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위원 1,300여명의 공무원이 아니잖아요. 수많은 21만 시민들의 동력 없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민들의 역량, 시민들의 동력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 2019년 예산편성을 볼 때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전략이 사실 만날 일자리 고용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좀 더 세부적으로 민간자원의 동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업들을 담아내야 하고요. 아니, 올림픽 할 때는 다 민간 참여 요구하고 동원하고 이렇게 해놓고 올림픽 딱 끝나니까 민간은 아는 척도 안 하는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이건 사실 시민입장에서는 이율배반적인 감정이 듭니다. 이미 주요사업이나 이런 것들 나중에 실무 과 부서에서 심의를 하겠지만 향후에도 마찬가지, 추경 나중에 예산편성을 하겠지만 분야별에 대한 비전과 목표 철저하게 세우시고 나중에 평가를 하잖아요. 2017년도 주요, 민간보조금도 그렇고 사업평가 다 하셨는데 그 평가 하려면 민선7기에 대해서 새로운 방향과 목표 설정해야 하지 않습니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