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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유지연 의원 발언

32회 제개회식199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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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2회 군포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유지연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제32회 군포시의회 임시회의 개최에 즈음하여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 군포시의 번영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신 의원 여러분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의원 여러분! 과거 5, 60년대 가난과 빈곤에서 허덕이던 우리나라는 이제 세계 14번째의 무역국가로 급성장하였습니다. 이번 김영삼 대통령의 유럽 5개국 순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국제적인 위상은 날로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경제적 발전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지위는 향상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일각에서는 수준이하의 모습을 보이는 면 또한 있는 게 사실입니다. 2천년대의 명실상부한 선진국가 대열에 들어서려면 경제발전 뿐만 아니라 정치사회,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화를 이룩해야 하고 더불어 국민의식도 이에 버금가게 향상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잘 알고 계시다시피 불과 3개월 후면 4대 지방선거가 통합선거법에 의해 동시에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과거에 행해진 선거와는 달리 깨끗하고 또한 공정한 시의원, 공직자, 시민 모두가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 제1대 의원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에 의정활동을 알차게 마무리하여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생업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환절기에 여러분들의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이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이상으로 제32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2시 05분 폐식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