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안위원
이재안 위원입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 시 공무원들 고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우리 시장님께서도 이것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언론, 기자회견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관심과 이 내용들을 잘 보살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본 건과 관련해서 조례 제정, 그리고 예산편성 과정을 보면서 의욕에 대해서는 감사한 일지만 이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을 보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도 많다 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방금 전에 산업위원회에서 조례 제정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다는 얘기들을 들었는데, 아마 그런 논란의 핵심은 우리 시민들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다 같이 공감은 하지만 구체적으로 이 사업비를, 예산을 집행하는데 있어서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요인들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부족했다 하는 부분들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위원들께서 다양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하셔서 실제적인 집행과정에서는 시민들의 반발과 시민들의 다른 어떤, 이것으로 하여금 제2의, 제3의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계획을 세우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서서 전체의원간담회를 통해서 시장님께 촉구한 바 있습니다. 각 기관이 갖고 있는 고유의 영역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본 사업과 관련해서 집행하는 과정에서 의회의 권능과 기능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유감의 표명을 우리는 요구했고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시장은 또 하나의 어떤 정치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지어집니다만 일선 공무원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고민과 함께 행정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자리에 배석해 계신 국장 중에 한 분은 본 예산안이 편성되고 의회의 어떤 동의도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단체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마치 이 사업비가 결정이 된 것처럼 간담회를 통해서 이야기하는 부분들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행정행위를 함에 있어서 이 행위가 적절한가에 대한 부분들을 충분히 고민해서 사려 깊게 행정행위를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립니다. 그러면서 몇 가지 본 안건에 대해서 검토를 하면서 문제되었던 부분들,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중앙정부와 도에서 편성한 생활안정기금에 대한 편성 재원들의 출처가 좀 다양해요. 국가나 도, 광역 지자체는 기금을 보통 많이 이용했는데 우리 강릉시 같은 경우는 기금을 활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금에 대한 부분은 전혀 언급이 없었고 순세계잉여금 활용에 대한 부분들만 말씀하고 계신다는 부분들에 대한 질문을 한 가지 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예산편성이 된 부분들을 보면, 그리고 앞으로의 예산편성에 따른 집행계획을 보면 과연 코로나19로 인해 발생된 피해, 소상공인도 될 수가 있었고 개인 자영업자, 그리고 일반적 개인들도 포함이 되어 있을 텐데, 이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이 국가나 광역 지자체에서 지원되는 그것 외에 실제적인 다양한 피해자들, 사각지대에 있는 이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피해자에 대한 지원인가, 아니면 일정 기준만 갖추면 누구나가 지원을 해서 그것으로 하여금 개인의 실질적인 이득보다는 지역경제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편적 지원은 중앙정부나 광역 지자체가 한다고 하면 실질적인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역할은 그런 어떤 보편적으로 지원되는 것 이외에 우리 시에서 실제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거나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제도권 이외의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고 또 극심한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하는 생각, 그리고 또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일정 기준 조건만 갖추면 무조건 더 지원을 하는데, 다른 광역이나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보면 소득금액에 따른 매출의 규모, 그리고 이 사업장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의 정도에 따라서 차등 지급을 하고 있는데 시에서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요. 이것이 과연 실질적인 피해대상, 소상공인이나 개인들을 위한 정책인지 아니면 행정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지원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피해를 극심하게 받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얼마나 지원하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들지 않을 수 없다 하는 부분들에 대한 얘기를 드립니다. 관련 부처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꺼번에 질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어쨌든 집행부 안에 따라 비용추계를 했는데, 비용추계도 실은 의회에서 공감할 수 없는 비용추계가 나왔어요. 소상공인 수 곱하기 100 해서 금액이 나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는 소상공인, 지금 파악된 기업체 수만큼 지원을 하지 않잖아요, 그렇죠? 국가에서, 도에서 지원한 중복적인 부분들은 빠지고 차액 지원하고 할 텐데, 개인에게도 그렇고……. 이런 비용추계에 있어서도 최소한의 검토를 통한, 계략적이라도 중앙과 도에서 집행한 이외의 금액을 비용추계로 했었어야 했는데 전체적인 상공인과 세대를 대상으로 해서 했다 하는 부분들에 대한 문제를 말씀을 드립니다. 이 건에 대해서 해당 실무 국장께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