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권순태 의원 발언

43회 제2총무위원회1996-02-15

권순태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주삼위원장대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은 쓰레기소각시설추진상황보고의 건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쓰레기소각시설추진상황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사회경제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사회경제국장 최선진입니다. 보고말씀을 어제 저희들이 '95년 12월 30일날 산본동 산 170번지로 결정한 이후부터 앞으로 해야 할 일, 그동안에 저희들이 대한주택공사에 입지선정 통보한 사항, 환경영향평가용역 입찰공고사항 기타 앞으로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해야 할 사항 등을 어제 설명한 바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170번지로 선정한 이후 모든 시민들께서 함께 동참하고 함께 이해를 하면서 그 건설의지를 함께 해달라 하는 그러한 저희들의 노력, 그 사항뿐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숙위원

위원장님!

김주삼위원장대리

의사진행발언입니까?

김영숙위원

네.

김주삼위원장대리

김영숙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위원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지금 국장님께서는 어느 자리에 나오셔가지고 그걸 설명이라고 합니까? 여기 상임위원회에서 저희들이 세부적으로 알아야 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 어제 분명해 따로 오늘 준비해 오실 걸 먼저 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 안 하셔도 되는 것이어서 준비 안 하신건가요? 아니면,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말씀이 아니고...

김주삼위원장대리

그 부분은 의사진행발언이 아니기 때문에 이따가 질의시간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위원

좋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쓰레기소각시설추진상황보고 전부 다 하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김주삼위원장대리

그 외 다른 보고할 내용들 없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위원 여러분들께서 질의를 하신다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어제 보고가 미진하여 본 위원회에서 본 위원장이 특별히 이러이러한 내용들에 대해서 준비를 해주십시오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과정을 통해서 답변을 하시겠다는 얘깁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김주삼위원장대리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질의가 있으시다면 질의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권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태위원

권순태입니다. 먼저 시장님으로부터 주민에게 가정통신을 보냈죠? 가정통신을 보낸 사실이 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보냈습니다.

권순태위원

국장님께서는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정당성이 있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내용이 확실하게 인정을 하시고 파악을 하시고 인지를 하셨다고 생각하고 결재를 하셨다고 생각이 드는데 연구검토를 해보시고 발송이 된 걸로 인정을 하십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권순태위원

알았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위원

일단 소각장에 관련된 관계공무원들이 여기 국장님이나 청소과장뿐이 아니기 때문에 기획감사실장 등을 출석요구하고 어제 요청한 자료를 가지고 질의를 할 수 있도록 정회를 요청합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일단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약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0분 회의중지

16시 2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전 시간에 이어서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손영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영선위원

손영선 위원입니다. 지금 쓰레기소각시설보고관련 준비자료에 보시면 제일 마지막 4번 위에 보시면 쓰레기소각장 건설과 관련해서 대한주택공사와 군포시가 협약을 체결한 후에 과거 산본동 166번지 그리고 근래에 압축된 14개 후보지, 소요되었던 경비, 그리고 홍보비를 포함한 기타 일체의 경비자료를 제가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답변을 국장님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손영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대한주택공사와 군포시가 협약을 체결한 사항은 지금까지 저희들이 166번지에 놓을려고 하던 그 협약이 계속 유효하면서 '95년 12월 30일날 170번지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렇게 하면서 저희들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대한주택공사와 언젠가는 하겠습니다만 대한주택공사와 협약의 여러 가지 내용을 다시 실무자간에 협의를 해서 고칠 건 고치고 조정할 건 조정하겠습니다만 구체적으로 협약을 체결한 사항은 아니고 다만, 그 실무자 간에 종전의 협약내용은 민원, 인·허가 관계를 주택공사에서 주관이 되어서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모든 사항이 인·허가 절차라든가 이러한 사항이 우리 시가 더 비중이 크고 관련되는 사항이 많이 때문에 그 부분을 우리가 하고 너희들은 여러가지 관련서류 이런 것을 빨리빨리 만들어서 이렇게 해서 잘 건설해보자 하는 그 사항입니다. 그리고 14개 후보지에 대해서 소요된 경비관계는 저는 그동안에 타당성 기초용역 사항만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사항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그 14개 타당성 기초조사 건화엔지니어링에서 약 1,900만원 정도를 소요해서 14개소에 대한 타당성 기초조사를 했다는 것만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손영선위원

네, 국장님께서 지금 주공과 우리 군포시가 협약을 할 당시 협약서에 보면 인·허가 관계는 군포시에서 하는 것이고 그리고 소각장을 짓는 데 필요한 경비, 홍보비용 일체는 주공에서 부담하기로 군포시와 협약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닙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닙니다. 당초 협약은 주공에서 모든 인·허가 관계서류를 주관하고 군포시에서 협조를 한다고 되어있는데 그 부분만을 이건 그렇게 하면 안 되고 군포시가 주관을 해서 한다는 그 사항으로 바꾸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 실무자의 의견을 타진한 겁니다.

손영선위원

지금 타진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군포시장 직인이 찍힌 협약서 내용은 우리 국장님께서 잘 모르고 계신 것이 있기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 협약서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과거의 협약서는 인·허가는 주공에서 주관되어 하고 시는 여기에 협조를 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손영선위원

여기 협약서 내용을 보시면 지금 제5조 사업비부담란에 보시면 사업비부담이라는 게 뭡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사업비부담은 일체의 소각장 건설하는 모든 사업이죠.

손영선위원

사업이 아니고 그 경비부담을 얘기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사업비라는 것은 목적사업, 가장 주된 사업에 소요되는 것이고 그 외에 경비라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우리 시에서 그걸 하는데 다른 무슨 경비등 이런 것이 드는 게 있을 거고 그 경비와 사업비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손영선위원

차이가 무엇이 있습니까? 얘기해보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사업비라 하면 소각장을 건설한다 하는 그 주된 사업, 경비는 제 자신이 개인적으로 쓸 수 있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러한 경미한 사항도 포함되기 때문에 그 내용과는 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손영선위원

그러니까 시에서 필요에 따라서 경비를 지출할 수 있다 그런 얘기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개인적 경비도 들고 또 그런 여러 가지가 있겠죠.

손영선위원

이 내용은 잘 알고 계시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알고 있습니다.

손영선위원

거기에 소요되는 경비가 얼마 정도 소요되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여기에서 말씀드리기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확실한 사항은 지금 모르고 건화엔지니어링에서 14개소에 대한 용역을 하도 많이 떠들었기 때문에 제가 그 사항은 대략 1,900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손영선위원

홍보비용으로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니죠, 14개소에 대한 타당성 기초조사 용역비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손영선 위원 용역비 외에 홍보비용도 얼마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건 파악을 못 했습니다.

손영선위원

본위원이 자료요청을 분명히 했습니다. 혹시 국장님께서는 보고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여기에 제가 3권 사항이 있습니다. 경비와 홍보비를 포함한 기타 일체의 경비, 그 사항이 있는데 그걸 제가 1월 5일자로 왔기 때문에 홍보사항 그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제 나름대로 검토를 해봐야 알게 되겠습니다.

손영선위원

오늘 이 자리에 오시기까지, 본위원이 자료요청한 시간이 당시 본위원과 더불어 열 명 의원이 제주시의회 방문 및 여러 가지 이유로 출타중에 본인이 가기 전에 우리 의사국에 자료요청을 했던 사항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국장님에게 제가 자료에 의해서 답변을 듣고 싶은 것이지, 지금 국장이 전혀 보고받은 사실이 없다면 제가 다른 위원님들이 질문할 수 있도록 잠깐 다른 위원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네, 손영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위원

김영숙입니다. 저희가 어제 자료요청한 것은 일단 확실한 자료에 의해서 저희가 질문을 하면서 사실확인을 하기 위해 필요한 걸로 자료요청을 했는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질문하겠습니다. 국장님게서는 어쨌든 소각장에 관한 보고를 하러 오셨으니까 166번지가 왜 전면 백지화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제가 아는 바로는 166번지는 당초 아파트가 많은 분들이 입주하기 전에 그때 당시 관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부친 사항이 되겠고 또한 거기는 여러 가지가... 1월 달과 12월달에 대기질 확산이 잘 안 된다는 것 때문에 저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숙위원

답변 전부 하신 겁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김영숙위원

그러니까 주민들이 없는 상태에서 의견수렴도 없고 또 영향평가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밀어부친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170번지에 대해서 맨 처음에 문제가 되었던 주민의견수렴이나 환경영향평가상의 문제점들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170번지 말씀입니까?

김영숙위원

네, 지금 170번지 말씀해 주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것은 저희들이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의 결과에서 나오겠지만 지금 제가 여기서 '피해가 있다, 영향이 있다, 없다'는 제 상식으로는 말씀을 드릴 수 없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영숙위원

그 부분하고 분명히 11월달에 시장도 주민 전체에 보낸 편지에 주민의견수렴과정이 있었고 영향평가상에 문제가 있었다고 답변이 와서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할 수밖에 없고 제대로 해보겠다고 했는데 그게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냐고 여쭤봤습니다. 지금 아무 문제도 없이 제대로 될 자리라고 지금 시에서 자신있게 확정을 하신건데 주민의견수렴 과정에 문제가 없고 환경영향평가상에도 지금 입지선정한 기초자료 용역을 주셨잖아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김영숙위원

왜 주셨습니까? 사회경제국장 최선진 14개소에 포함된 사항입니다.
그렇죠? 더군다나 14개 부지이고 그 170번지는 왜 들어갔는지 그 과정을 아실 거예요. 언제 주민들 의견수렴을 하셔가지고 정한 자리이며 어떻게 해서 1,900만원을 줘가지고 기초조사 타당성 있게 한 것에 대해서 170번지라고 자신있게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지 설명을 해달라는 거예요. 아무 문제도 없다고 정하셨으니까 그걸 이야기 해주십시오. 이건 분명히 용역을 줄 적에는 아무나 입지선정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아니었고 또한 주민 의견수렴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건 김영숙 위원님께서도 다 아시는 바와 같이...

김영숙위원

저 아는 바로는 행정감사 때 분명히 국장님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네 군데 후보지에서 두 군데 입지선정한 과정들, 그런 것들을 의원들하고 함께 처음부터 같이 위원회 구성도 안 되어있을 뿐더러 저는 그때도 행정부에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을 했습니다. 분명히 했으니까 지금 책임지고 답변하시는 자리니까 다른 것은 제가 여쭤보지 않았고 충분한 주민의견수렴이 있었고 또 기초자료조사에 대해서 충분한 전문용역을 줘서 평가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냐고 여쭤봤습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170번지는 우선 지형상으로 보면 166번지와 차이는 지반고가 벌써 50m이상 높고...

