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병태 의원 발언

195회 제1총무위원회2011-02-10

김병태 의원 프로필 보기 →

애휘

손애휘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5회 남구의회 임시회 총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총무위원회 소관 2011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듣기 위하여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1. 2011년도 업무계획 보고(총무위원회 소관)

11시42분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총무국, 기획감사실, 도서관 순으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국장 나오셔서 총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반갑습니다. 총무국장 이복희입니다. 평소 구민의 복지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손애휘 총무위원장님과 김광명 간사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신묘년 한해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부터 2011년도 총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이복희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장 나오셔서 기획감사실 소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주태철입니다. 존경하는 손애휘 위원장님! 그리고 총무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 저희 기획감사실 업무에 많이 협조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기획감사실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주태철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장 나오셔서 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미

최영미도서관장

도서관장 최영미입니다.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손애휘 총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1년도 도서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최영미 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 오후에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9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2011년도 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는 부서 구분 없이 일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박영근위원님!

박영근위원

박영근위원입니다. 구정 다들 잘 세셨지요? 우리 관계공무원들 모두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에 특히 유의하셔서 열심히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먼저 총무국에 자료 10쪽에 보면 제가 늘상 주장하는 건데 교육경비보조금 및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지원 여기에 지원금 1억5,900만원은 중앙고등학교 1억까지 포함해서지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박영근위원

예, 중앙고등학교 이것까지 포함해서 이 금액인데 제가 오늘 동천고등학교 졸업식에 갔어요. 가서 동천고등학교 금년도 입학성적을 들었습니다. 들었더니 서울대학에 3명 걸리고 다음에 유명한 의과대학에 17명이 걸렸답니다. 그리고 내가 “대연고등학교하고 비교하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 이러니까 “대연고등학교가 금년에 또 동천을 앞서서 대연고등학교가 자기들보다 더 입학성적이 좋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이제 중앙고등학교가 앞으로 자립형 공립 고등학교가 되면 우리 남구에는 명문 3개 고등학교가, 우리 남구의 수재들이 많이 모여서 남구가 교육도시로서 비약할 수 있는 아마 좋은 계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원정희 금정구청장을 한번 만나서 금정구청장님은 김세연 국회의원이 있어서 그런지 금정구를 교육중심도시 교육특별도시를 만들겠다. 이렇게 신문에도 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나?” 이러니까 “굉장히 추진이 앞서 가고 있고 벌써 인구유입이 굉장히 많다.” 이런 이제 자랑을 하는 걸 들었는데 교육경비보조금 사실은 아까 말씀처럼 1억원을 빼면 금년에 초ㆍ중ㆍ고등학교 나눠줄 돈이 5,900만원입니다. 1,000만원씩 나눠주면 겨우 여섯 학교 나눠지는데 이거 국장님!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박영근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처럼 우리 남구를 교육중심도시로 좋은 학생들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떤 대책을 좀 가지면 싶은지 한번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우리 구청의 입장도 박영근위원님하고 똑같습니다. 사실 우리 관내 학교에다가 좀 많은 예산을 지원해가지고 훌륭한 학생들이 남구에 많이 올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는데 현재 우리 구 재정여건상 그렇게, 마음은 있는데 그렇게 지금 못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우리 이제 세제가 개편되어가지고 그전에 도시계획세가 우리 재산세로 구세로 전환되면서 아마 내년부터는 조금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 되면 우리 교육경비지원 이런 관계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 박영근위원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영근위원

예, 제가 국장님에게 답변을 요구한 것은 국장님 의지를 들어보려고 그랬는데 어쨌든 국장님! 강한 의지를 갖고 저의 의견에 동의를 하시면 좀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지금 중앙고등학교 이제 자립형이니까 어차피 5년 동안 1억원씩 계속 지원해야 되지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박영근위원

이런데 또 사립이지만 그 두 학교가 잘하니까 우리 구청장님이 예비비 특별예산이라도 좀 서울대학 많이 들어가고 명문학교로 들어가는 데는 격려금을 조금씩 지원해서 사기를 좀 돋우어 주는 쪽으로 또 한번 검토를 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박영근위원

다음에 문화체육과장!
석언

김석언문화체육과장

예.

박영근위원

예, 요즘 제가 참 제일 좋아하는 과장님이신데 일도 열심히 하고 또 성실하시고 이런데 국민체육센터 있지요?
석언

김석언문화체육과장

예.

박영근위원

어제 누가 나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 전화가 와서 늘 이게 보면 수영장이 말썽을 부립니다. 방학 중이라서 수영장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양이지요? 와글와글 하답니다.
석언

김석언문화체육과장

예.

박영근위원

그래서 이거 관리하는 업체에 “물 좀 갈아 달라”고 몇 번 이야기를 해도 “부득이 할 수 없다” 이러면서 물이 굉장히 더럽답니다. 학생들이 오히려 수질이 더러운데서 수영을 해서 병이 나고 이러면 학생들 건강에 문제가 안 있겠어요? 국민체육센터 운영자에게 경제적으로 얼마나 손실이 갈는지 모르겠는데 물을 좀 자주 갈아서 위생적인 상태에서 아이들이나 수영하는 분들이 수영할 수 있도록 특별히 좀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석언

김석언문화체육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박영근위원

예, 꼭 좀 그래 해주세요.
석언

김석언문화체육과장

예.

박영근위원

그리고 저희들 이제 작년에 우리가 의회할 때 국민체육센터에 학습동아리인가 뭔가 하나 만들어서 하겠다는 그것은 어떻게 됐는지 한번 이야기해 봐주시죠.
석언

김석언문화체육과장

유아스포츠단 말씀하시는 모양인데...

박영근위원

예, 예.
석언

김석언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운영 안 하기로 그렇게 결정이 됐습니다.

박영근위원

아! 결정이 됐습니까? 예, 잘 됐습니다. 이상 총무국은 그 정도로 하고, 다음 도서관 쪽에 관장님! 앉아서 그 자리에서 한번 이야기 해주세요. 제가 사실은 도서관 운영위원입니다. 운영위원인데 지난번에도 운영위원회 할 때 낯이 좀 뜨겁더라고요. 오늘도 보니까 4쪽 정보자원확충 자료구입에 보니까 금년도 예산이 6,500만원 되어 있는데 시비가 3,000만원이고 구비가 3,000만원이고 그다음 비도서가 500만원 이래 되어 있는데 이 정도 적은 금액으로 우리 남구도서관이 참 장서도 많고 이용자들도 굉장히 많은 줄 알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예산을 이 정도 해도 됩니까?
영미

최영미도서관장

저희들 30만 구민의 어떤 이용자들에게 부응하는 어떤 도서를 구비하자면 조금 부족한 부분은 있습니다.

박영근위원

내가 왜 이것을...
영미

최영미도서관장

그 정도 충분히 확보를 했으면 하는 게 또 도서관장으로서의 입장입니다.

박영근위원

예, 국장님도 계시고 하니까 내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오늘 조선일보 보니까 해운대 배덕광 구청장이 해운대도서관 그것은 부산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인데 도서관도 우리보다 훨씬 작고 규모도 영세합니다. 이런데 구청장이 도서구입비로 3억원을 지원했다. 이 신문기사 봤지요? (신문을 제시하며) 여기 나 있어요. 있는데 남구에는 3억원의 몇 분의 몇 밖에 안 됩니다. 6,000만원 같으면 이것은 너무 예산 배정이 좀 부끄럽지 않나? 이래서 앞으로 추경이라든지 세수가 좀 증대되면 이런데 과감하게 좀 투자를 해서 남구 구민들이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정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그래 좀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예, 답변 안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박영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병태위원님!

