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발언 내용과 틀리다고, 예산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발언하는 것입니다. 시장 선거를 도와줬던 사람에게 자리를 주기 위해서 전임자의 계약기간도 해지하는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이를 수습하기 위하여 잔여기간 전체에 대한 급여를 보상금으로 지급하여 결국 이중으로 예산을 지출하였습니다. 그 예산만도 상당합니다. 시민의 혈세가 이렇게 버려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김한근 시장님께 요구합니다. 현재 공립 옥천어린이집의 사태를 재난 예비 대응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이라고 인식하길 바랍니다. 옥천어린이집 아이들은 공립 어린이집시설이기 때문에 올해 말 계약기간까지 강릉시가 제공하는 안전한 건물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한 장소에 이전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아이 출산에 30만원을 지원한다고 인구가 느는 것이 아닙니다. 강릉에서 아이 낳고 살고 싶겠습니까?
아이들의 보육환경을 성심껏 제공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장으로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소양을 빠른 시일 내에 보여 주실 것을 시민의 대표로서 강력하게 요구 드립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