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윤석기 의원 발언

72회 제5사회건설위원회199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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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기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차 사회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업무보고 청취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어제에 이어 오늘은 동구보건소와 노인복지관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1. '99년도주요업무보고의건 가. 동구보건소소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99년도 주요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동구보건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동구보건소장 고광호입니다. 우선 업무보고에 앞서 저에 대하여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1965년 4월 12일 천원군 보건소에서 첫 공무원생활을 시작한 이래 공주시와 천안시 충청남도 보건과를 거쳐 85년 6월 7일 대전시에 전입하여 34년 3개월의 공직 경력으로 동구보건소장으로 지난 7월 1일자 발령을 받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무척 영광스런 자리라고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훌륭하신 임영호 구청장님과 동구의회 김정태 의장님. 그리고 저희 보건소 업무를 직접 지도편달해 주시는 윤석기 사회건설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 위원님을 모시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머리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임영호 구청장님과 김정태 의장님의 뜻을 받들고 여러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보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엄숙히 다짐하면서 보건소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별첨으로 실음) 이상으로 동구보건소 '9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및 상반기 추진성과 보고를 모두 마치고 29쪽 부록에 대하여는 유인물로 가름 보고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저희 보건소 소관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정태 동구의회 의장님과 윤석기 사회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근무하게 된 것을 다시한번 영광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석기위원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이 자리에 배석하신 도시국장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제 우리가 회의기간동안 여러 자료를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자료가 제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관계 공무원께 빨리 재촉을 하셔 가지고 오늘 오전중에 당위원회에 자료가 제출이 되겠끔 촉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에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간사

반갑습니다. 이제 오셔서 업무파악은 어느정도 되셨지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업무 자체가 방대하고 깊이 있는 업무가 많아 가지고 충분히 파악했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황인호간사

게다가 위생과까지 통합하게 되면 상당히 업무의 량이 증폭하게 될텐데 중복되지 않고 효율성을 기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간에 안마시술소라고 하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이 변태영업을 많이 하다가 요즘은 스포츠 마사지라고 이름을 많이 바꾸고 있는데 아시지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간사

관리감독은 어디에서 합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안마시술소는 저희 보건소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스포츠마사지에 대해서는 지금 현행 규정상 마땅히 적용할 데가 없습니다. 일전에 제가 시에 있을 때 한 사항입니다만 이것이 변태 터키탕 영업이라고 해 가지고 고발을 한 적도 있었고 또 시 보건과에서는 이것이 안마 행위라고 해 가지고 사법기관에 고발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 그 자체가 제가 알기로는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스포츠마사지라고 하는 업종이 어느법에 위법된다 하는 것은 아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간사

일단 안마라든지 마사지 행위라든지 이런 것은 의료행위 이지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그렇습니다.

황인호간사

의료행위인데 위생과는 위생과대로 모른다, 문화홍보실은 문화홍보실대로 모른다, 보건소에서는 역시 마찬가지로 관련 법규라든지. 또 는 그것을 저촉할만한 것이 없다고 한다고 하면 이런 행위에 대해서 여기서 발생하는 많은 변태행위라든지 이런 부정적인 문제에 대해서 누가 관장을 하겠어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위원님께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행 안마라고 하는 것은 치료의 목적이 선행이 되어야지 안마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모든 규정이 신종 사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신종영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따른 법적인 후속조치는 상당기간 뒤에 나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여기 보건소 와서는 제가 내용을 잘 모릅니다만 시에 있을 때 그 관계를 법적 지도권에 포함시킬 수 있는 사항을 복지부, 문화 관계하는 부서에 건의를 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떤 규정에 적용이 되어 가지고 어떻게 조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나온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서 검찰이나 경찰에서 집행행위를 봤을때는 윤락행위방지법이라든지 공중위생법이라든지 거기에 조치가 되고 있습니다만 퇴폐행위윤락행위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게 적발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음성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또 노출이 되지않고 비노출로 하기 때문에 적발을 한다는 것은 행정기관에서는 극히 어렵고 사법기관에서도 적발을 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황인호간사

어쨌든 언론방송에 가끔씩 이것이 회자되고 있는데 일단 이것은 예방적인 차원에서 치유하지 못하고 꼭 발생하고 난뒤에 검경기관에서 그것을 처리하다가 보면 일선 행정기관이 여기에 무관한 것으로 비추지요. 일단 관련법규를 이것이 신고사항이든지 허가사항이든지 또 안마나 마사지 행위는 엄연히 의료행위인데 불구하고 연계가 지금 전혀 안되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관련법규를 더 소상하게 파악을 하셔서 동구 용전동이라든지 그 일대에서 과거에 적발이 되고 그랬었는데 이 문제를 좀더 보건소에서 잘 다뤄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위원님 말씀대로 제가 관계 규정을 적극 검토하고 현장도 한번 방문을 해가지고 어떠한 위반행위가 있다고 하면 적법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인호간사

이상입니다.

