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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원남 의원 발언

41회 제3총무위원회199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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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새마을 운동의 일환인 책 읽기 운동을 전개한 것이 새마을 문고 운영인데 과거에는 농촌으로서만 형성된 아주 낙후된 도시형에서 낙후된 그러한 농촌 지역에서 필요로 한 새마을 운동의 일환책으로서 책 읽기 운동을 전개했던 시절이 오래 전에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 문고에 대한 문제는 본 위원이 시흥군 당시 문고 지부회장을 역임했던 당시부터 관계되어 있었고 책 기증운동을 전개했던 바도 있었고 실지 책도 사 준 바도 있습니다. 그런데 매년 한 번씩 점검을 가든지 수시로 한 번씩 나가볼 것 같으면 사실상 그 문고를 이용하는 이용도가 아주 빈약할 뿐만 아니라 책에 먼지가 끼어 있습니다.

그런 정도만큼 대출도 안 하고 대여도 안 해 가는 실정이고 산본동에 있던 무려 1만권이라고 하는 엄청난 숫자의 장서를 보관하고 있으면서도 책 속에서 쥐새끼들이 새끼를 깔 정도만큼의 그것이 활성화가 안 되었고 실지 운영을 못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지금 상황 속에서 우리 산본 신도시에 도서관이 생겼고 또 군포1동에 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삼성이나 용호 부락에 혹시 문고가 있다 하더라도 그쪽 주민들도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그쪽 책을 이용하든지 그쪽으로 책 같은 것을 한데 통, 폐합을 시켜가지고 도서관에 기증을 하든지 해서 이용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한 책 읽기 운동의 일환책으로서의 필요한 사업이지 이걸 외형적으로 겉딱지식의 하나의 운동이라 나는 이렇게 봅니다. 과거에는 진정한 국민의 의식개혁이라든지 의식수준을 고차원적인 그러한 입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책 읽기 운동을 전개했던 것이 그때의 상황이었었는데 이제는 우리 군포시가 엄청난 성장을 했던 이 마당에서 과연 필요하겠느냐는 생각이 들어가고 실질적으로 문고 두군데가 있다고 하며는 나는 이러한 사업은 현실적으로 운영하는데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혹 한다고 할 것 같으면 현재 있는 도서나 이런 문제를 점검을 열심히 하셔가지고 과연 필요성이 있는 사업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여지까지 새마을 운동 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실지 그러한 데에 실질적인 알찬 운동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과거에는 그런 데에는 지원 안 해 주었습니다. 지원을 안 해 주고 사람 모이기만 하는데 급급한 그러한 상황 속에서 실질적으로 새마을 운동을 했던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도 연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새마을 문고 지부회장을 지금 누가 하시는지 몰라도 한번 일단은 보고를 받아 보시고 실질적으로 가셔서 점검도 해 보셔가지고 이런 예산이 편성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다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