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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태 의원 5분자유발언

77회 제개회식200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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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77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해서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정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김정태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임영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약 2개월여의 공백을 두고 구정의 주요 현안을 다루기 위해서 오늘 제77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밝고 건강하신 여러분의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서 무척 반갑습니다. 며칠 전에는 우리 지역이 오랜 봄 가뭄으로부터 벗어나는 소중한 단비가 내려 해갈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단비 후 느끼는 더욱 청명하고 맑은 봄 기운은 우리 생활에도 큰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사한 봄 기운이 그동안 16대 총선으로 다소 이완되고 흩어졌던 우리의 마음까지도 말끔히 씻고 주민 대화합과 동구 발전을 위해서 새롭게 출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0여일 전에 끝난 이번 4. 13 총선은 21세기 새 시대를 맞아 처음 실시되었다는 시기적 의미와 모든 분야에 있어서 특히 정치 분야에 있어 새롭게 태어난다고 하는 국민적 여망이 담겨져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치루어졌습니다. 우리 동구 역시 오래 전부터 26만 구민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총선에 대해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러가지 평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우리 동구를 포함한 대전 충청권에 있어서는 망국적 병폐로부터 야기되는 극심한 지역주의를 완화하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이는 큰 화합의 정치, 더욱 내실있고 튼튼한 자치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 모두 우리 동구 주민의 성숙한 자치 의식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종 구정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어려운 선거 업무를 충실히 마무리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과 공명선거 문화 정착에 기여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선거로 인해 우려되는 후유증에서 벗어나 주민 화합을 이루고 현재 우리 구가 안고 있는 여러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결집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가 희망의 동구 만들기에 우리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동참하여 다시 뛰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구정질문과 시급히 처리해야 할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서 소집되었습니다. 제출된 안건 모두 충분하고도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서 최적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이번 임시회도 구민의 뜻이 십분 반영되고 상호 의견이 존중되는 가운데 원만히 진행되어서 자치 동구의 튼튼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동료의원 여러분의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여러분. 회기 내내 더욱 건강하시고 보람 가득한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77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09분 폐식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