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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정석조 의원 발언

78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0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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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화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8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본위원회의 소관 부서의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주요업무추진실적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보고에 앞서 동석한 농업기술센터 과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담당과장 인사) 평소 의성군 농업기술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와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남동화 산업건설위원장님과 산업건설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농업기술센터 2000년 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200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면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 주시고 저희들도 열과 성을 다해서 우리 군의 농업발전을 다짐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남동화위원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는 일문일답 식으로 하시고 중복질의가 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조위원

정석조 위원입니다. 소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어려운 농업의 책임자로서 열과 성을 다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합니다. 몇 가지를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쌀 생산 안정재배 기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주로 보면 만생종 쪽으로 가고 있는데 적기에 벼 수확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 센터에서도 중만생종으로 확대 보급할 용의가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영농 선진지 교육을 여러 군데 갔다 왔습니다만 금년에 얼마 전에 소장님께서 인솔해서 영농 선진지 교육을 갔다가 와보니까 가장 알찬 교육으로는 기술센터에서 보내주는 교육이 가장 알차더라고요. 왜냐하면 우리 소장님이 직접 앞에 나와서 인솔해서 하나라도 더 들을 수 있는 모습을 봤을 때 이것이 확대가 되었으면 하고 농가의 선진농업 견학을 확대할 방법에 대해서 묻고 싶고 지금 우리 다인에서 보면 전라남도 장성에서 김재철 전남 행정부지사가 일본에 들어가서 도시까리 돌연배기 씨앗을 가지고 와서 농협이 중심이 되어서 확대 공급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 종자가 어떤 품종인가 알고 싶어서 직접 전남 장성에 갔다왔는데 그 품종의 이름은 천명벼, 희망벼인데 천명벼는 키가 1m50cm정도 되면서 수확량은 200평에 40kg 200g을 기준 잡아서 스물네 가마니 정도이고 희망벼는 200평 기준을 잡아서 스물여섯 가마니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남 해남농협에서 이 쌀을 가지고 브랜드화 시키는데 '한 눈에 반한 쌀'이라고 해서 서울시장에도 팔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농협 쪽에서 면사무소 산업담당에게 전화를 해서 이것을 가지고 재배할 농가가 있으면 신청을 받는 것을 제가 직접 듣고 난 후에 우리 면 산업담당을 세게 나무랐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고 하면 검증도 받지 아니한 종자를 가지고 농협 쪽에서 확대를 해서 행정당국에 연락을 취해서 하는데 이 내용을 소장님이 알고 계셨는지 알고 싶고 금년에는 사실 사상 유래없는 대풍년을 맞이할 것이라고 하고 초창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9월인가 10월인가 도 진흥원에 들어 갔을 때 의성군은 도열병의 예방이 잘되어 있다고 직접 들었는데 이것은 무엇이냐고 하면 지도소나 산업과에서 적정한 시기에 병충해를 예찰하고 긴급하게 도열병약을 살포하게 되어 상당히 효과를 봤는데 늦게 와서 소장님께 전화를 드렸고 산업담당과 부군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만 비료가 과한 농가에는 세균성 바이러스라고 해서 나락의 키는 그대로 서있으면서 싹이 생기는 병입니다. 그 당시에 제가 말씀을 드렸을 때 농약을 확대 공급을 해서 멸구약이라고 지원을 해주면 농가에서는 도열병약을 몇 가지 섞어서 살포하도록 되는데 그것이 약간 미진했다고 보고 일부 센터 과장께서 직접 나가서 지도자 몇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해본 결과 "지금은 그렇게 시급한 것이 아니다"이런 쪽으로 이야기가 있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본위원이 알기로는 그 당시에 의성군이 확대를 해서 농약을 한 번 더 해주었을 때는 상당한 효과가 있었지 않겠나 싶고 그 다음에 아까도 보니까 산업과에서도 나와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벼육묘공장에 있어서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기술센터에서 개발을 했습니다만 지금 와서 특수시책사업으로 김일동 전농정국장이 들고 했는데 벼육묘공장 확대실시 사업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지도가 조금 부족하지 않는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도 뭔가 기술센터의 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고 마지막으로 여기에 보니까 화목보일러 확대라고 해서 농가의 호응이 좋다고 하는데 꼭 이것을 가지고 국비, 도비 보다는 군비로서도 조금 요구를 해서 어려운 실정에 화목보일러를 농가에 보급할 생각을 묻고 싶고 마지막으로 농촌지도소 개·보수 사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촌지도소 상담소에 가보면 겨울에는 추워 못살고 여름에는 더워 못사는 그런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다인 농업기술센터에 작년도 사업비로 600여 만원을 받아서 했습니다만 농업기술센터가 그 지역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면사무소에는 잘 안가지만 농업기술센터에 가보면 항상 20여명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정보도 교환하고 생산체계 등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 지금 실정은 에어컨도 없는 실정입니다. 