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진남일 의원 5분자유발언

180회 제2본회의2009-06-26

진남일 의원 프로필 보기 →

희철

이희철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0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ㆍ운영 및 실비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이상 2건의 조례안은 운영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입니다. 이명규 운영위원장 심사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이명규운영위원장

존경하는 이희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명규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운영 및 실비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사 경과는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운영 및 실비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에게 지급할 실비보상에 필요한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실비보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에 맞게 조례를 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은 일정기간 일시적으로 선임되어 그 직무를 수행하는 바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위원회위원과는 성격을 달리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다음,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009년 4월 1일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남구의회 의원의 겸직신고 절차와 방법, 소관 상임위원회 직무와 관련된 영리행위 제한사항 등을 조례로 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들은 후,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이상 보고 드린 안건은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사한 안건인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가결시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운영위원회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철

이희철의장

이명규 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ㆍ운영 및 실비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그럼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ㆍ운영 및 실비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그럼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동환의원외 5인 발의) 4. 부산광역시 남구 구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청장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08분

의사일정 제3항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 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부산광역시 남구 구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이상 2건의 조례안은 총무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입니다. 송순임 총무위원장 나오셔서 심사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순임총무위원장

존경하는 이희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총무위원회 위원장 송순임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외 1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김동환의원외 5인으로부터 발의된 안건으로 학교급식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는 세부 기준을 마련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성장기 학생의 건전한 심신 발달과 식생활 개선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우리 위원회에서는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교육경비 보조금중 급식경비에 대한 지원기준을 마련하려는 본 조례안은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원안대로 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부산광역시 남구 구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본 조례의 개정이유는 부산남구신문 편집위원회 구성 현황과 구보편집원의 신분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여 구보발행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 하기 위하여 조례 일부를 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조례 조문중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본 개정조례안은 적정하다고 판단되어 원안대로 가결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이 안건은 우리 위원회에서 충분히 검토하여 심사한 안건인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가결시켜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철

이희철의장

심사결과를 보고하신 송순임 총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 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그럼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 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부산광역시 남구 구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그럼 부산광역시 남구 구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부산광역시 남구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 (구청장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13분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5항 부산광역시 남구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주민복지도시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입니다. 공명현 주민복지도시위원장 심사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현

공명현주민복지도시위원장

평소 존경하는 이희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이종철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주민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 공명현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부산광역시 남구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사 경과는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조례안은 2008년12월31일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으로 우리구 조례에서 규정하였던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이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에 구체적으로 명시됨에 따라 조례를 폐지하고자 하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본 조례안은 폐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드린 안건은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사한 안건인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가결시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철

이희철의장

심사결과를 보고하신 공명현 주민복지도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그럼 부산광역시 남구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구청장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16분

의사일정 제6항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후 6월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입니다. 최말영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영

최말영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존경하는 이희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남구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이종철 남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최말영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지방자치법 제130조의 규정에 따라 의회의 의결을 얻고자 2009년 6월 9일 남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2009년 6월 10일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되었으며, 2009년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후 같은 날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6월 23일 제1차 회의에 상정하여 본 안건 심사를 위해 기획감사실장의 제안 설명을 들은 후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참고로 하여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들은 후,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이상 보고 드린 안건은 우리 위원회에서 충분한 협의와 심사를 거쳐 의결한 것이니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의결한 것과 같이 가결시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철

이희철의장

최말영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는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그럼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구정에 관한 질문(박두춘의원·김영순의원·진남일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20분

의사일정 제7항 구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구정질문을 하실 의원은 박두춘의원, 김영순의원, 진남일의원 세분입니다. 의원 한분당 질문시간은 회의규칙에 따라 20분 이내로 허용되겠으며 답변하시는 공무원께서는 명확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해 주심으로써 원만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대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구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접수순에 따라 박두춘의원께서 먼저 하시겠습니다. 박두춘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존경하는 이희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활기찬 도시, 살기좋은 남구건설을 위해 애쓰시는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용호1동 박두춘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구정질문토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수면매립법의 목적은 공유수면을 환경친화적으로 매립하여 합리적으로 이용하게 함으로써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안매립은 간석지나 육지 근처해안에 제방을 만들고 그 안에 있는 물을 빼내어 육지를 만드는 것으로 자연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여러 가지 환경문제를 초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국토개발이라는 미명하에 환경문제를 등한시하고 해안매립사업을 꾸준히 지속해 왔고 오늘날에는 일본, 네덜란드와 함께 세계 3대 간척입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민들은 바닷가에 살고 있다는 특혜를 받고 있습니다. 바다를 메운 자리에 건설되는 도시가 진정한 친수도시일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매립지를 어떠한 방법으로 친수도시화 하여 활용할 것인지 시민들이 좀 더 친환경적인 조건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제시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본의원이 조사한 소견을 토대로 구정전반에 대해 질문코자 하오니 구청장님 이하 해당 국장님께서는 구체적이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사업과 관련하여 그간의 추진사항 및 매립부지 활용전망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존경하는 이희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제180회 남구의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 안건 심사, 현장순방 등 원만한 구정 수행을 위하여 늘 성원해 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박두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사업 추진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공사는 부산광역시 건설본부에서 2004년 12월30일 당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매립승인을 받아서 2005년 11월 29일 착공하였으며, 현재 매립지내 각종 시설물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고 공정은 약 97%입니다. 시 건설본부에서는 2009년 7월 지구단위계획안을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을 하고, 공기를 약 3개월 정도 연장한 후 2009년 9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매립부지 활용전망입니다. 금회 용호만 매립면적은 13만4,398㎡로 상업용지 4만5,127㎡, 공원·녹지 2만4,079㎡, 주거용지 1만1,288㎡, 공공시설 용지 2만5,768㎡, 항만시설 7,848㎡, 도로 2만288㎡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중 공공시설 용지에는 당초 남부하수처리장 시설을 확충코자 하였으나 현재 하수처리장 확충 필요성이 없어짐에 따라 부산시에서 부산지방해양항만청과 협의해서 매립 목적 변경 후에 별도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구에서는 문화·복지형 시설로 변경하여 줄 것을 부산시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의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이 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있는 해당 도시국장께서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궁금하신 점이나 정책적인 사항에 대해서 문의하시면 언제든지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럼 해당 국장님에게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도시국장님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주거밀집지역내 녹지공간이 부족함으로 근린생활용지인 4-2블럭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저기 4-2블럭이 나와 있습니다. 4-2블럭을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2005년 공유수면 매립 당시 부산시가 제시한 조감도에 의하면 용호공원 앞으로는 도로와 항만시설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산시는 올해 초 국토해양부 등으로부터 도로 및 공공용지로 사용하기 위해 설계를 변경하여 30m도로를 항만시설예정지로 이전 개설 후 도로예정지였던 176-23번지와 176-27번지를 협의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시는 현재 이 땅을 기존 협의 취득시의 목적과 다르게 용도 변경하여 민간에게 되팔아서 전혀 명분없는 땅장사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민간분양 예정지는 176-22번지, 176-27번지입니다. 그리고 2005년11월 쌍용건설 등이 착공한 매립지와는 관계없는 기존에 있던 매립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는 이 새로 만든 매립지의 사업비 충당을 이유로 공공용지 목적으로 협의 취득한 관계없는 땅을 용도변경까지 하여 팔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이 부지가 분양예정지 부지입니다. 부산시의 설계 변경 전 조감도를 보면 용호공원은 바다가 보이는 친수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이게 제일 처음 화면입니다. 부산시에서 이게 그 뒤에 위에는 당초하고 밑에는 변경된 화면입니다. 그런데 부산시는 2,000평을 팔기 위해 2,000평을 버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용호공원 2,000평입니다. LG메트로시티 아파트 건설 당시 부산시가 만든 것으로 규모가 크진 않지만 탁트인 바다가 보여 많은 주민들이 찾는 곳입니다. 작은 공연이 가능한 광장형태로 만들어져 정비가 끝나고 나면 그 가치를 발하게 될 것입니다.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이 자리가 작은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용호공원입니다. 이게 2,000평입니다. 그러나 시가 발표한 지구단위계획대로 하면 이미 조성되어진 용호공원은 건물과 건물사이에 갇혀 슬럼화 될 것입니다. 다른 시들은 사유지도 사들여 공원을 만든다는데 부산시는 시 소유의 땅조차 일반에게 이윤을 남기기 위해 판다는 시대착오적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 보이는 이익 때문에 앞으로 누리게 될 더 큰 이익을 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자이아파트 앞에서부터 하수처리장 예정부지까지 폭 20m로 조성된 완충녹지가 4-2지구 앞에는 뚝 끊겨져 있습니다.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이란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미관의 개선 및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부산시가 스스로 난개발을 우려해 일대를 아파트나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규제하였고 층수도 25층으로 묶어 놓은 지역입니다. 이런 지역을 민간에게 팔아 난개발을 조장하는 표리부동하고 지역주민의 복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명분 없는 사업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한평이라도 더 팔기위해 용호만의 큰그림을 망치고 있습니다. 30억원을 들여서 만든다는 워터프론트는 진정한 공원이 아닙니다. 곡선도로주변에 고작 분수대 몇 개와 동국부두 안벽을 개방해서 만든다는 의자 몇 개가 고작이며 바람부는 날은 접근조차 힘이 들 것입니다. 또 자이아파트에서부터 하수처리시설까지 연결된 녹지는 도로의 소음과 분진을 감소시키는 완충녹지이지 공원이 아니라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용호만이 시민의 친수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녹지공원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이 부분은 센텀시티 수변공원입니다. 이 얼마나 잘 가꾸어져 있습니까? 그리고 친수공간이 만들어질 경우 6차선 신설도로로 인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어려우므로 구름다리를 만들어 주민접근성의 편리성도 함께 계획단계부터 연계하여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도시국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도시국장 김종경입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용호만 매립사업지구 4-2블럭을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은 어떠신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용호만 매립사업 구역내 4-2블럭은 지구단위계획상 일반주거 용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 3,069㎡ 이상은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의 매립승인 조건에 의거 남천어촌계에 유상 제공토록 되어 있어서 4-2블럭 전체에 대한 공원 조성은 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우리 구에서는 본지역이 폭 30m도로에 접하고 있어서 그 인접지역인 3-2블럭, 7-6블럭과 연계하여 폭 20m의 경관녹지가 조성되도록 시에 건의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으며 부가로 바다와 접하는 항만시설이 있습니다. 당초 부경대학교 실습선, 해양연수원 실습선 및 일반화물선이 접안하는 부두 용도로만 사용토록 되어 있었으나,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따라서 항만 폭 20m중에 약 10m만 부두공간으로 하고 나머지 10m는 친수공간 용지로 변경하여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도시국장님 협의취득이라는 부분을 아십니까? 협의취득을 하면 공공부지로서 공공시설로도 사용할 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용도가?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그런데 이것은 당초에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매립기본계획 반영하고 사업승인 날 적에 매립승인 조건에 의해서
두춘

