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미랑 의원 발언
감사합니다. 이로 인하여 생기는 부가가치를 지역주민, 청년, 노인, 여성 등 지역의 주민과 강릉시의 사회적 약자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는 관광자원이 개발되어야겠습니다. 관치행정과 탁상행정에서 만들어지고,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에만 의존하여 진행해온 관광지 개발과 관광지 유지를 이제는 강릉시 지자체 구성원들이 골고루 참여하여 함께 어우러진 상태에서 만들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세 번째 관광상품은 한번 개발되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관광상품은 어떻게 유지 및 개발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기존의 관광지는 몇십 년 된 상태에서 주변의 환경만 유지·보수를 한 채로 관광객들에게 전혀 새로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관광객들은 소비를 위한 냉정한 판단으로 더 새로운 관광지를 찾아 나서고 타 지자체들이 강릉시의 새로운 경쟁자로 나타나고 있으며 강릉시가 관광산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1위의 자리를 내어주게 될 것입니다. 하나의 중심 관광지에서 또 다른 관광상품을 만들어내고 또 다시 관광상품을 만들어내어 계속적으로 변화와 새로움을 주며 늘 새로운 관광지, 늘 새로운 볼거리가 충만한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나가야겠습니다. 따라서 강릉은 관광산업에 대해 전면적인 검토와 변화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것만이 관광의 도시로 계속 남는 길일 것입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