김병태위원

예, 새해 들어서 우리 손애휘위원장을 비롯해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흔히 역사적으로 “간신이 많으면 폭군을 만들고 충신이 많으면 성군을 만든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모든 공무원이 다 포함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극히 일부의 공무원들은 입신양명에만 눈이 어두워서 청장을 지근거리에서 소신껏 모시지 못하고 있다고 본위원은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은 조직사회에 조직의 안정이 결국 조직의 문화를 이끌고 조직의 성장을 이끌 텐데 인생에 있어서 같은 조직 구성원으로서 조직원에 대한 배려의 문화가 전혀 없다고 본위원은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작년도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제가 느낀 것입니다. 고위 정점에 있는 간부를 비롯해서 답변태도가 심히 성실하지 못하고 겸손하지도 못합니다. 기껏해야 원론적으로 “검토 하겠다” “연구 하겠다” 그 수준이 시간이 흐르면 전혀 유야무야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정말 개탄스럽게 생각합니다. 총무국장!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김병태위원

답변대로 나오세요. 답변대로 나오세요. 제가 오늘 새해 신년 부산남구신문을 갖고 왔습니다. (신문을 제시하며) 1면에 보면 인류행복도시 남구건설이라는 청장의 인사가 나와 있습니다. 대단히 잘된 것이라고 평가하고 또 이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지를 넘기며) 2면을 넘기면 우리 구의회 구보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신문이라는 것은 특정 및 불특정 다수인에게 지식정보 논평을 전달하는 정기간행물입니다. 이 영향은 지대한 주민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이 편집의 독립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이 신문을 보면 남구의회 의원들의 모습은 수학여행을 와서 기념촬영 내지는 졸업사진과 같은 마음을 느꼈을 정도로 분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간담회에서도 의원들 모두가 이런 생각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시의원들은 여기 쾌적한 환경... 다 좋습니다. 시의원도 지면을 할애해 준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그런데 새해 들어서 그럼 우리 존경하는 의장님은 여기에 의정활동... 부의장님이라든가 총무위원장이라든가 주도위원장이라든가 운영위원장이라든가 예결위원장은 소신이 없습니까? 그냥 편집위원 내지는 기사는 구청장 꽁무니를 쫄쫄 따라다니면서, 기사가 있는 곳에 항상 나타나 있지도 않습니다. 기껏 해서 사진하나. 그래가지고 자의적으로 편집을 이렇게 해서 온 30만의 민선 구의원들을 지금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에 더해서 제가 오늘 이 신문이 나오기까지의 가편집을 제가 갖고 왔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 조금, 지금 이 가편집된 상태에서 편집회의를 통해서 지금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가를 그 과정을 추적하기 위해서 회의록을 내가 요구를 했더니 회의록에도 크게 여기에 관한 우리 지금 내용과 이 바뀐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치가 않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편집위원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죠? 국장님!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위원장은 우리 부청장이 하고, 그다음에 구의회 의원님 두 분하고, 외부전문가 두 분, 그다음에 총무국장, 기획감사실장, 문화체육과장, 그다음에 편집장 이렇게 되어서 9명입니다.

김병태위원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총무국장이 이 신문을 보면 (신문을 들어 보이며) 의원이라 생각하면 이 신문이 옳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그때 제가 1월달에는 저도 시에 회의가 있어 가지고 편집회의 참석을 안했습니다마는 의회를 대표하는 우리 의원 두 분이 계십니다. 그때 아마 그때 다 같이 의논돼가지고 그렇게 신문이 됐지 싶은데 그걸 어떤 시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야 제가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김병태위원

어떤 시각이 아니라 편집이 이렇게 되면 안 된다는 얘기인데 어떤 시각이 있어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그러니까...

김병태위원

내가 좀 전의 얘기를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우리 부의장이라든가 총무위원장이라든가 각기 위원장의 올해 포부나 소신은 없을까요? 취재는 한번 하셨나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게 저번에 한번 올해 아마 설 지나고인가 이번 주 월요일인가 의장님 실에서 아침에 불러가지고 내가 총무과장하고 가니까 우리 의장, 부의장, 손애휘 우리 총무위원장님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의전관계 때문에 이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 전에 우리 문화체육과장하고 홍보계장이 아마 의장실에 갔다 오면서 올해 1월달 신문관계 때문에 그런 의장님 말씀이 있었다. 그래서 2월달 신문에는 그러니까 12월달에는 우리 의원님들 전부다, 개개인 전부다 사진 내가지고 했기 때문에 1월달에는 우리 이제 시의원님도 하고 이렇게 하고, 2월달에는 우리 의원님들 또 전부다 사진 게재해서 해보겠다고 내가 이제 그런 얘기는 들었어요. 그래서 2월달에도...

김병태위원

아니 이 얘기는 거두절미하고, 얘기는 지금 1월달의 신문을 갖고 얘기하는 겁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김병태위원

지금 죄송합니다마는 미안한 얘기입니다마는 2월달에 우리 신문 그렇게 보도해주는 거 우리 의원이 원치 않는다고 오늘 간담회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편집회의라는 건 잘 아시다시피 편집권의 독립은 신문의 독립 아닙니까? 그렇죠?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병태위원

대단히 중요 인적구성 요원이고 거기에 대한 인식도 대단히 중요할 겁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오은택위원께서 오늘 간담회 때 “원래 이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이래 다른 방향으로 해 달라”고 요구를 했다는데 편집회의가 끝나고 난 뒤에 누가 수정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왜 그러면 오은택... 오늘 본인이 없어서 그런데 오은택위원은 자기가 편집회의에서는 이런 걸 안 하고 의장한테 분명히 말씀드려서 “다시 편집을 해서 신문이 나가도록 하라” 했다는데 그거 어떻게 된 연유를 알고 계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모르겠습니다. 그건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저는.

김병태위원

그때 누가 참석했어요? 그때 누가, 부구청장 참석했어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부청장하고 우리 문화체육과장, 기획감사실장 이렇게 참석했죠.

김병태위원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를 하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저는 그거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김병태위원

그래서 이 신문이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의원은 지금 수학여행을 와 있는 모습입니다. 총무위원장의 포부가. 그리고 기사를 만들고 기사를 처음에 가편집을 하는 하인상씨는 지금 신분상으로 독립이 안 되어 있잖아요? 신분상 보장을 받을 수 없잖아요? 계약직이잖아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의원들에게 또 자기의 의정활동에 관한 사항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철저하고 더욱더 충실한 노력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왜 그렇게 게을리 하고 있어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지금 통상 보면 우리 2면은 다 의회 관련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통상 그런데 왜 여기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올해 이제...

김병태위원

의회의 의원 구의원이 있는데 시의원은 비례대표까지 여기 전부다 좍 초선의원까지 다 여기 나와 있어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이제 1월달이다 보니까 아마 제가 그때 편집회의 아까도 얘기했지만 내가 직접 참석 안 했기 때문에 그때 회의과정에서 어떤 얘기가 됐는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올해 아마 1월 첫 신문이다 보니까 우리 시의원님들에게 활동사항 이런 것도 한번 소개해 드리고 우리 의원님들은, 구의원님들은 저번 12월달에 개별 그게 다 나갔으니까 또 2월달에 한번 하고 아마 그런 차원에서 신문이 그렇게 편집된 거라고 저는 그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개인의 사견이 내가 하는 얘기는 편집위원회에서 1월 이 가편집된 1월 편집회의에서 이 신문이 나왔을 거 아니에요? 그럼 지금 솔직히 말씀드려서 국장은 편집위원의 한 사람이지만 그 당시에는 참석하지 못해서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는데...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병태위원

개인사견은 이렇다, 이런 얘기죠?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병태위원

예?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예.

김병태위원

그렇다면 이 신문 앞으로 이렇게 발행해도 되겠습니까? 한번 편집위원으로서 한번 말씀해 보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잘못된 거 있으면 시정을 해야지요. 잘못된 거 있으면.

