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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병태 의원 발언

86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01-11-16

박병태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석조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6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본위원회 소관 부서의 금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주요업무추진실적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나오셔서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백인환입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농업기술센터 과장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현태 기술보급과장은 오늘 서울 출장관계로 윤대원 기술개발담당이 하겠습니다. (담당과장 인사) 평소 저희 농업기술센터 업무에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산업건설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2001년도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님 여러분,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가져 주시고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서 의성군의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2001년도 농업기술센터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정석조위원장대리

농업기술센터 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를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중복질의가 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위원

김성대 위원입니다. 먼저번에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경주 보문단지에 쌀 전시회를 갔는데 거기에 보니까 의성쌀 특허 낸것이 황토쌀로 호응도가 좋더라고요. 의성군에도 앞으로 보리, 벼, 마늘하는데 브랜드를 해서 적더라도 가격을 많이 받는 쪽으로 해야지 앞으로 중국도 가입을 한다고 하는데 신경을 쓰셔야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정진위원

위원장님, 전정진 위원입니다. 과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6페이지에 보면 특용작물 새기술보급으로 해서 특용작물은 무엇입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약용작물로 영지인데 가격이 키로당 작년에 2만원씩, 1만5,000원씩 이렇게 갔는데 우리는 백화점에 3만원씩 다 들어갔습니다.

전정진위원

그러면 본군 센터에서 보급도 하고 판로도 개척합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판로는 자기 상품이 좋으니까 바로 백화점하고 연결을 했습니다.

전정진위원

그러면 0.2ha에 생산한 양과 총 생산량은 얼마큼 됩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300평당 올해는 2,325만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이것이 내년부터 3년까지 계속 올라가니까 약용버섯이 내년도에는 최소한 3,000만원 이상은 올릴 수 있다고 자신을 하고 먼저번 의원님들이 방문하실 때도 농가에서는 자기는 더 이상 안 도와주어도 좋으니까 다른 농가에도 도와주어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저희들에게 통보가 되었습니다.

전정진위원

요즘 안 그래도 벼 수매라든가, 작년도에는 마늘 때문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금년도에는 벼 때문에 농민의 시름이 느는데 사실 특용작물을 농업군에서 많이 보급하고 특히 센터 같으면 기술보급을 해서 농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석조위원장대리

소장님, 황토쌀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16페이지에 보면 KBS 내고향에 홍보를 이번에 한다는 것입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것은 이전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KBS하고 안동 MBC하고는 방영이 되었고 내일 코엑스에서 실시하는 전국식품박람회에서 의성 황토쌀을 시식도 하고 경기도 이천쌀과 멀티비디오로 해서 서로 경쟁을 하는데 참고로 위원님들한테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희들이 소비자 가격을 10kg에 3만원으로 도정이 400개 정도 되었는데 한가위에서 하는 것만 재도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경쟁이 되더라는 이야기이고 어제 업자들하고 이야기를 해보니까 서울에 가서 자기네들이 5만8,000원에 사서 경기 이천미와 가격을 같이 놓겠다. 3만원을 받지 않고 2만9,800원을 하면 한 달만에 매진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될는지 모르겠지만…….

