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모 의원 발언

276회 제2본회의2019-06-28

이재모 의원 프로필 보기 →

존경하는 최선근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한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산업위원회 소속 이재모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한 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 7기가 1년이 된 시점에서 본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서 들어난 문제점들을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고 또한 개선의 방법을 찾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강릉시에서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발생했지만 그러한 문제점들을 잘 해결해 나가면서 시정을 이끌어주신 시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장님께서는 본 의원의 시정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형과 과거형과 미래형에 대해서 약 세 가지로 질문을 속도 있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시정질문의 요지로서 BTL사업, 민간투자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대해서 먼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잘 아시고 계시지만 BTL사업은 민간투자 사업으로서 민간인의 투자를 미리 받고 사후에 시나 국비를 받아서 조달하는 방법으로 시행했습니다. 사업 기간이 2007년도에 2010년까지 사업 지는 주문진, 경포, 포남, 안목 등 12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공사는 옛날부터 갖고 있던 합류식과 분류식으로 나눠서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사의 진척률로 봤을 때는 우수관을 제외하고는 약 65%가 지금도 그냥 옛날 방식의 합류식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발생되는 게, 주문진 같은 경우에는 공사가 이루어지고 난 후에, 잘못된 공사로 인해서 약 5억4,700만 원 정도를 GS건설에서 다시 받아서 재공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걸로 봐서는 주문진을 제외한 경포, 포남, 안목 등 11개소에 대해서는 정화조 사업이 잘되어 있는지 안 되어 있는지 해결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정화조를 합류식에서 분류식으로 공사를 할 때 정화조의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그 제거한 곳에 대해 모래를 채워서 토양 오염이나 이런 것이 유발이 되지 않게끔 할 수 있는 그런 공사방법을 GS건설에서 어기고 지금도 완전하게 100%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어떠한 복안을 갖고 있습니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