박두춘의원

매립조건이라도 잘못되었으면 그것을 올바르게 고치는 것이 맞는 것 아닙니까?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그래서 저희들은 시에다가 20m경관녹지가 되도록 요청도 많이 했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그런데 이 부분이 많은 주민들이 요구한 부분이 뭐냐하면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176-22번지와 176-27번지 이것은 공공용지로서 협의취득했다 말입니다. 협의취득은 공공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법에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민간쪽에 아까 어떤 쪽에 어떻게 협의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용호만을 매립할 때 그리고 순수하게 다른 부분이니까 우리 지역이 안 이렇더라고요. 그 부분이... 제일 피해보는 게 용호동 주민이고 제일 피해보는 게 LG메트로시티앞 주민들인데 그런 분들에 대해서 피해를 주면서 어떻게 다른 분들한테 어떻게 혜택을 줄 수 있으며 아까도 얘기했지만 공공시설로서 공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어떻게 민간한테 그 부분이 양도가 된다 말입니까? 그런 부분은 문제가 없습니까?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아직 시에서는 이게 최종 결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의 의견을 한번 더 시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적극적으로 부산시에 건의해서 진짜 진정으로 이 부분이 공원이 어떤 아파트 주민들 문제만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앞에서 보면 광안대교 타고 오면 거의 전망이 사진에서 나왔지만 용호동일대와 전체적으로 확 트인 부분이 보이는데 거기서 콘크리트하고 2,000평위에 상가건물이 들어서면 꽉꽉 다 막힌 부분에서 누가 부산시에서 도시계획을 잡으면서 잘 했다고 소리 하겠습니까? 그래도 그 주위에서 많은 주민들이 외지인들이 와가지고 광안대교 타고 내려오면서 관광하기 위해 많이 오는데 그래도 녹지공원이라고 공원을 꾸며 놓으면 진짜 부산시에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잘해 놓았다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에서도 우리 구청에서 강력하게 이 부분이 공원화가 될 수 있도록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그리고 끝쪽에 제가 질문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이 없는 것 같습니다. 6차선이 생기면 접근이 상당히 그 부분이 교통흐름도 그렇고 건널목을 두 개 보니까 설치를 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주민이 만약에 들어가서 건너편에 친수공간인데 많은 분들이 그 쪽으로 접근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용호공원을 연계시켜 가지고 그 자리가 공원이 된다 그러면 구름다리를 놓으면 시민들의 접근성이 상당히 용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도 같이 부산시에 강력하게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예.
두춘