정석조위원장대리

금년에 보면 우리 황토쌀이 일품벼인데 도정을 해놓으면 약간의 흰점이 나옵니다. 그런데 일단 이것을 가지고 경기 이천미와 우리 것을 비교해 보니까, 왜냐하면 SK에서 연료를 얼마 이상을 넣게 되면 400g인지 300g인지 준다고 합니다. 경기 이천미가 보기에는 훨씬 낫더라는 것입니다. 내용으로는 해 먹어 봐야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 하면 저희가 이긴다는 판단을 가지고 오는데 아끼바리가 쌀의 빛깔과 모양은 낫습니다만 실제로 밥을 먹어보면 우리 황토쌀에 비해서 떨어집니다. 두 번째는 우리처럼 황토만 5,000ha가 가능하니까 황토만 딱 골라서 재배하는 것은 아니고 경기 이천쌀은 전 면에 있는 것을 한꺼번에 섞어서 나가기 때문에 품질의 규격화가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이긴다는 것은 자신 있습니다. 내일 가서 경쟁을 해보면 알지만 밥맛을 보면 81.6을 받았습니다. 자기네들이 암만 받아 봐야 70점 밖에 못 받고 전라도 쌀은 62점인데 그것을 가지고 경쟁에 이기지 못하면 의성쌀은 죽게 되기 때문에 여기에 사생결단을 걸려고 하고 있고 오늘 시험에 들어갔는데 우리 황토쌀에 향미를 5% 섞어서 구수한 맛을 함께 낼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것이 훨씬 기능성으로 좋다면 내년도에는 1/10이나 5/100를 논에 바로 심어서 함께 탈곡을 하고 도정을 해서 기능을 높이는 쪽으로 시험단계에 들어 가는데 성공되면 절대적으로 우리가 경기 이천미한테 이기는 것으로 봅니다.

정석조위원장대리

소장님 아이디어는 높이 평가가 되는데 문제는 사업량이 점차 늘어나는 과정으로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데 100ha 같으면 금년에는 농림부에서 집계 내어 놓은 자료를 보면 금년의 수확량이 작년도 대비해서 약 20%정도 증가가 되어 있다고 나와 있거든요. 제가 시범적으로 도정을 해보니까 금년에는 도정수율이 75% 정도까지 나옵니다. RPC의 평균 도정수율을 한가위나 각종 농협쪽으로 보면 71%이고 금년에 들어와서 73% 정도 잡을 것입니다. 그러면 쌀 한 가마니를 얼마 정도까지 받아도 금년에는 절대로 적자날 우려는 없습니다. 제가 봐서는 사과, 마늘, 고추에는 이제까지 많이 지원을 했는데 이제는 쌀이 기로에 서 있는 실정으로 기술센터가 계속적으로 밀고 나가서 브랜드화만 시킬 것이 아니고 소장님 말씀을 정리해 보면 고객이 먹어보고 판정을 하라는 이 말이잖습니까? 앞으로 황토쌀의 면적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기술센터가 관리할 수 있는 한계점이 올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항구적인 기술센터의 대책이 나와 주어야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사업비입니다. 이 사람들이 100ha 같으면 상당한데 수매를 다 해주어야 하는데 재원은 어떻게 확보할 생각이십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지금 2만 가마를 수매하면 6만원씩으로 해서 12억이 소모가 되는데 이것은 어차피 기술센터가 돈을 가지고 할 수 없고 그렇다고 군 재원을 계속 투입할 수는 없고 일반 RPC에 5만8,000원으로 수매계약을 맺었으니까 군 돈 하고 센터 돈으로 8,000원을 더 주고 수매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장사하는 사람과 우리가 홍보전략을 세워서 이제까지 대구와 강원도에 하다가 서울로 진입이 됩니다. 이것이 인정되면 앞으로 저희들은 농가와 자율계약을 해서 기술지도만 해주고 브랜드하는 포장지 정도만 대어 주고 나머지는 기술센터가 시키는 대로 하면 앞으로 농민들은 1,000ha, 2,000ha를 하려고 할 것이고 또 8,000원씩 더 받아서 하니까 할 것이고 RPC는 돈을 버니까 충분히 될 것으로 봅니다. 군에서는 바람으로 부치는 건조기 정도만 RPC쪽에 지원을 해주어서 하면 나머지는…….

