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광명 의원 5분자유발언

박영근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5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담당주무관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경철
김경철의사담당주무관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1.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혜숙의원 대표발의)(정혜숙·이진호·박기홍·공명현·박두춘·여승철·이희철·오은택·손애휘·송상일·이명규의원)
11시03분

박영근의장
의사일정 제1항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총무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입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0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오은택 총무위원회 부위원장님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은택총무위원회부위원장
남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박영근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이규호 부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총무위원회 부위원장 오은택 의원입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정혜숙 의원 외 10인의 의원이 발의한 안건으로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하여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의 상호 협력과 지원을 도모하고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서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가해학생은 선도·교육을 통하여 건전하고 명랑한 학교분위기 조성과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으로 학생을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가결시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근의장
오은택 총무위원회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5분자유발언(김광명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10분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하실 의원은 김광명의원 한분입니다. 김광명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명의원
존경하는 박영근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용호 2·3·4동 김광명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5분 자유 발언을 통하여 해파랑길 관광 안내소 설치에 따른 “우리 구 관광 마케팅 추진계획”에 대하여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2월 1일 우천 속에서도 시·구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부산시 관계자, 유관기관장, 주민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국내 최장 동해안 탐방로인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 한바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 하면서 지난 2월 18일자 부산일보 사회면에 실린 신문의 기사내용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기사 제목은 남해와 동해의 분기점은 해월정이냐 오륙도냐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실린 것을 보았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남해와 동해의 분기점을 어디로 할 것인가를 두고 기사를 쓴 내용으로 해운대 구청은 국토해양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의 “우리나라의 해양영토” 자료를 인용해 해운대 달맞이 언덕 해월정 앞바다인 북위 35도 동경 129도에서 북쪽을 기준으로 135도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직선이 남해와 동해의 경계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남해안은 해월정에서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 마을까지 이며, 동해안은 해월정에서 두만강까지를 뜻하는 것으로 이는 해운대 구청이 국립해양조사원의 질의를 통하여 공식화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구민들과 부산 시민들은 오륙도를 경계로 하여 왼쪽이 동해, 오른쪽이 남해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륙도 앞 승두말의 해파랑길 출발점에도 남구청이 설치한 동해와 남해를 구분하는 방향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해운대 구청은 국립해양조사원의 질의를 근거로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관광 상품화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달맞이 언덕을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곳으로 홍보하고, 해월정 인근에 두 바다가 만나는 광장과 상징조형물 그리고 포토존 등을 설립할 계획을 착수 하였으며, “남해와 동해를 걷는다”라는 주제로 걷기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라 합니다. 이와 더불어 달맞이 해월정 인근의 달맞이 근린공원 4만 7,000m² 약 1만 4,000평을 추가로 관광지로 지정할 방침이고, 동백섬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쳐 두 바다가 만나는 달맞이 언덕까지 하나의 관광벨트를 완성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해운대 구청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에 대하여 우리 남구도 마케팅 대책이나 홍보방안을 강구하여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정부 기관별로도 남해와 동해에 대한 경계는 차이가 납니다. 기상청은 행정편의 차원에서 부산시와 울산시의 해안 경계점을 남해와 동해의 경계로 보고 있고, 동해안 해안 산책로 조성을 추진 중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시작점을 남구 용호동 오륙도로 잡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월정 기준점의 경우 뱃길 등 수로를 중심으로 경계를 나눈 것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모호하다 보니 해운대구청은 달맞이 일대가 남해와 동해바다가 만나는 경계라는 것을 시민에게 더욱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지점이 관광 상품으로 상당한 상징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스토리텔링을 가미해 관광자원화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구는 해파랑길 시작점인 오륙도, 해맞이 공원과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이기대, 신선대의 천혜의 절경을 가지고 있는 구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기대 해안가 산책로를 조성한 것 외에는 천혜의 절경을 유용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년째 진척이 전혀 없는 용호 SEA-SIDE 관광지 조성사업을 비롯하여 백운포 마리나 조성, 일본 포진지 개발, 구 쓰레기 소각장 부지 활용 방안 등 관광 상품 개발과 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고유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기대와 신선대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역사 탐방 걷기행사를 추진하는 등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남구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해와 동해의 경계지점이 어디냐 하는 것은 관광 상품화 측면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 일 수도 있으므로 부산의 상징이자 남구에 소재하는 오륙도가 두 바다의 경계점이라는 인식이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홍보 방안도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본 의원의 제언을 참고하여 구청장님께서는 애정을 가지시고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관광남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부탁드리면서 5분 자유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근의장
김광명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과 제21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7분 산회

박영근출석의원
이명규 김동환 이희철 김병태 박두춘 오은택 박기홍 이진호 송상일 정혜숙 김광명 여승철
가의
청가의
원 공명현 손애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