김영숙위원

저는 지금 166번지하고 비교를 한 게 아니구요, 우리 군포시 소각장 전체를 놓고 1,900만원이나 전문용역을 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지금 아무 문제도 없고 주민 의견수렴 절차가 분명히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시냐고 했으니까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라고만 대답을 해주십시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의견수렴이라기 보다도 제가 아는 바로는 그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에 의해서 결정이 된 이상 그렇게도 볼 수 있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김영숙위원

주민의견수렴이라는 건 그 소각장을 지을 위치의 주민의견수렴이 안 되었기 때문에 166번지가 백지화되었다고 먼저 이야기하셨죠? 입주도 안 한 상태에서 그런 식으로 돼 있기 때문에 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이번에는 그야말로 민선시장이 제대로 해 보겠다고 한건데 제대로 되었냐는 답만 해 주시라는 거예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제대로 된 겁니다.

김영숙위원

주민의견수렴이 되었습니까? 인근 주민들한테 의견수렴도 받았고 또한 기초조사가 전문적으로 타당성이 있어서 문제없이 군포시 전역을 두고 열네 군데 후보지에서 누구한테 맡겨가지고 그렇게 정했기 때문에 가장 당연하다, 그런 이야기를 물어보는 게 아니라 지금 책임지고 있는 국장님이 대답하러 오셨잖아요? 저는 그쪽에서 이야기를 하자는 겁니다. 그런 것에서 그 과정을 이야기하자는 게 아니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걸 말씀드릴려면 제가 그 과정을 말씀드려야죠.

김영숙위원

저는 주민의견수렴이라는 의미는 그 인근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어떤 충분한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자리이고 또 군포시 전역에서 열네 군데나 용역을 줘가지고 최적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것에 의해서 정해졌다고 생각을 하시냐고 물어본 건데 대답은 '네'하신 거죠? 그렇게 대답을 받겠습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170번지는 제가 말씀드린 대로 가장 객관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에 의해서 결정이 되었고 또한 앞으로 저희들이 남은 것은 환경영향평가를 4개소를 해서 거기서 나온 것도 주민들에게 공개를 하고 이러한 과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사항은 제가 여기서 뭐라고 말씀드립니까? 민주적이고 객관적으로 결정이 된 겁니다.

김영숙위원

제가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요. 166번지하고 지금 그 자리를 정했을 때의 문제점하고 우리 군포시 소각장으로 다시 와서 그 자리를 170번지가 가장 문제없다고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어떠어떠한 절차를 밟았다는 설명을 제가 듣고 싶어서 여쭤보는게 아니라구요. 지금 170번지가 된 데 대해서 처음에 산본 쓰레기소각장도 아니고 군포시소각장 최적지로 170번지를 정하게 된 것에 대한 것을 지금 국장이 아무 문제없이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분명히 받았고 또 전문용역기관에 줘가지고 최적지로 뽑은 것에도 하자가 없다, 이 대답만 해달라는 거지 다른 이야기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런 용역까지 주고 최적지로 뽑고 또 주민의견수렴도 거친 자리로 확정을 해야만 166번지를 백지화시킨 것에 맞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백지화를 시켰고 지금까지 한 일이고 돈도 들였고 시간도 들였는데 그 결과에 대해서 확신이 있으시냐는 대답만 저한테 해 주시면 됩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166번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김영숙위원

그러니까 주민들의 의견수렴의 절차상의 문제나 170번지를 최적지라고 정한 것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170번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김영숙위원

좋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책임을 분명히 지시겠네요? 맞습니까? 주민들 의견수렴이 전혀 없었다든지 그 다음에 1,900만원이나 세금 써가지고 최적지로 뽑은 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이 될 때는 국장님께서 분명히 상임위원회에서 대답하신 대로 책임지세요. 정책실명제는 아니지만 저하고 여기서 책임지시는 걸 약속합시다. 만약에...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책임을 지고 안 지고가 문제가 아니라...

김영숙위원

책임을 안 지고 어떻게 행정을 하십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앞으로 영향평가라는 중요한 사항이 남았지 않습니까?

김영숙위원

제가 여쭤보는 걸 전혀 이해를 못 하세요. 170번지로 확정해가지고 발표 한 것에 대한 여파가 얼마만큼 큰지 아시죠? 거기를 결정한 것은 어쨌든 행정부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하겠다고 나오신 상태이니까 그 질문의 대답을 해달라는 거예요. 책임을 지시라구요. 여기 뭐하러 나오셨어요? 그 대답도 못 하고 책임도 못 지실 걸 뭐하러 맡아가지고 서 있어요? 시장 데려오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것은 170번지가...

김영숙위원

다른 대답이 필요가 없습니다. 국장이 책임을 못 지면 시장을 데리고 와요. 그 결정한 것에 대해서 나중에 문제가 있거나 전 시에 행정 나가는 것이나 의회의 일하는 것에 걸림돌이 되고 시민들에게 불편함 주고 모든 문제가 있어서 또 여기 170번지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지겠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어떤 문제를 책임져야 됩니까?

김영숙위원

170번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아무 문제가 없다고 대답을 하셨기 때문에...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글쎄, 어떤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가 알아야죠.

김영숙위원

시간적인 낭비, 경제적인 낭비, 주민들의 민원해소도 못 하고 불편사항 등 그런 것들에 대한 결정자들이 이제는 책임져야 될 시대가 되지 않았습니까? 책임을 안 지기 때문에 아무데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저는 요구하는 제 직무를 잘못 이행을 했다든지 그 다음에 직무를 잘못 이행해서 재정을 낭비를 했다든지 많습니다. 그런 기타에 대한 책임까지도 지실 수 있는 답변을 하시겠느냐, 이것이니까 더 이야기하실 것 없고 거기에 대해서만 분명히 확실하게 주민의견수렴과정도 문제가 없었고 1,900만원 예산을 들여서 기초조사를 했지만 최적지이고 그래서 170번지를 자신있게 발표를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그 이후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분명히 주민들이 동의를 못 하고 또 전문가에게 용역을 준 것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또 낭비하고 그런 일들이 생길적에는 책임을 지겠다는 대답을 듣고 싶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것 대답 못 하시겠으면 책임질 분을 데려오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앞으로 소각장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영향평가상에 문제가 있다, 뭐가 있다하면 거기에 대한 보완을 하면 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를 하고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김영숙위원

질문을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습니다. 170번지라는 자리를 최적지로 정해놓은 것에 대해...

김주삼위원장대리

잠깐 제가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김영숙 위원께서는 현지 산본동 170번지로 결정된 그 결정에 대해서 차후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 물론 문제가 없으면 관계없습니다만 문제가 있을 경우에 군포시장께서는 책임을 지겠냐고 그렇게 물어본 겁니다. 그러면서 그 책임을 어떤 방법으로 지겠느냐, 말 그대로 자리를 걸고 정말 문제가 없으면 좋겠지만 문제가 있을 때 문제있는 정책결정을 한 군포시장은 책임을 지겠느냐, 그 책임방법을 어떤 식으로 지겠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답변을 못 하시면 김영숙 위원 질문은 책임있게 답변할 수 있는 당사자를 데려다 책임있게 답변을 주시라 그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만 우리 국장께서는 답변을 주시면 됩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해서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사항을 보완하고 이렇게 해나갈 것이고 그 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면 문제점이 있다는 자체를 하나하나 보완하는 거지 여기서 책임지고 안 지고가 어떻게 있습니까?

김영숙위원

질문을 너무 이해를 못 하시는데 시간 끌지 맙시다.

김주삼위원장대리

답변을 일단 들어봅시다. 답변 다 하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김주삼위원장대리

네, 제가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방금 국장님 답변은 환경영향평가를 해서 문제가 나오면 계속 보완을 해나가겠다, 그 얘기시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리고 우리 김영숙 위원 질문의 요지는 보완을 하게 되면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처음부터 올바른 장소에 결정을 하면 비용이 안 들어갑니다. 추가비용에 대해서 시민의 세금이 추가로 들어가는 예산낭비 요인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을 지금 물어보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안 하시겠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거기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답변이 없는 걸로 알고 답변이 가능한 그런 관계공무원을 다음에 출석요구를 해서 출석을 시켜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추가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사회경제국장께서는 국장신분으로 나와서 답변을 하시는 게 아니라 군포시장을 대신해서 나와서 답변을 해 주시는 것으로 그걸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더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영숙위원

죄송합니다만 질문하는 김에 잠깐만 더 할께요.

김주삼위원장대리

보충질의입니까?

김영숙위원

네.

김주삼위원장대리

네, 그러면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위원

제가 백번 양보해서 군포시 전역에 분지나 산등성이로만 안 갔으면 보완을 한다든지 더 어떻게 해야 할 문제가 안 생기는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그런 자리를 행정부에서 못 정했기 때문에 제 처음 질문은 거기에 대한 책임이었는데 대답을 그렇게 하셨죠 백번 양보해서 지금 170번지를 최적지로 결정을 한 것에 대해서 책임있게 환경영향평가를 하겠다고 하셨어요. 그 영향평가를 하겠다고 공고를 내는 게 충분히 하겠다는 처음 전초적인 준비가 됩니까? 며칠날 공고해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어저께 그걸 봤는데 그걸 사가지고 무슨 영향평가를 제대로 하겠다고 저한테 대답을... 원론적인 답변도 못 하시면서 그 대답을 하고 계십니까? 어떻게 환경영향평가를 하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자신있게 하겠다는데 한번 대답 좀 해보십시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제가 여기서 답변 못 한 게 뭐가 있습니까?

김영숙위원

영향평가에 대해서...

김주삼위원장대리

질문을 해주실 때 가능한 한 요약해서 정리를 하셔서 정중하게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답변을 하실 때도 군포시 시정의 책임자 대신 나오신 것을 유의하셔서 성의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하세요.

김영숙위원

'영향평가를 한 뒤에 그 이야기는 할 수 있다' 그렇게 대답하셨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영향평가를 해서 문제가 있다면, 그 영향평가 자체의 목적이 뭡니까? 어떤 사업을 위해서 영향평가를 할 경우에 그 영향평가상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 그러면 예를 들어 소각장이면 거기서 다이옥신이 나온다 그러면 다이옥신이 안 나오도록 또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무슨 보완장치를 하고 그런 사항이 아닙니까? 그런 사항에 대해서 환경영향평가를 하는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제가 말씀드립니까? 그렇게 문제가 있다면, 다이옥신이 나온다면 다이옥신이 안 나오는 보완장치를 할 것이고 이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김영숙위원

그래서 제가 답답한 게 그건 어느 장소가 되든지 개발지든 분지든 간에 최적지를 정해놓고 어느 장소든 간에 최적지에다 당연히 하는 그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여쭤본 건데, 좋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평가를 그렇게 제대로 하기 위한 준비를 지금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영향평가를 어떻게 하실 계획으로 지금 준비하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저희들이 이제 공고를 해서 16일 내일 아마 입찰이 될 겁니다.

김영숙위원

언제 공고하셨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공고사항은 2월 7일날 했습니다.

김영숙위원

2월 7일날 공고를 어디다 하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한겨레신문에 했습니다.

