와 그 기기를 이용해서 공연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게 맞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