김병태위원

아니 “잘못된 거 있으면 시정한다.” 그런 답변을 내가 조금 전에도 그런 답변태도가 불성실하다고 얘기했잖아요? 어떤 면이 지금 본인이 편집위원으로서 시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고 있잖아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그러니까 아까 내가 2월달에는 우리 의원님들 개별...

김병태위원

목소리 높이지 말고 말씀하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2월달에는 개별해가지고 우리 인터뷰해서 그것을 기사를 하겠다고 제가 조금 전에 말씀 안 드렸습니까?

김병태위원

왜 1월에 하지 왜 2월에 합니까? 그것은...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그건 지면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걸 다 실을 수는 없는 그런 또 애로도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럼 스스로 결정된 거예요? 그게 의회의 항의를 받고 그런 거예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아니...

김병태위원

그 내용 절차를 알고 있어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아! 그것은 내가 우리 체육과장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번에 의장님 실에 갔다 오면서 우리 2월달에는 여기 의원님들 개별 인터뷰해서 기사화 해 드리겠다고 그래서 “그래 하면 그래 하자.” 이렇게 제가 이야기를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리고 여러분들 이 신문에 관해서는 좀더 우리는 조례를 통해서 확실하게 매듭을 짓겠지만 국장! 하나 더 물어봅시다. 우리 남구 지금 청에 인사, 아까 국장님 보고에서 “순환보직을 통해서 조직의 안정과 활성화를 기한다.” 했는데 본인 스스로 순환보직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의향은 없습니까? 말씀해 보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본인 스스로 순환보직”이라는 그게 무슨 뜻입니까?

김병태위원

예전의 경우를 보면 서기관 승진이 되면 의회사무국을 경유해서 의회의 직원들 의회 의원들의 개성도 파악하고 여러 가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구정에 도움이 되도록 그게 순환보직의 요체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대단히 죄송합니다, 특정해서 죄송합니다마는 이국장님은 지금 의회에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까?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없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럼 그 순환보직을 얘기할 수 있습니까?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순환보직이라는 것은 그게 이제 어디 정해진 게 아닙니다. 정해진 게 아니고...

김병태위원

아니 내가 얘기하는 것은 특정해서 순환보직이라는 것은 서기관급 이상은 순환보직을 통해서 의회도 기관이, 지방자치의 한 축 아닙니까?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

김병태위원

한 축 아닙니까? 기관의 장 아닙니까? 의회도.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김병태위원

의장도. 그렇다면 여러분들도 의회에 와서 의회의 고충이라든가 의회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순환근무를 통해서 역량을 배양해서 청장에게 보필한다는 것이 본위원의 뜻인데, 앞으로 그렇게 할 용의 있습니까?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아니 그것은 제가 의회 근무하고 싶다해서 그러니까 그것은...

김병태위원

그러면 주무국장으로서, 총무국장으로서 순환보직 운운하지 말아야지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순환보직이라는 게 그게 꼭...

김병태위원

그만하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김병태위원

말씀 그만하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아니 그렇게 일방적으로 그렇게 말씀만 하시고...

김병태위원

순환보직이라는 거 말씀해 보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순환보직의 의미라는 것은 의원님이 생각하는 순환보직과 제가 생각하는 순환보직에 그것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말씀해 보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우리가 보통 순환보직을 할 때는 한 부서 3년 이상 장기 근무한 직원들은 타 부서로 돌리고 이렇게 하는데 꼭 국장 승진했다 해가지고 의회에 반드시 가서 근무해 가라는 그것은 그때 상황에 따라서 인사권자가 결정할 사항이지...

김병태위원

그렇지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제가 어디...

김병태위원

그만! 알았어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의회 가고 싶다 해서 가고 그런 게 아니고 그것은...

김병태위원

알았어요. 국장님 말씀이 그것은 인사권자의 명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우리로서는 특별히 말을 보탤 얘기가 없다, 이런 거죠? 지금 와서 국장이 얘기하는 말씀이나 간부들이 하는 얘기는 청장을 대신해서 여기 와서 얘기하는 거지 개인의 사견을 밝히는 건 아니죠?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렇다면 청장이 순환보직을 안 하면 본인 스스로 ‘저도 순환적으로 의회에 가서 의회사무국장을 하고 와서 청장을 모시겠다’ 이런 얘기를 할 수 없느냐고 내가 묻고 있잖아요? 그럴 의향이 없다 그러면 없다고 대답하세요. 순환보직이라는 것은 해석하는 자에 의해서 자의적 해석이 아니라 순환보직이 담고 있는 이런 여러 가지 순환을 통해서 업무의 어려움과 업무의 전문성 내지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을 담고 있는 게 순환보직이라는 거지 개념정의가 누구에 의해서 달라지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한 가지 말씀드리죠. 우리 의회는 지금 전문위원들 이번에 세분이 계십니다마는 다른데 갈 때 동으로 내려간다. 어디 보낼 데 없으면 좌천할 데 없으면 우리 의회로 지금 보내고 또 사무국장 포함해서 이제 전역할 사람 이쪽으로 보내고, 이거 의회를 깔보고 의회의 위상을 깔아뭉개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그걸 의회를 깔아뭉개고 그래 했다하면 그분들 의회 간 직원들에 대해서 제가 봤을 때는 좀 사람들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 같은 그런 말씀 같은데...

김병태위원

국장! 그런 소리는 그 사람들에게 내가 물을 테니까 국장의 소신만 얘기하라는 거예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것은 이제 우리가 인사를 하다 보면...

김병태위원

순환보직에 응하지도 않으면서 순환보직 운운하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남구청이 지금 이 모양으로 지금 인사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 말이에요. 자, 내 얘기 한번 들어보세요. 지방자치 민선시대에 가장 불행한 구청공무원들이 지금 안타까운 심정이에요. 청장한테 한번 찍히면 4년! 재선되면 8년! 삼선되면 12년을 자기 공무원인생을 여기에 다 찍히면 자기역량을 계발하지도 못하고 엄청난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주무국장이기 때문에 내가 하는 얘기는 인사에 관해서는 소신껏 얘기해야 된다. 전부다 청장 앞에서는 고개 숙이고 의회 와서는 그렇게 당당해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아니...

김병태위원

내 얘기 아직 안 끝났어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제가 뭘 청장님한테 고개 숙이고 여기 와서 당당하다,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김병태위원

국장! 지금 답변 그렇게 할 거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아니 그렇게 지금 너무 일방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김병태위원

고개를 내가 숙인다고...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내가 언제 청장님한테...

김병태위원

국장을 내가 지칭 했어요? 내가 국장을 지칭했느냐고?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아니 어느 공무원이든 마찬가지죠. 지금...
애휘

손애휘위원장

총무국장님! 그리고 김병태위원님!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그렇게 너무 공무원들을 일방적으로 전부다 어디 청장님한테 아부만 하고 그런 사람으로만 그렇게 매도하시면 안 됩니다.

김병태위원

의원. 의원. 매도?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공무원들 우리가 여기 소신껏 일하는 사람들은 아주 열심히 성실히 묵묵히 자기 책임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런데 내가 모두에서 얘기했지만 간신들이 붙어가지고 청장을 모시면 청장은 옳은 청장이 안 되지만 ‘청장님 이건 그렇습니다’ ‘이건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하고 소신껏 모시는 충신이 있으면 청장은 올바른 인사를 통해서 구정의 안정 내지는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본위원의 얘기다 말입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런...

김병태위원

만약에 그런 사실이 있다면 본인들 스스로 반성해서 스스로 처신에 각별히 유념해야 된다는데 의원에게 왜 그렇게 대들어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아니 그렇게 우리가...

김병태위원

내가 이복희국장이 고개 숙인다고 얘기하던가요?
애휘

손애휘위원장

총무국장님! 김병태위원님!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에 적절치 못한 용어들이 계속 나와서...

김병태위원

아니 조금만 내가 마저 하고 좀...
애휘

손애휘위원장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8분 회의중지

14시57분 계속개의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병태위원님!