김영숙위원

그래서 며칠간 받고 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저희들이 그렇게 해서...

김영숙위원

긴급공고라고 내신 그 광고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지난 13일날 거기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고 그때 두 개 회사가 참여했고 그 다음에 16일날 여기에 따른 입찰이 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설명회를 13일날 했습니까?
네.

김영숙위원

설명회 13일날 하고 내일이면 그게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건 내일 가봐야 알겠습니다.

김영숙위원

그 기간이, 설명을 해주고 준비받고 하는 며칠이 영향평가...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한겨레신문에 낼 때는 긴급입찰공고를 해서 저희들이 했기 때문에 이건 아마 회계부서에서 적절한 조치를 할 겁니다.

김영숙위원

어떤 적절한 조치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입찰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이라든가 서류검토라든가 해서...

김영숙위원

이렇게 중요한 소각장 부지의 입찰공고 방법이나 이런 설명회를 거쳐서 받는 시간들이 충분하게 준비가 되고,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공고는 충분히 되었다고 봅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제가 추가로 하나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답변하시는 중에 공고를 한겨레신문 한 곳에만 하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김주삼위원장대리

지난 번에 후보지 공모할 때는 몇군데 하셨었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지방지까지 10여 곳에, 중앙지 4개 지방지...

김주삼위원장대리

16개인가 되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10여 곳 이상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래서 16개입니다. 그런데 왜 이번에는 그렇게, 중앙지도 많은 곳에 해야지 한겨레신문 한 곳에만 했습니까? 한겨레 신문하고 무슨 관계가 있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관계는 없고 가장 많이 애독할 것이다 해서 저희들이 했습니다.

김영숙위원

상식적으로 제가 생각할 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한겨레하고 저희들이 관보에도 게재를 했습니다.

김영숙위원

제가 계속해서 질의해도 됩니까?

김주삼위원장대리

예, 하세요.

김영숙위원

국장님께서는 상식적으로 저희들이 중요한 공고에 여러 곳에서 경쟁입찰을 해가지고 정말 영향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 입찰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최선을 다 하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하시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최선을 다 해야죠.

김영숙위원

그런데 상식적으로 한겨레신문 한 군데다 공고하는 게 일반지 그게 예산이 없으십니까? 충분히 소각장에 의해서 저희들이 부지가 이렇게 잘못 결정될지도 모르고 세워준 게 넉넉할텐데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어떻게 한 군데만 하셨습니까? 공고를?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가장 애독자가 많다고 생각했고 또한 관보에 게재도 함으로 해서 관보는 또 전국적으로 나가고 또 한겨레신문도 가장 많이 보는 걸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해서 충분히 아마 주민들에게 또 전 국민들에게 인식이 되었다고 봅니다.

김영숙위원

대답은 제가 그렇게 듣습니다마는 상식적으로,

방상익위원

그 질의에 대해서 보충질의 좀 하면 안 되겠습니까?

김영숙위원

예, 하세요.

방상익위원

예, 방상익 위원입니다. 한겨레신문이 몇 부가 배포가 되길래 제일 많이 이용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파악을 하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부수파악은 못했습니다.

방상익위원

그 4만부나 배포하는 군포소식지에는 왜 광고를 안 냈습니까? 제일 많이 접할 수 있고 또 많은 시민들이나 또 주위에서 이런 응찰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겨레신문을 택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그 이유가 뭐죠? 그러면 많이 발행해서 주민들이 본다는 근거도 없이 뭘가지고 하셨다는 거예요? 동아일보를 많이 보는지 한겨레를 많이 보는지 지금 파악을 하셨을 것 아니에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저희들이 추측사항에 제일 많이 보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방상익위원

법적인 입찰공고기간이 얼맙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법적인 사항은 아마 기간이 이보다 좀 늘어집니다마는 이건 보시다시피 저희들이 긴급입찰을 해서 조금 단축된 겁니다.

방상익위원

긴급입찰을 시에서 하는 겁니까? 이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주공이 주관이 되는데 주공의 협조를 얻고 여러 가지 해서 앞으로 모든 비용은 주공에서 부담하기로 하고 저희들이 한 겁니다.

방상익위원

그러니까 긴급입찰을 분명히 이것은 군포시 경리관, 대한주택공사 경기지역사업본부에서 낸 건데 긴급으로 입찰하라고 시에서 시켰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시킨 일은 없습니다.

방상익위원

그러면 이 입찰기간을 충분히 줘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업체가 응찰을 해가지고 가장 적정한 업체가 선정되는 것이 시민이나 시로 봤을 때 당연한 것 아닙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내용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저희들이 150t 이상 실적있는 업체해서 그야말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업체를 택하기 위해서 그러한 규제조항이랄까요, 그 사항까지 넣었습니다. 전국의 우수한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그렇게 한 것뿐입니다.

방상익위원

그건 이해하는데 그렇다면 왜 긴급입찰이라는 걸 여기다가 명시를 해가지고 기간을 충분히 법적으로 보장된 기간을 주지 긴급입찰이라는 걸 뭐하러 하게끔 내버려 두느냐구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여러 가지 볼 때 환경영향평가는 저희들이 사계절합니다. 사계절하는 과정에 빨리해야 겨울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사항입니다.

방상익위원

빨리하는데 기간이 열흘이 연장된다고 해서 사계절이 넘어가는 게 아니구요, 한 계절이 바뀌는 게 아닙니다. 법적인 기간을 충분히 줘가지고 충분히 많은 업체들이 응찰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지 졸속으로 미리 담합해서 업체를 줄일려고 하는 그런 의도가 있는 것 아닙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런 사항은 없습니다.

방상익위원

법적인 기간이 얼마로 명시되어 있는지 그것은 서면으로 주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알겠습니다.

김영숙위원

그리고 정말 널리 알려가지고, 계속하겠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발언권을 얻어서 하십시오. 물론,

방상익위원

이 부분에 대한 보충질의는 마치겠습니다.

김영숙위원

끝났으면,

김주삼위원장대리

끝났습니까? 방상익 위원님.

방상익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됐어요.

김주삼위원장대리

끝났습니까? 예, 그러면 김영숙 위원님 발언해 주세요.

김영숙위원

예, 계속하겠습니다. 지금 국장님 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니까 정말 150t 이상을 환경영향평가 해 본 그런 아주 그러한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데를 고르기 위해서 그렇게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했다는데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한겨레신문을 택해 가지고 일간지 하나 그렇게 긴급공고로 냈다는 것이 과연 국장님 말씀처럼 심혈을 기울여서 제대로 해 볼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죄송합니다마는 김영숙 위원께서는 한겨레신문 공고사항을 보셨습니까?

김영숙위원

네, 어제 봤습니다. 봤어요, 그런데 제가 여쭤보는 것은,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내용이, 그 내용이 조잡하게 난 건 아닙니다. 얼마든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그러한 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영숙위원

말씀드릴께요. 시간은 걸리지만,

김주삼위원장대리

죄송합니다마는 다시 발언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질의기회를, 질의기회를 드릴테니까 그때 다시 한번 정리를 해 주시고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김영숙위원

그러면 연결해서 할께요. 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서,

김주삼위원장대리

아니, 잠깐만요, 그것조차도 일단 정리를 하셔서 다른 위원들에게 질의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위원

예, 알겠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예, 손영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영선위원

예, 손영선 위원입니다. 소각장 부지 170번지선정 발표는 우리 군포시장님과 군포시민 그리고 점단면 대책위와의 약속 때문에 시장님의 고도의 행정적인 발표였다라고 본 위원은 믿고 싶습니다. 또한 군포 소각장 건설이 백지화될 수도 있다라는 반가운 언론지면을 통해서 정책이라는 것이 일시적으로 행정적으로 우리 시장님께서 고도의 어떠한 170번지에 결정하게 된 동기부여를 가지고 우리 동료위원들이 계속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마는 RDF 쓰레기 고체화 처리방법이 실험 중이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예, 저는 참여는 안 했습니다마는 어제 시청 앞에서 아마 실험을 해 본 것 같습니다.

손영선위원

그렇다면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쓰레기소각장이 군포시에서 거론되고 있을 무렵에 광주에서 이러한 고체화 압축 처리방법을 실험 중에 가동을 하고 있다라는 얘기도 들은 바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정보도 본 위원이 입수한 바가 있습니다마는 제일 좋은 방법 중에 우리 군포시에는 그러한 방법이 채택된다라면 더없이 그동안에 구도시, 신도시 주민들간에 갈등도 해소되고 또 우리 시에서 타당성 조사 및 연구실험 결과에 의해서 가능하다라면 그러한 쪽으로 유도할 필요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께서는 견해서 어떠신지 얘기해 보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지금 저희가 소각기에 대해서 소각기종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들이 놓을려고 하는 것이 스토카식입니다. 이 스토카식은 지금 세계적으로도 그것이 공인이 되어있고 또 우리 나라에서도 환경부에서 그것이 공인이 되어서 되어 있는 사항이고 또한 소각 지금 전국적으로 소각장을 놓아야 되겠다는 이런 입장에 있다 보니까 각종 기종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집니다. 지금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공인된 것이 하나도 없고 전부 엊그제 시청 앞에서 시험했다는 그 자체도 하나의 시험일 뿐이지 그것이 좋다, 나쁘다 당장 눈 앞에서 보니까 좋으니까 지금 놔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그것이 결정되고 놓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것 말고도 하이드로맥스니 프리즈마니 이런 사항이 있습니다만 그것이 우리 나라에서 공인이 안 된 사항이기 때문에 시험단계에 있는 사항인데 그걸 어떻게 저희들이 채택을 합니까?

손영선위원

그럼 한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국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소각장은 170번지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변동할 수 없는 입장이 시 입장이다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손영선위원

소각을 원칙으로 한다면 또 묻겠습니다. 소각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시 입장이 지금 그렇지 못하다는 걸 몇 군데서 발견할 수 있는데 골든에너지라는 회사를 혹 들어본 적 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못 들어봤습니다.

손영선위원

그러면 시장님, 관계자들이 골든에너지측의 관계자들과 성능에 대해서 군포시청 앞 공터에 지금 설치하고 있는데 현재 시험가동 중인가요? 아니면 설치 중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제가 이해가 안 갑니다.

손영선위원

전혀 모릅니까? 시청 앞에 천막 쳐 놓고 실험연구 중이라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시청 앞에 RDF 그 사항 말씀입니까?

손영선위원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지금 거기 마침 시험하는 사항도 가 봐야 되는데 가 보지 못해서 그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손영선위원

아직도 못 가 보셨다 이 말씀이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손영선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지금 시의 관계자는 실험가동 후 지켜본 뒤 실험에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 때는 현 소각장을 백지화하고 향후에 상당히 모든 경비가 쓰레기소각장에서 소요되는 경비와 스토카식의 소각장 그리고 RDF소각장의 차이점과 그런 것까지 서술하고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예산이 RDF는 예산이 절감됩니다. 그리고 물론 시에서 실험 중이라는 것은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에서는 일단 소각장을 170번지로 결정을 해 놓고도 믿을 만한 우리 군포시 주재 일간지인 경인일보에 게재된 RDF 내용을 혹 우리 국장님께서는 오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못 봤습니다.