윤석기위원장

박헌철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22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박헌철 위원입니다. 소장님 업무파악을 좀 하셨어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제가 자신있게 말씀을 못 드립니다만 나름대로 노력은 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방역소독이 있지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헌철

박헌철위원

방역기동반을 편성운영해서 보건소에서 직접운영하는 것이 6인 1조예요? 보건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방역기동반 6인 1조가 직접하는 것입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보건소에서 직접하고 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그리고 각 동별 자체방역팀이 21개동에 1개씩해서 21개팀이고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헌철

박헌철위원

동에서 하는 것이 지금 대략 어디를 하지요? 동에서 하는 것은.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지금 주 골목은 보건소에서 직접하고 있고요.
헌철

박헌철위원

어디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큰 도로변.
헌철

박헌철위원

도로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지금 저희가 동에서 하고 있는 것은 연막소독만하고 있습니다. 잔류분무소독은 동구 전지역을 보건소에서 하고 있고,
헌철

박헌철위원

차량으로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저희들 소독은 연막소독하고 잔류분무소독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잔류분무소독은 보건소에서 동구 전지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막소독은 보건소하고 동하고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하는 것은 주 도로변 같은데를 저희들 이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해서 하고 있고 그 나머지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동에서 오토바이라든지 자전거를 이용해 가지고 연막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연막소독, 그것이 그렇습니다. 보건소하고 동하고 나눠서 하다 보니까 중복되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보건소에서 한번 지나간 곳을 또 동에서 하고, 동에서 지나간 곳을 보건소에서 하는 것 같고, 또 아까 소장님 말씀대로 큰 도로변도 물론 해야되지만 사실상 분무 방역소독을 해봐야 효과는 별로 없어요. 모기도 안 죽고 기분상 그런 것인데 사실상 주민들은 소독을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는 줄 알고 어째서 이렇게 소독을 안 하느냐 하는 얘기가 많이 나와요. 그런데 천변이 있지요. 우리 동구에는 대동천변이 있는데 천변에 풀 같은 것이나 잡초가 많이 있다 보니까 모기라든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천변은 동에서도 별로 소독을 안 하는 것 같고 보건소에서 소독을 하는 것을 별로 못 봤어요. 천변도 그렇고 하천도.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천변같은 경우는 소독 효과라고 하는 것은 연막소독 보다는 잔류분무소독이 효과가 높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그래서 주민들이 볼때에 천변에 사시는 주민들이 모기라든지 해충이 많은데 거기에 신경을 써가지고 천변을 많이 부탁을 드리고, 또 큰 도로변도 물론 해야 되지만 동하고 연결을 해 가지고 동에서 미처 손이 안 닿는 곳이 있잖아요. 그런데를 소독을 많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중화장실도 지금 소독을 하고 있어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하고 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그것은 소독이 어떤 소독이예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저희들이 잔류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예?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잔류분무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잔류분무소독이예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헌철

박헌철위원

이 문제에 대해서 주민들이 제일 민감한 사항인 것 같애요. 이것이 동에서도 그렇고 육안으로 보이기 때문에 소장님께서 잘 지시를 해 가지고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겠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에 따라서 천변이라든지 공중화장실 또는 영세밀집지역 같은 소외된 지역에 대해서 철저히 다시한번 점검을 해가지고 소홀한 점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동하고 소독이 겹치는데가 있다고 하면 그것도 저희들이 조사를 해 가지고 구역을 분할을 해 가지고 중복이 된다든지 또 빠진다든지 하는 일이 없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오신지 얼마 안되었지만 파악을 하셔 가지고 우리 구민을 위해서 열심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석기위원장

오건영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영

오건영위원

죄송합니다. 우리 동료 위원이신 박헌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잠깐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지난번 언론매체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연막소독이 실질적으로 효과가 없다라고 판명난 것에 대해서 들으신 적이 있습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건영

오건영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검사나 연구검토를 해 보신적 있으세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저희가 한 것이 아니고요. 조금전 박헌철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지금 오건영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시지만 연막소독 효과가 있다 없다는 것은 학계에서도 제기된 바 있었습니다. 있는데 저희들이 국립보건원에서 다시한번 효과성에 대해서 검사를 해 가지고 그것이 만약 효과가 없다고 하면 내년부터라도 연막소독 작업을 안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보건복지부에서 했었습니다. 했는데 이 연막소독이 해충구제의 효과가 있다고 현재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업은 계속하는 것으로,
건영