김병태위원

총무국장 앞에 나오세요. 순환보직이 어떤 게 순환보직이에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걸 꼭 학문적으로 논하기 보다는 우리가 보통 한 부서에 장기근무하게 되면 한 3년 이상 보통 기준이 이제 3년입니다. 3년 이상 되면 이제 다른 부서로 돌려주고 하는 그런 게 순환보직이라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오늘 우리 김병태위원님 질의에 제가 답변하는 과정에서 조금 불찰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있었고 서로 오해가 조금 있었던 것 같은데 하여튼 제가 전적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사과드리고 앞으로 신문편집 관계도 오늘을 계기로 해서 더 한번 의회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병태위원

국장 답변태도가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아서 서로 여기에 말다툼 하는 곳이 아니에요. 나는 의원이에요. 의원! 주민의 대표에요. 당신은 공무원이고. 의원의 입장에서 순환보직이라 하면 본인도 포함할 수 있잖아요? 순환보직이라는 것은 부서와 부서간의 이동을 통해서 원활한 서로 효율적인 조직운영 안정을 기한다는 그런 의미도 해석이 되지만 부서와 부서간이 아니라도 기관과 기관 간에도 교류를 하고 순환보직을 해야 되는 거예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김병태위원

내가 얘기하는 순환보직은 의회와 집행부간의 순환보직이 바람직하게 이루어져야 된다. 그 한 단적인 예로 지금 전문위원들 최영호전문위원, 이종태전문위원, 윤한홍전문위원, 포함해서 우리 국장 얼마를 남기지 않은 분들 아니에요? 여기가 어디 보충대입니까? 좀 여기서 열심히 일해서 또 집행부에 가서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은 여기에 지금 우리 의회에 나온 사람은 파견 나온 사람과 같이 느껴져요. 심지어 어떤 사람은 어떤 누구인지는 몰라도 의회에서 회의되고 의회에서 얘기되는 내용이 생중계 되고 있다는 거야!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고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양심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 되겠지만, 앞으로 나는 국장하고 아무런 유감이 없어요. 내가 국장한테 언행이 잘못 갔던 부분이 있다면 내가 공식적으로 사과드리죠. 그러나 서로 간에 언어의 선택보다도 의원이 내가 모두에서 성실한 답변을 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라고, 왜 내가 국장을 거기 세웠겠어요? 항상 가타부타하고 이유를 달고 그런 느낌을 평소에 본위원이 받았기 때문에 전체 사무관 또는 6급 주사들도 앞으로...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장이 거기서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그런 답변대에 서는 태도도 또 하나 기품으로 보여줘야 될 거 아니에요? 앞으로 그런 일이 있으면 이것은 김병태위원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의회에 대한 모독이라고 받아들일 테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특별히 주의를 하겠습니다. 하고 저도 사실은 의원님들에게 가능하면 부드럽게 답변 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답변하는 과정에서 혹시 의원님들에게 또 마음을 상하게 한 그런 점이 있으면 제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리고 지금까지 청장이 해외여행을 몇 번이나 했습니까? 그 기간하고 지금 당장 답변하기가 그 하면 횟수 포함해서 갔을 때 수행원, 그다음에 경비는 얼마가 나왔는가? 그 부분하고 그 목적은 어떤 목적인가? 초청이었는가? 어떤 목적으로 여행을 했는가? 그걸 꼭 지금 빠른 시간 회의 중에 보고를 해주기 바라고, 지금 우리 구비로 구 예산으로 휴대폰을 지금 쓰는 게 있습니까? 의회는 지금 다 없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있습니까? 아직까지.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아! 예. 우리도 전에는 이제 간부들 다 지급했는데 지금은 이제 다섯 대만 청에서 지금 하고 있답니다.

김병태위원

그러니까 “다섯 대만 있습니다.” 이러면 됩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김병태위원

내가 꼭 다섯 대다. 안 물어도 당신은 앞서 가는 답을 하고 있다고요. 그 다섯 대 왜? 누구누구 쓰고 있어요? 어느어느 분이 쓰고 있어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청장하고 부청장, 그다음에 청장실 비서실장, 수행비서, 운전기사 이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김병태위원

시정하세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예.

김병태위원

예? 즉각 시정하세요. 의회를 내가 무시한다는 상당한 이유를 내가 앞으로 논거를 제시하겠지마는 그렇다면 우리 위원장이나 의장이나 부의장한테 지금 세비 얼마나 받아요? 내가 세비 타령하는 건 아니에요. 의정활동비. 여러분이 연가보상비 그래 가지고 11일 해도 우리 의원들이 15일까지 다 하고 하는 이런 훌륭한 의원들이 있는데 보이지 않는 청간 예산도 여러분들이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겠지마는 예산 지난번에 나도 거기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끼는데 예산 통과되니까 여러분들 진짜 하는 태도들이 엉망이야. 또 한 가지 내가 묻겠는데 수분하시 우리가 지금 경제협력양해각서를 맺고 있죠? 수분하시.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것은 기획실 소관이 돼서...

김병태위원

아니 그래 국장이 알고 있느냐 말이에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구체적인 건 잘 모릅니다.

김병태위원

아니 경제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한 적이 있느냐 그 정도는 알잖아요? 주무국장이.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아! 예, 예.

김병태위원

그런데 수분하시 관련해서도 내가 기획실장한테 내가 묻겠지마는 국장 앞으로 경리관 아니에요? 경리관. 그렇죠?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김병태위원

예?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김병태위원

각별히 좀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예.

김병태위원

그게 덕입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알겠습니다.

김병태위원

당신은 지금 총무과장을 통해서 구청의 국장을 통해서 어떻게 표현하면 지나친 표현, 호가호위하고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밀려서 한직으로 지금 동으로 가서 또 밀리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을 주무국장이 청장한테 ‘청장님! 이번 인사는 이런 인사는 이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소신껏 얘기해 주면 좋겠다. 이 대비되는 말로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간신과 같다. 내가 그런 표현을 썼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병태위원

그 국장 자리는 그냥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쓴 소리도 하고, 각오도 하고, 그래서 청장을 바로 보필하는 그런 구청이 돼 줄 것을 내가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병태위원

자, 수분하시에 대해서 내가 한 말씀드릴 테니까 기획실장 답변대로 나오세요. 기획실장 참 여러 가지로 젊은 나이에 혁신적으로 하는 그것에 개인적으로 내가 상당히 존중하고 있는 사람인데 업무적으로 내가 몇 가지 묻겠어요. 우리 수분하시하고 경제협력양해각서 언제 맺어졌지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2010년 11월4일날 맺었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렇죠? 우리 구청과 맺어졌지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구청하고...

김병태위원

동기는 뭡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이게 수분하시에 저희가 알기로는 아마 2008년도 의회에서 방문하고 그 답례 식으로 아마 여기 오가고 난 뒤에 저희들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자” 해가지고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래 수분하시 이번에 청장도 초청장을 받았나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김병태위원

초청장을 받았는데 이번에 어떻게 같이 우리 의장님하고 동행하나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지금 초청받은 기간이 저희들 정월대보름 행사하고 같이 중복이 되기 때문에 청장님은 정중하게 다음 기회에 한번 방문하는 걸로 해가지고 답장을 해드리고 안 가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런데 어제인가요? 우리 존경하는 오은택위원하고 주태철실장님이 부의장실에 들른 적이 있습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예, 거기에 부의장과 의장이 계시는 가운데 무슨 얘기를 나누었는지 혹시 공개할 수 있나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그쪽에 저희들이 의회하고 협의를 하면서 꼭 공식채널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개적 사적인 쪽으로 해가지고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관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제 사실 당초 목적은 의장님하고 좀 사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걸로 하려 했는데 장소가 마땅치 못해가지고 마침 부의장님실이 비어가지고 앉다 보니까 같이 이제 동석을 했습니다.