정석조위원장대리

요사이 곡물건조기는 고도의 기술이 발전되어 있습니다. 과거와 많이 다릅니다. 지금 의심해서는 될 일은 아닙니다만 황토쌀이 브랜드화 되어서 잘 팔리게 되면 한가위라든가 이런 쪽에서도 기술센터 모르게 의성 황토쌀이라고 해서 팔 수도 있는 문제이고 의성군내 모 농협에서는 보니까 서리가 오늘 와버리면 내일 12시까지만 딱 받아 줍니다. 그 뒤에 것은 책임을 안집니다. 서리 이후에 베어서 오는 것은 아무리 계약재배가 되어 있어도 농협 쪽에서는 취소를 시킵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은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정석조위원장대리

이렇게 되면 금년에 들어와서 상주시는 38대 밖에 못 가지고 가고 의성군은 168대의 신청량 중 88대가 들어갔는데 곡물건조기가 우수하게 나와 있어요. 앞으로 황토쌀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께서 상당한 기대를 걸고 심지어 다인에도 쌀을 팔러 나가 보니까 전라도 쌀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쌀 한 가마니 80kg에 13만9,000원 하는 것이 있답니다. 지역쌀이 판매되는 실정에 대해서 나름대로 들어보고 보고를 받아 보면 일단 의성쌀은 비싸다는 이미지가 확 심겨져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쌀하고 저 쌀하고 밥을 먹어 보니까 별 차이가 없는데 이쪽에서는 쌀값을 많이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로 선호를 안 한다는 쪽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기술센터 소장님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전략을 이쪽 대구로 세우기 보다는 서울 지역에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올해 1만5,000가마는 서울지역입니다. 전라도 쌀을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100점 만점으로 62점이라면 우리 쌀은 평균 70점이 넘었습니다. 우리가 좀 생각해볼 것은 우리 군이나 농민이나 각 농협에서 생각을 잘못하는 것이 센터에서 이런 것이 개발되어서 뜨게 되면 모두가 통합되어서 의성군 브랜드를 밀어 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기술센터에서 하는 것이라고 해서 자기 것 좋은 것만 자랑해서 넘어갑니다. 경기도는 이천미 하나로 나가지 여러 가지로 나가지는 않거든요. 하여튼 농협장님하고도 이야기를 하겠지만 이것이 어느 정도까지는 브랜드 신용을 받아야지 마구 하면 안됩니다. 올해 15개소로 했는데 내년에는 제 임의대로 하려고 합니다. 어느 면의 군의원님이 달라고 해서 주는 것은 안됩니다. 브랜드가 죽어서 안됩니다. 그 지역에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 몇 명 있어서 골머리가 아픕니다. 브랜드 쌀은 센터소장을 딱 믿고 만들어 보라고 위임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곳은 농협에서 기술지도하고 건조기도 대고 종자도 대어 주고 심지어 비료까지 대어 줍니다. 이렇게 하고도 6만5,000원씩 수매해서 5만 가마 전체를 물량해서 팔더라고요. 그것을 보면서 우리는 기술센터에서 종자 해주고 예산 따서 관리 해주고 지도 해주고 우리 직원들이 매일 검사 나가서 다 해주어도 농협에서 올해 못 맡는다고 해서 개인으로 넘어 갔는데 앞으로 개인 브랜드로 이 사람이 뜨면 농협에서 달라고 해도 줄 수 없습니다. 언제 의원님들도 시간이 있으시면 경기도 이천에 가보시면 세상이 이렇게 달라지는가 하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일부 읍면에서도 하고 어제 단밀조합장도 소장님이 그 정도 해놨으면 산업과나 유통경제과에 넘겨서 대대적으로 한 번 하도록 하라는 권유도 들어오는데 저도 그렇게 하면 편하고 좋겠는데 과연 지금까지 3년 동안 이 브랜드를 살려 놓았는데 하루 아침에 죽는다고 하면 상당히 문제입니다.

정석조위원장대리

소장님이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경기는 무조건 경기미입니다. 그런데 우리 의성군에는 어진쌀, 단밀 일품쌀, 단북면에는 가마솥쌀, 공룡쌀 등 자기 팔 자기 나름대로 흔든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의성군이 중심이 되어 황토쌀로 한 브랜드를 가지고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십디다. 다인의 어진쌀은 완전히 죽었으니까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황토쌀을 하고 있으니까 다인은 의성 황토로얄쌀로 브랜드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런 것이 어디 있습니까? 차라리 의성 황토쌀로 하지요. 농촌이 어렵고 특히 쌀 문제 때문에 소장님도 고생을 하고 여러 분야에서 수고도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주시고 제가 걱정하는 것은 재원을 어떻게 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것을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고 어렵지만 군의회와 협력을 하게 되면 이런 문제를 슬기롭게 끌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주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도 자료를 많이 받아 놓았습니다.