오건영위원

실질적으로 연막소독이라는 것이 모기와 해충 등 여러 가지 병충해 예방을 위해서 사실은 하는 것인데 아니 그것이 효과가 없다고 본다면 사실은 저 개인적으로도 연막소독하는 차가 다니면 엄청나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골고루 해줬으면 해서 굉장히 종용을 했었는데 사실은 발표된 후로는 수박 겉핥기식이 아닌가 싶어서, 그렇다면 우리 자체적으로 우리 보건소에서만이라도 그것을 조금더 검토를 해서 약의 성분에 따라서 그것이 효과가 많이 좌우된다는 그런 얘기를 제가 들은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번씩은 검토를 해 보셔서 내내 형식적으로 분무하고 다닐바에야 그것은 아니한 바 못한 것이지요. 왜 인력을 많이 투입해 가지고 하는 것인데, 어차피 할 것이라면 한번쯤은 연구해 보실 필요성이 있다 생각하지 않습니까? 자체적으로 중앙에 기대지 말고 중앙에서 어떠한 발표가 안난다고 그러면 우리 보건소도 매일 똑같이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지난번 임시회 구정질의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약품을 구입하게 되면 그 약이 효능이 있나 없나, 그 관계를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약품분석과에 의뢰를 합니다. 하면 거기서 그것이 약효가 구충구제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만 저희들이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고 연막소독에 대해서는 저희들 연막소독이 되었든 잔류분무약이 되었든간에 살충제라고 합니다만 그 성분 자체가 바로 치사량이라든지 그것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고 신경계통을 마비시켜가지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약품입니다. 정부에서 얘기로는 연막소독에 맞은 모기가 그 자리에서는 안 죽지만 얼마동안 지나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죽는 것만 그 자리에서 안보일 뿐이지 그 연막소독을 쏘인 모기는 장소를 옮겨서 죽는다고 합니다.
건영

오건영위원

우리 보건소장님이 그렇게 접하셨다고 하니까 할말은 없는데 제가 듣기로는 제가 정확하게 들었는데 모기를 실질적으로 어느 공간안에 가두어놓고 연막소독을 해서 직접 실험을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랬는데도 효과가 없었어요. 시민단체에서 연구발표가 그런 식으로 나왔어요. 정말 웃으실 일이 아니예요. 만약에 그것이 효과가 없다고 할 것 같으면 거기에 대한 약품을 강화를 한다든가 아니면 대체를 한다든가 어떤 방법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서 다시 질문을 드렸거든요. 그 부분은 소장님이 안 하셔도 중앙에서 연구하신다고 그러니까 중앙에 기대하는 것으로 하고 그리고 어차피 동료위원이신 박헌철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인데 비단 모기 뿐만 아니고 일반 해충도 효과가 조금 있는 것은 사실이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연막소독을 하는 것을 보면 사실 다니기 좋은 곳 이런 좋은 곳만 다니다 보니까 소외계층에 있는 밀집지역에 사는 그런 분들 아니면 잡초가 많아서 우거져 가지고 이런데 있는 분들 그런데를 집중적으로 시민들은 해 주기를 바라지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사는 곳 그런데는 실질적으로 모기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곳을 집중적으로 우리 소장님들이 관리하시고 21개동 운영하는 분들을 교육을 좀더 철저하게 하셔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윤석기위원장

정종성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정종성 위원입니다. 소장님 동구관내에서 에이즈 환자가 몇분이 있는가 파악하셨습니까? 몇분이나 있어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지금 저희가 4명 있다가 1명이 전출되어 가지고 현재 3명이 있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한분이 전출했어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그러면 보건소에서 알고 있는 분이 세분이지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에이즈 환자에 대해서는 현재 3명 남아있는 분들이 미혼입니다. 한분은 주소가 여기로 되어 있지만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분이고 실제 여기에서 거주하고 있는 분은 두분이 있고 직업은 없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그러면 두분 다 남자입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서울에 있는 분도 남자이고 다 남자이예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여자는 한분도 없고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매주 넷째주 목요일마다 전화로 상담을 하고 있고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면담을 하고 있습니다. 또 6개월에 한번씩 국립보건연구원에 저희들이 검사의뢰를 하고 있고 또 이분들 치료에 대해서는 충남의대에서 지금 무료로 약도 주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가서 받는다는지 또 그분들이 안 간다고 하면 저희들이 대신 받아다가 약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투약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더구나 노출 자체를 못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건강한 정신을 갖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를 저희들은 계속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그분들이 그 지역에서 살다가 다른 곳으로 퇴거가 아니라 다른곳으로 이동을 한다고 하면 보건소에 보고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거기로 전출통보를 전부 하고 있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아니 전출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여행을 갈 수 있고,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그런 상황은 없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그런 상황은 없어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그러면 자기는 그대로 항상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그분들의 행동을 제약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제약이 어렵지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마음대로 돌아 다녀도 관계가 없는 거네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현재는 그렇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글쎄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다만 저희들이 조금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면담이나 상담을 통해 가지고 그분들이 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행동을 하기를 계속 유도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아까 6개월에 한번씩 검진을 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동안에 호전상태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악화상태 이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그런 것은 없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없어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한번 에이즈에 걸리면 낫을 그런 것도 없고,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아직은 에이즈 치료약이 개발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그러면 약을 주나 마나 아니예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더 이상 악화가 안되고 약을 먹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는 능력이 감소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약을 줍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지금 다른 전염병들도 어려운 것도 많이 있지만 특히 에이즈는 그 병에 걸리면 낫는다고는 볼수 없는 병 아닙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그렇지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우리 소장님께서는 하여튼 우리 동구 관내에 그런분들이 네분이 있다니까 관리를 철저히 하셔가지고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주면 고맙겠습니다.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위원님 말씀 유념을 해 가지고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이상입니다.

