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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송윤석 의원 발언

3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199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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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지금 농촌의 일손부족이라든지 영농을 해도 실지 비용이 안나오는 이런 상태로 해서 부재지주가 많습니다. 그래서 곳곳에 보면 거의 묵어 있는 땅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여기 신도시가 조성이 됨으로 해서 부녀자들에게… 본 위원도 지난 해에 이렇게 골짜기를 돌아볼 기회가 있어서 보면 아파트의 부녀자들이 몇 번씩 몰려와서 그 묵은 땅을 개간하고 채소를 심고 깨라든지 이런 걸… 대화를 해 보면 공해없는 채소를 먹는다고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여가선용이라든가 이런 걸로 해서 휴경농지를 적극 찾아내서 도시민들과 그런 걸 가꾸고 싶어하는 주민들에게 홍보를 하셔가지고 어느 곳에 있다는 그런 걸 행정기관에서 적극 유도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 좀 적극… 아마 금년에도 어디가서 뭘 심고 여가선용을 하고 싶어도 그런 걸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그런 면으로도 적극 추진을 하셔서 휴경농지도 없애고 또 도시민과 농민사이에 좋은 관계도 가질 수 있도록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