장치도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여름에 거기에 들어가면 찜질할 정도의 더위가 있고 겨울에는 상당히 추운데 여기에 대해서 예산을 요구해서 개·보수할 용의는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감사합니다. 평소 저희들 농업기술분야에 걱정을 많이 해주시고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석조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실지로 문제는 농업군이고 농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군내 구조를 보면 농사를 잘 짓는 기술도 얼마 안되고 전부 판매하는 사람만 많습니다. 농협 직원이 500명이 되는데 기술자는 하나도 없고 전부 팔러 다니는 사람이고 공무원도 800여 명이 되지만 그 중에 기술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저희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기술자를 양성해서 농가에 기술보급을 할 것인지 저도 군수님을 비롯해서 많이 조르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중만생종 공급 용이문제인데 만생종은 거의 없고 조생종으로 가게 되면 쌀의 품질이 떨어지게 되고 만생종으로 가면 쌀 맛이 좋아지고 수량이 증대되어서 자꾸 조생종 보다는 만생종으로 택하게 되는데 어차피 서부 쪽에서 앞으로 보급문제는 조생종과 중생종과 중만생종의 좋은 종자를 공급해서 안배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저도 동의를 하고 함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저도 오늘 아침에 잠깐 군수님께 보고도 드리고 의원님께는 아직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만 서부지역에 가면 아직 전부 벼를 안베고 있는데 그 내용들을 조금 판단을 해보니까 지금 나락을 베는 사람은 일찍 베어서 곡물건조기에 말리든지 RPC에 맡기는 것 보다 반당 6,000원 정도 덕을 보더라고요. 그래서 농가가 안 베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하면 건조비용이 한 포대기에 800원 1,000원, 1,500원까지 치이는데 그것을 해서 1,000원씩 깎으면 미질은 떨어져도 수매하는데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1% 주는 것하고 한 포대기에 800원씩, 1,000원씩 주고 하는 것보다는 말려서 대는 것이 덕이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정부가 차등수매를 하든지 군이 건조기를 사서 기름값 정도는 보조를 하든지 이런 방법을 검토했으면 좋겠다고 보고를 드렸습니다. 받아들여질지 안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영농교육에 대해서는 알찬 교육이라고 하는데 제가 직접 교육을 하고 실제로 교육을 가보면 그냥 돌아오더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기술센터에서 갈 때는 기술자가 따라 가니까 정확한 판단을 해서 평가도 하고 왜 왔는지를 하기 때문에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래서 농민들이 상당히 반응도 좋고 내년도 예산에 선진지 견학을 하기 위해서 특별예산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좀 알아 주시고요. 다음 전라도에 있는 도시까리 문제는 저도 많이 들어서 그쪽 기술센터에도 문의를 해봤습니다만 선전하고는 다르고 키가 크기 때문에 관리에 상당히 힘 드는 나락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우리 군에서는 보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전 농가에서 하기는 힘이 들고 특수농가에서 하는 것은 좋지 싶습니다. 저희들이 종자를 구해서 시범포에 몇 평이라도 내년도에 재배를 해서 얼마나 쓰러지고 밥 맛은 어떤지 검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멸구약 지연문제는 저희들이 작년도에 의원님들로부터 멸구약을 지원해 달라는 긴급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예찰결과에 의하면 벼멸구 피해는 없을 것이다라는 판단이 나왔고 실지로 올해는 벼멸구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래서 벼멸구 약을 지원 안 했는데 늦게 세균성 마름병은 늦게 가을비가 잦고 기온이 떨어짐으로서 일어나는 특수한 현상인데 이런 것들은 벼멸구약과 같이 치게 되면 예비비 지원문제와 농가의 노동력 문제에서 다소 손해를 보지 않았겠나 싶습니다. 다음 벼육묘공장 관계는 산업과에서 하고 행정이 하고 있습니다만 기술적으로는 없고 그저 돈만 상당히 많이 지원을 하고 실지로 농가에서 필요한 것인데 저희들이 벼육묘공장에 대해서 기술센터 직원들이 많으면 센터에도 만들어서 재배를 어떻게 하는지 환경에 대해서 연구를 해주어야 하는데 실지로 그것만 지어 놓고 우리가 직접 연구를 안 하니까 기술이 딸리게 되어 있습니다. 센터에 육묘공장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도 키워보고 저렇게도 키워보고 해야 하는데 그런 점들이 미비하기 때문에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나가서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농촌기술센터에서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상담소의 에어컨, 난로 문제인데 저희 부회장도 오시면 늘 그 소리를 하시는데 춥고 배 고프고 엄청 어렵게 살아 옵니다. 또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에 우리는 별로 못 느끼고 지내는데 농민들이나 의원님들이 오시면 많은 관심을 가져 줍니다만 예산요구를 해보면 전년 대비 얼마해서 사실 따기가 힘듭니다. 본소는 앞으로 이전문제를 검토하고 상담소는 후계자들이 가끔 의자도 사주고 커튼도 사주고 하는 이런 입장에 있습니다. 하여튼 제가 노력을 덜 했다고 반성을 하고 최선을 다해서 많은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어컨 문제는 먼저 군수님하고 간담회 때도 후계자들이 요청을 해서 검토를 해본 결과 올해 예산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았는데 앞으로 면사무소가 이용이 틀려질 경우를 대비하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화목보일러 관계는 올해 군비예산 지원은 없고 올해 것하고 내년도 도비를 조금 더 요청을 해서 한 번 더 검증을 거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대위원