김병태위원

마음은 그랬어도 공인이고 두 사람 다 직책을 갖고 있는 공인이고 장소도 공공의 장소고, 그렇죠? 사적인 얘기라고 하지만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내가 추후 물어보겠지마는 그것은 사적인 관계로 치부하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점이고, 그렇다면 제가 확인되지 않는 얘기이기 때문에 확인합니다. “수분하시에 의장이 방문하는 것을 제고해 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그것은 누구의 뜻입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지금 수분하시 관련돼가지고 아시겠지만 당장 14일날 부산 경실련에서 지금 의회에 와가지고 아마 언론... 대해가지고 아마 기자회견 하는 걸 이야기를 들었고, 위원장님! 좀 가능하시면 이거 정회시키고...

김병태위원

아니오. 속기하세요. 속기. 괜찮아요. 괜찮아 내가...
애휘

손애휘위원장

단어를, 단어를 잘 골라 쓰십시오.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그리고 그쪽에 저희들이 알기로는 정보사이트에서는 지금 경찰 그쪽에 수사 이야기도 지금 들리는 거 들었고 정확하게는 아닙니다마는 들었고 이래가지고, 그런 사안에서 수분하시를 지금 갈 수 있는 것은 아시겠지만 중국에서는 당이 그쪽에 어차피 모든 행정을 장악해가지고 당을 움직이는 체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전에 양해각서를 할 적에도 저희 구청하고 수분하당하고 지금 결정... 체결된 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의장님한테 이번에 행사가 있기 때문에 여러 배후사건... 그런 정황하고 청장님하고 다음에 기회 되면 같이 가시는 걸 좀 고려해 주면 어떻겠냐하고 한번 검토를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랬습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김병태위원

우리 좀더 솔직하게 우리 주실장님 여기에 서로 얘기 나눕시다. 1월21일날 청장이 해외로 나갑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2월21일.

김병태위원

2월21일.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2월21일부터 28일까지 나갑니다.

김병태위원

어디로 갑니까? 행선지가.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호주 뉴질랜드로 나갑니다.

김병태위원

목적은?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지금 3월달 되면 아마 저희들 외자 투자해가지고 마리나가 아마 제안될 그런 사항을 지금 협약 중에 있는데 마리나를 유치하기 위해가지고 거기 관련된 마리나 각종 부대시설이라든지 그 현황을 하기 위해 나가는데 아시겠지만 지금 마리나 시설이 세계적으로 제일 잘 되어 있는 게 호주입니다. 뉴질랜드 쪽으로. 그래 급히 지난해부터 한번 계획은 되어 있었습니다마는 안 맞아가지고 부득이 이번 2월달 맞춰가지고 나갑니다.

김병태위원

그럼 경비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경비 예산으로 나갑니다.

김병태위원

경비 예산. 지금 기획실 5,000만원이 국외여비로 갑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그 중에 일부를 지금 사용해서 갑니다.

김병태위원

수행원은 누구누구입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수행은 지금 청장님하고 저하고, 문화체육과장, 저희 마리나 담당하는 담당팀장, 직원 그래 나갑니다.

김병태위원

아까 수사 얘기는 나는 금시초문인데 어떻게 됐든 나도 남구의 한 구성원이기 때문에 걱정하는 마음에서 얘기 드립니다. 지금 정초고, 정초고 이게 내용상 미뤄보면 공무성 해외로 나가시는 것 같은데...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김병태위원

이해는 합니다마는 시기적으로도 부적절하고 시기적으로, 내가 아까 총무국장 있는데 청장이 지금 해외연수가 바깥에서는 “너무 빈번하다” 이런 얘기도 있고 해서 확인차 했는데 지금 시기적으로 부적절하지 않습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아시겠지만 호주 저쪽에 마리나 시설을 보려면 지금 2월달도 좀 늦은 겁니다. 아시겠지만 계절이 바뀌다 보니까 저쪽에 한참 피크타임이 1, 2월달이라고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춰 나가려고 저희들이 나가는 것이고 만약에 3월, 4월달 나가면 저쪽에 봄, 가을철이 아마 되겠습니다마는 좀 마리나 시설이 조금 안 맞다는 이야기를 저희들이 듣고 있거든요. 그리고 3월달 되면 아마 지금 외자 해가지고 제안서 들어오는 입장에서 사실 마리나 관련 부대시설이라는데 이것은 빨리 지금 습득할 필요도 있고 그래서 기간을 맞추다 보니까 부득이 2월말로 잡은 겁니다.

김병태위원

피크타임이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무슨 피크타임이에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요트를 그쪽에 할 적에 보면 한여름에 그게 하는 시즌이 있답니다.

김병태위원

실장하고 내하고...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저도 그런 시기에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마는...

김병태위원

알겠는데 알았어요. 실장하고 내하고 견해가 다른데 직원으로서 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지만 그건 시기적으로 상당히 부적절하고요. 그 피크타임이라는 것도 2월에 그때가 피크타임이 아닐 겁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나도 거기에 관해서 내 나름대로 상식을 갖고 있으니까 어찌됐든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고 나는 이와 복합적으로 관련해서 지금 의장님이 예를 들어서 수분하시에 초청을 받았고 청장이 받았으면 청장님이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서 가지 못하면 앞으로 공사를 막론하고 의장한테 의전을 분명히 해야 됩니다. 부구청장이나 의장에게 직접 ‘내가 오늘 가지 못하니까 내 몫까지 좀 잘해주면 좋겠다. 좀 고생스럽지만 잘 다녀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해야 됩니다. 지금 주실장 사무관이죠?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김병태위원

편안하게 말을 했다하는데 이해는 일견 갑니다마는 그래 가서 내가 편안하게 얘기해도 듣는 사람이 편안하게 안 들으면 그건 편안한 관계가 아니에요. 의장의, 우리는 의회의 수장이기 때문에 우리 의회구성원이 의회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의장에 관해서 의전 분명히 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러고 우리 의원들에게도 서로 간에 의전은 서로 상호존중의 의미가 가장 깊은 의미에요. 아시겠습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런데 이것이 수분하시에 의장님이 가는 게 아까 경실련 관련해서 기자회견하고 수사 이런 등등 어수선한 분위기이니까 조금 자제해 주면 좋겠다, 이 얘기 아닙니까? 내용은 사실은. 그러나 국제간의 관계는, 국가와 국가간에 초청장이 오고가는 공식적인 관계는 당연히 가야 됩니다. 청장이 못가면 그 역할을 의장이 해주면 여러분이 격려해 주고 그래야지 실장이 와서 “이번에 제고해 줘요.” 내 그 표현을 정확하게 씁니다. “제고해 달라”는. ‘제고’라는 것은 가지 말라는 얘기거든요. 이미 결정된 사항을 생각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달라는 가지 말라는 얘기거든요. 그런 얘기는 앞으로 주실장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되고...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김병태위원

금후 이런 일이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예? 그리고 청장에게도 가서 말씀을 드리세요. 지금 시기적으로 정말 아까 좀 전에 말씀은 그 내용과 마찬가지로 시기적으로도 적절치 않고 적절한 시기에 가도록 그렇게 하고, 우리가 지난번에 예산에도 통과됐지만 지금 내가 여기에 오늘 조선일보를 가져 왔는데 지금도 보면 성남시 그때 (자료를 제시하며) 이 얘기할 때 빚 못 갚겠다던 성남시가 6,000만원 호화 자동차를 이래 한다는 이런 얘기도 지금 나돌고 있거든요. 시기적으로 안 좋아요. 내가 얘기 드리는 것은 지금 얼굴을 찡그릴지라도 ‘청장님! 청장님! 이번 기회는 좋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는 만류를 하고 다음 기회에 우리가 좀더 알찬 계획을 짜서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진언을 하세요. 지금 시기적으로 좋지 않고 내가 그렇지 않아도 청장이 간다면 공항에 가서 내가 막을 마음까지도 가졌는데 오늘 주실장의 그런 또 공무상의 얘기도 일견 이해가 갑니다마는 나는 오늘 주안점을 둔 게 의회에 아까 포함해서 때 아니게 우리 총무국장이 저하고 고성이 오고 갔습니다마는 이건 모두가 지금 집행부가 지금 청장을 잘못 모시고 있다는 데서 내가 화가 나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의장한테 그런 의전을 하면 안 됩니다. 앞으로 각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제가 어제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지마는 좀 개인적인 그런 측면으로 접근을 하려 했는데 사실 그게 안 돼서 이런 좀 영향이 왔다는데 대해가지고 개인적으로 진짜 사과드립니다. 사과드리고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가지고도 좀더 조심스럽게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태위원