손영선위원

못 봤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손영선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참 우스운 것이 있습니다. 소각정책이 일관성있게 170번지를 주장해야 되는데 시 관계자가 그 실험가동 결과에 따라서 백지화할 수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누가 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렇게 말한 우리 공무원은 없다고 봅니다.

손영선위원

이게 그러면 추측기사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누가 그랬는지.

손영선위원

그러면 지금 확인이 가능하다면 확인을 해 주시고 그 말씀을 하신 우리 공직자가 계시다면 이 자리에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합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지금은 확인 안 됩니다.

손영선위원

확인 안 됩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손영선위원

위원장님, 확인이 가능하다라면 확인을 하기 위해서라도 그 관계 공무원을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가능합니까?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면 다음에 정식으로 출석요구를 해서 출석을 시켜서 답변을 듣도록 그렇게 하는 게 어떨까요?

손영선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다른 위원님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방상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상익위원

예, 시간을 갖고 질의를 차분하게 드리겠습니다. 사회경제국장님도 목소리를 낮추시고 그 다음에 위원들에게 반문하는 식으로 대답을 하지 마시고 있는 대로 YES, NO로 얘기를 짤막하게 하세요. 아마 시민과장으로 계실 때 입지선정위원회 참여하셨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했습니다.

방상익위원

그 당시에 현지 다녀 왔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열 네 군데 다 다녀 왔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열 네 군데는 안 가고 두 군데만 갔다 왔습니다.

방상익위원

두 군데가 어디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170번지하고 181번지 부곡동 쪽 두 군데 갔다 왔습니다.

방상익위원

두 군데 다녀 오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그러면 아마 시민과장으로 있으실 때도 입지선정위원회 참여했기 때문에 현재 사회경제국장으로 계셔도 청소과 업무 또는 소각장에 대한 업무는 개략적일 뿐만 아니라 깊이 있게도 파악을 하고 계시리라고 믿고 오늘 답변을 성실하게 또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170번지가 결정되었을 때 12월 30일날 발표하면서 지금 다른 위원이 질의를 하시니까 가장 민주적이고 또 객관적으로 선정했다고 그러는데 그 근거가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지금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가장 민주적이고 객관적으로 선정한 그것이 뭐가 어떻게 해서 민주적으로 또 객관적으로 선정되었는지 설명을 해 주세요, 이것부터.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설명드리겠습니다. 객관성이라는 말씀은 이미 기 설명드리기 전에 시장님의 서한문을 2차에 걸쳐서 우리 주민들에게 제발 170번지가 결정되었으니 이제는 우리가 함께 동참하는 뜻에서 좀 같이 참여를 해서 좋은 소각시설을 만들자 하고 그러한 서한문 내용에 그러한 내용이 다 있습니다. 제가 거듭 말씀드리겠습니다. 객관성은 그동안에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열 네 군데 중에서 네 개를 선정한 그 사항이 아니고 저희들이 시민들에게 공모를 하고 또 거기서 열 네 군데를 받아가지고 또 신문에 게재하고 이런 과정이 있었고 또 저희들이 여러 가지 입지선정위원회라든가 그 다음에 시정조정위원회라든가 거기서 또 두 군데를 압축해 가지고 다시 의회도 보내 드렸고 이걸 어떻게 좀 해 달라 이러한 일련의 절차를 저희들이 거쳤습니다. 거치는 과정에 그러한 사항이 저는 확실한 민주적으로 했고 객관성있게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방상익위원

그게 가장 민주적이고 객관성있게 결정하셨다고 대답을 하셨는데 우리가 객관성이라는 건요, 그러면 모든 사람이 같이 공감을 하고 정말 공평하게 결정했다고 인정을 해야 객관성있는 것 아닙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런 사람에 따라서 개개인에 따라서 그것이 객관성이면 객관성이고 또 뭐 그렇겠죠, 그러나 그 내용전체를 놓고 볼 때 객관성 쪽이 더 많다며는 모든 사람이 객관성있다고 봅니다.

방상익위원

그렇다면 이것이 만약에 시장이 일방적으로 결정했어도 주민들이 예를 들어서 많은 분들이 객관적으로 인정을 하면 사실 객관성이 확보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시장님께서 그러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서 또 확보하기 위해서 이건 내가 전문가가 아니니까 내가 결정 못하겠다 그러니까 전문 용역기관에다 의뢰하겠다 해가지고 열 네 군데 후보지를 건화엔지니어링에다 용역의뢰했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했습니다.

방상익위원

그 용역의회한 자체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큰 밑바탕이 되는 것 아닙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그것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방상익위원

그러면 건화에서 두 달간에 1,900여만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런 비용을 들여서 용역을 완료해서 시에다 납품을 했습니다. 그래서 네 군데로 우수지역을 선정해서 통보가 왔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저희들도 그것까지는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객관성이 있다, 전문기관에서 용역의뢰해 가지고 네 군데로 압축한 장소에 대해서, 그런데 네 군데를 압축한 네 개 후보지를 입지선정위원회, 지금 답변하시는 우리 경제국장께서 참여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두 군데로 압축을 했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그 당시에 선정위원들이 전부 네 군데를 다 다녀 왔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선정위원 12명 중에는 우리 주민들은 아마 다녀 왔을 줄로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저는 다녀 왔고 우리 건설도시국장도 다 아는 사항이고 다만 그 대학교수 두 분은 어떤 사항인지 제가 모르겠습니다.

방상익위원

아까 답변하시는 것 보니까 열 네 군데 중에서 본인이 다녀 오신 군데도 두 군데라고 그러셨죠? 781번지하고 170번지?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두 군데 다녀 왔습니다.

방상익위원

그러면 네 군데서 두 군데로 압축할 때도 실지로 두 군데는 다녀 오시지도 않았네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부근입니다. 거의가 그 지나가는 그 부근입니다. 170번지도 갈려면 그 부근을 지나가는 것이고 또 이쪽에 부곡동 쪽에 지나갈려고 해도 거기 하나 있고 대야동 쪽에 하나 있고 이렇습니다.

방상익위원

그러니까 지나가면서는 보셨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예.

방상익위원

그래서 그 두 군데로 선정위원들이 일단 압축은 하셨는데 그 압축할 때 뭘 기준으로 해서 선정위원들이 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방상익 위원님께서 그 사항을 다 아시면서 지금 이 자리에서 또다시 새삼스럽게 물으신다면,

방상익위원

저는요, 질의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하세요. 왜 그러냐면,

방상익사회경제국장

그동안 시장님과 간담, 또 이 자료, 여러 가지를 통해서 아시는 사항을 또다시 저에게 물으신다면,

방상익위원

그래서 자료를 근거로 해서 내가 말씀을 드릴께요, 건화에서 네 군데로 압축한 자료내용 자체가 객관성이 확보되었다고 봤을 때 거기에서 하여튼 선정위원들이 다수로 해가지고 평가를 했는데 뭐 다수라고 하는 것이니까 민주주의에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거기에 나온 자료가 이것은 지금 누구든지 공감하고 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객관적인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건화에서, 그래서 그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일단 네 군데서 두 군데로 압축하는데 그래도 네 군데서 두 군데로 압축하기 때문에 거기 계신 참여한 선정위원들이 여하튼 내가 볼 땐 여기가 최적지다 이렇게 생각을 해가지고 두 군데로 압축을 했어요, 그래서 781-9번지하고 산본동 170번지하고 이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사회경제국장께서 다 아시면서 뭘 질의하느냐 하는데 다 아는 내용을 지금 사회경제국장께서 알고 있는 내용하고 우리 위원들이 알고 있는 내용하고 또 주민들이 그걸 이해하고 알고 있는 내용하고는 상당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의 소지가 있고 이해의 폭이 좁혀지는 그런 문제의 발단이 여기서 야기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 하나 개인적인 논리나 자기 주장이 아닌 객관적인 평가자료를 보고 공정성이 있게 우리가 판단을 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781-9번지하고 170번지 두 개가 지금 최종 압축되어 있을 때 양쪽에 대한 충분한 비교를 해 보셨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했습니다.

방상익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납니까? 170번지가 꼭 781-9번지보다 선정했던 그 이유가?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질의하시는 요지를 제가 어느 쪽을 질의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두 군데를 어떻게 해서 선정했느냐 하는 그 과정입니까?

방상익위원

두 군데로 압축되었는데 선정위원들이, 최종후보지 781-9번지하고 170번지 두 군데 중에서 최종적으로 12월 30일날 발표할 때 본인도 그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민주적이라고 그러셨으니까 170번지가 781-9번지보다 월등하게 최적지라고 판단한 그 기준이 어디 있느냐 이거죠, 그걸 얘기하시라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선정한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료에서 있겠지마는 여러가지 볼 때 아마 다수의 그 당시에 참여했던 위원들이 지금 방상익 위원님게서 질의하시는 그 요지가, 요지가 경제적인 문제를 말씀드릴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방상익위원

그렇게 유추해서 말씀하시지 말고 본인이 판단해 가지고 170번지가 우수한 게 왜 했냐 그걸 제가 물어보는 것 아닙니까? 본인 생각을 하세요. 제가 뭘 생각을 하고 했다는 걸 판단해서 대답하지 마시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저쪽에 부곡과는 경제적으로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일을 추진하고 모든 사업을 추진하는 데는 그 중에서 사회적 문제가 또 가장 중요한 겁니다. 사회적 문제 중에서는 여러 가지 있겠죠. 또 인근 시와의 불협화음 그랬을 때에 그 사항을 어떻게 저희들이 해결하며 수습하며 이런 사항 중앙까지 번지고 도까지 번지고 이런 사항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도 곁들여서 아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방상익위원

그러면 경제적인 문제는 부곡동이 훨씬 비용이 더 들고 그 다음에 예산이 추가되는 걸 감안하는데도 더 드는데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문제, 사회적인 정서 때문에 그랬다고 그러시는데 사회적인 문제가 도대체 뭡니까? 아까 얘기한 대로 타 시·군데 대한 반발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대충 그런 사항입니다.

방상익위원

타 시·군에서 무슨 반발을 했다는 얘깁니까? 그리고 결정하지도 않았는데 어떤 반발이 예상된다고 그래요? 지금 경기도 내에 있는 시·군이 전부 다 소각장을 짓게 되어 있고 서울시내 구마다 소각장 다 설치할려고 하는 그런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소각장 때문에 연결이 안 되는 시·군이 어디 있겠어요? 다 인접되어 있고 의왕시에서 소각장을 지으면 군포시에 반경 2km 이내에 안 들어가는 주민들과의 어떤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 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이 통념 자체가 뭘 얘기하는 겁니까? 구체적으로? 인근 시와의 어떤 마찰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인근 시와의 마찰입니다.