박두춘의원

우리 구 자체에서도 계획을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되겠습니까, 국장님?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예. 당초에 계획자체가 좀 상세하게 나왔으면 좀 더 구체적으로 이런 접근성에 대해서도 검토가 되었을 것인데 아직까지는 지구단위 계획 큰 틀을 조정하는 상태이고 그리고 그 친수공간이 어떻게 조성이 되고 어떤 동선이 연결될 것인지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름다리 위치를 정하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쨌튼 이 친수공간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접근로에 대해서 저희들이 시에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용호만 매립지 용도변경으로 인한 난개발 문제점과 환경훼손에 대한 의견과 방안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용호만은 지난 1996년 최초 19만7,000여 평으로 매립계획을 세웠다가 민자 투자자를 찾지 못해 매립 면허를 취소당하고 매립면적을 대폭 축소하여 2002년 10월 4만1,518평으로 다시 현재의 매립 기본계획을 고시하여 완공된 상태입니다. 당초 용호만을 매립할 시 대규모 공동 주택단지와 공공시설, 문화시설 등 친수공간으로 계획코자 특별설계구역으로 배려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용호만은 동백섬과 해운대, 광안대교에서 보면 거대한 콘크리트의 성채와 같은 답답함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부조화의 극치입니다. 광안대교의 민락동 지역과 용호동 LG메트로시티 지역은 과잉개발과 난개발의 상징 랜드마크와도 같습니다. 용호만 매립지에 대하여 부산시가 그릇된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결과물의 일부인 것입니다. 첫째 하수처리장으로 계획된 2만5,068㎡매립지가 수요변화에 따라 이미 용도변경이 불가피하다는 것은 오래 전에 주지한 사실이지만 아무런 대책도 제시하고 있지 않으며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된 이후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개발 전에 계획이 구상되어 있지 못한 도시정책은 바로 난개발로 이어지는 큰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교통정체와 소음, 분진,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 등 이 모든 것에 대한 대가를 정확하게 치루어야만 개발행위가 이루어짐을 명심해야 합니다. 공적인 것의 사유화, 여기에 난개발과 관련된 심각한 형평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가 하수처리장 용지가 필요 없다면 당초 공공목적을 위한 매립이니만큼 매립지를 공원 등 시민을 위한 다른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두 번째로 최근 입주한 GS자이아파트 앞의 4만5,127㎡의 근린상업용도 구역 활용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50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건축허가 사전심의가 부산시에 접수되었다는 소문마저 나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근 주민들은 해안 조망권 침해를 피할 수 없고 주거환경의 악화를 초래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미 부동산투기를 목적으로 한 매립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방향성 없는 무차별적인 매립과 무계획적 활용은 그나마 잘 보전되어 있는 워터프론트의 친수기능을 저하시키고 도시재생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지 못하는 도시는 첨단 신도시, 휴먼포트가 아닙니다. 녹지공간이나 시민 휴양시설 등의 구체적 안도 없이 신도시건설이 추진된다면 시민의 이익은 커녕 환경파괴만 불러올 것이 분명할 것이며 당초와 같은 조성계획이 성공한다 해도 개발이익이 시민에게 돌아가지 않고 소수이익을 얻는자들에게만 돌아간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이제까지의 여러 계획들이 시민의 의견을 철저히 도외시한 채 진행되었다는 점일 것입니다. 공유수면은 한 개인이나 기업의 소유가 될 수 없습니다. 국가의 영역이요 시민의 소유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함부로 매립할 수 없는 공적 영역인 것입니다. 매립지가 아무리 다른 물주의 소유로 법적 등기되었다 하더라도 그 소유주의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관하여 도시국장님의 견해와 방안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공유수면 매립사업은 사업이 추진되려면 공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유수면 사업은 사실은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국가전체의 기본매립계획을 반영하고 사업이 추진되기까지 기술적인 검토, 그 다음에 경제성 환경적으로 많이 검토를 거친 후에 사업이 됩니다. 그리고 이 사업기간이 상당히 깁니다. 그런 사업과정에서 사실은 많은 전문가 의견이나 주민들 의견도 많이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원님께서는 좀 더 인근주민들의 조망권과 관련된 재산권 침해소지가 있다거나 아니면 큰 틀에서 봐서 도시의 미관을 위해서 나아가서는 그 매립공간을 찾는 시민들의 쾌적성을 담보하는 계획이 되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다양한 의견들과 그리고 충분한 그런 의견들이 반영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생각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행동으로 되고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하수처리장 같은 공공부지도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지금 3종 주거지역으로 부산시에서는 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게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 그러면 그것 풀어가지고 공공시설로 간다 그러면 또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만약에 민간업자한테 매각이 되었다 그러면 민간업자가 그런 부분 짓겠습니까? 사업성이 있는 것을 하겠지요. 그러면 거기에 초고층복합건물이 안 들어선다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우리가 대책을 강구를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을 지금 이 자리에서 짚고 넘어가자는 것입니다.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기존의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어 있다가 그 시설이 필요가 없어서 도시계획시설을 해제할 경우에는 당연히 좀더 체계적이고 또 친환경적이고 또 여러 주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그렇게 되리라고 저도 믿고 항상 관심있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7블럭 쪽에도 저 부분에 25층 지구단위계획으로 해 놓았습니다. 지금 왜 그렇느냐 하면 우리가 수변만을 한번 봅시다. 수변만 거기도 앞쪽에 해안쪽에 제일 처음에 상업시설을 놔 두어가지고 상당히 몇 년동안에 아무 건물을 안 지었습니다. 왜? 사업자가 수익성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최고층 민간업자가 지구단위 계획을 변경해서 올려가지고 이제는 그쪽이 전부다 바뀌었습니다. 지금 이제는 칠팔십층 주상복합이 다 들어섰습니다. 저 앞에도 그래 안된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것도 우리 구 자체에서도 부산시에 문제점 수영만 그런 부분의 예도 있으니까 난개발 그런 부분이 안 될 수 있도록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예. 저희들도 우리 남구주민들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들 주민들의 의견이 그렇다고 하면 저희들도 시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적극적으로 그 부분 두가지 부분도 신경을 많이 써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믿고 다음 질문사항으로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용호어항 매립지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활용계획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용호어항의 매립면적은 8,986.5㎡이며 매립목적은 공장부지조성으로 현재 매립이 끝난 상황입니다. 하지만 용호어항 매립지는 2003년11월14일에 동국제강으로부터 용호어촌계에서 양수하였으며 현재 도시계획시설인 하수처리장에 포함되어 있어 국토법상 공장건립이 불가합니다. 용호어촌계에서는 도시계획시설이 해제될 경우 활어위판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공유수면매립법 제28조 매립목적변경의 제한에 의하면 매립면허를 받은 자, 매립지의 소유권을 취득한 자와 그 승계인은 매립면허를 받은 매립예정지와 매립지 또는 준공인가를 받은 매립지에 대하여 준공인가전의 기간 및 준공인가일부터 20년 이내에는 매립목적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용호어촌계에서 계획하고 있는 활어위판장 건립이 매립목적과 맞지 않는데 이 문제에 대해 도시국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구 용호어항 매립공사는 당초에 동국제강이 공장부지 조성 목적으로 허가받은 사항을 용호어촌계가 동국제강으로부터 양수 받아 시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매립 면적은 8,986.5㎡이며, 시행기간은 2009년 6월30일까지이나, 약 1년이상 연장될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용호어촌계에서는 매립공사 완료 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활어위판장을 건립할 계획이나, 이 지역이 도시계획상 하수도시설로 결정되어 있고 또 당초에 준공목적과 달라서 현재로서는 활어위판장 건립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용호어촌계에서는 기존의 매립공사를 시행하기 전의 매립목적과 또 주변여건이 많이 바뀌었고 또 제가 보기에도 거기에 공장이 들어오기에는 좀 부적합합니다. 그래서 매립목적 변경을 위하여 부산지방해양항만청과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예외사항도 있습니다. 지금 용호어항쪽에 보면 공유수면매립법 제29조에 의하면 산업의 발전 기타 주변여건의 변화등으로 인하여 매립목적의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 그러니까 매립목적변경제한의 예외가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용호어항의 활어위판장 건립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맞습니까?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예. 그렇게 되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그러면 왜 문제냐 하면 용호어촌계에서 그 부분을 매립하는데 지금 소요경비를 알아보니까 한 3억정도 들어갔답니다. 그렇게 안되면 만약에 준공이 안 떨어진다고 하면 어촌계에서 상당히 문제가 안 되겠습니까? 3억예산을 들여서 만들어 놓았는데 그게 20년동안 나대지로 방치가 된다면 어촌계문제가 아닌 우리 섶자리 그 일대의 개발에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도 더욱더 관심있게 봐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용호어항의 토지지분은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이 2,889㎡, 부산시 3,001㎡, 용호어촌계 3,096.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분별 위치 관련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매립지 외곽 해안도로 조성계획 부분을 확보할 계획에 있으며 부산시와 용호어촌계의 위치는 차후 협의에 의거 처리하기로 되어 있다고 그럽니다. 이 부분을 알고 계십니까?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예. 현재로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산지방해양항만청과 부산시 그 다음 용호어촌계가 그 부분 위치를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은 안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물론 다른 문제도 있겠지만 여러 가지를 고려하는 상태에서 아직 준공은 안나고 있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그래서 본의원이 왜 이 부지지분을 말씀드리느냐 하면 마지막으로 질문할 부분에 용호어항 매립공사추진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몇가지 말씀드릴 부분에서 이 부분이 문제가 됩니다. 용호어항의 매립지는 비젼 2020에 맞추어 개발되어야 할 부분인데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이나 부산시의 지분이 매각되었을 경우에는 매입한 민간업자의 수익성을 위해 난개발로 문제점이 발생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백운포 천주교묘지를 예술의 마을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지주의 반대로 비젼 2020 개발계획과 어긋난 사례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구는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용호어항을 매립하고 나서의 문제점입니다. 섶자리에서 동생말방향으로 가는 기존도로가 용호어항의 매립으로 사라졌고 메트로시티를 지나는 통행료도 메트로시티 있는 데서 일방적으로 차단시킨 상태에서 사람과 차량의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 용호어항은 용호만 매립관계로 수로가 길어져 물의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퇴적물이 쌓이고 수질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또한 용호어항 매립지 외곽의 축구시설 연결이 미비하여 비가 오면 산에서 토사가 수로로 유입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이 부분이 사진입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부분이 연결이 안 되어서 지금 되는 부분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도시국장님의 견해와 대책방안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용호만은 상당히 중요한 우리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인근에 LG메트로자이에 많은 시민들이 살고 있고 그리고 지금 부산시에서 용호만 매립을 해서 지구단위계획을 한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대책이 개발이 될 것이고 그에 따라서 지금 용호 아까 말씀하신 섶자리 인근도 그 지역과 연계를 해서 같이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계획적인 개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그러면 섶자리 부분도 큰 틀에서 지구단위계획을 세워서 접근도로망도 만들고 그 다음에 내부도로망도 만들고 해서 멋진 곳으로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당장으로서는 그런 계획들이 들어서지 않고 그 다음에 하수시설처리도 아직까지 폐지된 것이 없기 때문에 사소하게 저 사진처럼 저런 부분인데 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치가 빨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는데 전체적인 계획이나 그런 것들은 큰 틀에서 좀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그 부분 말씀 잘 들었고요.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섶자리 구도로 보이시죠? 이게 저 도로는 아마 섶자리 가보신 분들은 전부 다 알 것입니다. 저기는 용호동주민이나 섶자리주민이 상당히 옛날부터 다녔던 길입니다. 저 부분을 일방적으로 차단을 시켜 놓았다 말입니다. 저 부분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그 도로 부분이 구체적으로 사도인지 그리고 구도인지 만약에 사도라고 그러면
두춘

박두춘의원

사도입니다.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법적인 내용에 따라서 처리가 되어야 할 사항이거든요.
두춘

박두춘의원

그래도 사람이 통행을 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의 길인데 일방적으로 맞는 법이 있습니까? 그래도 되는 것입니까?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그렇다 그러면 만약에 우리가 사용을 한다 그러면 사용료를 더 주든지 해야 합니다. 토지소유자가 자기 땅에 대한 사용료를 요구를 하면 우리는 안 줄 수가 없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저 부분을 국장님께서 다시 한번 조사를 해가지고 그런데 사용료를 준다면 전체 용호동 주민이 다 주어야 합니까? 안 그러면 우리 구청에서 부담을 해야 합니까? 일방적으로 저것을 지금까지 몇십년동안 사용하던 길인데 저렇게 막아 놓으니까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답답하더라고요.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이 내용은 저희들이 조금더 구체적으로 현장조사도 하고 해서 의원님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그리고 저 자리가 지금 현재 옛날 어항 대체부지라고 해가지고 지금도 용호어항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물순환이 잘 안됩니다. 태풍같은 것이 와 가지고 파도가 들면 그 밑에 물이 뒤집어져 시꺼멓게 올라 온다 그럽니다. 저 부분도 우리 구에서 관심을 가져서 저것을 준설을 어떻게 하든지 안 그러면 퇴적물이 안 쌓이게끔 조치를 강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바다의 퇴적물 처리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악취가 나거나 할 경우에는 예산을 투입해서 준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도 용호천에서 내려오는 겹쳐지는 바다 그 다음 대연천에서 내려오는 그 부분도 우리 청장님하고 중앙부서에 말씀을 드려가지고 상당히 많은 준설사업비가 와서 지금 준설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주민불편이 있다거나 그럴 경우에는 저희들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매달려서 그런 일이 해소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하여튼 더욱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말씀을 드렸지만 용호만은 지금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용호만 일대의 매립목적이 무엇이든간에 용호만 매립지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공적기능이 유치되어 부산시민에게 소중한 친수공간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여러 가지 과제들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대책위원회 결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책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견제역할을 하며 난개발을 막고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면 용호만은 더 이상 문제거리가 아닌 우리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국장님 이 부분에 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합니다.
종경

김종경도시국장

대책위원회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두춘

박두춘의원

예. 검토를 하여 용호만의 난개발과 주민들이 친수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선배동료의원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방청객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희철