김성대위원

농업기술센터 이전에 대해서 주민들이 걱정해서 그러는데 약 40억을 들여서 4개년 계획으로 하는데 국비 10억, 청사매각 7억, 군비 16억인데 제가 걱정하는 것은 100% 실천이 됩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되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성대위원

내가 의원이 되니까 주민들이 물어 봅니다. 하기는 하는데 내막을 모르겠다고 하는데 이것이 되는가 싶어서 걱정이 됩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1개 읍면 1억 예산만 까면 20억이 나오지 않습니까? 사실 간단한 것인데 군위군도 3만평을 샀습니다. 안동, 영덕 가보면 잘 지어서 농민들 와서 교육 받도록 다 만들었는데 대의성 농업군이 안되었는데 제가 중앙단위에 가서 제일 지는 것으로는 센터도 못 짓는다고 하면 제일 집니다. 다른 것은 하나도 지는 것이 없어요.

전정진위원

지방으로 흡수되고 지은 것입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지요. 청송도 올해 지었고 봉화도 그렇고 영덕도 그렇습니다.

김성대위원

그래서 준비를 하면 제가 군수님한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병태위원

그것을 못 지어서 센터 사업에 지장이 많습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지장이 많지요. 첫째로 건물이 낡아서 비가 다 샙니다. 내년쯤되면 부러질 것 같아요. 이것을 '65년도에 지었으니까 4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비가 새고 하수구도 없고요. 어차피 뜯어서 새로 지어야 되고요. 의성군은 그래도 자존심 같은 것이 있는데 농민들이 왔을 때도 그렇고 교육을 받는데 비가 새어서 바개스를 3층까지 들고 갔다가 내려오고 하는데 이것은 자존심의 문제이고 꼭 실천을 해야 합니다.

박병태위원

의성군이 농업군인데 신축 못해서 센터 소장님이 일을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의회에서 선처를 해주면 빨리 짓겠다는 것으로 종말을 지어야지, 연간 우리 의성군의 세수가 87억이고 공무원 월급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197억입니다. 약 100억 이상이 모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센터를 못 지어서 일을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경상북도 3대 곡창지가 안계들인데 옛날에 모를 심기 전에 강원도에서 계약을 합니다. 지금 현재 백 소장님이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안계쌀이 경상북도에서는 제일 뒤떨어지고 있어요. 뒤떨어지는 이유가 RPC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계 신조합장, 구조합장이 구속되어서 벌금하고 난리를 냈는데 제가 가만히 보니까 안계쌀보다 경남쌀이 쌉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가지고 와서 가공을 해서 청결미라고 해서 파는데 이것은 막을 방법은 없습니까?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것은 저희들 소관이 아니고 농협 자체에서 합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는 것이 안계쌀만 가지고 경쟁을 하면 경기 이천쌀과 똑같이 이길 수 있는데 전라도 62점짜리와 우리 것 80점짜리가 있는데 우리 것을 가지고 가서 자기네들 것하고 섞어서 팔았거든요. 그러니까 도시민들이 밥을 먹어 보니까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고 그렇게 하지 않고 우리도 잘 했으면 경기 이천미한테 한 개도 지지 않고 서울쪽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농협 RPC가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정석조위원장대리

소장님, 제가 원당 앞에 가보니까 10일 빨리 수확해서 쌀을 어떻게 하자고 적어 놓았는데 안계들에 가서 적어 놓으세요. 아직 나락도 덜 벤 곳이 많더라고요. 그러면 다 버립니다.
인환

백인환농업기술센터소장

5억을 들이면 2,000가마를 말릴 수 있거든요. 그러면 실제로 10월5일부터 10월20일 사이에 베야 서리를 맞지 않는데 우리가 건조시설이 되지 않아서 그것을 못 말립니다. 안계 사람들이 어디에 말리냐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을 나무랄 이유가 없는 것이예요.

