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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275회 제2행정위원회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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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청소년들도 초대를 해서 이렇게 오고 했는데, 올림픽문화유산이라고 하면 지역시민들과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것도 필요하고 또 올림픽이라는 것은 국제 축제였잖아요, 국제 올림픽이었잖아요? 그래서 이것들은 외부인들하고도 강릉의 어떤 월화전이라는 스토리에 대해서 같이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야지만 현재 우리 월화거리나 이런 것들에 대한 같은 맥락하고 갖고 이것들이 가야 하는데 지금 보면 시민들의 관람으로 사실 한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 부서에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그리고 한복체험관 같은 경우에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저도 전주 가봤지만 저는 밀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헌은 사실 허난설헌공원보다 공간이 상당히 넓죠?

그래서 한복을 입는 것들이 내가 한복을 입는 게 쑥스럽지 않고 아주 자연스러웠을 때 한복을 쉽게 구매하고 대여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현장에 들어오면 이렇게 하는 것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하나의 이게 여기에서만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는 것들이 매력이 될 수 있어야지만 쉽게 전파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넓은 오죽헌의 공간보다는 조금 작은 규모에서‘이렇게 한복을 입는 사람들이 많구나, 나도 입어야지.’하는 그런 측면에서의 접근이 오히려 출발이 좀 더 쉽다는 그런 생각에 제안을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문화도시공모사업 이것은 선정이 안 되…….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