이희철의장

질문하신 박두춘의원, 답변하신 이종철구청장, 김종경 도시국장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좀 더 명확히 답변해 주시고 우리 이 자리에서 답변하시는 모든 내용은 남구구민 전체가 다 궁금해 한다고 생각하시고 답변을 성실히 해 주실 것을 부탁올립니다. 다음은 김영순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남구민의 건강과 살기좋은 남구구현을 위해 애쓰시는 이희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 이종철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당 비례대표 김영순의원입니다. 산업의 발달로 우리들의 삶이 훨씬 더 활기차고 편안해지는 혜택도 있었지만 공기 먹거리 그리고 산업공해로 국민의 건강을 점진적으로 위태롭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저탄소 녹색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남구 역시 2009년5월18일 남구자전거 시범도로를 개통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더 상승시켰습니다. 이토록 주민의 건강 안전과 직접 연결되고 시민의 능동적인 참여를 요하는 사업이었기에 졸속이 아닌 좀 더 시간을 두고 심도있게 일을 추진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부구청장님 단상으로 나와 주십시오. 지금부터 자전거 시범도로의 진행과정의 문제점들 그리고 자전거 도로준공이후의 문제점 그 다음에 대책방안과 기타등의 순서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전거 시범도로가 선정된 이유로는 지하철 대형마트와 연계해서 학교중심의 이동성 주변의 대단위 아파트와 정보밀집지역이라는 이유로 자전거 시범도로사업으로 선정된 것이 맞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럼 저희가 이것을 신청하기 전에 교통량이라든지 이런 것을 조사해본 적이 있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남구청에서 별도로 교통량을 조사한 것은 없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럼 시에서는 한게 자료가 있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시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특정한 지역보다는 부산시 전체 부분에 대해서 자전거 시범도로를 선정하기 위해서 교통량을 조사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저희가 시범도로로 하고 있는 용소삼거리에서 부경대에서 메가마트까지 거기는 교통량을 조사한 자료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우리가 조사한 것은 아니고...
영순

김영순의원

우리도 없고 시에도 자료가 없습니다. 현재...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시에서는 자전거 교통량조사는 연도별로 전체를 통해서...
영순

김영순의원

그 통계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셨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저는 보지는 않았는데 시에서는 그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현재 없습니다. 그 다음에 그러면 저희가 자전거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요즘 많이 쓰이는 도로 다이어트라는 용어는 들어보셨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도로 다이어트 들어보았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 중에서 어떤 방법을 선택했는지 알고 계세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도로 차선은 줄이지 않고, 차로는 줄이지 않고 차로폭을 줄여서 자전거도로의 폭을 확보를 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도로 다이어트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차선폭 줄이는 방법하고 차선수를 줄이는 방법이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차선폭을 줄였죠. 그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폭을 줄였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원래 폭이 몇 m였는데 몇 m로 줄었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차로폭이 당초에는 3 내지 4.5였는데 2.75 내지 3m로 줄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부구청장님 혹시 버스폭이 얼마인지 아세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버스폭이 지금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 2.5m입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예. 2.49m입니다. 그리고 사이드미러까지 합하면 지금 2.79m가 나옵니다. 그럼 저희 폭은 2.75m에서 3m이지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러면 버스 2대 혹은 4차선의 경우에 4대가 같이 지나갈 수가 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되었을 때에는 어떤 안전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안전문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있다, 없다 제가.... 있을 것으로 조금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그 부분은 교통안전에 대해서는 경찰이 주무기관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의해서 경찰의 협의하에 했기 때문에 아마 경찰에서도 그 특수한 지역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말할 수 없겠지만 아마 안전에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보고 협의를 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게 경찰협의하에 2.75m에서 3m로 했을 때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로 그쪽에 우리 차량 제한속도가 60km입니다. 그것은 알고 계시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60km인 경우에 저희가 3.00m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 보면 이게 3m라는 것은 차량 통행의 최소값으로 바람직하지 않고 도로관리자의 판단에 따라서 조정하여 설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도로관리자가 어디인지 알고 있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도로관리자는 자치단체가 됩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예. 그럼 남구청이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남구청에서 생각했을 때 2.75m가 적합하지 않다고 했을 때는 2.75m가 적합하지 않으니까 좀더 늘려야 된다, 혹은 다른 방법으로 도로 다이어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는 건의를 할 수가 있었지 않았나 그래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이 부분은 도로의 전체 관리는 우리 구청에서 하지만 교통안전 문제와 관련된 것은 주무기관 전문기관인 경찰이 권한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그쪽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고 자전거 도로를 시범도로로 선정하는데 여러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부산시가 전체가 도로가 있는데 그 도로가 상당히 여건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로여건이라든지 또 자전거 시범도로로 설치했을 때 그 효과가 높이 나타날 수 있는 부분, 또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려를 해서 이 쪽에 자전거시범도로를 선정을 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알겠습니다. 부구청장님 간단간단하게 대답을 해 주세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러면 지금 현재 저희가 남구에서 대학로를 중심으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남구대학로 문화거리 조성도 하고 있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또 그 다음 자전거 시범도로도 같이 시행이 되었는데 이런 경우에 지금 관여하는 부서는 틀리지만 남구청 소관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혹시 어떤 회의라든지 이런 것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어떤 회의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영순

김영순의원

부서별로 모아서 어차피 같은 대학로에다가 하는 것이니까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 관련 한전이라든지 이런데 대해서?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수시수시로 그런 회의는 하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하고 계시죠. 그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랬을 때 앞으로 한전지중화 사업을 하게 된다면 저희가 예산들인 것 중에서 몇%을 다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어느 부분을?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자전거 도로에서 앞으로 우리가 한전지중화 사업을 할 것이 아닙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컨트로박스도 만들어야 하고 맨홀도 만들어야 하고 그러면 결국은 다시 굴착을 해야 되는데 그 굴착을 했을 때 지금 들인 예산중에서 어느 정도를 저희가 재활용을 하는데 쓸 수 있느냐?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이런 말씀이죠. 앞으로 한전지중화 사업을 하면서 사업을 하게 되면 자전거도로 설치해 놓은 부분에 다시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돈이 얼마나 되는가 이거죠?
영순

김영순의원

예산상으로?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산상으로 계산은 안 해 봤습니다만 그 부분이 상당히 저희들이 고심한 부분이었습니다. 시하고 협의를 할 때 한전지중화가 먼저 선행이 되고 아님 동시에 되든지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한전이 지금 현재 어려운 여건 때문에 정책이 바뀌면서 한전지중화가 기약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전의 방침은 현재로서는 지중화를 할 수 없다 하는 방침이고 또 자전거 도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 부분을 처음에 할 때는 상당히 새로 많이 해야 하는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컨트로박스를 도심 자전거중앙에 설치한다든지 여러 가지 기법들을 한전하고 수차례 또 부산시하고 협의한 결과 크게 기술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하여튼 일부분은 해소를 하고 다시 해야 됩니다마는 지금 자전거도로로 설치한 그 본질을 그 예산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할 수 있다고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사실 얼마 안 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휀스를 1억3,200만원 들여서 했는데 그 중에서 저희가 2,200만원정도 재활용을 하거나 회수는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적은 돈이라고 볼 수 있지만 주민의 입장에서는 큰 돈이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이 부분은 그 기간이 예를 들어서 한전지중화를 기간이 1년안에 당장에 한다든지 기간상 짧다면 문제가 있습니다만
영순

김영순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 휀스를 보면 이미 부서진 곳도 제법 있고 굉장히 약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저희가 어제 문화거리를 현장방문을 했을 때 지금 부경대담장 허물기작업을 하고 있던데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이렇게 했을 때 지금 자전거도로가 이미 있는 상황에서 그 다음에 부경대 담장을 허물고 조금 있다가 문화거리를 또 조성을 해야 되고 이게 지금 순서대로 되는 경우를 보면 (자료화면을 보여주면서) 지금 여기 한번 보세요. 통행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지금 자전거도로 이야기하는 거죠?
영순

김영순의원

예. 자전거 도로로 다닐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지금 인도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쪽으로 다녀요. (자료화면을 가르키면서)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지금 일시적인 공사기간이기 때문에...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순서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이렇게 해서 주민들이 같은 지역에서 공사를 할 때 순서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거든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것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예. 그렇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렇게 해서 굉장히 지금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전거도로 준공심사는 어디에서 내렸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준공말입니까?
영순

김영순의원

예.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준공 우리 구에서 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예. 구청에서 했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5월18일날... 그러면 그것 했을 때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자전거 준공이후에 몇가지 문제가 있어가지고 그쪽에 보안대라든지 여러 가지 설치를 하고 했습니다마는 도로여건이 원래 도로여건이 사실상 자전거도로도 도로 개설할 때 처음 별개로 하면 좋지만 기존 도로 있는데서 자전거도로를 확보를 하다보니까 약간 문제점이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지금 허가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말씀이시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죠.
영순

김영순의원

그러니까 허가가 나가겠지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현재 말씀하셨듯이 준공이후에는 어떠한 문제점이 있더라 그죠. 그러면 준공한 후 문제점에 대해서 차례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표지판입니다. 지금 저희 표지판이 자전거이용시설 구조 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보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6에 따라서 자전거 안전표지등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고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처벌 또는 교통범칙금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자전거 전용도로 표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영남제분 앞에 보면 여기 자전거전용도로라든지 커버돌 때 표지판이 없습니다. 혹시 가 보셨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가 보기는 했는데...
영순

김영순의원

여기 보면 코너돌 때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런데 보니까 건널목 횡단보도 바로 옆에 표지판이 횡단보도를 바라보고 서 있어요. 표지판은 사람들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바라보라고 있는 거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이 거리도 보면 전용도로에서 표지판까지는 10m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 전용도로 표지판이 몇m 거리에 있어야 되는지 알고 계세요? 혹은 위험하다라는 표시를 몇m거리에 두어야 하는지 알고 계세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제가 그거까지는 구체적으로 ...
영순

