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유지연 의원 5분자유발언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6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유지연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곡이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인 이 가을에 바쁘신 가운데도 시정을 논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여름은 우리 나라 기상관측이래 최악의 가뭄과 무더위로 전국민이 수난을 겪었고 특히 남부지방에서는 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고갈되어 물줄기를 찾느라 민, 관, 군 모두가 고생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몇 차례의 태풍이 큰 피해 없이 단비를 내려 가뭄이 해갈되면서 예년과 같이 풍작이 예상되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한편 국내외적으로는 지난 9월초 프랑스에서 개최된 국제올림픽 임시집행위원회에서 태권도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하였다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특히 일본의 가라데, 중국의 우슈를 앞질러 우리의 태권도가 채택되고 올림픽 공식언어로 영어, 불어, 일어 3개국어였던 것에 한국어가 추가되어 우리의 언어가 올림픽무대를 수놓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30년 체육외교의 개가이며 스포츠차원을 넘은 우리 문화의 승리로 평가할 수 있으며 또 한번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 지난 제25회 임시회에서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시정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현지답사를 실시하여 각종 사업추진의 소극적인 자세를 지적하여 주셨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임시회에서는 군포시 통·반설치조례중 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다섯 건과 '93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위원 선임안이 상정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아무쪼록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알찬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의원님 모두가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9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집행기관에서도 금년도에 계획했던 각종 사업들이 원만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쏟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6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