방상익위원

그러면 인근 시와의 마찰이라는 걸 단정적으로 지금 나온 게 있어요 결정 할 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마 제가 갖고 있지 않아서 그러는데 자료에서 다소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방상익위원

추상적인 얘기하지 마시고.

김주삼위원장대리

잠깐만요.

방상익위원

인근 시에서 781번지가 결정되었을 때 어떤 소요가 일어났는가 문제가 야기된다든가 이것은 우리 군포시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예요. 각 시·군의 다 문제기 때문에 지방자치하면서 경기도 내에 있는 시·군이 다 문제입니다. 그러면 도 차원에서 조정을 할 거고 해결을 할 겁니다. 그렇게 연결되지 않은 시·군이 어디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얘기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얘기하시는 말씀 자체가 경제성이나 아니면 사회적인 문제 자체에서도 공정성과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170번지 선정하는 데는 민주적이니 아니며는 객관적이니 하는 이 말 자체가 어패가 있고 문제가 있다는 얘깁니다. 거기에 대한 정확한 논리적으로 아니면 우리 주민들이 이해가 가도록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 주셔야 될 것 아니예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양해하신다면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상익위원

서면은 그동안에 시장 서한을 몇 차례 받아 봤고 그 내용이 아까도 말씀하신 대로 능선으로 올라갈수록 좋다는 그런 하나의 전문가를 빙자해 가지고 주민들을 설득할려고 하고 아니면 기만할려고 하는 그런 얄팍한 수로 주민들을 설득해 가지고 주민들이 설득되겠어요?

김주삼위원장대리

방상익 위원님 질의 중에 죄송합니다마는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정회를 했다가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권순태위원

조금만 더 하죠.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래요? 그럼 권순태 위원님 질의 한 가지만 해 주시고 저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순태위원

예, 소각장 부지와 연관이 되기 때문에 질의를 아까 했는데 가정통신을 보냈다고 했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가정통신 내용에 한 가지 지적을 한다며는 우리 의원들이 시장실에서 농성을 하기 때문에 치안차원에서 공권력이 투입되었다 가정통신에 그게 기재가 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면 그 내용이 정확하고 타당성있고 확실한 얘기냐 또 그건 연구해 보시고 답변을 시간 지금 당장 답변을 못하시면 정회시간 넘은 다음에 답변 해 주시면 좋겠어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그 사항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권순태위원

그렇다면 시의원들이 공권력이 들어오기 전에 시장실에서 농성을 폈다 이거죠? 그래서 그걸 치안차원에서 방치하기 위해서 공권력이 투입이 되었다 그게 확실합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시장님께서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서 또 시의회에서 시장님에게까지,

권순태위원

아니 딴 얘기하지 마시고, 제가 질의할 때 그것도 질의할 겁니다. 그러니까 일단 한 가지만 공권력이 먼저 투입이 되었느냐 시의원들이 먼저 가서 시장실을 점령해서 농성을 폈느냐 그것만 묻는 거예요, 그 시간.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시간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그 시간은 모르고 권순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에 제가 설명을 드릴려면 저도 또 말씀을 드려야죠. 그 사항을.

권순태위원

아니, 그러니까 질의한 다음에 답변을 하시면 되고 제가 질의하는 것은 내용이 설명이 길게 답변을 안 해도 돼요. 간단하게 제가 질의하니까 시간적으로 시의원들이 시장실에 가서 먼저 농성을 했느냐 아니면 공권력이 먼저 들어와 있었느냐 이것을 모른다 이런 얘깁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사항에 대해서는 나중에 제가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권순태위원

그리고 두 번째 시장님께서, 지금 시장님 대신 말씀이시기 때문에 지금 시장님과 책임은 같습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알고 있습니다.

권순태위원

책임은, 그래서 우리 의회로 두 번씩이나 결정을 해 달라고 보냈다 그랬는데 권리를 포기하고 25일간의 시간만 낭비했다 이런 가정통신에 문구가 있습니다. 그러며는 다른 지역의 분들에게는 그것이 매도가 안 되겠습니다마는 신도시 쪽에 있는 의원들에게는 아주 커다란 매도가 됩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그런 권리가 없습니다. 결정을 해 주는 권리가 없어요, 법적으로 없는 상황을 시장께서는 시의회로 넘겨서 시의원들을 매도하기 위한 하나의 수법이 아니냐 이런 느낌을 갖고 있고 우리가 그걸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사람들에게 의회에 집행부에서 결정을 해 달라 두 번째 왔을 때는 '그러면 추천을 해 드리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니까 추천은 안 된다 거절했다 이런 말이죠. 그러니까 못했다 그런데 어찌하여 가정통신에 그런 내용을 해서 신도시 의원들이 매도를 당하고 아주 신도시 의원들로 하여금 쓰레기소각장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하고 그런 매도를 한 통신을 국장께서는 검토를 안 해 봤는지, 해 보고 정당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했는지 또 하나 1차 가정통신이 왔을 때 우연히 청소과장님하고 대담을 했습니다. 이건 확산을 안 하고 대화 중에 대답은 시원히 안 들었습니다마는 이건 잘못된 것으로 본다 그랬는데 2차 또 보낸 의도는 확실히 신도시 의원들을 아주 묵살시키겠다는 의도냐 확실한 답변을 해 주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의회에서 당연히, 당연히 이 사항은 결정을 했어야 됩니다. 그리고 2차 보낸 것은 막대한 우편을 해서 드렸는데 일부 아파트 주민들이 우체부가 이렇게 층별로 단지별로 넣으면 그것을 치웠는지 어떻게 했는지 가서 물어보면 '그런 걸 받은 적이 없습니다' 라고 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어디까지나 우리 시민들을 이해시키고 이런 사항을 함께 걱정하면서 멋진 소각장을 놓자는 뜻에서 넣었지 우리 시의원님들을 뭐 그야말로 다른 생각에서 한 그런 사항이 없습니다.

권순태위원

예, 그러면,

김주삼위원장대리

권순태 위원님 잠깐만 죄송합니다. 제가 위원장으로서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지난 번 쓰레기소각장입지선정의건을 의회에 넘겼는데 방금 답변이 '의회에서 결정을 하는 게 맞다' 라고 그렇게 답변을 하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의회에서 당연히 결정해 주셔야 됩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의회에서 결정하는 게 맞다는 것에 대해서 그 답변에 대해서 책임을 지시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지금 국장께서 발언대에 서셔서 답변하시는 것은 의회의 위증의 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발언을 취소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다시 한번 제가 확인을 드립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하여튼 의회에서, 제가 볼 때는 의회에서 해 줘야만 되지 않나 해서 했지 집행부에서, 집행부에서 보냈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니까 '되지 않나' 라는 얘기 말고 제가 지금 묻는 건 방금 그랬습니다. '의회에서 결정을 해야 된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여유를 드립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의회에서 결정하셔야 됩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그게 현행 법에 맞습니까? 그렇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집행부에서 두 곳을 결정해서 집행부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두 곳을 선정을 해서,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니까 그게 위증이 아니라는 거죠? 올바른 답변이시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김주삼위원장대리

예, 알겠습니다.

방상익위원

추가로 제가 확인을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의회에서 결정하는 것 당연히 의회에서 결정했어야 됐다 하는데 이걸 의회에서 결정 안 했다 그러니까 일단 집행부의 시장을 대변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걸로 알고 추인, 추가로 지금 확인을 했습니다. 맞는 거죠? 그렇게 아까 대답하신 것에 대해서는 번복을 안 하시는 거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뭘 확인했습니까?

방상익위원

'당연히 의회에서 결정했어야 했다' 고 본인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상익위원

알겠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런 식으로 답변을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지 마시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그렇게 똑부러지게 답변을 해 주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무슨 말씀을 저한테 묻는 건지,

김주삼위원장대리

의회에서 결정하는 게 그게 맞다고 아까 답변을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 식으로 답변하지 마시라는 얘깁니다. 어쨌든 현재 답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그렇게 알겠습니다.

권순태위원

제 질의 끝입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면 정회를 좀 하고 한 10분만 쉬었다가 하시는 게 어떨까요? 계속 하시겠습니까?

방상익위원

하죠, 뭐.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래요? 한 10분 정도만 쉬었다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 동안만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그러면 지금부터 약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화를 선포합니다.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33분 회의중지

18시 0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전 시간에 이어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계속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방상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상익위원

사회경제국장께서 늦은 시간까지 위원들 질의에 답변하는 이 시간이 우리한테 굉장히 귀중하고 또 이 문제가 총무위원회에서 비록 위원들이 전원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질문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우리 총무위원회 전체의 뜻으로 받아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또 이 소각장 문제가 전에 우리가 시행착오를 한번 겪었던 것처럼 정말 주민들에게 또 한번 어떤 고통과 쓰라림을 안겨주면서까지 졸속으로 이것이 시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렇게 긴 시간을 할애해가지고 시장을 대신해서 지금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 점을 유념하시고 개인적인 생각이나 개인적인 의지에 의해서 답변하지 마시고 시장의 정책에 의해서 시장이 결정한 내용을 충분히 대신해서 답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12월 30일날 발표한 후에 구체적으로 소각장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이 되어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지금 저희들이 그걸 검토중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업을 주공에서 하다보니까 주공 일정과 저희 일정을 쭉 검토를 하고 또 여러 가지 행위허가 등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방상익위원

짧게 얘기하세요. 검토중에 있다 이거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그리고 주공하고 실무접촉은 누가 하고 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실무접촉은 건설분야 쪽에서도 하고 일반행정분야 쪽에서도 하고 그럽니다.

방상익위원

건설분야에서는 구체적으로 누가 합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건설분야에서는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도시분야라든가 이런 데서 지금 뭘 어떻게 만들고 있느냐, 서류가 어떻게 되고 있느냐 그런 정도지 지금까지 구체적이라기 보다도 여러 가지 사항을 사업하는 데 지금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정도로 협의사항뿐입니다.

방상익위원

그 다음에 주공하고 창구를 활용하면서 청소과에서는 누가 업무를 보십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청소과에서는 청소과장에 주관이 되어서 추진하는 것입니다.

방상익위원

실무책임은 청소과장이 하고 계십니까? 주공과의 협의나 실무접촉하는 것,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그동안에 몇 번이나 하셨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동안 몇 번 하지는 못 했고 두 번 정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상익위원

정식으로 회의를 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회의가 아니고, 회의가 될 수 없는 것이 저희들이 1월 10일... 정식회의가 아니고 그냥 상의를 해보자 하는 이런 조건입니다.

방상익위원

그 내용을 좀 공개할 수 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내용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민원서류는 우리 군포시가 주관이 되고 주공에서는 여러 가지 협조를 하라는 그런 사항으로만 했고 그 외의 사항은 검토한 사항이 없습니다.

