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신태의 의원 5분자유발언
개회에 앞서 제18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불출석 관계 공무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워크숍 참석 관계로 불출석하였으니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를 마무리 하는 정례회를 맞아 금년에도 우리 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도에서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과 평가 등, 29개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군정을 추진해 오신 김동성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돌이켜 보면 금년 한 해는 미국으로부터 비롯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전 세계 실물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우리 경제에 있어서도 고용과 소비 등 내수가 부진해지고 수출마저 둔화되는 등 안팎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었습니다. 이런 때에는 누구보다도 저소득층 서민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군에서는 각종 대책 수립 시 서민경제를 우선 고려하여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25일간 열리는 제182회 정례회 기간 중에는 군정질문답변, 그리고 예산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집행부에서 제출한 2009년도 예산안에 대하여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불요불급한 낭비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난 극복에 쓰일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등 군민의 혈세가 효과적으로 배분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심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정례회 안건들은 어느 한 가지도 소홀히 다룰 수 없으므로 보다 심도 있는 검토와 철저한 토의 분석으로 효율적인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심의 중에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하여는 상호 대화를 통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및 공무원 여러분! 그 동안 제5대 단양군의회는 군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역의 소외계층과 농업인 등을 위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였으며, 「순회민원상담제」,「재래시장민심투어」등 다양한 의정특수시책 추진으로 현장에서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왔으며,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의정에 반영하는 등 군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과 지역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욱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들께서 느끼시는 행복지수가 한층 더 높아지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2009년도 경제전망에 따르면 우리지역의 경제상황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정책으로 우리 단양을 비롯한 충청권 일원이 큰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책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작되는 2009년도에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군민복리를 군정의 최우선으로 하여 모두가 행복한 단양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중앙정부의 정책변화에 신속하고도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우리지역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처해 주시고,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서 낙오되지 않고 더욱 발전하여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제 2008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면서 현재의 어려움을 도약의 계기로 만들 수 있는 효율적인 단양군의회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뜻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바라며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