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강희문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말씀은 충분히 이해했고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스포츠시설을 만들 때 면수를 많이 늘려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면수가 적더라도 시민들이 제대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것이죠.
거기에다 12면을 넣는다면 아파트 식으로 해서 면수만 제대로 해서는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그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건강을 위해서 스포츠를 위해서 테니스 코트가 중요하지만 운동을 하기 위해서 자연환경을 훼손한다는 이것도 이율배반적인 얘기란 거죠. 그렇잖아요, 그렇죠?
운동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 좋은 환경을 훼손한다 이건 또 아니잖아요. 그리고 아까 주차장 할 때도 말씀드렸는데, 주차장 문제도 우리가 체육시설을 할 때 같은 시간에 이용을 해요. 오전에는 테니스 하고 오후에는 수영하고 이건 아니거든요.
그렇잖아요. 같은 시간대에 이용하게 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위치를 다른 데로 연구를 해 보시든가 아니면 그 장소를 계속 고집해야 한다면 면수를 줄여야 한다고요.
면수는 다 들어가야 하고 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 공간은 하나 없고, 그러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나중에 어떻게 할 거예요? 수영하는 사람, 테니스 하는 사람, 밑에 아레나에도 수영장 또 생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거기도 평상시에, 행사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거기도 계속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차하기 어려워진다는 얘기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 문제는 아까 말씀드린 주차장 문제, 다음에 환경 훼손하는 문제는 고려해야 되겠다! 그게 고려가 안 되면 제3의 장소라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