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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모 의원 발언

276회 제2본회의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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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우리한테는 아주 빼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생활 기초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현재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질문은 과거형으로서 조금 지난 얘기지만 일단 짚고 넘어가야 부분이라서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님께서도 그때 당시에 강릉시에 계셨을 줄로 믿고, 경포주민들에 의해서 경포지역에 위락시설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강릉시에서 1994년도에 그때 당시에 골프, 콘도, 유희시설을 만들기 위해서 공모사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간투자에 의해서, 그때 당시에 ㈜두산과 ㈜글로리가 참여해서 사업계획서를 내놨죠.

그때 당시에 ㈜글로리는 좀 작은 회사였던가 봅니다. 사업계획서에 유희시설을 넣지 못하고 ㈜두산에서는 ‘유희시설을 설치하겠다, 약 3만 평 부지에’ 그때 당시에 240억을 들여서 유희시설을 만들겠다는 사업계획서를 내서 ㈜두산이 사업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계속 순조롭게 된 건 아니겠지만 두산에서 이러한 큰 대형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하는 것으로 시민들은 믿고 있었는데 중간에 2000년도부터 사업승인을 받아서 2003년도에 그냥 본의 아니게 ㈜두산에서 승산레저로 사업권을 넘기게 됩니다.

그때 당시 얘기로는 약 300억 정도의 사업승인허가권을 받고 승산으로 넘겨준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강릉시민은 울화통이 터졌죠. 대형그룹에서 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작은 회사에서 맡아서 한다고 하니까 번영회나 여러 군데서 소리를 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두산에서는 박용오 회장이 강릉시에 체육진흥발전기금으로 20억을 낸 것을 기억할 것으로 믿습니다. 체육진흥재단이 이루어져서 운영 중에 있죠. 지금 KBS, MBC에서 말이 많은 그런 재단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제가 왜 다시 리바이벌하냐고 했을 때는 사업 조건이 좋은 리조트와 골프장은 순조롭게 허가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희시설에 대해서는 의회에서도 선배 동료 의원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흐지부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오늘까지도 240억, 지금 현재 돈으로 따지면 약 2,000억 원에 달하는 돈의 3만 평 부지를 갖고 유희시설을 만들려고 하는 게 오늘까지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왜, 결정을 완전히 내놓지 않았죠. 시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