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정재 의원 발언
위원 앞에다가 이렇게 딱 ‘글로벌 경쟁력확보’라고 써놓으셨는데 저희가 이제 실질적으로 제가 의원이 돼서 3년이 지나고 4년째 가면서도 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우리가 그냥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서 하는 국제교류인지 아니면 상생을 위한 국제교류인지에 대한 부분들이 좀 의문시 돼요. 보면 여기 밑에 내용 ‘우호교류도시’라고 나와 있잖아요.
이렇게들 있는데요. 실제적으로 이곳에 가면 그냥 가서 요식행사, 그쪽 지역에 가면 그쪽에 가서 환대해 주고 이쪽으로 오시면 환대해 주고 이런 걸 하지, 가서 현장에 가서 뭘 공부하러 간다든지 이런 게 잘 안 돼요. 그리고 그런 걸 하려고 하면 우리는 첫 번째로는 이 지역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여기에 계시는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몽골이나 필리핀은 우리하고 우호교류해서 우리한테 조금이라도 벤치마킹해서 가져갈 게 있겠죠. 반대로 우리는 그곳에 가서 그렇게 느끼는 점이 많지 않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좀 더 선진지를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갖는데 안타깝게도 여기에 보면 일본 요코하마도 제가 이렇게 같이 가봤지만 이런 곳이 저한테 가서 가보면 참 배울 점이 많다고 느껴지는 곳인데, 이 이상의 것들이 잘 안 보여요, 여기 지금 보시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