박병태위원

재작년에 안계 출신인 농수산부에 건조기 사무관으로 박중규라고 요즘은 대구에서 소장을 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그때 안계에 내려 주려고 했는데 신· 구 단위조합장은 도둑놈들이라고 주면 뭐하느냐하며 주민들이 주지 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산이 되었어요. 딱 세 개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고향에 선사한다고 전화가 왔더라고요. 나중에 하는 이야기가 내가 안계 고향쌀을 못 사먹는다고 해서 왜 못 사먹느냐고 했더니 어릴 때 안계쌀이라고 하면 대단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라도, 경남 쌀을 같이 잡곡해서 안계청결미로 나오는데 밥 중에 제일 맛이 없는 밥이라는 것입니다. 어제 안계조합에서 면장, 군의원, 조합장해서 출향인사들 2만 여명에게 메일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원은 빼라고 했지요. 도둑놈 소굴에 내가 왜 들어가는데 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RPC의 문제가 많습니다. 이것부터 방지를 해야 소장님이 노력하신 값어치가 나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값어치가 절대로 안나옵니다.

정석조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시간은 별도 통지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0시58분

10시58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남동화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건설과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과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건설과장 박준광입니다. 보고에 앞서 건설과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담당주사 인사) 건설행정 박종구 담당은 해외출장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존경하는 남동화 산업건설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도 많은 건설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이는 오직 여러 위원님들께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이라 생각하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봄에는 90년만이라는 혹독한 가뭄이 닥쳤을 때 여러 위원님들께서 가뭄 극복을 위해 하천과 들판에서 농민들과 밤낮을 함께 하시고 시름에 빠진 농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주신 덕분에 무사히 가뭄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위원님들과 농민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풍년농사를 이룩하였습니다만 수매량 부족과 쌀값 등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또 다시 멍들어 있는 농민들의 가뭄을 쓸어 내려야 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미력하나마 농민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이 되도록 저희 건설 공무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건설업무에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편달을 당부 드리면서 위원님과 위원님 가정이 늘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고 만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건설과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간략하게 건설과 소관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남동화위원장

건설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는 일문일답식으로 하시고 중복질의가 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위원

김성대 위원입니다. 농어촌도로인데 전에 다인이나 봉양이나 하다 남은 것이 있는데 내년도에는 마무리 지을 수 있겠습니까?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지금 김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은 장대∼풍림간 농어촌도로가 있는데 올해 사업을 집행하고 잔여구간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이 되도록 보고를 하고 80%이상 확정이 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하겠습니다.

김성대위원

조금 남아 있으니까 주민들의 불평이 많고 군수님이 면에 오셨을 때도 주민들이 건의를 했는데 혹시나 빠지나 싶어서 그랬습니다.

전정진위원

위원장님, 전정진 위원입니다. 과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다름이 아니고 각종 읍면의 공사를 보면 주로 건설과와 새마을과의 공사를 하는데 지역 면장이나 면직원이나 의원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예를 들어 농지계나 토목계 소관의 공사를 하면 지역 의원은 알아야만 그 지역의 주민들과 갈등이 있을 때 해소도 되고 활동하기 편안한데 어느 지구에 무슨 공사를 한다고 하면 누가 어디에서 발주해서 하는지 도통 모릅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지금 저희들 행정이 이렇게 하니까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한두 번 그러는 것이 아닌데 저희들이 공사를 해서 낙찰이 되면 읍면의 문안까지도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공사 시행통보하고 공문을 냅니다. '귀 관내에 무슨 공사, 도로 확장포장공사는 몇월며칠 어느 회사에서 낙찰되어 공사 시공하오니 주민 에게 홍보를 하고 편입용지나 민원이 없도록 협조하기 바랍니다.'하고 공문을 내어 줍니다. 지구마다 다 나갑니다. 우리 행정에서 의원님까지 안 가는데, 면장님 회의를 해보면 막무가내로 역시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반복을 해서 합니다. 통보를 하는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고 면장님한테 주지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전정진위원