윤석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황인호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간사

모자보건사업에 대해서 잠깐 여쭙겠습니다. 보건소장께서는 환경호르몬 일종이라고 하는 비스페놀A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조금전에 말씀하신 성분은 제가 모릅니다만 환경호르몬에 대해서는 환경호르몬이 전세계적으로 210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이라고 하는 것이 한종류가 아니고 210종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67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간사

다 아실 필요는 없고 우리한테 모자보건에 해당되는 것이니까 같이 배웁시다. 비스페놀A에 대해서 소장께서도 연구를 하셔가지고 본위원한테도 알려 주시기 바라고 왜 이문제를 거론하느냐 하면 모유를 먹지 않는 어린 아이들이 환경호르몬을 마신다는 기사가 중도일보에 3월 31일자 신문에 기사화 된 적이 있는데 당시에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에서 시중에 유통하는 유아 젖병을 국산제품 5개하고 외제 제품 3개를 수거해 가지고 한국화학 실험 연구원에 의뢰를 해가지고 조사를 했는데 인체에 상당히 치명적인 이런 비스페놀A가 검출이 되었다고 보도가 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대부분 실제로 모유를 장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젖병 사용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라든지 그런 것을 강구해 두시지 않았습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저희들이 지금 범국가적으로 모유먹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아직도 저희들이 많이 유도를 하고 저희들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 대해서는 모유의 장점에 대해서 많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모유수유 캠페인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만,

황인호간사

모유 수유 캠페인을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지난달에도 저희가 했습니다만 대전백화점 앞에서 홍보 유인물 배포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황인호간사

캠페인성 캠페인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것이 인체에 상당히 제약성이 있다, 어떤 부정적인 측면을 더 부각을 시키고 그것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유도를 할 수 있도록 해야지. 모유수유 캠페인이야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닙니다.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저희들이 보건소에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 대해서는 모유에 대해서 많은 장점을 이해설득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보건소에 등록이 안된 일반 임산부들은 분만을 병원이나 산부인과 가서 분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 분들이 거기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그 당시에 산모한테 그런 것을 주지를 해 주시면 좋을텐데 아직까지는 그 사항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뿐만 아니고 국가적으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그 실적은 장족의 발전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많은 노력을 해 가지고 모유를 먹는 아기가 더 많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인호간사

업무보고시 때마다 각 국·실·과에서는 다 많은 노력을 경주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이고 정말 현실적인 이런 대안책을 제시한다든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상당히 미흡해요. 노력만 아무리 해야 뭐합니까? 그래서 지금 여기도 영유아 건강관리 24쪽 보면 모자보건써비스제공에서 출생아한테 축하 엽서를 발송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은 일반적으로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축하 엽서를 발송하는 것 못지않게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 관리인데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 아주 영유아 때부터 보육문제에 세심한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특히 아이들이 처음에 세상에 나오자마자 먹기 시작하는 이런 음식물에, 일단 음식물을 유통하는 기구가 인체에 해독성인 이런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이 검출이 되고 있고 이것은 그당시 2시간이나 소독을 했는데도 계속 비스페놀A가 검출이 되었다고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거든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지금 현실적으로 환경호르몬을 제거한다고 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간사

아니 환경호르몬을 보건소장이 해결을 할 문제가 아니예요. 지구상에서의 환경호르몬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는 기구들에 대해서 사용을 못하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지금 중요한 것이지 이 환경호르몬을 동구의 보건소장님께서 그것을 조치를 취하겠어요. 이 문제는 좀더 정확하게 포인트를 짚어서 영유아 관리 차원에서 대안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황인호간사