김영순의원

위험하다고 표시를 해야 하는 표지판이 50m에서 200m 전방에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메트로시티 앞에도 커버 도는 쪽에 보면 자전거 전용 횡단도로 혹은 보행자 겸용 이렇게 팻말이 있는데 돌기 전에 차량이 볼 수가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리고 자전거 횡단이란 것은 자전거를 타고서 횡단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그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여기에서 이러한 표지판의 문제도 지금 현재 있다는 거고요. 이미 연구보고에도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우회전을 했을 때 운전자가 오른쪽에 있는 것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시야가.... 그래서 좀 위험하기 때문에 표지판을 세우든지 안전턱을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해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본의원이 제안하는 것은 주위표지판을 좀 세우시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 다음에 또 표지판 같은 것들이 지금 보면 전부다 기둥에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잘 보일 수 있게끔 전부 다 좀 옮기시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 다음에 우회전했을 때 지금 현재 여기 우회전하게 되면 바로 전용도로가 있기 때문에 부딪힐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교통섬의 위치를 좀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이것 제안인데 그래서 옆으로 좀 옮기고 그 다음에 1차선을 고가밑으로도 할 수가 있거든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이렇게 하는 방법으로 한번 제가 제안을 드리니까 한번 고려해 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의원님이 너무나도 관계규정이라든지 전문적인 것을 너무 많이 공부를 하셔가지고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미처 저희들이 하지 못한 거 그런 부분도 세세히 다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챙겨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고 여건상 또 교통안전상 가능한 것은 최대한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예. 그 다음에 자전거 횡단도로라는 것이 있는데 지금 경대앞에 가보면 횡단도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차량이 볼 수 있게끔 되어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 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죠? 그래서 지금 제가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골목에서 한번 우회전으로 보게 되면 양쪽에 전혀 표시가 없어요. 자전거를 타고 횡단하게 되면 굉장히 속도가 있습니다. 자전거가... 그래서 바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가 있지요. 그래서 본의원이 한번 걸어봤더니 그 팻말 있는데까지 제법 시간이 걸려요. 이런 것도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보지요. 그죠. 그 다음에 도로에서 골목으로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로 아예 팻말이 없습니다. 이것은... 그래서 사고위험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횡단표지판에 대해서 자전거타시는 분에게 물어봤어요. 어떨 때에 내려서 건너야 되고 어떨 때에는 타서 건널 수 있느냐고? 아느냐고? 몰라요. 그러면 뭐가 문제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것을 모른다면 상당히 판단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지요.
영순

김영순의원

위험하지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러면 저희 구청에서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크게 웃으면서) 표지판을 잘 보이도록 잘 인식하도록 설치를 해 드려야죠.
영순

김영순의원

그렇죠. 그래서 부경대학앞 같은 곳에는 횡단보도 관계없이 팻말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은 횡단보도가 우리 도로 양측에다 설치하라는 규정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에다가 표지를 부착을 해 주시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 다음에 자전거이용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하나 마련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좋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리고 지속적으로 계몽을 물론 하셔야 할 것 같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 다음에 방지턱도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알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가능하다면 하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자전거 도로 바닥과 횡단도로 바닥을 보시면 저희가 자전거 횡단이 되어 있는데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혹시 이 그림 보셨어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보셨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이게 맞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제가 세세하게 꼼꼼히는 안 봐서 대략 볼 때는...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현재 이것은 교통법에 따라서 보면 자전거폭이 1m 그림이예요. 그러면 저희가 최소한 횡단도로폭이 1.2에서 2.5정도까지 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재어보니까... 그래서 자전거표는 바로 하셔야 돼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럼 아까 준공허가를 내리셨다고 하셨는데 이럴 경우에는 내릴 수가 없습니다. 그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것은 제가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서 올바르게 표시를 다 바꾸셔야지만 맞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 다음에 자전거 주차장이 있습니까. 우리 남구에?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자전거 주차장이라기보다는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자전거 주차장은 없지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자전거 주차장은 지금 별도로 쓰지를 않고 보관대라 하고 일반주차장에 자전거 보관대를 놓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아니 그게 아니고 자전거 주차장이라는 것 자체가 남구에 없지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보관대입니다. 경대앞에 보면 여기 주차보관대 혹시 보셨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굉장히 복잡해요. 지하철하고 연결이 되기 때문에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낮에 이 정도고요. 밤에는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더욱더 복잡합니다. 그래서 지금 팻말도 사실은 자전거 주차장 팻말입니다. 그게... 그것도 틀렸거든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팻말 붙이는 방법도 틀리셨어요. 그리고 자전거 주차장 설치를 건의를 하고 싶은게 구청은 공공기관 아닙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저희는 지금 몇 대의 자전거를 댈 수 있게끔 주차대가 있습니까, 현재?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저희는 자전거 보관대가 시범도로 주변에는...
영순

김영순의원

아니 우리 구청안에?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제가 구청안에는 제가 조사를 안 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공공건물같은 경우에는 주차장 면적의 100분의 5정도는 설치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남구에는 몇 대 댈 수가 없어요. 지금 우리가 녹색환경 조성 뭐 이러고 있는데 거의가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공공건물 기관에서부터라도 이러한 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알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리고 지금 자전거전용도로의 이점이 뭐냐면 지하철과 연결된다는 것인데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런데 부산은 아직까지 지하철에다 자전거를 탑승할 수가 없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지금 서울은 벌써 6월20일자로 탑승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희 구청일은 아니지만 이것도 시에다가 건의를 한번 하셔가지고 연계를 시킬 수 있게끔 했으면 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 부분은 지금 교통공사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예. 그리고 지금 남구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없는 상황인데 지금 본의원이 조사를 하다 보니까 의정부시에 회룡역이라 그래서 자동차 주차 빌딩이 있었어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빌딩?
영순

김영순의원

예. 그래서 이것을 벤치마킹하셔가지고 지금 사실 우리 남구가 지금 있는 시범도로 뿐만 아니라 이기대까지 해서 전체적으로 돌 수 있게끔 만들 예정 아니십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랬을 경우에 이러한 주차빌딩도 한 몇군데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부구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맞는지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예. 검토를 한번 해 보시고 아까 경대앞에 그렇게 주차를 했을 때 엉망으로 하지 않게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 부분 저도 상당히 어떤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니까 한번 고려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그 다음 지금 저희가 휀스를 치고 있지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휀스를 해 놓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휀스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안전입니다. 고차도와 분리해서...
영순

김영순의원

누구를 위한 안전입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보행자하고 자전거 타는 사람...
영순

김영순의원

예. 그렇죠. 그런데 지금 보면 휀스가 아주 여러군데에 파손이 되어 있더라고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렇습니까?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이러한 것도 지금 영남제분 앞에는 일부러 뽑았어요. 훼손이 되어서... 왜 훼손이 되었느냐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것은 바로 점검해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왜 훼손되었느냐고 물어보니까 영남제분으로 들어가는 트럭이 계속 거기 휀스를 받아서 훼손이 되기 때문에 아예 뽑았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 결국 그 쪽에는 자전거 전용도로이기 때문에 사고위험이 100%입니다. 다음에 휀스 색깔을 보셨어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색깔이 검정색 비슷하게 되어 있지요.
영순

김영순의원

짙은 갈색입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짙은 갈색 맞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밤에 혹시 가 보셨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밤에는 안 가 봤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밤에 가면 여기 지금 빛이 반사된다고 되어 있는데 거기는 빛이 비춰야만 반사가 되고 자전거에는 전조등이나 반사경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자전거 앞에...
영순

김영순의원

거의 없어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제가 자전거 탈때에는 저는 전조등이 있었는데...

웃음

영순

김영순의원

밤에 갔을 때 이 색깔 때문에 어두워서...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빛이 없으니까 비치지 않는다...
영순

김영순의원

안 비치니까 어두워요. 색깔이... 위험하잖아요. 위험한데 어제도 저희가 문화거리 용역보고를 들었는데 문화거리 하다보면 색상도 안 맞을 것 같아요. 그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색상 부분은 담장 허물기 하면서 부조화되는 부분들 한몫에 설치하다 보면 전체가 조화롭게 이루어지는데 사업들이 시차가 있다 보면 부조화되는 부분은 점차적으로 개선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개선을 하셔야 될 것 같지요. 그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일단은 시민들도 밤에 지나가다 보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민원을 많이 호소하세요. 그러니까 이런 것도 (자료화면을 보여주면서) 이 옆에 코너 도는데 몇 군데 하셨는데 혹시 보이세요. 무너져 있는 것?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차들이 회전하면서 자꾸 부딪힙니다. 그만큼 위험한 곳이예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주민들이 자전거 타는데 문제없도록 해 주시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알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 다음 가다 보면 중간중간 훼손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요. 빠진 부분?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빠진 부분?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본의원이 왜 그럴까 하고 좀 생각을 했는데 여기 혹시 잠시 차를 정차를 하거나 그러기 위해서 하신 것 같은데 그런데 여기서 만약 내린다면 자전거 도로 바로기 때문에 부딪힐 수가 있겠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이 또한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부경대학 앞 여기는 한 6개정도 휀스가 없습니다. 유턴하거나 했을 때 여기서 또한 안전에 문제가 있겠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 부분이 저희들이 고민을 한 부분인데 왜냐하면 또 자전거만 고려하는 것 보다는 버스라든지 택시라든지 다른 교통수단의 편리성 때문에
영순