늘 공사 때마다 지역 의원이 전혀 몰라요. 지역 주민들간에도 이권다툼이 있어 갈등이 있어 티격태격하는데 새마을 소관인지 건설과 소관인지 분간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설과장님께서 충분한 설명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문까지 보냈다고 하니까 읍면에서 잘 챙기지 못한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죄송합니다.

이성한위원

이성한 위원입니다. 과장님, 업무보고에는 없습니다만 단촌에서 점곡까지의 군도가 있는데 폭이 좁아서 2차선이 안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 통로에 대형 차들이 많이 다닙니다. 사업을 위해서, 골재채취를 위해서 다니는데 중앙선도 없이 있으니까 사고가 빈번하게 나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이것은 계획이 있습니까?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점곡에서 후평초등학교로 해서 고운사 가는 지방도이고 후평초등학교에서 단촌까지는 군도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할 때는 다른 곳은 비포장도로일 때 DBST로 해서 하니까 오래 못 가서 포장덧씌우기를 해놓았는데 확장 재포장 구간으로 해서 추진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포장 안된 구간이 많습니다. 그것이 어느 정도 해놓은 것을 확장포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열이라든지 모든 것이 당기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성한위원

중앙선이 없으니까 사람이 첫째인데 대형차가 복판으로 오면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비키기 어렵습니다. 농로겸 군도가 되어 있으니까 죽 가면서 들이 있어 경운기라든지 위험성이 많은데 어떻든 빨리 추진되도록 부탁 드립니다.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성대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공사의 1/2을 건설과에서 감독을 하고 있지요?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거의 80%를 건설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성대위원

이번에 기획실에서 각 사업장마다 벌금을 내도록 해서 업자들이 고생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건설과에서 감독을 나갈 때 잘못했기 때문에 업자들이 벌금 매기는 것이 아닙니까?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벌금을 매기는 것이 아니고 대단히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바다에 가면 마도로스가 의리의 사나이고 육지에는 노가다 하는 놈이 의리의 사나이인데 이것을 일일이 지키고 서 있지는 못하지만 예를 들어 1m 파면 암반이 노출될 것이라고 설계해 놓았는데 1m 덜 파서 암이 노출되면 1m 파는 만큼의 터파기 양도 줄이고 석축 양이나 콘크리트 양도 줄여야 하는데 우리의 미스가 있습니다만 크게도 아니고 이번에 300여개를 확인해 본 결과 두 지구가 나와서 환불조치를 해놓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성대위원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건설과에서 감사를 반 이상 차지하는데 왜 업주들한테 벌금을…….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그것은 벌금이 아니고 감사계에서 현지조사를 해서 이론으로는 감사계와 기술파트가 맞지 않아서 자꾸 신공법이라고 하는데 위성교하는데도 그런 것이 있는데 방수처리를 하는데 옛날에는 간단한 침투식 방수를 하다가 요사이는 도막방수에서 또 발전된 것이 있습니다. 침투식 방수를 하면 500원 들 것이 도막방수를 하면 15만원입니다. 앞으로 견고하고 오래 가도록 하기 위해서 신공법으로 돈을 투자하는데 감사계에서는 싼 것이 있는데 왜 비싼 것을 하느냐라고 하는데 그것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헐한 것을 사면 오래 못 갈 것이고 비싸게 사면 오래 갑니다. 지금 여기에 의견이 마찰되어서 그러는데 그것은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것보다는 별로 없습니다. 저희들 나름대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김성대위원

그리고 원성이 들어오는 것은 만약에 벌금을 매긴다고 하면 업자한테 미리 통보를 해주어야 하는데 통보도 없이 얼마 내어라고 하니까 바깥에 나가면 군에서 이런 식으로 한다고 원성이 많이 돌아옵니다.
준광

박준광건설과장

예, 알겠습니다.