그리고 대전시 유일하게 대덕구에 있는 치매병원이 있지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황인호간사

물론 사회산업국과 연계될 문제인데 노인복지 차원에서. 기왕에 병원 문제이니까 여쭙겠습니다만 치매병원이 시설이라든지 그런 것이 사실 치매병원으로서의 시설이 안 갖추어져 있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그 내용은 행정구역상 저희 동구 관내가 아니고 병원은 저희들 구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시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황인호간사

아니 그러니까 치매는 시에서 하더라도 결국은 동구에 발생하는 치매환자들을 그쪽으로 보내야할 마당인데 어디서 하든지간에 결국은 우리 광역시 산하에 각구마다 설치가 되었으면 괜찮겠습니다만 그렇지 못하는 상태에서 현재 대덕구 한일병원에서 관리하고 있지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황인호간사

이것이 어떻게 설치가 되었는지 그것도 의심스럽습니다만 더 의심스러운 것은 사실 치매병원의 시설장이 다름아닌 과거에 무리를 많이 일으켰었던 복지시설의 시설장이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사람들한테 이런 것을 맡기고 상당히 많은 지원을 받아내기 위한 하나의 그런 의도가 다분히 있거든요. 그래서 치매병원의 설립 배경이라든지 취지라든지 시설, 이런 것을 자료로 만들어서 제출해 주실 것을 위원장께 요청합니다.

윤석기위원장

지금 우리 동구에서 치매병원을 설립할 계획이 서 있습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치매병원 설립할 계획은 없고 저희들 보건소 자체 복안입니다만 국비 사업으로 정신보건센타를 설립하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서 하게 되면 정신질환자와 아울러서 치매까지 같이 입원을 하고 치료하는 목적이 아니고 예방한다든지 건전 가정의 파탄을 방지한다든지 하는 노력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내년도에 시나 보건복지부에 협의를 해 가지고 유치를 할 계획이 있습니다만 치매병원을 설립할 계획은 없습니다.

윤석기위원장

황인호 간사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어떻게 제출할 수 있어요? 근거가 될 수 있어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조금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대덕구 대화동에 있는 사항이고 병원 설립이라든지 허가는 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장담은 못 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알아봐서 파악을 해서 제출을 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 자체가 공식적으로 정확하다는 것은 제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장담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황인호간사

아니 스포츠마사지라든지 안마라든지 치매시설이라든지가 우리 동구에서 은연중에 많이 번지고 있는데 보건소장이 이것을 모르겠다고 하고 노인의 중대한 질환중의 하나인 치매병원이 일단 광역시 차원에서 설립이 되고 또 한군데 유성쪽에 설립중이지요? 이것이.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황인호간사

그런데 이것이 광역시 차원에서 각 구마다 예산부족으로 해 가지고 설립이 안되었을 뿐이지 결국은 동구나 중구나 각구마다 거기에서 발생하는 치매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 떠 넘길정도가 아니라 보건행정을 담당하는 소장으로서 당연히 이것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같이 공부하는 차원에서 이 자료를 만들어 주세요.

윤석기위원장

보건소장께서는 시하고 업무협조를 하셔가지고 가능하면 황인호 간사님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 제출하는 쪽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윤석기위원장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휴식을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09시 56분 회의중지

10시 0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위원장이 소장님께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서 상반기에 시행한 사업이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기위원장

경로병원운영인데 노인건강증진 및 경로우대에서 대상이 만 65세이상 노인인데 우리 동구관내에 만 65세이상 노인이 몇분이나 되십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15,508명입니다.

윤석기위원장

만 65세이상 동구 관내 노인이 15,508명 뿐이 안돼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기위원장

여기 지금 보면 진료비는 무료해 놓고 괄호열고 본인부담이라고 했는데 어느 선까지 무료이고 어느 선까지 본인부담입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저희들이 무료라고 하는 것은 의료기관에 이용할때는 본인부담이 있습니다. 본인부담은 무료로 하고 있고 저희들이 의료보험청구는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윤석기위원장

본인부담을 무료로 하고 있다고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윤석기위원장

그것은 얘기가 안되지 않습니까? 본인이 부담하는데 무료란 말이 어떻게 성립이 됩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지금 저희들이 일반 병원이나 의원을 이용하실때는 본인이 얼마의 일정한 비율에 따라서 외래환자같은 경우는 2대 8정도로 해서 본인이 부담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관계를 지금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윤석기위원장

예.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실적을 보면 14,876명을 하셨는데 우리가 지금 1일 계산해 보면 하루에 86명 정도로 진료를 받았다는 그런 결과죠?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기위원장

그런데 연인원은 155,917명인데 그 뜻은 무슨 뜻입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한분이 오시게 되면 약을 2일간 드릴 때도 있고 3일간 드릴때도 있고 1주일간 드릴때도 있습니다. 한분이 일주일치 약을 가져 가시면 치료는 1명이고 연인원은 7일, 이렇게 되는 사항입니다.