김영순의원

예. 맞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중간중간에 또 승하차문제도 있고
영순

김영순의원

그 대신 유턴하는 바로 그 지역에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또 승하차문제도 있고
영순

김영순의원

예. 승하차...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위빙문제인데 그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여기보면 셔틀버스도 주정차를 하고 그 다음에 유턴을 하면서 지금 거기를 안 밟을 수가 없습니다. 선을...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지금 도로여건상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지금 보면 이렇게 유턴을 할 때 거의 다 자전거도로로 들어오고 있어요. 그것은 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밤에도 보니까 굉장히 위험해요. 거의 100%입니다. 제가 서 있는 10분동안 계속 교통위반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교통위반했을 때 실제적으로 벌금을 물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것 계몽을 하시면 벌금 안 물려고도 안 하겠습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알겠습니다. 그것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자전거도로 이용자 안전을 위해서 조치를 좀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유턴하는 부분은 어떻게 계속 유턴하게끔 하실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안이 있는지?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 부분을 경찰하고 협의를 했는데 사실상 자전거 도로 입장에서 보면 안하는 게 좋겠습니다마는 자전거보다는 오히려 아직까지는 교통비율이 교통편리성이라는 것이 버스라든지 다른 교통수단이 많기 때문에 경찰에서 교통체증 때문에 곤란하다는 또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유턴을 해야 되지 거기서 유턴안하면 불편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형평을 균형을 볼 때는 아직 곤란하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러면 본의원 생각에는 지금 중앙선을 약간 오른쪽으로 옮기시면 유턴하기가 훨씬 더 편할 것 같거든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알겠습니다. 그 부분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것도 한번 검토를 해 보시고 그 다음 셔틀버스들이 거기 많이 서는데 거기 안 서도록 그러니까 제가 물어 보았습니다. 왜 그쪽에 계속 서느냐? 그랬더니 그럼 다른 곳을 지정을 해 달랍니다. 안 설 수 있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런데 셔틀버스가 거기 서는 것은 버스기사가 판단할 때 그 주위에서 볼 때 거기가 제일 안전하고 편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버스기사의 입장에서는 하는데 사실상 그런 부분이 도로교통에서 상당히 문제이거든요. 대체 장소를 마련을 해 달라고 하는데 사실상 그 위치에서 볼 때는 버스기사들이 서는 차량운전자가 볼 때는 거기가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서거든요. 그 부분은 신중하게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저희 입장에서는 주민이 우선이잖아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그것을 한번 고려하시고 사실 자전거 이용도로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아주 지속적인 홍보하고 그 다음에 단속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것은 저희들도 통감하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단속은 잘 하고 계시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단속보다는 예방을 위해서 우리가 공공근로 요원도 배치를 하고 계속해서 하고 있고 주차단속은 카메라도 설치를 해놓고 여러 가지 조치들은 하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얼마전에 신문에도 기사가 났지만 불법주정차가 많다, 세울 곳이 없기 때문에 휀스를 설치함으로써 ...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지금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때 신문 날 때는 좀 있었고요.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제가 이것은 (자료화면을 보여주면서) 얼마전에 다 찍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 10일정도 다니면서 계속적으로 찍었는데 이런 식으로 지금 불법주정차가 굉장히 많아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저런 차량들은 물품승하차 차량들이 저도 출근을 하면서 보지만 물건을 내리고 이럴 때 정차하는 경우가 많고..
영순

김영순의원

여기 있는 자가용 같은 경우는 이 차는 제가 거의 한 5일을 계속 보았어요.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것은 특별히 단속을 하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지속적인 계몽하고 단속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단속을 한다고 말씀하셨고 또 저희가 CCTV도 설치가 되어 있고 그런데 단속하는데 본의원이 어떤 허점을 발견을 했습니다. 근무시간을 보면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라고 되어 있어요. 그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영순

김영순의원

표에 보시다시피... 그런데 아침반 야간반에는 2명씩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하는 시기가 언제냐 하면 17시에서 새벽 6시까지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그 시기에는 단속을 안 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야간단속은 우리가 특별하게 시간을 정해서 간헐적으로 수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래서 지금 본의원이 제안하는 것은 일단 제일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저희가 교통량을 한번도 측정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여기에...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지금 교통량은 차량 교통량을 얘기하는 거죠?
영순

김영순의원

예. 차량교통량이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자전거 교통량이 아니고?
영순

김영순의원

지금 자전거는 거의 많지 않다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예. 자전거는 많지가 않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차량교통량을 측정을 해 보셔야지 어느정도 위험한지 알 수 있는 것이고 그 다음에 단속시간대도 좀더 조절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알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리고 인원도 배정을 조금 집중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해 주시고 그 다음 이런 것들이 야간에는 퇴근해야 되기 때문에 어렵다 이런 문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럴 경우에는 아예 위탁을 하면 어떨까 본의원이 그런 생각도 좀 해 보았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단속위탁 말입니까?
영순

김영순의원

예. 단속자체를 전부 다? 그것도 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그것은 도로교통법상이나 주차장법상의 제도적인 문제인데 현재상태로는 단속을 위탁하는 경우는 우리 부산에서는 지금 없습니다. 없는데 그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지 그것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예. 그래서 지금 그외 안전문제에 대한 것들로 창원같은 경우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하는 교육방법하고 그 다음에 장소도 있거든요. 그런 것도 한번 보시고 그 다음에 자전거도로 노면이 고르지 않아서 물이 고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체크를 하셔야 할 것 같고?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알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그 다음에 전동휠체어가 그쪽으로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남구의 전동휠체어가 남구청에서 내어준 것이 몇 대인지 아십니까?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지금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44대입니다. 그래서 이런 전동휠체어라든지 그 다음에 장애인들이 타는 전동 스쿠터 이런 것이 못 다닐 수 있게끔 왜냐하면 가지 말라는 팻말이 없거든요. 그것도 한번 설치를 해 주시고 그 외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지금 시간이 없는 관계로 좀 줄이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고요. 일단 수고하셨습니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다 했습니까?
영순

김영순의원

예.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저도 마지막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예. 하십시오.
기현

박기현부구청장

오늘 김영순의원님께서 질문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관계과장님들 공무원들 나와 있지만 우리 공무원들 과장님들이 어떤 사업을 할 때 꼼꼼히 챙겨야 할 안전이라든지 이런 표지판의 전범을 바로 제시해 주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우리 행정을 할 때 하나하나 세심히 좀 꼼꼼히 챙겨보고 단 법령과 현실여건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순

김영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남구는 56개의 주요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이유는 남구민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사업을 착수하기 전과 진행과정중 그리고 사업완료시 가장 고려되어야 할 것은 사업이 과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또한 얼마나 주민의 편익에 도움이 될 것인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연말이면 어김없이 보도를 파헤치는 공공기관에 대해 주민들은 편안한 길을 만들어 주어 고마워 하는 마음보다 또 세금을 낭비하는군 처음 일을 할 때 제대로 하지 다 먹이사슬이 있어서 할 수 없이 애꿎은 땅만 파고 있네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고도 이런 얘기를 들어야 합니까? 이유는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우리의 건성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더 사전에 시간을 두고서 정말로 주민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심도있게 고려한 후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고 봅니다. 청년실업자들이 33만3,000명에 달하는 요즘 실제로는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직은 신이 내린 직업이라고 합니다. 공무원직은 가장 주민과 밀접하고 함께 더불어 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며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소신있는 역할모델로 주민들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번 구정질문 준비과정에서 자전거시범도로를 만들기 위해 교통행정과 건설과등 여러부서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소관 부서 일 이외에는 관심이 없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눈에는 부서별 공무원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남구청 공무원으로 보입니다. 물론 부족한 인력으로 많은 일을 하기에는 역부족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많은 사업과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컨트롤타워를 두어서 시간과 재원을 낭비하지 않는 구청과 각 부서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구청은 남구민위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남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좌하며 더불어 움직이는 곳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구정질문의 기회를 주시고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철

이희철의장

성실한 질문을 하신 김영순의원 또한 성실한 답변을 하신 박기현부구청장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 것 같습니다. 잠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1시36분 회의중지

11시37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진남일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남일의원

