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유지연 의원 5분자유발언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5회 군포시 의회 임시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유지연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시정을 논의하기 위하여 등원해 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24회 임시회가 끝난 지 보름 여만에 산적한 현안사항을 처리하기 위하여 오늘 다시 임시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금 국내외 정세가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북한 핵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된 이후 한달 전까지만 해도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고조되다가 상황이 급변하여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가 싶더니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우리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이 민족의 평화적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와중에서도 지난달에는 국민을 볼모로 한 철도파업이 발생하여 출퇴근길 수많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감수해야만 하였으며 또한 생산원자재 및 수출입 물량이 제대로 수송되지 못하여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는 등 전국민적 시련과 고통이 뒤따랐습니다. 그런가 하면 얼마 전에 내륙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하여 인명피해와 함께 엄청난 재난피해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행중 다행히도 우리 지역에는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었습니다만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하여 집행기관에서도 철저한 방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회기 중에 우리 의원님들께서 다소 고생이 되더라도 수해취약지등에 대한 현지답사를 하시면서 집행기관에서 무심코 지나치지 않았는지 혹은 소홀히 취급했던 점들은 없었는지를 세심히 살펴서 지적하여 주시면 최소한 인재로 인한 피해만큼은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서 수고해 주시길 부탁말씀 올립니다. 이 밖에도 개발행정 분야에 있어서는 사업시행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여 해당지역 주민들과의 사이에 상당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익과 사익이 원만히 조화된 가운데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동료의원님들께서 모든 지혜를 동원해 주시길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5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