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위원 김복자 위원입니다. 예결위를 시작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실 양 상임위에서 숙고해서 심의했던 내용들이 위원회가 다른 예결위원님들에게는 충분하게 그 내용을 알 수가 없다는 그런 느낌이 너무나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왜 이렇게 예산을 삭감했는지에 대해서도 공보관님이 충분한 답변이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계속 방어적 입장에서 얘기하기 때문에 행정위원회가 어떤 근거로 그런 것들을 삭감했는지에 대한 공보관님의 설명도 되지 않기 때문에 예산을 심의하는데 다른 위원회 위원님들은 대단히 어렵겠다는 의미에서 본 위원이 다시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이 예산은 사실 공보관님께서 선제적인 입장에서 취했다고 하지만 방송국 프로그램이 종결되고 새로운 음악프로그램을 계획하는지 이걸 공보관님이 먼저 알지 않아요. 사실은 방송사가 그런 정보들을 먼저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거기에 어떤 제안들에 강릉시가 공보실에서 그 입장을 취하게 되는 순서를 사실 갖는 거죠. 그리고 이 음악프로그램은 장소가 강릉아트센터에서 합니다. 보통 그러면 장소를 협찬하는 그 로고가 들어가고 자막이 들어가는 게 강릉을 홍보하는 그 자체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장소협찬비를 여기 따로 받는지에 대한 부분도 전혀 없습니다. 강릉아트센터고 빌려주고 임대하고 사용할 때는 사용료 지불해야죠. 그리고 5개월 동안 그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사용하려면 아트센터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편당 3,500만 원이에요. 1회 녹화하는데 3,500만 원의 광고료를 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광고형태는 공보관님 말씀하신 것처럼 음악프로그램 녹화할 때 뒤에 화면에다 강릉의 경포대든 뭐든 이런 것들을 이미지로 보여주겠다는 건데 그게 영상에서는 실제 제작프로그램은 음악 하는 사람들, 싱어나 이런 사람들을 집중해서 그것들을 하는 것이지 그 배경이 얼마만큼 나올지도 모르는 거예요. 3,500만 원씩 5개월 동안 한 20회잖아요. 7억을 광고비로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목적이 말씀하던 것처럼 그걸 보고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7억이라는 광고효과가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행정위가 불확실하다고 하는 것 때문에 삭감한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7억을 다 삭감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법의 형태로 스팟광고든 어떤 형태든, 그 7억이라고 하면 너무나 많은 유튜버들에게 돈을 주고서도 광고할 수 있는 예산이기 때문에 삭감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