존경하는 이희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특히 주민여러분 그리고 경실련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현동 출신 진남일의원입니다. 구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철구청장님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광자원 확보를 위한 황령산 개발계획에 대해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령산은 부산진구와 남구, 수영구 그리고 연제구와 경계를 이루는 해발 427m의 전형적인 도심지의 산입니다. 산역이 그리 넓지 않아 3시간 안팎으로 돌아볼 수 있는 비교적 평탄한 산정 형태의 산입니다. 황령산에서 바라본 부산의 남구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자연경관을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탁월한 경관과 황령산 같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확보하고도 적정하게 활용하지 못해 고부가가치를 높이지 못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남구는 먹거리, 볼거리, 머물고 갈 수 있는 호텔 등의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못합니다. 볼거리가 없으니 더불어 먹을거리, 머물러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뒤따라주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황령산에 우리 남구만의 특색있는 테마공원이라든지 황령산만의 특색있는 대회유치 등을 통해 관광수입 증대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 필요하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타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축제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도 우리들만의 축제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본의원이 준비한 황령산 전경자료를 한번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면서) 지금 보시는 것은 황령정에서 바람고개로 가는 등산로입니다. 정비된 황령산 등산로입니다. 수목이 없는 황령산등산로입니다. 정비되어 있지 않은 황령산등산로입니다. 바람고개에서 봉수대 구간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모습입니다. 황령산정상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모습입니다. 수목이 현저히 부족한채 잡풀만이 무성한 황령산입니다. 이번 부산시에서 10억5,000만원 예산을 투입하여 새롭게 단장된 황령산 정상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잡풀만이 무성한 황령산입니다. 구청장님! 구청장님께서는 관광자원 확보를 위한 테마공원 조성 및 호텔유치계획, 어린이 체험학습등 황령산개발계획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관광자원 확보를 위한 황령산 개발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황령산 일원은 1972년 12월30일 유원지 시설로 결정이 되었고 1984년 10월 유원지 조성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전체 면적은 580만8,715㎡로서 남구, 부산진구, 연제구, 수영구 4개구에 걸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유원지 조성계획에 의거해서 조성된 주요시설은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봉수대 전망시설, 운동시설인 스노우캐슬, 황령산 레포츠공원, 숙박시설인 금련산수련원내 유스호스텔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황령산 정상 복원 및 관광명소화를 위하여 올해 초 부산시 건설본부에서 10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전망데크, 광장 조성, 수목식재 공사 등 황령산 봉수대 일원을 새롭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질의하신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테마공원 조성, 어린이체험학습장, 호텔유치 등의 계획은 황령산 유원지 조성계획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시설로 만약 이러한 시설을 설치하려면 사업시행자가 조성계획 변경결정안을 부산광역시에 제출해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및 관련기관 의견협의 등을 거쳐야 가능 합니다만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 사업을 시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 황령산유원지는 등산, 산책, 운동 등 여가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현황 정비에 역점을 두고 등산로 정비, 숲가꾸기 사업 등 친환경적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남일의원

답변 다 하셨습니까?
종철

이종철구청장

예.

진남일의원

청장님께서는 만전을 기하신다고 했는데 본의원이 볼 때는 지금 현재 자료를 보신 바와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마는 정상에서 바라본 잡풀들이 무성한 황령산이 현재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이 황령산에 나무를 좀 멋지게 심어가지고 앞으로 관광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고 그림을 하나 더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면서) 이 나무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아마 베롱나무라고 일명 백일홍이라고 합니다. 청장님 그림을 보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너무 예쁘죠?
종철

이종철구청장

.....

진남일의원

이 그림은 제가 지난 연도에 전라남도에 한번 가가지고 길거리를 가다 보니까 이 특수 베롱나무가 식재된 것을 보고 제가 우리 황령산에 관광자원 확보를 위해가지고 이 베롱나무를 한번 등산로라든지 식재를 해가지고 접목을 시킬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구청장님께서는 여타 지역의 철쭉제나 진달래 축제와 한번 견줄만한 축제가 되지 않을까 본의원이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철

이종철구청장

진남일의원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우리 400만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사항인데 사실상 우리 남구청의 녹지에 대한 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꺼번에는 못하더라도 점진적으로 부산시에 건의해서 부산시 녹지공원과하고 협력해서 또 우리 남구 출신 시의원님들과 상의해서 시비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진남일의원

시간관계상 구체적인 질문은 다음에 제가 한번 또 기회가 되면 드리도록 하고 이렇게 우리 황령산에도 기존 나무들의 전정작업과 함께 등산로 길에 나무가 없는 정상부분을 지금 청장님 보고 계시죠. 그렇죠? 이런 베롱나무 같은 특색있는 나무들을 식재를 해가지고 향후 2, 3년 후 베롱나무 축제와 100일동안 꽃이 핀다는 장점들을 극대화시켜서 더불어 테마가 있는 명품길 가령 베롱나무길과 같은 길을 조성한다면 작게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크게는 부산시의 테마가 있는 관광거점 도시로서의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관광산업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21세기 최고의 전략서비스 사업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희망근로사업 명품길 예산이 이번에 한 68억정도인데 이 기회에 우리 청장님께서 한 이삼십억원 정도를 황령산개발에 집중 투입하여 작게는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서의 활용과 크게는 타지역 사람들이 찾아와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자원의 확보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실제로 타도시의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여러 축제가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점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아마 황령산개발을 통해가지고 우리 철쭉축제도 중요하겠지만 등산로 정비가 제대로 된다면 산악자전거대회도 한번 전국에서 유치를 해가지고 경제적 활성화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안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청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철

이종철구청장

진남일의원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아주 건설적인 그런 안이지만 우리 구청의 여러 가지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인해서 상당히 좀 어렵지만 앞으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가지고 점진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황령산 유원지 도시계획시설 결정사항은 편익관리시설 경우에 주차장 일부가 전포동 산-27번지 또 수영구 남천동, 또 부산진구 전포동 전망시설은 또 부산진구 전포동 이렇게 운동시설 일부가 대연동 문현동 또 대연동 골프연습장 이렇게 4개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복합적인 황령산이기 때문에 이것은 부산시에서 각 구청과 한번 합동회의를 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황령산 유원지 편입토지 현황을 보면 전체 580만8,715㎡에서 남구 관할이 212만1,778㎡로서 약 3분의1정도 되기 때문에 우리 남구에서만 녹지 계획을 세워서는 안 되고 부산진구 연제구 수영구와 함께 협의를 하고 부산시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하여튼 진남일의원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전향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시에다 건의를 하겠습니다.

진남일의원

좀 전향적인 생각을 해 주시고 우리 청장님께서 방금 4개구에서 합동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본의원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지금 현재 남구 황령산유원지 편입토지 현황을 보면 전체 36.5%입니다. 그러니까 남구에 속한 황령산 자락에 대해서 개발을 하면 된다고 보고 또 재정문제는 어차피 구비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국비, 시비, 우리가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나름대로 중앙정부에 건의도 하고 이래가지고 국비, 시비를 확보를 해야지 우리 구비를 가지고는 도저히 많은 몇 십억이 드는 돈을 가지고는 못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명품길 예산이 68억 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명품이라는 것은 사실은 많으면 소비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명품길을 만들어서 황령산에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그런 관광자원을 개발해야 한다고 보고 우리 남구는 우리 직원들이 아주 훌륭한 인재들이 많기 때문에 창조적이고 창의력을 가진 공무원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을 많이 하셔서 꼭 우리 남구가 관광 3무로 통하는 그런 볼거리가 없고 쉴데가 없고 살 것이 없다는 그런 누명을 벗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장님 우리 호텔유치 계획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드렸는데 답변이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어떤 부분?

진남일의원

호텔유치 계획?
종철

이종철구청장

예.

진남일의원

제가 먼저 시간관계상 다 좀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간단하게 청장님 우리 관광호텔이 부산에 35개가 있고 참고로 특급호텔이 7개가 있는데 유일하게 우리 남구에는 특급호텔과 관광호텔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그 문제는 저도 진남일의원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마는 지금 스노우캐슬 문제도 운영을 하다가 지금 부도상태에서 지금 중단되어 있고 또 호텔을 황령산은 부산시의 허파입니다. 남구, 수영구, 부산진구, 또 연제구 등 4개구의 구민들이 활용하는 그런 휴식공간이기 때문에 녹지를 더 이상 훼손해서 호텔을 짓는다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 반대를 합니다. 그러나 이 호텔도 위치와 여러 가지 여건, 재정, 지리적 조건 등 이런 것을 감안해서 앞으로 황령산이 아니라도 다른 곳에 호텔을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진남일의원

본의원이 지금 현재 호텔유치에 대해서는 질문이 황령산에 호텔을 유치하라는 그런 요지가 아니고 남구에 지금 현재 호텔이 하나도 없으니까 청장님 말씀대로 황령산은 사실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스노우캐슬 자체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가지고 지금 현재 정상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지금 오륙도 SK뷰 아파트 부지 앞에 있는 해안 용호씨사이드 관광지조성계획에 호텔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SK건설에서 지난 10월말에 남구청에 착공계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금융지원이나 여러 가지 부동산경기 등으로 인해서 자꾸 지연이 되고 있는데 그 사업이 원만하게 시행이 되면 좋은 경관에 좋은 호텔이 건립될 그런 예정입니다.

진남일의원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물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오륙도에도 호텔이 필요하고 그렇지만 청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황령산은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황령산근처에 호텔부지가 있는지 한번 검토를 하셔가지고 좋은 호텔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진남일의원

그리고 어린이 체험학습장도 제가 질문을 드렸는데 그것도 간단하게...
종철

이종철구청장

아까 답변드릴 때 말씀을 드렸지만 유원지 조성계획에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봉수대전망시설, 스노우캐슬, 유스호스텔 등 이런 것은 조성되어 있지만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어린이체험학습장 호텔유치 테마공원 조성이나 이런 것은 황령산유원지 조성계획에 반영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걸 하려면 사업시행자가 조성계획 변경을 해서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또 관련기관인 재해 환경관련 영향평가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이것은...

진남일의원

그러니까 본의원도 부산시에 알아보니까 아직 조성계획이 없기 때문에 청장님께서 건의를 하셔가지고 앞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시라는 그런 말입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저도 우리 구청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지만 진남일의원께서도 김정훈국회의원이나 또는 시의원하고 잘 협의해서

진남일의원

잘 알겠습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재원만 확보되면 호텔 아니라 뭐라도 지어 드리겠습니다.