남동화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더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건설과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시간은 별도 통지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1시35분

11시35분 회의중지

11시4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수도사업소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수도사업소장 박기석입니다. 평소 상수도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남동화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럼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남동화위원장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하겠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는 일문일답 식으로 하시고 중복질의가 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정진위원

위원장님, 전정진 위원입니다. 수도사업소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3페이지에 보면 2001년도에 시행하는 10개 면으로 옥산, 사곡, 춘산, 비안, 구천, 단밀, 단북, 신평, 안평, 안사인데 여기에는 광역상수도로 연결 됩니까, 아니면 자체에서 시행하고 있습니까?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이것은 저희들이 상수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면 나중에 광역으로 될지 거리가 멀면 자체 면별로 될지 그때 수립을 해봐야 알겠습니다.

전정진위원

우리 안사 같은 경우에는 암반관정으로 인해서 본위원이 알기로도 엄청난 예산을 투자해도 물 부족으로 물이 안 나옵니다. 암반관정이 100m 이상 내려가면 물이 없는데 안사 중하지를 언제 막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위천강을 이용하는 안계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는 안계가 물 부족으로 엄청나게 시련을 겪었는데 지금 와서는 상수도 장치가 잘되어서 안계면민들은 좋은 물을 공급 받아서 잘 먹고 계시는데 우리 안사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본계획에 수립이 되어 있으니까 본위원은 사업소장에게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물어 보았습니다.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그것은 수립이 되는 대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성대위원

5페이지에 보면 고장 계량기 및 보호통 교체라고 해서 의성, 단촌, 점곡, 금성, 봉양, 안계, 다인으로 계량기 400개, 보호통 200개를 교체했는데 이것은 수원지 교체인지 개인 교체인지요?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이것은 전부 개인입니다. 계량기와 보호통은 관급으로 구입했고 전부 노후된 콘크리트 보호통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연차적으로 계속 교체하고 있습니다.

김성대위원

제가 알기로 계량기와 보호통 이것은 개인 집주인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보니까 군에서 지원이 되네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요사이 개인으로 자기들이 계량기함은 교체를 해주고 계량기는 겨울에 관리소홀로 해서 동파된 것은 본인 부담이고 다른 것은 저희들이 다 교체를 해줍니다.

김성대위원

그런데 일반 주민들은 몰라요. 개인이 하는줄 알고 있지요. 아직 홍보가 안되어서 그런 모양인데 각 읍면에 홍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박병태위원

위원장님, 박병태 위원입니다. 소장님, 지금 우리 안계 광역상수도가 경일건설주식회사인데 그 회사의 하청은 법령에 의하면 몇 프로 줍니까?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85%까지 줍니다.

박병태위원

그것이 아니고 경일건설에서 하청회사에 몇 프로까지 공사를 줄 수 있느냐는 것입니까?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그것은 공정에 따라서 줄 수 있는데 프로테이지는 85%로…….

박병태위원

아니지요. 경일건설에서 하청도급을 주는데 하청도급 몇 프로냐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30%인데 올해부터 40%로 하청도급을 주는데 지금 경일건설 하청했는 회사가 두 개의 회사인데 이 사람들이 분명히 경일건설로부터 공사를 받는데 이 공사비가 장비대, 유류대, 식대, 인부대, 자재대로 전부 1년씩 끌어서 제가 저번에 지적을 해서 이것을 시정촉구를 했는데 지역 주민들이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어요. 올해도 추석 때 2억5,000만원이라는 돈이 경일건설로 지불되었는데 하청업체가 받아서 다른 곳에 다 주고 이것은 못 주어서 지역주민들 민원이 들어와서 군에 건의도 하고 야단을 치기도 하고 별일이 다 있었는데 수도사업소장, 앞으로 이것은 분명히 한 번씩 나가서 장비대나 유류대나 식대나 자재대 이런 것을 조사해서 회사한테 주라고 건의를 해서 민원이 안들어 오도록 해줄 수는 없습니까?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앞으로는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병태위원