조심스럽게. 사적인, 공적인 일도 사적으로 한다면 둘이 단 둘이 만나면 몰라요. 부의장님도 계시고 오은택위원도, 오은택위원도 내가 대단히 죄송한 얘기지만 오은택위원은 간다 하는 날 주실장하고 같이 들어간 오은택위원은 안 간다 하니까 의장님 혼자 가게 됐어요. 원래 김병태위원이 가게 돼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매형이 6개월 폐암선고를 받아서 오늘내일해서 혼자 나와 있는... 내 개인적인 얘기입니다. 내가 참 못 가게 부득이해서 내가 열흘 전에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그렇게 내가 의장님 혼자 이렇게 가니까 마음이 우리 의원들이 마음이 편안하지가 않아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저도 그렇습니다. 의장님 같으면 기관대표로 가시는데 좀 그래도 의장단이라든지 맞춰서 나가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 좀 저희도 많이 가슴 아픈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래서 주실장 내가 마지막으로 얘기를 마치면서 얘기를 당부 드립니다. 청장님한테 이번 계획은 기자회견도 하고 또 그런 어려운 상황에 있으니까 이번에는 조금 만류를 하세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말씀은 올리겠습니다마는 지금 아시겠지마는 저 사안이 호주 저것은 지난해부터 저희들이 계획을 잡았었습니다.

김병태위원

아니 그러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잡았는데...

김병태위원

그러니까 그 얘기는 이해를 한다. 이겁니다. 하는데 주실장이 소신껏 분위기도 지금 안 좋고 여러 가지 그러니까 이번 기회는 좀 미루는 게 좋겠다고 좀 말씀을 드리라니까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김병태위원

아시겠어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김병태위원

내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재무과장!
학진

김학진재무과장

예.

김병태위원

재무과장 어디 있어요?
학진

김학진재무과장

여기 있습니다.

김병태위원

앞으로 이리 나와서 앉으세요. 거기서 보이나? 이쪽으로 오세요. 저기 지난번에도 내가 청사배치와 관련해서 청장한테 보고하라 했는데 보고 했어요?
학진

김학진재무과장

지금...

김병태위원

아니 그래 보고했느냐고? 딴 말씀하시지 말고.
학진

김학진재무과장

그 단일사항 말은 아직 보고 안 됐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의원이 얘기하면 그때그때 보고를 해가지고 의원은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하는 얘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또 우리 총무국장 얘기가 나왔는데 총무국장이 “필요하다면” 하고 총무국장 답변에 “의원님! 민원봉사과에도 장애인이 찾아옵니다.” 하고 이런 정말 의원이 듣기 싫은 답변을 듣는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청장한테도 그러면 즉각 가서 보고드리고 ‘의원님! 말씀을 드렸는데 청장님께서도 여러 가지로 다각도로 생각하시겠답니다.’ 이렇게 말씀을 주면 정리되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의원이 공식석상에 속기록을 남기고 얘기하는데도 가서 보고를 아직까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좀 즉각즉각 그때그때 보고를 해가지고 내가 지금 주실장한테 하는 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해가지고 필요하다면 김병태위원한테도 얘기를 해주고 다른 의원한테도 얘기를, 위원장한테 얘기를 하세요. 그래서 또 협의가 된다면 또 방법을 찾고 그렇게 대화가 돼야 안 되겠어요?
학진

김학진재무과장

알겠습니다.

김병태위원

재무과장 아시겠어요?
학진

김학진재무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병태위원

주실장?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김병태위원

예, 이상입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예, 김병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오은택위원님!

오은택위원

예,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병태위원님께서 주태철실장을 상대로 하셔가지고 하신 말씀에 대해서 제가 보완을 좀 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제가 그제 있었던 당사자이기 때문에 개인의 사생활까지는 참 말씀드리기가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이게 회의석상에 속기가 남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확한 표현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저희 본회의가 시작됐을 때 주태철실장과 잠시 얼굴을 뵈었는데요. “의장과 잠시 좀 할 얘기가 있으니까 시간을 좀 내달라” 해서 의장실로 시간을 잡았는데 의장실에 의장님이 손님이 와 계셔가지고 그 자리에 못 들어가고 그러면 옆에 부의장실로라도 갑시다. 갔는데 하필이면 그때 또 부의장님이 계신 겁니다. 공식적인 석상의 전혀 그런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의장님이 말씀하신 그 “제고해 달라”는 그 부분에 대해서 오늘 저희들이 좀 이야기가 있었는데 ‘제고’라는 것은 가지 말라는 그런 뜻 보다는 어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는 그런 의미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제가, 어제 듣는 저로서는 어떻게 보면 주태철실장의 의장에 대한 의장님에 대한 어떤 우정이자 충심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깊이 생각을 해봤고 해본 끝에 결국은 저도 17일날 보름이기 때문에 국민 중의 한 사람으로서 가봐야 될 자리이고 또 18일날 저희 아이 졸업식입니다. 사적인 가야 될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장님을 수행해 가려고 했는데 진짜 제고해가지고 생각을 해보니 부득이하게 그럴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생각이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듣는 사람이 여러 사람이 있었다면 몰라도 몇몇 소수의 생각을 봤을 때 주태철실장이 저희한테 이야기한 내용 자체가 가지 말라거나 어떤 이런 의미는 분명히 아니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그 의도를 알았고 거기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본 결과 결국 가지 못하게 된 그런 상황이었는데, 여하튼 아까 청장님 호주 간다는 부분도 사실은 이야기 하셨습니다. 마리나 부분이 남구에 있어가지고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마리나 가시는 그 상황하고 의원들 이 연수관계는 사실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공무연수하고 관계가 없는 거고 어제 그 말씀도 분명히 하셨고,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아까 실장께서 호주가시는 거 그런 부분에 청장님한테 소신껏 이야기를 하시라 했는데 말마따나 주태철실장도 의장님한테는 자기 소신을 가지고 어떻게 보면 충심과 우정으로써 이야기한 그 부분이라고는 정확하게 밝히고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지금 의견을 밝히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광명위원님!

김광명간사

예, 김광명위원입니다. 지금 문화체육과장님 안 계시는데 혹시나 담당계장이라도 계십니까?
담당

홍보담당

김동환 예, 홍보담당 김동환입니다.

김광명간사

이 앞전에 우리 박영근위원님께서 잠깐 지적을 하셨는데 우리 수영장 문제 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 문제에 물, 수질을 또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작년도 12월 행정사무감사 기간에도 제가 수영장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지적도 하고 이랬는데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행정사무감사 보고서에 보면 수질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올라와 있습니다. 그다음 또 수영장도 “적절하다”고 수영장 이용하는 인원도 다른데 비해서 “적절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보십시오. 그런 것 같으면 왜 지금 또 이런 이야기가 또 나옵니까? 그것은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그냥 지나가고 만다 이거지요. 이런 부분을 한 번 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주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지금 다른 부서도 보면 제가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자료요청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전혀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거 제가 언제까지 들어오나, 올해 행정사무감사에도 들어오나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그때 메모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자료를 좀 갖다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 제가 부탁을 드리고, 백운포 달맞이축제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만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보면 예산이 1,500만원 잡혔습니다. 맞지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거기에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광명간사

아! 그래 하시겠습니까? 예, 1,500만원.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맞습니다.

