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위원 저희 의회도 모르는 어떤 상당한 우리 강릉시의 사업에 대해서 발표를 하셨습니다. 그 중요한 부분에 대한 내용들이 사실 문화관광부서에 다 포함되어 있죠? 경포를 친환경 테마파크로 만들고 오죽헌 일대를 문화중심의 체험단지로 구성하고 정동진을 유럽풍 관광단지로 만드는 그런 구상들을 발표하셨어요.
그런데 2019년 사업계획에, 물론 이 자료가 아마 의회에 보고된 게 지난주 월요일 정도 될 것입니다. 14일에서 15일 정도 될 건데, 그러면 시장님의 어떤 사업계획이 급조되는 것입니까? 며칠 안에 급조되어서 2019년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발표하는 것입니까?
사실은 사업들이 급조되었다고 이해할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적어도 2019년 지난 당초예산에 그런 사업계획을 담지도 못한 것도 잘못 됐을 뿐더러 새로운 사업계획이 되었으면 적어도 그 이후에 의회의 업무보고에서는 해당 실국에서는 그 부분을 어필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거 하나도 얘기 안 하고 나중에 추경 되어서, 예를 들자면 국제문학영화제 하겠다고 하셨어요.
예산은 한 10억 정도 계획하고 계십니다. 그런 것들에서 단 한 번의 어필도 없어요. 지금 업무보고 자리가 어떻게 그렇게 됩니까?
그 과정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되는 부분이 있다면 국에서 얘기를 해야 하고 의회에 보고를 해야지요. 나중에 추경에서“미리 시장님 다 얘기해 놓았는데 예산 세워주세요.”이렇게 가는 것입니까?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