윤석기위원장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14,876명이 진료를 받으셨는데 그 분들이 약을 1주일분도 가져가고 10일분도 가져가기 때문에 그 인원을 따져서 연인원으로 해서 155,917명이라는 뜻이죠?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석기위원장

그러면 이것이 작년도에 대비해서 무려 34%나 증가했는데 우리 본예산때 예산같은 것이 지원성립이 됐어요?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저희들이 예산은 의료보험 청구가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있는 예산가지고 가능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기위원장

인력면에서도 더 증원이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의사 한분이 추가로 의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셔서 의사 한분이 더 오셨고 한방진료도 그동안 2일을 하다가 3일로 늘리고 한 그런 사항입니다.

윤석기위원장

소장님은 금년에 부임하셨으니까 업무에 대한 숙지를 제대로 못하셨을줄로 믿습니다만 이것이 전년도 대비 무려 34%가 증가했다면 진료측면에서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진료받으시는 분들한테 소홀히 하지 않나 하는 이런 생각도 들어 갑니다. 여기에 대한 문제점이 있으면 대처하셔 가지고 이분들한테 실망을 안 드리는 그런 진료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고광호보건소장

위원장님 말씀을 유념해 가지고 하겠습니다.

윤석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나. 노인종합복지관소관
다음은 노인복지관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노인복지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노인종합복지관장 양복희입니다. 존경하는 사회건설위원회 윤석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중에도 노인복지관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배려에 감사를 드리면서 노인종합복지관 99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과 상반기 보람과 아쉬움, 상반기 주요업무추진상황과 하반기 계획이 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별첨으로 실음) 이상으로 99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충분히 보고가 안된 사항은, 또 미흡한 부분은 지적하여 주시면 업무에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노인복지관 전 직원은 항상 노인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노인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석기위원장

노인복지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노인복지관 업무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헌철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박헌철입니다.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4쪽에 보면 '99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이렇게 해서 3번에 노인을 행복하게 하는 사업에서 경로식당 운영이 있죠?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헌철

박헌철위원

거기에 보면 주 5회에서 139회를 25,955명을 했는데 그때 1인당 얼마씩 받는다고 했죠?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천원씩 받고 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잘 내고 있어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잘 되고 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천원씩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헌철

박헌철위원

그러면 현재 이 인원대로 한다면 2,500만원 이상 수입이 잡힌거네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25,955명은 1월부터 운영한 것이고요. 급식비 받은 것은 3월 15일 부터이기 때문에 2,500만원은 안됩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무슨 뒷얘기는 안 나와요? 없어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큰 얘기는 없고요. 생활보호대상자라든가 어려운 분들은 무료로 해 주고 있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잘 됐네요. 그리고 셔틀버스 운영에서 주6회로 나왔는데 하루에 몇번이나 다니고 있어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셔틀버스가 45인승 한 대하고 30인승 한 대, 두 대가 오전 아침과 저녁에 다니고 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그러면 차가 꽉꽉 차지는 않죠?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차가 코스별로 틀리는데요. 45인승 버스는 한 코스를 다니다 보니까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좀 불편사항이 있어서 홀수, 짝수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그런데 지금 연인원이 6,782명인데 이것으로 봐서는 이용하는 율이 저조한 것 같애요. 아직도 우리 노인복지회관이 아마 홍보가 안된 것 같애요. 안되고 노인들이 가시는 분만 죽 가시고 새로운 분이 많이 이용을 하셔야 하는데 노인분들이 그래요. 이상한 성질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지금 여기 보면 역전앞에 많이 계시잖아요. 그 분들이 그런데도 많이 가시면 좋은데 역전에 무엇을 보러 오시는 지 몰라도 나무밑에 보면 아마 몇백명씩 있을 거에요. 그래서 각 노인회관에 홍보를 많이 하셔 가지고서 이런 좋은 시설이 있고 또 경로식당도 운영을 하고 여기 보면 목욕탕운영이라든지 이·미용실운영, 도서실 운영을 하고 있으니까 관장님께서 홍보를 하셔 가지고 셔틀버스도 다니는데만 다니지말고 노인회관이 111개소 아닙니까. 그렇죠?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헌철

박헌철위원

그러면 거기에 전부 홍보해서 그 분들이 안되면 간부진들이라도 이용을 할 수 있겠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복지회관을 이왕 거기에 만들어 놨으니까 한쪽에 있다고 해서 장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홍보를 해서 이왕 만들어 놓은 것이니까 이용을 많이 해야 할 것 아녜요. 그러니까 관장님께서 신경을 써서 우리 동구 노인들이 전부 이용을 할 수 있겠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참고로 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윤석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황인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간사

노인의 해 축제 행사를 몇가지 한다고 했었는데 문화홍보실에서 가져온 자료를 보니까 제7회 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0월 10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노인들 대상으로 하는 것이죠?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노인들 대상으로 합니다.