김광명간사

그런데 이 1,500만원이 대충 어느 쪽 예산에... 잡혀 있던 부분을 좀 이야기 해줄 수 있겠습니까? 아시는 부분 내에서.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거기에는 행사 우리 이제 이벤트사. 이벤트사에서 각종 준비하는 그런 예산하고 그다음에 우리 기원제 지내는 그런 예산을 다 포함해서 1,500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김광명간사

예, 구체적인 사항은 잘 모르시네요? 그지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지금 자료를 안 가지고 있어서...

김광명간사

제가 한 가지 좀 당부를 드릴 것은 그 중에 뭐냐 하면 여기에 최고 하이라이트는 물론 이벤트도 될 수 있는데 달집태우기입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예.

김광명간사

그지요? 달집태우기는 말 그대로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저도 물론 현장에서 제가 청년연합회장을 하면서 달집 태울 적에 직접적으로 대나무도 베어오고 이랬는데 여기에 지금 지원되는 금액이 160만원입니다. 이 160만원 가지고는 상당히 힘듭니다. 지금 저희들 대나무 베는 곳이 양산 석계 쪽인데 거기도 몇 년 하다 보면 그냥 베어오는 게 아니고 그 주위에 어르신들한테 다믄 밥값도 좀 드리고 또 담배도 몇 보루 사드리고 또 차량도 빌려가고 그다음에 달집을 하루 만에 못 짓기 때문에 또 많은 인원들이 와서 하다 보면 식사라도 한 끼 해야 되고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 물론 연합회도 구청의 보조를 받아가지고 또 봉사를 하고 있는 단체지만 좀 적정한 선을 유지를 해서 또 이벤트 이런데서 좀 삭감할 부분이 있으면 삭감을 하더라도 그 부분은 좀 예산을 할 적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한 번 더 간곡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광명간사

예, 이상입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김광명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여승철위원님!
승철

여승철위원

예, 여승철위원입니다. 어쨌든 신문 관련해서 오늘 의원실이 좀 떠들썩합니다. 여러분들 새해에 좀 감정도 잘 추스르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해서 제가 간단한 질의 좀 더 드리겠습니다. 작년 2010년 사무감사 자료에 보면 그때도 이제 “남구신문 편집시 의정활동에 대해서 게재를 좀 철저하게 해 달라”는 내용이 있고요. 그 처리결과가 “남구신문 2면을 의정소식 면으로 하겠다”라고 했고 이후에 “이렇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김병태위원님께서 신문내용을 죽 보셨지만 남구신문 2면이, 여기서 의정소식이라 하면 물론 광역적으로는 국회의원이나 시의원의 소식들도 포함이 되겠지만 본질은 구정을 포함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구정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리는 거고 또한 구청장의 행정업무도 알리는 거지만 의원들이 구청장과 견제를 얼마나 적절히 잘하고 구민을 대변하는 가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리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측면에서 의정소식 면으로 정했다 생각하고요. 그래서 좋은 처리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밑에 조치계획에 보면 “공직선거법과 지면을 고려해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주민에게 최대한 홍보하겠다” 했는데 이게 이제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글 상에는 그죠? 내용상에는 “공직선거법과 지면을 고려해서 하겠다”는 게 큰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본위원이 느끼는 것은 “공직선거법과 지면을 고려해서”라는 표현에서 이 “고려”라는 게 누구를 중심에 두고 고려하는가? 저는 이게 본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 많은 문제의 본질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면 2면에서 시의원의 동정란이 다수를 차지하는 문제는 시의원을 중심으로 두고 고려를 했기 때문에 구의원의 동정이 빠진 문제가 아닌가? 우리가 고려를 하는 것은 정확하게 주체를 세워서 이것은 구의원을 중심에 두고 시의원이 3면으로 가든 작아지든 이런 구조가 돼야 되고 발상이 그렇게 돼야 되는데 이것은 다분히 구행정과 무관한 전체 정치판의 권력체계를 가지고 고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문제가 시정되지 않으면 남구신문은 우리 속된말로 왜 ‘지라시’라는 표현을 많이 쓰잖아요? 그게 광고지를 보통 속되게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광고지라는 것은 받는 사람의 의지와 무관하게 보내는 사람이 자기 일면만을 계속해서 보내는 게 그렇게 안 좋게 표현이 되는 건데 남구신문 역시도 그런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상호소통이 돼야 되는 게 신문의 본질이니까 그런 부분을 반드시 좀 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의회가 구청을 견제하고 적절한 통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구청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동시에 실리지 않는다면, 같은 비중으로 실리지 않는다면 이것은 그런 광고지 이상의 효과가 구정신문 이 남구신문은 없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후에 적절하게 이런 비율을 잘 맞추어야 할 것이고 의회에서도 의회 내부에서 이런 문제를 조율하기 위한 조례문제나 여러 가지 방법을 좀 강구하지 않겠느냐? 좀 생각이 듭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승철

여승철위원

예, 이상입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여승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이명규위원님!
명규

이명규위원

예, 간단하게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국장님!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명규

이명규위원

우리 백운포 달맞이축제 안 있습니까?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명규

이명규위원

이거 지난해까지는 이기대에서 달맞이축제를 했는데 이번에 여기 장소가 변경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거기 이제 지금까지 우리가 이기대에서 계속 해왔는데 이기대 어울마당 땅 주인이 저번에 해운대에 아파트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나는데 해운대에 아파트 불탔지요? 거기 여러 동에 불이 몇 채 탔는데 그 집이 집중적으로 타버렸어요. 김동수씨라고. 그래가지고 그분이 지금 병원에 입원을 해 있는데 이 불만 보면 거의 노이로제에 걸린답니다. 그래가지고 앞으로 이제 이기대에서 달맞이행사 같은 거 하는 건 좋은데 달집을 태우는 것은 삼가를 해주라.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달맞이축제는 사실 달집 태우는 게 하이라이트인데 달집을 안 태우면 축제의 의미가 좀 축소되어 버리고 의미가 좀 약해지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는 할 수 없이 이제 백운포로 그래 장소를 옮겼습니다.
명규

이명규위원

그런데 안전성이라든지 위험성 이런 것 때문에 그래 하는 모양인데 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야 불을 지르는 거 아닙니까?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달보고 보통 이제...
명규

이명규위원

달 보고 그래 하는데...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명규

이명규위원

지금 우리 부산에 달뜨는 시간하고 거기서 우리 백운포에서 달뜨는 시간하고는 차이가 많이 날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차이가 있습니다, 예.
명규

이명규위원

그때는?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우리가 이제 백운포는 SK 뷰 아파트로 달이 올라오기 때문에 시차가 한 30분 정도 아마 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보통 바다에서 우리가 달이 뜬다고 생각할 때 그 시간대에 달집 태우는 걸로 그렇게 지금 맞췄습니다.
명규

이명규위원

시간은 그럼 달이...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뜨기 전에.
명규

이명규위원

떴다고 가정을 해가지고.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예. 그렇습니다.
명규

이명규위원

(웃 음) 달을 보고 태웠으면 참 좋은데...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명규

이명규위원

이거 별 그렇게 되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땅 주인께서 그렇게 또 이야기를 하니까 할 수 없이 또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예,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병태위원님!

