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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병태 의원 발언

238회 제1총무위원회2015-09-08

김병태 의원 프로필 보기 →

재범

박재범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남구의회 임시회 총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보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의사일정 제4항과 의사일정 제5항을 순서를 변경하여 의사일정 제7항 심사 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이 변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먼저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따라 공석이었던 부위원장 1인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1. 부위원장 선임의 건(위원장 제의)

11시03분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 선임의 건은 반선호위원님의 추천과 조상진위원님의 찬성으로 김병태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김병태위원님이 총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부위원장(김병태) 당선인사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김병태위원님 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태부위원장

고맙습니다. 앞으로 우리 총무위원회가 원활하게 잘, 성과 있게 의회정신에 입각해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범

박재범위원장

다시 한 번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김병태위원님 축하드립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회의중지

11시05분 계속개회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

조상진위원

위원장님!
재범

박재범위원장

예.

조상진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재범

박재범위원장

예, 조상진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조상진위원

조상진위원입니다. 활기찬 도시, 살기 좋은 남구 건설에 노력하는 구청 직원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1년간 의회활동을 하면서 느낀 소회를 의사진행발언코자 합니다. 모 부서 직원의 친절함이 해운대구에 상주하고 있는 기업임에도 기부금을 흔쾌히 쾌척하는 미담 사례와 여름날 하천 주변 잡목 제거작업에 직접 비지땀을 흘리며 주민과 혼연일체가 되어 일하는 헌신적인 직원의 모습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반면에 집행기관의 간부들은 주민이 선출한 의원이 조례안을 보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나 의중을 파악, 이해하려는 노력 부족과 안이한 태도로만 방관하며 절박함, 시급함, 필요성이 부족하고 또한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도 무시하는 형국에 주민을 바라보는 집행부의 서비스 행정이 주민의 눈높이에 미흡하여 본위원은 이번에 집행부가 요구한 안건 모두를 다시 한 번 심사보류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범

박재범위원장

예, 조상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7분 회의중지

11시22분 계속개회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김병태부위원장

위원장!
재범

박재범위원장

예, 김병태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김병태부위원장

예, 김병태위원입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법」에 보면 지방자치단체에는 2개 단체가 존재합니다. 그 기관의 장을, 우리가 기초자치단체라 일컬어지는 우리 남구청을 얘기한다면 구청장님과 의장님이 있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이 두 수레바퀴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서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주민의 삶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총무과장!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예.

김병태부위원장

하나 내가 질의하겠는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운전직, 직렬에 운전직이라고 있습니까?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예, 총무과장 유진홍입니다. 김병태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운전직이 있습니다.

김병태부위원장

운전직 인사에 관해서 좀 설명해줄 수 있나요?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지난 9월4일 자로 운전8급에서 7급 승진이 하나 있었고, 운전9급에서 8급 승진이 각각 있었습니다.

김병태부위원장

누구누구가 승진했습니까?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운전8급에서 7급은 안동근 직원이 승진했고, 운전9급에서 8급은 박병후가 했습니다.

김병태부위원장

그러면 7급 승진과 관련해서 하나 묻겠는데, 여러분들 통상적으로 평정이나, 근무성적평가를 하죠?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예,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김병태부위원장

하면 그 기록으로 남는 게 이른바 서열명부라는 게 있죠?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예, 승진 순위자 명부가 있습니다.

김병태부위원장

승진 순위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승진 순위대로 이번에 인사가 이루어졌습니까?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승진후보자, 통상 우리가 승진후보자 명부를 작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오래전부터 아마 해서 내려오는 방식인데 9급, 8급을 승진할 때는 1년간, 1년에 두 번합니다. 근무성적평정을 해서 그 평균 평점을 내서 그 점수에 따라서 순위자 명부를 작성을 합니다. 그 바탕으로 해서 승진후보자가 순서가 되는데 승진임용절차는 그 배수범위 내에서 예를 들어서 1명이면 4명이고 또는 4명이 안 될 때는 3명이 할 수도 있고 2명이 할 수도 있고 1명을 대상으로 선정을 해서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서 구청장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 배수의 범위에 포함되는 사람은 인사위원회에서 의결 시에 어떤 사람을 해도, 승진절차는 또 그렇습니다. 승진 후보자 명부를 작성하는 방법은 수치적으로 나오니까 1등부터 100명이면 100등까지 나올 수가 있는데 그 배수범위 내에서 승진, 필요한 만큼만 승진 심의대상에 넣어서 그 인사위원회에서 어떤 사람을 선정하든지 하는 것은 인사위원들의 재량이고 또 권한입니다. 그래서 그 방법에 따라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승진의결을 하고 있습니다.

