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두익 의원 5분자유발언
두익
장두익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7월7일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장두익 김춘열 이희철 송순임 박두춘 이덕식 김동환 최말영 김광일 공명현 차경양 이명규 진남일 김영순 손애휘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남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오늘은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갈 제5대 남구의회가 개원되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돌이켜보면 1991년 4월 남구의회가 출범한 이래 4대 15년을 거치면서 지방자치 발전의 기초를 다져 왔으며 구정의 견제와 감시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지역의 중요한 현안이 있을 때마다 구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오늘 이 영광스러운 자리는 30만 구민이 우리 고장의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하는 자리이며, 앞으로 4년동안의 의정활동을 구민과 함께 땀흘리고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엄숙히 선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주민대표기관으로서 주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입법기관으로서 지역발전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합리적으로 구축하며 집행기관에 대한 통제기능을 강화하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제5대 지방의회는 의정활동을 전개함에 있어서 늘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무엇이 주민을 위한 것인가"에 가치를 두고 구민의 대변자로서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하여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뜻깊은 제5대 남구의회 개원을 맞이하면서 동료의원 여러분의 소신있고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구민과 함께 숨쉬는 남구, 살기 좋은 남구건설에 다함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든 가정에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존경하는 장두익의장님을 비롯한 의원여러분! 그리고 남구의회 개원을 빛내 주시기 위해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박원표 남부교육청장님과 김선길, 이산하 시의원님, 그리고 이두호 한나라당 갑지구 사무국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역사적이고 뜻깊은 제5대 남구의회 개원에 즈음하여 30만 구민의 성원으로 선출된 구청장으로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시는 의원 한분 한분께 축하를 드리면서 성숙한 지방자치 시대를 여는 제5대 남구의회 개원을 30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의 국내외 여건은 정보화, 개방화라는 소용돌이 속에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추어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이 수 없이 많이 놓여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변화의 흐름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우리 앞에 놓인 현안들을 미래 지향적인 생각과 창조적인 마인드로 헤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문제 해결의 보람과 실패에 따른 고통도 우리 스스로가 짊어져야 하는 민선 자치시대의 책무인 것이며, 무엇보다 우리를 지지해 준 30만 구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의원여러분과 제가 머리를 맞대고 구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구의 구정운영 방향도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따라 민선4기 자치시대에 부합되게 구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구민이 참여하는 열린구정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적은 비용으로도 많은 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실속있고 알뜰한 구정살림을 꾸려나갈 것입니다. 또한 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투명하고 흔들림없는 구정운영을 강조할 것입니다. 구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구민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현장행정과 대화와 실천만이 구정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높이는 길임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남구를 사랑하시는 의원여러분! 현재, 우리구는 낮은 재정자립도와 내수경기 부진으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로 구정의 현안사업 추진이 매우 어려운 형편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세일즈 맨의 정신으로 함께 뛰어주지 않으시면 눈앞에 쌓여 있는 현안문제 해결은 많이 힘들어 질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생각의 전환과 함께 정말 팔을 걷어 붙여야 할 때입니다. 우리 구정도 변화의 시대에 도태되지 않도록 구태의연한 관행과 행태, 각종제도와 규정등 고칠 것은 과감하게 고쳐 나가겠습니다. 대규모 투자사업은 제3섹터 방식인 민관 콘소시움 방식으로도 모색되어야 할 것이며 지금 추진중에 있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도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재개발추진사업단을 통하여 우리 남구가 부산최고의 베드타운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남구도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제부터라도 남구만의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할 것입니다. 남구를 금융비즈니스 지역과 교육 및 문화, 관광·레저, 항만·물류 지역등 4대 권역으로 나누어 육성할 수 있다면 남구는 자연과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살기좋은 생활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황령산, 이기대, 신선대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세계에서 하나뿐인 UN기념공원등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많이 있습니다만 아직도 구민의 휴식공간과 쉼터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이런 도시공간의 재편을 위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구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구정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미래의 남구를 이끌어 갈 의원 여러분! 진정한 자치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의식 속에서만 그 뿌리를 굳건히 할 수 있으며 이를 근간으로 할 때만이 모든 분야에서 내실있는 발전을 기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훌륭하신 선배들이 다져놓은 기틀아래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숙되고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다면 우리구 의회는 타 어느 의회보다 훌륭하고 모범적인 의회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저 또한 남구발전과 남구민의 행복을 목표로 저에게 부여해 주신 권한과 책임을 소신있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저와 구정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가시적인 성과보다 지역현안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여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청할 것이며 구민의 의견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장두익의장님, 그리고 의원여러분! 앞으로 오늘 새로이 구성된 제5대 남구의회가 내리는 구정에 대한 생산적인 비판과 견제들이 각종 구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되게 하고 지역발전의 구심체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구의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5대 남구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오늘의 이 자리가 지방자치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다짐과 결의의 장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활기찬 도시, 살기좋은 남구를 건설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남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축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