진남일의원

저희들도 건의를 하겠습니다마는 청장님도 적극적으로 건의를 해 주시고 스노우캐슬 말씀하셨는데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스노우캐슬 앞으로 낙찰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희박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부산시에서도 제가 한번 알아보니까 유찰이 되고 응찰자도 없고 이래가지고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저것 용도변경을 통해가지고 유스호텔로 변경을 안해 주면 앞으로 낙찰자라든지 응찰자가 저는 없다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 대책회의를 해서 부산시에 적극적으로 건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건의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저희들이 거기에 깊이 관여할 문제는 아니고 이게 2009년4월15일 주 우리채권자인 산은캐피탈에서 공매공고를 하고 공매절차를 이행했지만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서 인수업체가 나타나지 않아서 공매가 중단되었습니다. 참고로 하시고 이 문제는 부산시에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진남일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으로 문현교차로에 남구를 상징하는 조형물 설치에 관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현교차로는 남구의 관문이자 부산시 교통흐름의 중심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철근 콘크리트 사이에 아름다운 경관 창출이라는 시각적인 효과의 부각과 남구 상징의 조형물 설치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본의원이 준비한 자료를 한번 보고 질문을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면서) 이 그림은 김해시 보신 분들은 보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진입관문에 조형물 주간 전면입니다. 이 조형물은 주간 후면입니다. 이 조형물은 야간에 전면입니다. 조형물 야간 후면입니다. 그래서 우리 남구도 남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역할과 남구위상을 상징하는 조형물 설치계획에 대하여 구청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문현교차로는 남구의 관문으로 동구와 경계지점이고 이곳에 남구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의 여건을 살펴보면 예전에 비해서 문현로터리 부근이 병풍처럼 대단위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 있고 번영로와 동서고가도로의 진·출입로가 있어서 많은 차량들의 왕래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부산시 교통량 조사결과에 1일 교통량이 17만7,000대로 타 지역에 비해서 매우 높고 4개소의 교통섬과 육교 및 지하도 등을 설치해서 교통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는 그런 지역입니다. 따라서 조형물 설치는 차량소통과 안전사고 예방 등 제반여건을 고려하고 향후 문현금융단지 개발 등 여건 변화에 따라서 관계전문가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서 시에 건의를 하고 또 신중히 검토한 후에 설치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남일의원

청장님 말씀중에 지금 현재 교통량이 1일 17만대라고 말씀하셨고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 조형물 설치는 지금 현재 청장님도 아시다시피 문현교차로에 가면 교통섬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 교통섬 안에 조형물을 설치하기 때문에 교통량하고 사고위험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신중하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진남일의원

청장님 하실 거죠?
종철

이종철구청장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진남일의원

검토해서 하실 거죠?
종철

이종철구청장

전번 용역발표 할 때는

진남일의원

주민들이 저에게 굉장히 건의가 많이 들어 왔습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참석했던 분들 대다수가 조형물을 설치하지 않는 게 좋다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진남일의원

그렇습니까?
종철

이종철구청장

신중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진남일의원

그런데 그 분들이 문현동에 사시는 분이 아닌 것 아닙니까, 혹시나? 딴 데에 사시는 분인 것 같은데 보니까...
종철

이종철구청장

다시 의견 수렴을 해 보겠습니다.

진남일의원

그래서 주민들이 또 많이 바라고 있으니까 청장님께서 한번 적극적으로 이것은 어차피 금액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김해시에 이 조형물 설치하는데 약 10억정도 들어갔습니다. 작품이기 때문에 이런 많은 돈이 안 들어가더라도 청장님께서는 좀더 적극적으로 우리 김정훈국회의원님께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김무성국회의원님께도 말씀을 드려가지고 문현동에 발전이 있기를 건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진남일의원

마지막으로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추진사항 및 문제점에 관한 질문입니다.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생계지원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내세워 희망프로젝트사업이 시작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진 단계에서부터 우려했던 부분과 지적들이 시행되면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 참가인원 가운데 포기자 비율이 10.5%가 넘어섰고 그 중 우리 남구의 포기자 비율이 무려 16.7%로 16개 구군중 세 번째의 높은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중도 포기자가 속출하는 주된 원인은 신청자 중 절반이상이 60대 이상의 고령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희망근로가 노인일자리사업과 시간때우기식 사업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은 언론을 통해서 많이 지적되었지만 임금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도 중도포기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많지도 않은 임금인데 그 중 30%에 상당하는 금액을 상품권으로 받아야 하는 것 때문에 포기하는 사례도 대단히 많다고 합니다. 이처럼 희망프로젝트 사업은 사전 철저한 준비 없이 단기간에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각 지자체에서는 정말로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선별하기 보다는 참여자수를 채우기에 급급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언론과 현장에서 돌출된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구청장님께서는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먼저,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고 우리구에서는 지난 5월4일 희망근로 프로젝트 T/F팀을 구성을 해서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1,956명의 희망근로사업 참여 신청을 받았고 행정안전부 지방세제관의 사업관련 점검, 희망근로사업장 발굴보고회 2회, 관련지침 확정·변경에 따른 담당자 회의 3회, 사업장 선정 및 근로자 선발·배치 등을 거쳐서 6월 1일부터 남구의 등산로를 하나로 묶는「남구 탐방 명품 건강길 조성」등 약 60개 사업장에 총 116억4,400만원의 예산으로 1일 1,651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만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된 바와 같이 우리구의 경우 근로자 약 52%가 60세 이상의 고령자로 육체적 노동이 대부분인 희망근로사업의 특성상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 또한, 임금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서 상품권을 사용할 가맹점 수의 부족과 상품권 사용자는 저소득층이라는 인식을 받는 점 등으로 근로자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규정상 예산 대비 재료비 비율이 25%이지만 교통비, 간식비, 4대보험료, 관리원수당 등을 제외하면 실제로 자재 등의 구입예산이 총 예산의 10% 정도에 불과한 실정으로 각 동 주민센터와 사업부서에서 생산적이고 실체 있는 각종 사업을 많이 발굴했지만 재료비 비율 규정으로 인해서 건설공사 등 재료비가 많이 드는 사업은 희망근로사업으로 추진될 수 없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을 하겠고 상품권 취급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불요불급한 장비 구입을 억제하는 등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진남일의원

예. 특히 60세이상이 50%를 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좀 유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희망근로사업이 당초 목적과 달리 실효성과 효율성이 낮아 구민들의 불만이 팽배해 고통근로사업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남구의 116억원의 예산을 지금이라도 실효성 없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를 하고 중소기업 등에 지원하는 생산성 높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의향은 없으신지 구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이종철구청장

여러 가지 문제점은 언론에도 지적이 되었지만 저희들도 행정안전부와 부산시에 건의도 했고 했지만 빠른 시일내에 그게 시정이 되지 않고 시행에 착오는 있지만 이것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의해서 부산시를 통해서 지급되는 중앙정부의 어떤 국가시책이기 때문에 저희들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일단은 지금 하는 그 지침대로 시행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진남일의원

그러니까 청장님 행안부에서 지침 내려온 내용을 보시면 정확하게 검토를 안 하신 것 같은데 중소기업 지원에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사례를 보시면... 지금 현재 우리 남구에 중소기업협의회도 구성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중소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의원이 생각할 때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청장님께서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우리 남구의 중소기업협의회 회장님과 또 협의회 회원들과 한번 간담회를 가진 일이 있습니까?
종철

이종철구청장

이 일전에 지난주에도 월례회때 제가 참석을 했는데 지금 신청자 1차 1,956명 중에서 약 52%가 60세 이상이고 고령자들이기 때문에 사실상 기업체에 가서 일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진남일의원

그러니까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중소기업에 가면 할 일이 대단히 많습니다. 연세가 많더라도 포장을 한다든지 또 심부름을 한다든지 재고관리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청장님이 정말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또 중소기업 분들과 심도있게 토론을 한번 해 보시고
종철

이종철구청장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은 중소기업은 지원할 수가 없습니다.

진남일의원

청장님 잘못 알고 계시는 것 아닙니까? 있습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국장님 있습니까? 없습니까? 제가 사례집을 오늘은 안 가져왔는데... (O총무과장 윤한홍 공무원석에서.... 그것은 인력을 파견하는 파견사업은 남구청은 파견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인력을 파견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데 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에 투입할 용의는 없습니까?
종철

이종철구청장

진남일의원의 의견은 저희들이 정확히 이해가 갑니다만 그러나 행정안전부 지침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진남일의원

잘못 알고 계신데 지침을 다시 한번 보시고...
종철

이종철구청장

가능하다면 검토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노동법상 할 수가 없습니다. (O총무국장 성주섭 공무원석에서.... 지침의 사례예시에는 있는데 할 수가 없습니다. ) (장내소란)

진남일의원

끝나고 나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서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이 희망을 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구청장님께서는 적극적인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멘트 하겠습니다. 산은 좋은 병원과 같다고 합니다. 산에 오름으로 인해 몸만 건강해 지는 게 아니라 더불어 마음까지 맑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가까이 있는 산자수명한 황령산의 변화로 인해 우리 주민들이 가고 싶어지는 산이 될 수 있도록 구청장님 이하 여러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검토로 새롭게 변하는 남구만들기 성공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만 본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특히 우리 공명현의원께서 몸도 불편하신데 저의 구정질문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희철

이희철의장

질문하신 진남일의원 답변하신 이종철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과 제18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0분 산회

희철

이희철출석의원

김동환 차경양 김춘열 공명현 박영근 이명규 최말영 송순임 박두춘 진남일 김영순 손애휘 김광일 오은택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