김병태부위원장

승진 서열 명부라 그랬는데 근무성적평정은 최종적인 결재를 누가 합니까?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최종적으로 순위 후보자 명부를 결정할 때는 청장님이 결재를 갖다가 하는 상황이고…

김병태부위원장

됐습니다, 그다음.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직급별로는…

김병태부위원장

그다음… 아, 됐어요. 그 다음에 청장이 결정하고 그러면 근무성적평정의 결과는 누가 결재를 합니까?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근무성적평정은 직급별로 예를 들어서 8급 이하는 국장이 하도록 되어 있고, 각 국장이, 그다음에 7급, 6급은 부구청장이 하도록 되어 있고 5급은 청장이 하도록, 이렇게 근무성적평정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5급 이상은 청장님이 순위를 갖다가 매길 수가 있지만 6급 이하는 부구청장이 최종확인이 되고 또 8급 이하는 각 국장이 하기 때문에 그거 점수평균을 해서 점수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결정한다고 정해지는 순위가 아닌 것으로 승진후보자 명부는 그렇게 결정이 됩니다.

김병태부위원장

그런 시스템의 하나의 행위들을 일일이 제가 설명을 받고자 하는 게 아니라 구정의 최고 책임의 정점에는 청장이 있는 거죠? 이번에 이 인사와 관련해서 청장은 어떤 태도를 취했습니까? 청장한테 보고됐습니까?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보고됐습니다.

김병태부위원장

청장은 어떤 태도를 지켰습니까?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특별한 태도를 취한 것은 없었고요, 인사위원회의 의결절차에 따라서 의결하고 또 최종적으로 의결된 사항에 따라서 결정을 하는 사항입니다.

김병태부위원장

본의원이 오늘 지적코자 하는 것은 의장을 이래 보필하는 기사다, 청장을 보필하는 기사다, 일반 승합차를 운전하는 기사다, 구분하고 차별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의도는 없는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서열명부상에는 분명히 1번이 밀리고 2번이 그러니까 승진한 것은 사실이죠?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병태부위원장

그 이유에 대해서 인사위원회의 결정이라 했는데 인사위원회가 아무런 자료 없이 그런 결정을 하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그 자료가 도대체 어떤 자료에 의해서…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그 자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인사위원들은 그 사람의 승진이라든지 임용날짜, 공무원 시작 날짜 또 최근에 승진한 날짜 그다음에 전부 경력, 공무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했느냐 그 경력 그다음에 그런 내용을 갖고 인사위원들이 그 사람에 대한 평판을 갖다가 결정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는 인사위원회의 간사 역할을 하고 자료설명을 할 수 있는 이런 거고, 심의의결 사항에는 참여를 할 수 없는 내용인데 심의된 내용을 간사로서 설명을 하면서 내용을 보면 운전기사들의 형태가 그렇습니다. 소형차는 참 운전하기가 수월하고 누구라도 선호를 합니다. 그러나 청소과라든지 이런 안전도시과라든지 대형차를 운행하는 이런 사람들한테는, 다 기피를 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한테 좀 더 우선적으로 혜택을 줘야 안 되겠나 하는 이런 내용이 주로 의결사항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항으로 그렇게 제가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사위원회의 개별적인,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가 원칙인데 전반적인 사항은 그래서 승진이 결정됐다 하는 걸 갖다가 이야기를 드립니다.

김병태부위원장

지금부터 과장님, 좀 말씀을 신중하게 하세요. 인사에 예를 들어서 근무환경이 나쁘다고 해서 어떤 직원이 거기를 기피할 수 있는 자기의 어떤 힘이 없잖아요. 인사권자의 결정에 의해서 적재적소에 인사가 이루어지는 거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근무환경이 열악한 환경에 있다고 해서 바꾸면 그건 인사의 원칙이 아니죠. 지금 내가 과장한테 바로 묻겠는데 정확하게 대답하세요. 만약에 과장이 이 대답을 적당하게 넘어가면 5급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최근의 이런 인사에 관해서 내가 공개할 테니까. 지금 이번에 인사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병태부위원장

예?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병태부위원장

정당하다고 생각해요?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예.