황인호간사

그런데 이것은 어떻게 빠졌나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그것은 저희 계획이 아니고 그 계획을 운영하는 부서에서 하게 되면 저희 노인이 참가를 하는데 아직 그 계획은 못 받았습니다. 저희 노인들도 연습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언제라도 계획이 발표가 되면…

황인호간사

아니, 발표가 됐는데요. 각종 체육행사일정으로 해 가지고 이미 10월말까지 행사가 죽 잡혀 있는데 10월 초인 10일날 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가 대암초등학교에서 노인들을 100여명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예산도 180만원을 들여서 말예요. 모르고 계세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그 계획이 있으면 게이트볼협회에서 일정을 알려 옵니다. 그러면 참가하게 되고요.

황인호간사

아니, 게이트볼협회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 지금 100만원짜리 신바람체육대회에 축제행사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18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그보다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그것도 우리 동구청 주관 동구청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아닙니까. 어떻게 주관 부서에서 있는지도 몰라요. 협회에서 알려줘야 하나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저희가 미리 챙기지 못한 것은 사과드리고요. 이번에 동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있어서 9월 11일날 참가를 하게 됩니다.

황인호간사

그리고 치매예방만이 아니라 노인들 복지를 꾀하기 위해서 각종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열이 되고 있는데 전에도 지적했습니다만 긍정적인 차원에서 돈을 안들이고서 많은 사업들, 많은 프로그램들을 추진하신다고 하니까 상당히 그 능력에 뿌듯함을 느끼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노인복지전문교수들을 초빙하신다고 했는데 관내의 노인복지전문교수들이 대략 누구누구 있습니까?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노인복지 전문교수는 대전 보건대에 노인보건복지학과가 있습니다. 거기에 교수분이 저희가 알고 있는 바로는 한 네분정도 계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 중에서 치매교육을 전문으로 하신 분이 또 한분 계십니다. 그 분이 한분 계시고 9월달에 치매예방교육을 하면서 대동에 윤한의원이라고 윤상희원장님이 계신데 그 분이 또 정신의학을 전공을 하신 분이라 지난번에 그 분을 모시고 강의를 했습니다.

황인호간사

이 프로그램같은 것을 개발할 때 노인복지 전문교수들의 자문을 구합니까?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공식적인 자문은 아직 안 구했고요. 저희가 주로 노인보건복지학과가 보건대에 있기 때문에 그 교수님들이 저희 복지관에 학생들을 인솔해 가지고 견학을 오신다든가 그런 기회가 많이 있어서 대화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어떤 연찬회는 못했습니다.

황인호간사

글쎄요. 예산을 안 들이고서도 프로그램을 많이 추진하고 계시니까 이 분들한테 위촉장 하나를 드리고서 얼마든지 자문을 구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 동구 관내에서 대전 보건대 노인복지전문학과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 동구쪽에 성남동 현대오피스텔에다가 탁노소도 개설하고 한남대내에서 왕성하게 노인복지프로그램을 많이 실천적으로 꾀하고 있는 임춘식교수라든지 대전대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노인복지관련 교수가 있어요. 이런 분들이 별도로, 물론 자기들도 관하고 연계하지 않은 상태에서 별도로 하고 싶은 그런 생각도 있겠지만 관과 항상 유리되기 때문에 또 관에서는 이것은 헛된 자존심이 아닙니다. 그런 우리 관내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이런 교수들이 별도로 그렇게 행사를 하지 않겠끔 또 행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연계를 하겠끔 그 분들을 자문교수로 위촉을 해서라도 앞으로 노인종합복지를 꾀하는데 십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거에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알겠습니다. 저희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아직 미처 실행을 못하고 있는 부분도 그 부분입니다. 저희가 빠른 시일내에 사회복지에 관련되는 교수님들하고 치매관계에 연관되는 교수님들, 또 정책자문단도 있기 때문에 한번 자리를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인호간사

아까운 것이 아니거든요. 청장명의로 위촉장 한 장씩 나눠 주고서 연을 맺어놓고 그렇게 해서 아이디어를 많이 끌어 들이는 거예요. 그 분들도 실제로 관과 연계해 가지고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런 브레인 트러스트(Brain Trust)를 확실하게 이용을 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이상입니다.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알겠습니다.