김성대 위원입니다. 의성은 농업군이라서 TV나 신문에 자주 소장님 얼굴도 보고 하는데 한 가지 부탁드릴 것은 동부 쪽에는 사과를 많이 하는데 지금은 조금 하락세를 보이는데 지금은 봉양면에 자두가 활성화되어 올해 평균 3만원정도로 1년에 50억정도 되는데 먼저 김천이 TV 나온 것을 보면 하우스 재배를 해서 봉양보다 보름정도 더 빨리 나와서 백화점으로 팔고 며칠 전에는 청도에 축제가 있었는데 자두가 나오는데 의성군에는 자두가 농민들한테 큰 힘이 되고 하는데 자두에 대해서 조금 신경을 더 쓰고 주민들한테 잘 설명을 해서 다른 곳에는 냉동사과나 하우스 재배를 하는데 신경을 써서 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군에 자두, 포도, 사과, 대추가 주종인데 농업기술센터에 사과담당자가 하나 밖에 없어서 가장 애로점인데 실지로 이것도 연구하려고 하면 3명 정도는 있어야 다른 곳에도 다녀보고 하는데 전국의 자두기술이 없어서 자두교육을 하려고 해도 강사가 없어요. 이래서 저희들도 나름대로 작년에 하우스를 해서 시험도 하고 일찍 접과도 하고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제일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농담 삼아 군지부장을 보고 "우리 봉양 같으면 자두 기술자 한 명 들이고 옥산 같으면 사과 기술자 한 명 들이고 단촌 같으면 마늘, 안계는 쌀 기술자들을 들여서 내 밑에 갖다 주면 훈련을 시켜서 소득 좀 올리게"하며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인데 절대적인 인력이 30∼50% 줄어드니까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구조조정하면 날아가는 것이 센터이고 하는 것이 문제인데 저도 어떨 때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싸우기도 하고 합니다만 자두관계도 비가림 문제 그리고 김천 끝나고 나면 안계, 의성이 들어가는데 자두 가격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사진도 찍어서 자료로 만들어 놓았는데 언제 한 번 들리시면 그런 것을 가지고 하시고 최선을 다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한위원

이성한 위원입니다. 소장님, 우리 농업군의 영농대책에 대해서 방금 김성대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자주 TV에 나오고 여러 가지를 하시느라 수고하심에 칭찬을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에 고추 3열건조로 50평에 200평을 하는데 단촌이 그렇다기 보다는 우리 의성군이 어떤 서류에도 보니까 경상북도에서도 가장 많은 생산, 전국에도 의성군이 최고라고 하는데 겉보기에는 청송, 영양에 못 따라가도 사실 이것을 제품으로 했을 때는 자타가 공인하다시피 맛도 좋고 색깔도 좋다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기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보통 들어가는 것보다 배정도 들어 갑니다. 날씨가 좋으면 5일정도 걸리고 날씨가 나쁘고 구름이 끼면 7일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이성한위원