아까 김성대 위원님이 지적을 했는데 수차 그런 이야기가 오르내렸습니다. 겨울에 계량기가 동파된 문제는 우리 군에서 군비 및 도비, 국비를 들여서 무상으로 주는데 현재 홍보가 안되어서 개개인이 자기 사비로 쓰고 있는데 앞으로 면단위로 계량기는 분명히 지원해 준다는 것을 홍보해 주시길 건의 드리고 그리고 검침원이 안계 같으면 몇 명입니까?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4명입니다.

박병태위원

4명인데 공익요원은 몇 명입니까?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2명 있습니다.

박병태위원

공익요원들이 검침할 수 있습니까?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공익요원들은 검침 시키면 안됩니다.

박병태위원

지금 인원이 부족해서 수도사업소장이 우리 의회에 인원증액 요청도 해왔고 그저께 의성읍에 수원지 보트 가지고 감시를 해야 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 심각하냐면 물 이것은 우리 생명과 직결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정신이상자가 싸이나라도 하나 집어 넣으면 의성군 전체 지역주민들은 싹쓸이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울타리가 없이 감시원들이 그 넓은 곳을 감시하는 것은 말도 안되고 바깥쪽에 울타리 하는 예산을 요구해서 울타리 하는 방법을 연구해 봤습니까?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울타리는 연구를 못했습니다만 앞으로 연구를 하겠습니다.

박병태위원

본위원이 초대 군의원 때 그런 일이 발생해서 각 상수도 수원지 보호지역에 울타리한 사실이 있습니다. 앞으로 물 문제는 굉장히 심각합니다. 전부 지하수가 아니고 지표수입니다. 어느 면, 어느 동네에 가면 커피를 못 끓입니다. 그 정도로 수질이 나쁘고한데 물론 적은 인원을 가지고 의성군 18개 읍면이 방대한데 하려면 힘이 든다고 생각하고 우리 의회에서 상당히 관심도도 많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수반되더라도 할 것은 틀림없이 해야 합니다. 보트를 사지 말고 울타리를 시설해서 사람이 접근 못하도록 해야 안전합니다. 만약에 보트 타고 가다가 뒤집어져서 인사 사고가 나면 그것은 누가 책임을 지고 또 어떻게 그것을 해결할 것입니까? 이것은 하루만 먹고 치우는 것이 아니고 영구적으로 자손만대까지 물려줄 것인데 돈이 들더라도 울타리 계획을 짜서 예산 요구를 하세요. 전 의원들도 식수에 대해서는 아무리 빈약한 의성군이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절대로 예산을 삭감 시키거나 승인을 안 해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앞으로 적은 인원을 가지고도 식수문제를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상입니다.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남동화위원장

소장님, 안 그래도 부의장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상수도 기본계획 수립에 대해서 3페이지에 10개 면을 활성화 하겠다고 하셨는데 다른 곳은 잘 모르겠지만 의성 동부지역으로 보면 전부 지하수를 파서 하는데 하나도 못 먹어요. 석회분이 많고 탁도도 높고 물이 세고 어떤 지역에는 구정물이 나오고 하는데 상당히 문제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정수기 바람이 불어서 지금 농가에 각 호마다 정수기를 60만원짜리부터 200만원 이상짜리를 들이고 있습니다. 전 농가에 엄청난 금액이 들어서 농가마다 부담이 많이 가고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시행할 계획은 없습니까?
기석

박기석수도사업소장

저희들 수립기간이 올해부터 내년도 8월달까지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기간을 단축시켜서 빨리 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남동화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더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수도사업소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본위원회 소관 금일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본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산회를 하고자 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2시01분

12시01분 산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