황인호간사

이상입니다.

윤석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종성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정종성위원입니다. 99년도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해서 한번 여쭤 볼려고 합니다. 7쪽 노인건강증진사업에 대해서 치매 예방 교육실시라고 하셨잖아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그런데 한번 해 보셨어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지난주에 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날 중앙동하고 인동에 거주하는 노인분들이 150명정도 오셔서 했고 강사로는 좀전에 말씀드린 대동에 윤한의원 원장님이 와서 강사를 하셨고요. 저희가 그날 점심드시고 레크리에이션같은 것도 참가하고 가셨어요.
종성

정종성위원

그런데 소요예산이 근 500만원 정도, 490얼마가 들어가는데 이 예산은 원래 서 있는 것입니까?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이 예산은 저희 강사료는 기존에 저희 복지관에 서 있는 강사료를 활용하는 것이고요. 나머지는 노인분들이 오셨을 때 교육을 받으러 오시면 저희가 급식비 천원을 받잖아요. 교육을 받으러 오시면서 천원을 내고 점심을 드시게 하기 곤란해서 지난번에 협의를 해서 교육받으러 오시는 분들은 점심을 그냥 드시는 것으로 했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아니 그러니까 점심을 그냥 무료로 준다고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그러면 천원을 받고,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천원을 안받고요.
종성

정종성위원

안받고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금요일날 오시는 분은,
종성

정종성위원

그러니까 금요일날 오시면 식사는 무료로 하고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그러면 거기 치매병의 환자를 주로 위주로 하는 것 아닙니까?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치매예방교육,
종성

정종성위원

예방교육 아닙니까?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그러면 금요일날은 급식이 전체가 다 무료가 되는 것 같은데요.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그렇습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그렇죠?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종성

정종성위원

다 무료가 되는 것 아닙니까?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그래서 지난번에 이 치매예방교육하고 연계가 되어서 시에서 경로식당운영비로 보조금 천만원이 교부됐습니다. 1,050만원이.
종성

정종성위원

그러면 그 돈을 가지고,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그 범위내에서 하는 것입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아니, 왜냐하면 예산이 없는데 하시는 것 같아서 여쭤 봤습니다.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있는 예산을 가지고 활용을 하는 것입니다.
종성

정종성위원

이상입니다.

윤석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위원장이 복지관장님께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노인복지관장께서는 관내 노인복지에 대해서 많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상반기 추진상황내용을 보더라도 노인을 즐겁게 하는 사업이라든가 노인을 행복하게 하는 사업, 백세 건강증진사업 같은 것, 정말로 노인복지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을 하셔 가지고 노인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셨는데 여기 보고내용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우리 동구 관내의 노인중에 10%에 해당하는 분들뿐이 우리 복지관을 이용한다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복지관장께서는 더 노력을 하셔 가지고 특히 소외계층이 많은 판암2동이나 성남1·2동같은 그런 관내의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겠끔 각별한 심혈을 기울여 주셔야 할 것 같애요. 지금 우리가 의회에서도 누차 지적을 합니다만 우리 동구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주로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죠. 일부 자양동이라든가 인접동 가양1·2동의 노인들이 주로 복지관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 다른 동, 산내동같은 곳이나 추동같은 먼 거리에 있는 동에서는 전혀 노인복지관을 노인들이 이용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윤석기위원장

그런데에 바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데에 더 관심을 가지셔서 업무를 수행해 주시고 지금 우리 의회에서도 누차 지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만 해결해 주시면 골고루 우리 동구 노인들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겠끔만 해 주시면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인복지를 위해서 더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황인호간사

위원장!

윤석기위원장

예.

황인호간사

그 사항인데 사실 지금 위원장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만 작년 98년도 행정감사때 9.9% 정도가 등록됐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조금 많이 늘었죠?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작년 연말에는 1,500명 정도 등록이 됐는데 8월말 현재는 2,093명 정도입니다.

황인호간사

그것을 동별로 다시 자료를 만드셔서 본위원에게 제출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윤석기위원장

복지관장께서는 황인호위원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 전 위원님들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희

양복희노인종합복지관장

예. 알겠습니다.

윤석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노인복지관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노인복지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3일간에 걸친 업무보고와 청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번 회기의 업무보고시 도출된 문제점과 대안들은 면밀히 검토, 구정에 반영하여 지방자치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10여일후면 우리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입니다.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없나 살펴 보시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훈훈하고 검소한 명절이 되도록 보살펴 주시기 바라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3분 산회

노영

명노영전문위원

장인권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