올해 면장님하고 고창에 고추축제를 한다고 해서 가니까 사실 자기네들은 양건이라고 하는데 "화건 건조기에 한 차례에 삶아 내어서 했겠지" 하니까 자기네들은 "전부 하우스에 한다"고 하는데 3열 건조기를 하면 완전히 양건이어야 되거든요. 5일 하면 농사를 많이 짓는 사람들은 50평 하면 어려울 것 같은데 이 관계는 우리 군에서도 확대를 해야 안되겠나 생각을 하고 사과에 성페르몬이용을 하는데 20ha로 200만원 지원이면 1ha에 10만원을 가지고 하면 농약방제는 4∼5회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점곡에 설치완료를 했다고 하는데 이것으로 시험해본 곳이 있습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점곡 강병운, 김석균, 김재인인데 이것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대구사과연구소에서 굴나방 등의 암놈 호르몬을 종이에 붙여 놓으면 이놈들이 성 냄새를 맡고 날아 들어오면 자동 방제도 되고 언제쯤 나는구나라고 하고 그때 약을 딱 치는 적기를 판단하는 내용들인데 지금까지 시험사업으로 우리가 받아서 1ha에 10만원씩 해서 다섯 개씩 달아 놓고 관찰하는 내용인데 앞으로 상품화되면 개인 농가도 사서 자기 밭에 걸어 놓고 하는 것입니다.

이성한위원

1ha에 10만원, 20ha에 200만원하면 지원이 없어도 손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네요?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것은 시험연구이니까 좋은 자료가 나오면 앞으로 독농가들도 바로 사서 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입니다.

남동화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십니다. 안 그래도 농업에 대해서 많은 애를 쓰시고 하는데 사실 배, 버섯, 자두, 고추, 마늘, 감, 고구마, 사과까지 신경을 많이 쓰시고 계시는데 제가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이 있어서 그러는데 다른 타 면에는 보면 복합영농이 되기 때문에 별 지장이 없는데 예를 들어 옥산 같으면 80%가 사과농사인데 사과의 위기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지 지금 현재 기술이 농가에 보급되기에는 미약한 실정인데 지도소에서 사실 단지화 되어 있는 면에 시범포를 한 개 만들어서 관리 지도를 하는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저는 지금 이렇게 생각합니다. 의성 농산물 중에서 사과는 정말 좋은 소득원이고 점곡, 옥산 사과는 필수로 키워야 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올해 담당자를 시켜서 무리한 요구를 해서 점곡, 옥산, 춘산, 금성, 단밀에 대한 사과주산지의 맛을 평가하라고 해서 일반농가는 하면 틀리니까 독농가 것만 전부 수집을 해서 당도, 맛도를 평가해 보니까 점곡 동변 밑의 사촌 쪽에서부터 옥산 감계까지가 약 16도로 맛이 가장 좋고, 일반 독농가는 전부 15도인데, 이것이 명산품으로 커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교육을 시켜서 두 차례 다녀 왔더니 옥산, 점곡에서 젊은 사람들이 자기 돈으로 많이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술센터에 한 두 명 있는 것으로 시범포를 만들 여력이 없고 다만 앞으로 점곡, 옥산의 사과를 키울려고 하면 뭐를 해야 되느냐하면 농협이 주관이 되든 영농단이 주관이 되든 빛깔, 맛, 당도, 무게를 한꺼번에 달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5억 정도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점곡, 옥산에 그것을 설치해서 독농가에서 생산된 것을 투과를 시켜서 선별을 해서 공동판매 작전으로 들어가서 성공시키면 필수적으로 점곡, 옥산사과는 살아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범포는 저희들 기술센터 600평에 이렇게 요구를 해놓았습니다. 독농가가 5명 내지 10명 정도 되는데 이 사람들하고 올 봄부터 보러 올 사람은 전부 오라고 했습니다. 센터에 M9을 작업해 놓았는데 하나는 일반형, 하나는 M9형, 하나는 무슨 형해서 거의 다섯 가지로 작업을 하자. 같이 하면서 자르고 싶은 것도 자르는 교육장을 만들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동화위원장

그것 보다가 이제 말씀드린 것은 단지화 되어 있는 면에 M9 묘목신청이 하나도 안되었습니다. 모든 보급 자체나 기술자체가 늦어지면 많은 농가들이 기술면에서 많이 뒤떨어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원래 사과 기술자가 6년 전에 한 사람이 있다가 안동으로 전근 감으로 인해서 센터에 기술자가 없어서 오상진이라는 담당자를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을 6년 훈련을 시키고 나니까 독농가들이 이제 배우러 오는 시기로 이런 어려운 사정이 있고 과조쪽에도 전에는 우리 보다 기술이 앞서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 담당자보다 떨어지는 것도 있는데 어떻든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의성 기술센터나 독농가들이 쓸려고 하면 사과담당자가 5명은 되어야 합니다. 사례도 수집하고 일본, 중국도 갔다와서 그 기술을 접목시키고 하는데 보통 한 기술을 투입하는데 제가 해보니까 딱 10년이 걸립니다. 이제 점곡, 옥산이 눈 뜨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10년 가야 뭐 하나 만들어 지는데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남동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종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본위원회 소관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1시에 본위원회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산회를 하고자 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2시01분

12시02분 산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