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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태 의원 5분자유발언

79회 제개회식200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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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79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 나셔서 전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정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김정태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자치역사 9년의 연륜속에 제3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및 원구성을 위해서 제79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제3대 의회 전·후반기를 잇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지난 2년 동안 의장직을 맡아 큰 대과없이 의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년 전반기 우리 의정은 많은 주민들께서 의회를 방문하여 의회운영에 애정어린 조언과 격려를 주셨으며 동료의원들께서는 올바른 민의를 수렴, 의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주민 생활 속의 자치 의정이 되도록 많은 협력을 보내주신 더없이 소중한 기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많은 분들의 성원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3대 의회는 IMF라는 어려운 여건하에서 출범하였지만 주민화합을 이루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구재건을 위해 나름대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또한 구민의 어렵고 힘든 마음을 대변하는 창구로서 역할과 우리지역에 대한 개발잠재력을 발굴하여 그 가능성을 새롭게 키워 올 수도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모두는 우리구의 자치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저는 확신을 합니다. 그러나 취약한 자치재정과 일천한 자치경험, 법과 제도의 한계로 부족하고 미흡했던 점 또한 적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전반기 의정활동중 미진했던 부분은 겸허히 반성하고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풀어나가야 할 우리의 모두의 숙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사람이 다른 동물보다 더욱 가치로운 것은 지나온 세월을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지혜와 노력을 가졌다는 점일 것입니다. 시기 시기마다 반성을 통해 정리하며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모습에서 우리 사회는 더욱 발전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후반기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이번 임시회는 지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더욱 봉사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의회로 다시 태어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할 줄로 압니다. 그렇게 하는 것만이 오늘 이 자리를 더욱 의미있고 값지게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이제 우리 동구의회도 어언 10년의 연륜이 다 되어 갑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도 있듯이 쌓여진 연륜 만큼이나 구민이 우리에게 거는 기대 또한 크다고 할 것입니다. 진정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구최고의 의결기관으로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오직 구민의 편익증진을 위해서 우리 의회가 항상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더욱 분발 노력해 나갑시다. 동료의원여러분! 무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더욱 보람되고 활력에 찬 생활이 되시길 바라면서 모쪼록 이번 회기중에 치루어 질 의장단 선거와 상임위원회 구성, 그리고 상임위원장 선거가 민주적이며 합리적인 절차속에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79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3분 폐식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