김병태위원

예, 저기 국장님! 마지막으로 내가 얘기를 드리는데 신문이 아까 우리 오은택위원 자리를 이석해서 그런데 오은택위원의 말씀은 이게 지금 신문편집회의에서 이렇게 안 나가기로 했는데 지금 신문이 이렇게 나왔다 얘기를 하거든요. 우리가 편집회의를 마치고 나면 신문이 그대로 인쇄가 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편집회원의 독립성도 보장되고 또 그래야 될 거니까 이 신문과 관련해서 여러분! 짝이 없으면 좀 외롭잖아요? 짝이 없으면. 여러분들이 늘 얘기할 때 지방자치한테 두 기관의 장이 수레바퀴를 끈다 그러지요? 의회수장인 의장을 반드시 앞에 이런 상황이 생겨도 우리가 앞으로 조례를 제정할 것이지만 조례를 제정하기 전이라도 무슨 현안이 있을 때 비중 있게 다룬다는 균형감각을 항상 가지세요. 사람은 차이는 있지만 차별받을 때, 우리 의원들 15명이 의장을 중심으로 해서 의정을 꾸려 나가고 있는데 항상 이런 것이 하나의 관행이라 그러지만 늘 여러분들은 관행을 내세우지만 잘못된 관행도 고쳐야 되는 것이 새로운 우리 관행을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통해서 아까 얘기했지만 의원들의 심기도 조금 편안하게 해주고 이렇게 서로 협조적 관계를 통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에게 내가 꼭 힘 있는 부서의 과장들 포함해서 청장한테 소신 있는 말씀을 드려가지고 활성화된 남구청이 되기를 바라고 신문에 관련해서는 의회에 반드시 요즘 누구입니까? 하인상씨가? 지금 기사 한 사람.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하인상씨.

김병태위원

의회가 이렇게 열렸는데도 없고 청장은 어디 동 순방해도 쫄쫄쫄쫄쫄 따라 다니는 거라. 의회에 오늘 이런 모습도 해가지고 사진을 내야 될 거 아니가? 청장이 봉급 주는 거 아니잖아? 남구에서 주는 겁니다. 예산 의결권도 우리 의회가 가지고 있고 여기 15명이 얼마나 일을 노심초사하는데 말이야 이런 기사들도 좀 실어주고 미담사례도 싣고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있겠죠?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 김병태위원님 밖에 계실 때 안에서 우리 위원장님하고 또 우리 부의장님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 앞으로 의장님 기사도 1면에 싣는 그런 것도 한번 하고 다른 또 지면도 우리가 바꿀 수 있으면 최대한 바꿔서 변화를 한번 모색해 보겠습니다.

김병태위원

그러니까 여러분들 늘 ‘고려하겠다’ ‘연구하겠다’ ‘검토하겠다’ 이런 말씀하시지 말고 딱 걸고 이것은 ‘제가 총무국장 책임지고 앞에 전면에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런 소신 있는 답변하면 의원들이 속이 시원하다 말입니다.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김병태위원

그렇게 하시겠죠?
복희

이복희총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병태위원

이상입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예, 김병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해외출장 관련해서 김병태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이번 구청장님 해외출장 가시는 예산이 얼마입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지금 약 2,900정도 나옵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거의 3,000만원이다, 그죠?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애휘

손애휘위원장

이 예산이 우리가 그 예산을 심의하면서 국제화여비 해가지고 그 전년도 예산이 2,000만원인데 3,000만원 올려서 5,000만원 해준 그 예산이죠? 국제화여비 예산에서 사용하는 거죠?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예. 맞습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우리가 국제화여비 3,000만원 올려준 이유가 직원들한테 다양한 국제경험 그때 답변 내용이 배낭여행도 뭐 이런 내용도 하고 직원들한테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렇게 예산을 올렸다. 그래서 우리가 승인을 했던 거였거든요. 지금 구청장님이 감으로 인해서 일종의, 아까 몇 분이라 하셨습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모두 다섯 분.
애휘

손애휘위원장

다섯 분이 가시는 거죠?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예.
애휘

손애휘위원장

구청장이 안 가고 마리나 시설 견학을 하기 위해서 직원이 간다면 몇 분 가게 됩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어차피 구청장님 빼면 네 분 정도 가겠지요.
애휘

손애휘위원장

구청장님 빼고 네 명이나 갑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어차피 지금 갈 수 있는 게 지금 저하고 담당계장하고 담당자 세 분이 가거든요. 그러면 거기 나중에 운영권에 대해서 문화체육과장이 대신 간다 말입니다. 그래가지고 청장님만 들어가는 걸로...
애휘

손애휘위원장

우리 이번 수분하 여기 가시는 거 우리 아까 약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의장님은 사실 자비로 가는 겁니다. 자비로. 자비로 가는데 어떤 “제고” 이야기도 나오고 이랬던 내용이고 사실상 수행하는 사람도 우리는 예산 확보하기 너무나 어렵습니다. 의회에서는. 뭔가 느끼시는 거 없습니까?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그런데 아까 참고로 배낭여행에 대해가지고는 나머지 부분에 제가 배낭여행을 저희 계획수립해가지고 시행할 겁니다. 하고 저희들이 나가는 것은 아시겠지마는 지금 마리나에 대한 부분이 저희들 사실 좀 전무합니다. 잘 모릅니다. 우리가 전문성이 있다면 알겠지마는 그런 데에 가가지고 좀 뭘 배워 와야 나중에 그 제안이 들어오면 옳은 사업이라든지 저희들 검토가 될 수 있는 그런 사항이라고 봐 집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마리나 시설 보시려면 일단 국내시설부터 먼저 시찰을 해보십시오.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국내시설을 저희들이 통영이라든지 이미 몇 군데 갔다 왔는데 국내시설 가지고는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그런 걸 저희들이...
애휘

손애휘위원장

아니 그래도 국내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나가야죠.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지금 국내에서 제일 지금 마리나 되어 있는 게 수영요트경기장이 제일 큽니다. 나머지는 다 거의 기초단계가 돼가지고 지금 초보적인 단계가 돼가지고 배울 수 있는 그런 게 한계점을 제가 많이 느꼈습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예, 좋습니다. 국내사례도 조사를 하셨다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제가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아마 구청장님이 가심으로 인해가지고 수행인원이 늘어난 건 사실일 겁니다. 4명이라고 하시는데 사실 해외출장 정도는 한 3명 정도가 적합하죠? 그런데 이 일로 해서 한건으로 해가지고 3,000만원이 소요된다는 것은 뭔가 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그런데...
애휘

손애휘위원장

이런 부분 아까 소신 있게 좀 이야기를 구청장, 우리 의장한테 와서 또 자기 소신껏 말씀한 부분도 있었으니까 청장님한테도 이런 이야기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지금 지난해에 우리가 2,000만원 예산을 해가지고 거의 안 쓰고 다시 결산 때 따로 반납하는 식으로 해가지고 했거든요. 그럼 지금 현재 2,000만원 정도면 직원들 할애하기 위해서 놔놓은 겁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여건이 안 돼서 못했는데 그럼 추가적으로 더한 부분에 대해가지고 저희들이 이제 이번에 마리나 때 나가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아니 그래 굳이 꼭 구청장님이 감으로 인해가지고 3,000만원을 다 써야 하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한분 빠지면 그에 대한 n분의 1만 빠지지 큰 그것은 없다고 저는 봐집니다.
애휘

손애휘위원장

그런 식의 답변을 제가 말씀을 하라는 게 아니고...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그리고 최소한 기관장이 되시면 또 그 정도는... 예, 그 부분에 충분히 저희들이...
애휘

손애휘위원장

어느 정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있다는 걸 청장님한테 좀 말씀을 해주시고...
태철

주태철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예.
애휘

손애휘위원장

애초에 우리가 예산을 심의할 때는 이 목적이 아니었으니까 조금 용도가 다르게 사용되지 않았나하는 부분을 지적을 하는 거거든요. 이런 부분 충분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므로 질의는 종결함을 선포합니다. 오늘 보고한 업무계획은 연말까지 최선을 다하여 계획한대로 성과를 거두어야 할 것입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6분 산회

애휘

손애휘출석위원

김광명 박영근 이명규 김병태 오은택 여승철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