방상익위원

협약서에 보면 갑과 을이 하는데 건설에 따른 제반 인·허가 업무는 갑이, 대한주택공사가 하는 걸로 기존 협약서에서 '91년 체결한 걸로 되어 있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그런데 이걸 바꾸겠다는 거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그럼 제반 인·허가를 시에서 하겠다는 의도가 뭡니까? 주공에서 해도 되잖아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시와 관련이 가장 많습니다. 우리 시와 관련이 많기 때문에 도시계획이라든가 이런 사항이 어차피 우리 시에서 받아가지고 검토를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주관이 되어야 되겠다 해서 그렇게 추진하려고 합니다.

방상익위원

이건 좀더 검토해봐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그 질문은 제가 약하구요, 그러면 지금 소각장 170번지가 확정이 되었는데 거기 평수가 9만여평 된다고 하니까 그 위치를 정확히 세팅해가지고 측량을 의뢰할 위치가 잡혀있습니까? 설계도가 있어요? 아니면 그 위치에 대한 구체적인 작성도가 있으면 제시해 주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게 설계를 해야 나옵니다. 지금 시간이 있어서 가보시면 지금 깃발은 꽂아놨습니다.

방상익위원

깃발 꽂아둔 데가 뭡니까? 측량할 데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게 측량할 부분입니다. 그걸 중심으로 해서 측량을 할겁니다.

방상익위원

측량은 언제합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측량은 지금 계획이 구체적으로 잡혀있는 게 없고 아마 이미 주공에서 측량이 시작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상익위원

정확히 얘기하세요. 주공에서 측량이 들어갔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지금 제가 정확하게 알아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거기서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추진을 하지 않나 하는 제 생각입니다.

방상익위원

그 깃발은 누가 꽂았어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주공에서 꽂았습니다.

방상익위원

주공에서 꽂았기 때문에 주공에서 측량도 들어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그럼 실무접촉을 하면서 언제 측량이 들어간다는 날짜를 모를 리가 만무인데 청소과장한테 확인해서 답변하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직 날짜통보를 못 받았습니다.

방상익위원

그러면 예정날짜가 있을 것 아니예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예정날짜는 아마 2월중에는 끝날 것 같습니다.

방상익위원

그 세부일정을, 언제 측량이 들어가는지 구체적으로 일정을 주공에서 받으셔가지고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것이 지금... 하여튼 알겠습니다.

방상익위원

그렇게 해주시구요. 그러면 지금 환경영향평가를 응찰을 해서 오늘까지 접수마감이죠? 오늘 5시까지,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몇 군데가 들어왔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직 검토를 안 해봤습니다. 지금 확인을 못 했습니다.

방상익위원

지금 한 시간이 지났는데 충분히 가능하잖아요? 그럼 이것 질의가 진행되는 동안 청소과장께서 확인해가지고 이 자리에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구요, 내일 오후 3시에 결정을 합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결정이라기 보다도 입찰이 되니까 그 사항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때에 따라서는 또 달리...

방상익위원

유찰될 수 있으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그 사항은 어떻게 된 사항인지 여기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방상익위원

어쨌든 일정에는 내일로 잡혀 있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그리고 아까도 답변을 해주신 것이 미흡한데, 주공과의 재협약이라는 것은 아까 얘기한 대로 인·허가 업무에 대해서 이 부분만 주공하고 재협약을 할 계획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저희들이 사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사항은 판단해가지고 앞으로 검토할 이런 사항이 있습니다.

방상익위원

주공에서 자기네들이 불리한 쪽으로 재협약을 할려고 하겠어요? 이미 '91년도에 협약서를 해놨을 때 기준해가지고, 물론 인·허가 업무는 주공에서 하는 것보다 시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자기들이 넘길지 모르지만 다른 부분에 대해서...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걸 중심으로 해서 저희들이 실무검토를 하고 해서 검토를 할려고 합니다.

방상익위원

이미 협약서가 시에 있은 지가 몇 년이 됐는데 이제 재검토할 필요가 있겠어요? 그동안에 문제점이 있었으면 그 문제에 대해서 보완을 해서 재협약을 할 수 있도록 나와있어야죠.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피하구요, 다른 쪽에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 이인영 박사를 비롯해가지고 1월 16일날 교수들 해서 시에서 간담회를 했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했습니다.

방상익위원

그 내용을 근거로 해가지고 시장께서도 아니면 시정소식지에도 이제 전문가 의견이 이렇게 170번지에 소각장이 지어졌을 때 문제가 없다 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빌어서 기사화 해서 이것이 우리 시민들에게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전문가가 그렇게 얘기했다면 우리가 그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할 수도 없는 것이고 해서 우리가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창구를 확인해보자 해가지고, 아시겠지만 한양아파트에는 이영희 교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영희 교수가 주민들이 요구를 하니까 이인영 박사하고 직접 통화를 했어요. 자기가 한 20분 통화한 내용을 주민들을 모아서 설명을 하겠다고 해서 날짜는 제가 기억을 못 합니다만 한양아파트에서 우리 주민들이 부녀회라든가 동대표라든가 참석을 해가지고 설명을 들어보니까 이인영 박사는 시에서 시에 유리한 대로 시 입장에서만 했지 자기가 170번지가 능선으로 올라갈수록 좋다는 얘기는 일반적인 상식적인 얘기였지 거기가 절대적으로 781번지보다 좋다든가 아니면 그동안에 4개 후보지로 압축된 데보다 좋다든가 이렇게 얘기를 안 했다고 분명히 얘기를 하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군포문화신문의 편집국장이 이미 보도가 된 대로 이인영 박사와 인터뷰를 한 내용도 그거와 큰 차이가 없게끔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이인영 박사도 그 기사를 팩스로 받아보고 보도로 내도 좋다는 확인까지 한 상태에서 보도가 나온 걸로 저도 확인했어요. 그렇다면 전문가 의견을 빌어서 능선으로 올라갈수록 좋다, 그렇기 때문에 170번지가 절대적으로 시민들에게 입지로서 적지다라고 홍보한 그 내용 자체가 시에서는 왜곡보도 내지는 전문가의 의견을 결국 시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방법으로 오도 내지는 이렇게 한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16일날 간담회 당시에도 직접 참석을 하셨죠? 사진에 보니까 나왔더라구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참석했습니다.

방상익위원

그러니까 그 당시에 분명히 들으셨을거고 본인의 얘기가지고 우리가 정확히 이해가 안 되니까 그 당시 내용에 대한 기록이 있을 것 아닙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기록은 제가 들은 사항도 있고 또 우리 간부들도 들었고 들은 사항을 제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방상익위원

들은 사항을 말씀해 주시되 그 말씀의 구체적인, 그야말로 명확한 답변을 보증하기 위해서 그 당시 아마 시에서는 전문가의 의견이기 때문에 테이프로 녹음을 해서 아주 귀중하게 보관해놨을 겁니다. 그 녹음테이프를 공개하십시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녹음테이프 말씀을 자꾸 하시는데 그게 이렇습니다. 그 당시 그 기자재가 지금은 기종을 바꿨습니다만 그 당시에 저희들이 공보실 쪽에 의뢰한 것도 없고 저희들이 청소과 직원, 지금 제 옆에 있습니다만 그냥 할려고 넣어놨는데 그것이 잘못 조작이 된 거예요. 그건 제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잘못 조작이 되어가지고 답답하게도 그걸 지시를 못 해가지고 저희들이 아주 답답한데요, 그래가지고 보니까 이게 어딘가 걸려가지고 접혔어요. 그래서...

방상익위원

그 테이프라도 가져오실 수 있습니까? 그렇게 녹음이 잘못 된 테이프라도 제시할 수 있어요? 들어보면 알죠. 그 당시 16일날 간담회 내용이었는지 그건 확인할 수 있지 않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자체가 다 폐기되었으니까 그건 없습니다.

방상익위원

그 폐기시켰다구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그럼 간담회 참석한 내용, 본인이 직접 들으셨다니까 사회경제국장이 얘기해 보세요. 간담회 때 어떤 얘기를 했는지,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전체적으로 다 확실하게는 기억을 못 합니다마는 우선 대체적으로 네 분 교수들의 의견을 종합해볼 때 능선으로 올라갔으니까 좋다, 그건 능선으로 올라가면 좋다는 이인영 박사의 의견은 틀림없고 좋은데 그러나 환경영향평가라든가 이런 걸 앞으로 더 해봐야 될 문제고 그 다음에 임교빈 교수 같은 분은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정말 어렵고 정말 민주적이고 객관성있게 이렇게 참 잘 했다, 그러니까 앞으로 건설한 후가 문제지," 그리고 어떤 교수는 자기가 외국에 가 보니까 "군포같은 경우에는 200t을 가지고 하는데 외국의 경우 1,500t 정도 이런 게 있더라, 그것이 이렇게 고지대나 산에 있는 것이 아니고 도심지 부근에 있어가지고 이렇게 건설하는데 이제는 옛날과 달라서 아무리 그렇더라도 피해니 그런 것이 절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쭉 해서 그 모든 분들의 결론은 이왕 결정을 했으니 이제 앞으로 그것을 잘 짓되 또 시민에게 짓는 과정도 공개를 하고 또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나온 것도 공개를 하고 또 그것은 사후문제다, 사후 엄청난 시설을 누가 관리할 것이냐, 그래서 그 관리하는데 지금부터라도 시 공무원이 한다면 그 관리부서를 미리 선정을 해서 외국에서 교육시키고 이렇게 해서 앞으로 잘 발전시켜 나가면 상당히 좋을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방상익위원

하여튼 그 답변 자체가 두루뭉실하니까 물론 그렇게도 들으시고 그렇게도 답변하실 수가 있는데 아까 얘기한 대로 외국도시의 예를 들면서 1,500t 이런 시설도 도심지에 있다고 한 그 교수는 누구입니까? 김성중 교수요? 장영기 교수, 김영중 교수, 임교빈 교수...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지금 다른 분들에게 물어봐야 되는데 그 사항은 제가... 하여튼 그렇게 얘기한 분이 있었는데 그건 좀...

방상익위원

그리고 그 당시 테이프가 유실됐다고 하시기 때문에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 이미 없애버렸겠죠. 그리고 테이프가 감겨가지고... 그동안에 뭐 누차 위원들하게 시장하고 면담할 때도 잘 되던 테이프가 그때만 엉겼어요? 전문가가 아닙니까? 테이프 녹음하는 사람이 계속 하던 사람 아니예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니예요. 우선 그 전에 있던 그 녹음기 자체가 문제가 있었고 좀 노후했었고 그러다보니까 그 테이프가 어떻게 잘못 조작이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공보실에 의뢰를 할려고 했는데 못 했고 그러다보니까 그런 사항이 있었습니다.

