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전국에 우리 영화제가 160개가 있습니다. 큰 영화제도 있지만,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국제영화제도 상당히 많은데요. 사실 문학영화는 따로 하지 않아요, 문학영화제라는 타이틀로…….
그 이유는 뭐냐면 대부분의 영화제 안에 문학영화제를 상영하죠. 그렇다고 하면 문학이라는 정의가 뭐냐는 질문을 하거든요. 지금은 과장님 말씀하신 것은 소설로 써진 것을 영화를 만든 거, 그것을 상영하겠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이미 지금의 이 소설은 영화를 상영할 것까지 생각을 하고, 그 소설 자체를 시나리오 형태로 쓰는 거예요. 그래서 따로 문학이라는 작품과 영화라는 것들로 해서 구분하지 않고 문학작품을 꼭 영화화 한 거 이렇게 구분을 짓지 않고, 그렇다고 하면 순수문학작품만 영화한 것이 문학영화제라는가 하는 모호함을 사실 갖고 있거든요. 전주국제영화제나 이런 데를 보면 하나의 세션에서 소설·영화를 만나다 이런 것들로 해서 가져가요.
해마다의 어떤 콘셉트를 잡느냐가 달라지는 거죠. 이렇게 문학영화로 하면 굉장히 한정되어 있는데 이것을 국제영화제 형태로 하는 것들이 상당히 쉽지 않다! 이것은 제 얘기뿐만 아니라, 저희도 행정위원회가 이 국제영화제를 심의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그룹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른 지역의 영화전문가하고도 인터뷰를 하고 했는데, 여러 가지 사실은 문제점이 있는 거죠. 본 위원은 사실 영화제라는 그 아이템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을 어떻게 산업으로 키워가는 것에서는 강릉이 가져갈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것을 누가 처음에 제안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