김병태부위원장

어떤 점이 정당해요?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아까같이 인사라든지 인사운영규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공무원 임용령」, 「지방공무원법」 거기에 따라서 승진후보자 명부 그다음에 배수범위 내에서 발탁을 할 수 있는 이런 사항이 있습니다. 거기에 순위대로, 작성한대로 무조건 서열 순으로 하는 그게 꼭 그렇게 기속을 해야 된다는 그런 인사운영이 아니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 하는 데 대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병태부위원장

그러면 청장, 예를 들어서 운전하는 기사는, 운전직 기사는 그 근무환경이 열악합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보시는 관점에 따라서 다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장을 갖다가 수행하는 이런 사람들은 여러 가지 평일이고, 근무시간 외고 또 이런…

김병태부위원장

아니, 간단하게 얘기를 하세요. 지금 내가 토론을 하려는 게 아니라고. 청장을 모시는 운전기사나 의장을 모시는 운전기사나 처한 환경에 따라서, 근무환경이 보는 판단에 따라서 다 다를 수가 있다고, 어느 운전직이나 편안한 부서가 없다고. 여러분, 총무과는 부서가 편안하고 기획감사실은 부서가 편안하지 않습니까? 공무원은 어디에, 어느 곳이든 최선을 다해야 되고, 지금 총무과장이 인사 주무과장으로서 얘기하는 것은 지극히 이 자체도 의회를 아주 경시하고 지금 대답하는 거예요. 지금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근무평정하면 그대로 해야 될 거예요. 그러면 근무평정대로 안 됐을 때는 어떤, 4배수 안에서 여러분들이 임용을 한다 합시다. 그러면 그 이유가 설명되어야 될 거 아니에요? 징계를 받았다든가, 근무가 태만했다든가 아니,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좋고 여기에 따라서 결정한다하면 그런 인사원칙이 어디 있어요? 그게 객관적인 근거에요?
진홍

유진홍총무과장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김병태부위원장

아니, 수긍을 안 하고 당신은 정당하다 그러는데 다음에 총무위원회에 청장님 부르겠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청장한테 대답을 들을 테니까. 지금 의원이 예를 들어서 궁금한 사항에 이거는 의회의 의장에,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는 수장이에요. 생명과 안전은 의회의 상당부분에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 직책 중요하지 않아요? 그러면 트럭과 같이 대형차 모는 사람은 그 열악한 환경이 중요하고 그래서 그 인사가 이번에 그렇게 좌지우지됐다는 논거를 제시한다면, 의회 의장은 뭐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전화 한번 하면 결재를 미루는 그런 게 의장인줄 아세요? 이제는 의회가 개인에 있어 운영되는 게 아니라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앞으로… 과장이 지금 대답하는 태도가 그게 뭐예요? 오늘 더구나 이 조례를 냈던 국장들은 참석도 안 하고, 예를 들어서 교육은 이해를 하지만 여러분 태도가 그게 뭐예요? 국장을 오늘 대신해서 대답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청장을 대신해서. 정당하다니. 5급에 대해서 내가 한번 얘기를 할까요? 원해요? 여러분들 지금 직원들 불러서 샅샅이 내가 한번 공개할까요? 속기록에 남길까요? 자신 있어요? 공적으로 수행하는 공무원은 공적으로 얘기해야 돼. 인사를 사적으로 불러다가 압력을 넣고, 그런 자리가 여러분들 간부 자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의원이 얘기하면 수긍을 하고 “미흡한 점이 있었지만 앞으로 그 점에 의원님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구정에 의원님의 염려가 없도록 객관적이고 보다 발전된 인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래야 되는데 “당당합니다.”, “정당합니다.” 이런 답변 태도가 어디 있어요? 위원장님!
재범

박재범위원장

예, 김병태위원님.

김병태부위원장

다음에 청장님 참석시키세요. 오늘 저는 이것으로서 답변을 마치면서 작금의 집행부가 의회를 경시하고 그 선을 넘어서 무시하고 의회의 정상적인 시스템마저도 전화해서 결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런 행태들은 내 혼자라도 분명히 의회주의의 입장에서 시정해나갔다는 것을 속기록에 분명히 남깁니다. 엄숙한 마음으로 여러분, 공무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재범

박재범위원장

예, 김병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회시간 동안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에 따라 여섯 가지 상정 안건을 전체 심사보류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전체 안건 중 여섯 가지 안을 심사보류합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37분 산회

재범

박재범출석위원

김병태 정희영 성동환 윤명희 조상진 반선호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