방상익위원

하여튼 그건 추후에 다시 확인하기로 하구요, 지난 번에 보니까 소각장을 유치하기 위해서 주변지역에 대한 주민편익시설을 대대적으로 하겠다고 시에서 홍보를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시의회에도 작년도 11월 21일날 보고가 되어가지고 9페이지에 보니까 뭐라고 하셨냐면 제목이 군포시쓰레기소각시설건설추진사항 해가지고 9페이지에 입지주변지역 주민지원대책수립 해서 소각장 입지주변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대책수립으로 투자예상액은 1,345억 이렇게 해서 했습니다. 그 다음에 종합운동장, 시민생활체육관, 실내체육관, 공업고등학교, 실내수영장, 청소년 수련마을, 소각장을 이용한 폐열이용 주민소득사업 해가지고 조금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무려 1,345억을 들여서 입지주변지역에 대한 주민지원대책을 수립해줘야겠다 해서 이걸 동장 책임하에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전 시민을 상대로 해서 홍보를 했고 제가 시정질문에도 했습니다만 관계기관장, 그 다음에 심지어는 학교장까지 전부 다 홍보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 우리 사회경제국장도 홍보에 참여하셨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참여했습니다.

방상익위원

그 당시에 어디가서 하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전 대야동에서 했습니다.

방상익위원

그때 그런 내용으로 하셨죠? 입지주변지역에 대한 지원대책수립으로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방상익위원

그렇다면 170번지가 시장이 결정한 대로 만약에 강행을 한다면 170번지 일대 입지주민들에 대한 지원대책을 이대로 다 해주실 거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이것은 저희 시의 장기발전계획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여러 가지 지역여건이나 위치여건을 봐서 연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방상익위원

그건 어차피 소각장하고 관련없는 장기발전계획이라면 왜 입지주변 지원대책수립이라고 해서 소각장 입지가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이렇게 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 이것은 하나의 미끼입니까? 주민들을 설득하고 또 소각장을 유치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서 그렇게 한겁니까? 분명한 것은 이렇게 유인물로 인쇄를 해서 의회에서 보고를 하고 배포한 만큼 만에 하나 입지주변 주민에 대한 지원대책으로 1,345억을 투자해가지고 인근 주민들에게 종합운동장을 위시해가지고 이런 주민편익시설을 해 주시지 않는다면 이건 시장이 또 한번 기만하고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닙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우리 시 장기발전계획에 맞춰서 앞으로 해나갈 사업입니다.

방상익위원

중장기 계획은 소각장하고 상관 없었잖아요? 그러면 소각장을 입지주변주민에 대한 지원대책수립으로 뭐하러 그 당시에 발표를 했어요? 그럼 그 당시에 이건 중장기 발전계획에 의해서 이걸 하는거지 소각장하고는 관련없다고 그 당시 홍보를 하지 말았어야죠. 전 시 행정력을 동원해가지고 국장을 책임으로 해서 동마다 다니면서 홍보하고 많은 시간과 그 다음에 이렇게 낭비해가면서 주민들에게 홍보한 내용이 다 거짓말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앞으로 해나갈 겁니다.

방상익위원

그러니까 해나가는데 소각장 입지가 결정된 데다 해 나간다는 거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소각장 입지 170번지를 결정해놓고 거기다 어떻게 운동장을 만듭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 전체 지역을 놓고 적절한 위치에다 그와 관련해서 장기발전계획에 맞춰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투자여건을 봐서 그 계획보다 빨리 앞당겨서 만들어보자 하는 그런 거지, 또 저쪽 부곡동 쪽에도 운동장 만들고 여러 가지 시설을 만들어야죠. 170번지 결정되었다고 해서 그 주변에다 운동장 만들고 뭐 만들고 그런 사항은...

방상익위원

그 당시에는 그렇기 때문에 170번지가 결정되지도 않았고 어느 지역에 소각장을 유치하더라고 유치하는 지역의 주민에 대한 지원대책으로 시에서 1,345억 들여서 해주겠다고 홍보한 것 아닙니까? 그럼 이 유인물 뭐예요? 여기 입지주변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대책수립으로 해놨잖아요? 그럼 대야동에서 그쪽으로 소각장 입지가 결정되어 있습니까? 그쪽으로 하겠다는 거예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렇게 해서 가능한 사항은 그쪽에 놓고 또...

방상익위원

그럼 그 당시에 그렇게 얘기를 했냐구요? 가능한 사항으로, 만약에 170번지가 결정이 되더라도 여기는 주변지역이 이러니까 가능한 것만 하고 안 한다고 얘기했냐구요? 그렇게 안 했지 않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저는 대야동에서 할 때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방상익위원

그럼 대야동으로 유치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쪽에다 주변지역 지원대책을 해 주시기로 했으면 거기에 소각장이 가야될 것 아닙니까? '96년도 주요업무계획에도 보니까 9페이지에 그렇게 해놨어요. 대야권에다 행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공업고등학교를 설립한다고 했으니까 그럼 여기다 소각장 유치해서 유치지역에 대한 부대시설로 주민편익시설로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건 뭐고 이건 뭐예요? 이게 그럼 맞는 거죠? '96년도 주요업무계획이. 여기에 소각장 입지를 이쪽으로 바꾸고 4대 권역권에 대야동에다 종합운동장이라든가 공업고등학교 짓고 실내체육관, 수영장 짓겠다는 것 아닙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시 전체로 놓고 볼 때 대야동에 놓을 수 있는 건 대야동에 놓고 또 산본동 쪽에 놓을 수 있는 건 그쪽에 놓고 이렇게 한다는 거죠.

방상익위원

산본동에 산꼭대기에 뭐 올라갈 게 있어요? 그러면 애당초 170번지가 후보지로 올라와 있는데 962번지든지 112번지는 아예 산악지역이니까 여기는 주변지역 주민지원대책을 수립할 수가 없다, 이렇게 홍보를 하고 수리동에 와서 했어야죠. 그때는 어디가 유치되든지 유치된 지역에 1,345억을 투자해서 이걸 전부 해주기로 한 것 아니예요? 그 돈을 시민에게 줄 겁니까? 그럼 그 얘기를 해보세요. 만약에 시에서 집행할 만한 종합운동장 짓고 못 하면 시민들이 할테니까 1,345억을 소각장 유치지역에다 주라구요. 이게 뭡니까? 시에서 행정편의로 의회에다 홍보할 때는 이런 식으로 해놓고 지금에 와서는 또 딴 얘기예요? 그리고 주민들한테 대대적으로 두 달간이나 시간 내가지고 전 행정력 동원해가지고 공무원들 풀어서 홍보할 때는 언제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이것은...

방상익위원

둘 중에 하나를 명확하게 해요. 그러면 소각장 유치하는 지역에 이걸 해주든가 안 하면 이것 유치한 지역으로 소각장이 가든가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그 지역에 맞는 시설을 앞으로 검토를 하겠다,

방상익위원

언제 그렇게 얘기했어요? 주민들 의견수렴해서 하겠다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산본동 170번지는 소각장이 들어오면, 예를 들면 그 폐열을 이용해서 온실도 만들 수 있는 거고 또 이쪽 166번지 그 자리에다가는 무슨 체육관도 시설할 수 있는 거고, 그런 시설을 할 수 있는 건 그 지역에 하고 못 하는 것은 주변의 여건을 봐서하고 이런 사항이 아닙니까?

방상익위원

여기 그러면 대야권에다가 실내체육관이고 종합운동장이고 수영장이고 공업고등학교 짓는 것 다 여기다 이미 '96년도 계획에 발표했잖아요? 인쇄해가지고 배포까지 다 했잖아요? 그런데 무슨 산본동 166번지에 뭐가 와요? 그러면 시에서 결국은 당초에 우리가 소각장을 유치하기 위해서 이런 부대 편익시설 내지는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대책 수립이라는 건 아마 폐기물관련법에 의해서 시에서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또 그 입장에서 주민들 도와주기 위한 걸로 우리도 생각을 했고 주민들도 그렇게 이해했을 겁니다. 그럼 지금 와서 뭐예요? 그건 전부 다 기만한 겁니까? 분명히 제가 다시 한번 질문을 드리겠는데 대야권에다 이렇게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레저타운, 공업고등학교 설립을 하니까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있는데는 바로 대야권이라고 보는데 그쪽에다 소각장 옮기는 겁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170번지에다 할 겁니다.

방상익위원

그럼 170번지 분명히 한다고 답변했으니까 170번지에다 1,340억 투자해가지고 이것 유치할 거예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역여건에 맞게, 지역주민의 실정에 맞게 같이 상의해서 놓을 수 있는 것은 놓고 또 주변에 놓을 수 있는 건 주변에 놓고...

방상익위원

그렇게 편리한 대로 대답하지 말아요. 그럼 이게 뭐냔 말이예요? 이 약속한 건 뭐냐구요?

김주삼위원장대리

방상익 위원님, 잠깐만... 국장께서는 답변을 좀 성의있게 해주시되 그 부분을 유의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11월에 시장께서 쓰레기소각장건설 입지주변지원대책에 대해서 11월 20일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날짜는 정확치 않습니다만 대강당에서 그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시장께서 저희 의원들, 관계공무원들 전부 있는 데서. 그 부분하고 지금 현재 1월달에 '96년도 시정 군포시개발계획에 보면 상치가 됩니다. 그러니까 정책이 이렇게 한 달도 안 되어서 바뀌어질 수가 있겠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해명은 아까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11월달에 시장께서 발표한 그 정책과 1월에 발표한 정책이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한 달 남짓 되는 기간에 1,345억이나 투자되는 시의 주요정책이 바뀌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답변을 못 하시겠습니까? 답변을 안 하셔도 좋습니다. 답변을 안 하시겠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러니까 170번지에 놓든 어디에 놓든 그 지역실정에 맞는 시설을 해야죠.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니까 저희 위원들이 질의를 드리는 건 170번지에 놓든 안 놓든 그걸 묻는 게 아니고 11월 20일날 시장이 정책발표를 한 것과 1월달 정책발표를 한 것이 차이가 납니다. 그 차이에 대해서 해명을 해 보시라는 얘기입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차이라는 것은 제가 그때 당시에는 확실한 말씀을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 유인물에 그렇게 나왔다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우리 5개년계획, 10개년계획의 그 계획에 포함시켜서 그것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에 또한 지역실정에 맞게 그 지역에는 어떤 걸 놓고 주민과 상의해서 놓고 그렇게...

