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275회 제1행정위원회2019-04-16

김복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예, 그게 목적입니다. 그래서 시정 전반에 대한 홍보가, 이건 여기 목적에 맞지 않고, 오히려 이런 것은 SNS 기자단이나 공보실에서 운영하는 그런 별도의 역할을 하는 부분들이 사실 있는 거죠. 과장님께서 그것을 애매모호하게 이 모니터단을 어떤 정책에 대한, 강릉시정에 대한 홍보역할까지 끼워 넣는다고 하면 사실 성격의 정책성이 사실 모호한 것입니다.

다른 거예요. 그런데 그것들을 명확하게 규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위원들이 심의하는데 더 어렵고 부서가 뭘 하는 건지가 다르게 이해되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것과도……. 그 부분 명확히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제안을 드리고요.

그리고 구성에 있어서는 사실 기존에도 주부시정평가단하고 솔향모니터단 같이 했는데 여기도 보면 평가 모니터 요원들이 계속 불편했던, 현장에서 경험했던 것을 계속 올려서 또 우리 행정에서 수정하고 어떻게 개선하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이 구성을 지역별·성별·연령 및 직업 등을 안배해서 위촉한다고 했는데 이 연령에 있어서, 사실 이 활동이 거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안돼요. 여기 보면 회의 구조도 별로 많지 않아요.

반기별 1회나 또는 안 할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연령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강릉시에 거주하는, 아까 다른 동료 위원께서 타 지역을 말씀하셨는데요.

현장에, 사실 강릉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것들이 중심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데 만19세 이상의 시민 이것은 저는 불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 시민들은 정말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생애전반에 걸쳐 있는데, 예를 들어서 청소년도 굉장히 많은 정책제안이 필요한데 전혀 창구가 없어요. 그런 아이들이 학교에서 보도, 인도 또는 통행, 버스 이런 것에 대한 불편함도 상당히 많은데 그런 아이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전혀 없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이렇게 제한해서 막아버리는 것은 기회에 있어서 공정하지 않다! 이것을 주민등록상 강릉시에 거주하는 시민 이 형태로 열어줄 것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