김주삼위원장대리

답변을 하실 때 질의요지를 정확히 인식하시고 "그렇다, 아니다" 아니면 "이런 내용이다"만 하시면 됩니다. 장황하게 얘기 안 하셔도 내용은 다 압니다. 그러니까 지금 확인을 드리는 겁니다. 주요시정 정책이 그렇게 한두 달만에 바뀌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이건 내가 답변할 성질이 아니라 시장이 답변할 성질이다" 그렇게 답변을 하셔도 좋고 아니면 "난 모른다" 하셔도 좋고 아니면 그 내용에 대해서 아시면 해명을 하시라는 얘깁니다.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까 말씀을 드린 대로 소각장 주변에는 거기에 맞는 사항을 놓고 그 이외는 놓지 못 할 사항은...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면 왜 11월달에 진작에 그런 얘기들을 안 하셨습니까? 그걸 묻는 거예요. 11월달에 시장께서 발표를 할 때, 정책결정을 하실 때 "그 주변에 맞는 입지시설들을 해야 된다" 그래야 되는데 "무조건 쓰레기소각장 들어가는 데 이런 시설을 하겠다" 그런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모르시면 모른다고 하세요. 아니면 내가 잘 모르니까 시장이 답변하겠다고 하든가.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모르는 사항은 아닙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알면 답변해 보세요. 아는데 답변 안 하는 거예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까 말씀드린 그 사항이 답변입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어떤 내용인데요? 답변 다시 한번 해 보세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소각장 놓는 위치에 적절한 시설을 놓되 거기 놓지 못 할 사항은 그 주변 다른 지역에도 놓고 이렇게 하는 것이지,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니까 왜 진즉에 그 얘기를 못 했어요? 11월달에.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170번지에 소각장 놨다고 해서 그 부근에 운동장 만들고 그걸 할 수 있습니까?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니까 왜 11월달에 그런 얘기들을 안 했습니까? 안 한 이유가 뭐예요? (장내소란) 방상익 위원께서는 질의를 해 주실 때 가능한 한 발언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답변을, 분명히 아신다고 했으니까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여만에 정책이 바뀌어진 이유가 뭡니까? 모르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정책이 바뀌어졌다는 것은, 우리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170번지에 놓게 되었으면 거기다 말씀드린 모든 시설을 다 해야 된다는 말씀이 아닙니까?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니까 지금 하신 게 좋은 말씀인데 그런 말씀을 왜 11월달에 안 하셨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시장께서도 그런 뜻으로 놓겠다는 건 아닙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니까 그런 좋은 얘기를 왜 11월달에는 안 하셨습니까? 안 하신 이유가 있을 것 아니예요? 그런 내용을 모르시면 모른다고 답변하시면 되고 알면 답변을 해보세요. 아니면 아는데 답변을 안 하겠다든지,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마 시장님도 저와 똑같은 말씀을 했다고 봅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하여튼 충분한 답변이 되지 않은 걸로 알겠습니다. 방상익 위원 계속 질의해 주세요.

방상익위원

여기 유인물에도 보면 입지후보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부곡동의 마을회관, 수리동, 그 다음에 대야동사무소에 '95년도 11월 9일날 15시에 하는데 1단계로 내용이 주변지역 편익시설설치 및 소득사업 지원계획이다 해서 이 내용 자체를 가지고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이렇게 확고하게 인쇄해가지고 의회에다 배포했어요. 그걸 가지고 지금 사회경제국장께서는 그 당시에 그렇게 얘기했지만 170번지는 주변입지가 편익시설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안 할 수도 있다, 그러면 그 당시에 그런 사항을 여기다 명시해서 시장이 발표를 하든가 우리한테 보고를 했어야지, 그 당시에는 명확하게 입지후보지 주민설명회할 때 주변지역 편익시설로 이렇게 1,345억에 하겠다, 소득지원사업으로 하겠다, 날짜를 정해서 입지해당 주민들에게 즉시 공무원들이 아주 설명자로 명시까지 다 해가지고 배포를 하고 주민들이 그날 동사무소에 참석해서 설명회도 다 들었습니다. 수리동도 듣고 대야동도 들었을 거고 부곡동도 마을회관 가서, 일부는 다 설명도 못 하고 왔다는 얘길 들었습니다만 어쨌든 설명을 했어요. 그런 근거에 이건 민선시장으로서 정책을 수행하시는 데 아주 중요한 겁니다. 왜, 시민들에게 약속을 했기 때문에. 만에 하나 소각장이 내 지역으로 유치되더라도 주민들이 그런 생각을 가질 수가 있어요. 이런 부대시설이 다 온다면 역설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피해가 있어도 이것 때문에라도 소각장을 수용하겠다는 그런 주민들이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그걸 유도하기 위해서 시에서는 이렇게 주민들에게 편익시설을 해주겠다, 거기에 불이익을 당하고 혹 피해가 있더라도 대신 이런 부분으로 해서 주민들에게 보상이 될 게 아니냐 하는 걸로 홍보를 대대적으로 했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지금 와서는 소각장 들어서는 데는 따로 있고 그 다음에 부대시설, 편익시설 하는 데는 따로 있고 이것은 주민들을 또 한번 기만하는 거죠. 그걸 묻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시장을 대신해서 "시장의 의지가 그 당시에는 그랬는데 내가 잘 모르겠다" 이렇게 답변하시든가. 왜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여기 공무에 명시가 분명히 되어 있고 이렇게 인쇄해 가지고 배포한 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만 소리를 하시냐구요? 이 문제는 차후에 시장을 불러서 다시 한번 우리가 질의를 하기로 하고 추가로 또 하나 묻겠습니다. 지난 번에 군포시에서 우리 산본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한테 질의회신을 보낸 게 있어요. 그 내용을 보니까 군포시장 이름으로 했는데 산본동 170번지에 소각장을 재검토 해줄 수 없느냐 했더니 뭐라고 답변했냐면 "이는 모든 국민이 열망했던 지방자치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며 현 정권에 도전하는 무정부주의적인 주장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문구 사회경제국장 보신 적 있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네, 봤습니다.

방상익위원

이것 누가 작성했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밑에 시장으로 나갔으면 시장이하 전공무원들이 다 했다고 봅니다. 그 밑에 발송자가 누구인지, 시장께서 그렇게 했다고 봅니다.

방상익위원

발송자가 누구입니까? 시장이죠? 시장이 작성했어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시장명의로 나갔으니까...

방상익위원

이 공문은 어디서 만들었습니까? 문서번호가 청소과 67510번인데 확인해 보세요. 청소과장이 작성했습니까? 아니면 사회경제국장께서 시켜가지고 이 문구를 이렇게 했어요? 시장이름으로 나갔으니까 시장이 이렇게 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럼 그 내용을 물으셔야죠, 그걸 그렇게 저희들이 누가 했는지 책임소재를 말씀하신 건 안 되잖아요?

방상익위원

묻는 말에 답변하세요. 물어볼 수 있지, 누가 보냈는지. 왜 못 물어봅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저희 시에서 보낸 겁니다.

방상익위원

시에서 보냈는데 누가 작성했는지 작성한 사람이 있을 것 아닙니까? 청소과인데 누가 작성했습니까? 답변을 못 하시겠습니까? 시민들에게 알리는 내용인데 누가 작성했는지 알리지 못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러면 사회경제국장이 이것 결재는 했습니까? 확인해서 시장한테 최종승인을 받으셨겠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알고 있는 사항은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방상익위원

왜 답변할 수가 없어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다 아시는 사항을 제가 뭐라고 말씀드립니까?

방상익위원

모르니까 물어보는 거 아니예요?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저는 방상익 위원께서 아신다고 봅니다.

방상익위원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제가 몰라요. 그러니까 답변하세요.

김주삼위원장대리

답변을 거부하시는 걸로 그렇게 알겠습니다. 답변 안 하시는 거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시는 사항이기 때문에 답변을...

김주삼위원장대리

모른다고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그런데도 답변을 안 해주시니까 답변을 거부하는 걸로 그렇게 알겠습니다.

방상익위원

답변 거부한 것에 대한 것은 공식적으로 답변거부로 받아들이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답변을 거부한 건 없습니다. 아시는 사항이기 때문에...

김주삼위원장대리

방상익 위원님, 모른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죠?

방상익위원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길 여기에 발송자 이름이 군포시장 명의로 왔지만 이것을 작성한 문서 소관부서가 청소과입니다. 그러니까 청소과장이 책임지고 작성했는지 사회경제국장이 하셨는지 내가 모르기 때문에 물어본 거예요. 그러니까 답변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못 하신다고 그러는데 모르기 때문에 질의한 겁니다. 그러니까 정식으로 답변을 거부한 걸로 알겠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다시 한번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그 사항은 방상익 위원님께서...

김주삼위원장대리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안 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답변을 안 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방상익위원

말장난 하지 마세요! 모르니까 물어본 거지, 어떻게 내 마음 속에서 내가 알고 있다는 얘기를 그렇게 함부로 합니까? 모르기 때문에 물어본 거 아니예요?

김주삼위원장대리

국장께서는 알고 있는 사항도 재차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회를 열어서 의원들이 확인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시정에 대한 질의도 하고 시정보고를 받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원이 아니까 답변을 못하겠다는 건 의회를, 의원의 질의 자체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정면 거부한 건 없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제 얘기가 끝날 때 얘기하세요.

김영숙위원

위원장!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발언권을 얻고 얘기하세요.

김영숙위원

위원장님!

김주삼위원장대리

잠깐만요, 국장! 발언권을 얻고 얘기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기회는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기회가 없으시면 의원이 분명히 모른다고 확인을 재차 요구를 했는데도 답변을 안 하시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답변을 거부한 걸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약 10분 동안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김영숙위원

보충질의 하나만, 여기에 겸해서,

김주삼위원장대리

보충질의하시겠습니까?

김영숙위원

예.

김주삼위원장대리

간단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위원

예, 김영숙입니다. 저는 전혀 모릅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삼위원장대리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한 걸로,

김영숙위원

다시 한번 제 이름으로 묻겠습니다. 방상익 위원은 국장님이 아마 아신다고 생각을 하고 안 해 주었고 저는 전혀 모릅니다. 그 발송을 했는지 조차도 지금 몰랐기 때문에 국장님께 이 자리를 통해서 위원의 의무로서 묻고 싶습니다. 어느 분이 내용작성에,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묻고자 하시는 내용을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김영숙위원

동대표 회장단들의 질의서에 의해서 답변이 나간 방상익 위원이 말씀하신 그 자료의 작성을 시장 이름으로 나갔는데 정확하게 그 문안을 어느 분이 작성해서 내 보냈습니까? 답변바랍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다 아시는 사항이기 때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김영숙위원

저는 모릅니다. 제가 여기서 거짓말하고 있습니까?

김주삼위원장대리

예, 김영숙 위원님 됐습니다. 우리 모든 위원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재차 확인을 했기 때문에 답변을 거부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국장께서는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좀더 성의있는 답변을 해 주시고 그런 답변할 자신이 없으면 이 자리에 서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는 시장이나 부시장에게 답변을 대신하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약 10분 동안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그러면 지금부터 약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 50분 회의중지

19시 2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전 시간에 이어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지금까지 장시간 동안 쓰레기소각시설 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였습니다만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는 무성의하고 오만불손한 태도로 답변을 하고 있어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하며 더 이상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이는 모든 국민이 열망했던 지방자치를 근본부터 부정하는 행위이며 문민정부의 정통성과 지방의회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이며 30년만에 찾은 풀뿌리민주주의를 하지 않겠다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로 이에 시정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오늘 회의를 여기서 마치고 추후에 별도로 절차를 거쳐서 총무위원회를 소집하는 것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그럼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9시 30분 산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