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성경 의원 5분자유발언

김병태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0회 남구의회 제2차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정선
박정선의사직원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김병태의장
의사직원 수고하셨습니다. 1.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운영ㆍ총무ㆍ주민복지도시위원회 제안)
11시02분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이번 정례회 회기 중 11월14일부터 11월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기 위한 것입니다.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는 운영위원회, 총무위원회, 주민복지도시위원회 순으로 하겠습니다. 박미순 위원장 감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순
박미순운영위원장
존경하는 김병태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운영위원장 박미순의원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50회 남구의회 제2차정례회 회기 중 지난 11월14일 실시한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한 해 동안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사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업무는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추진되었습니다. 다가오는 내년에도 남구의회가 한층 진일보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연구하고 노력하여 주길 당부하며 감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리 의석에 배부해드린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운영위원회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태의장
박미순 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강영 총무위원장 감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영총무위원장
존경하는 김병태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총무위원장 이강영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제250회 남구의회 제2차정례회 기간 중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열과 성의를 다하여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수감에 성실하게 임해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수동적이고 형식적 감사를 탈피하여 주요업무 및 주민제보 사항에 대한 증인 및 참고인 채택을 통하여 실질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문제점 진단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감사를 실시하여 시정요구와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행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남구 발전과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었습니다. 감사 결과를 정리해보면 남구 주요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 공무원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 중앙부처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남구의 위상을 드높인 것에 대하여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면, 오룩도축제를 주관한 남구문화원에 대한 수년간의 감사 미실시, 찬조금 및 보조금, 수강료 부당집행 등 전반적인 부실 운영, 감사 질의에 대해 소극적인 답변과 감사자료 작성에 있어 소홀한 경우도 있었으며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이 올해도 일부 재지적되는 등 업무추진에 있어 미흡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18건의 시정요구사항과 23건의 건의사항 등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정, 개선하여 주시고 특히 남구문화원 문제는 감사를 정확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행정이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출발되도록 하여 주민들이 믿고 칭찬하는 살기 좋은 남구로 만들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리 의석에 배부해드린 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 감사 결과보고서는 우리 위원회에서 열과 성의를 다하여 감사한 내용인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채택한 것과 같이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감사 결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태의장
이강영 총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성동환 주민복지도시위원장 감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환
성동환주민복지도시위원장
존경하는 김병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과 간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주민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 성동환의원입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통하여 그동안 습득한 경험과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집행기관에서 추진한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하여 보다 발전적인 정책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남구민 복지 증진과 구정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감사 결과를 정리해보면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여 남구의 위상을 높인 것은 어려운 행정여건 속에서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하여 헌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민의 욕구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거나 사전검토 및 적극적인 의지 부족 등으로 업무추진 시 발생한 다소 미흡한 사항으로 지적된 시정사항 12건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확실하게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위원회에서 건의한 52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구민들이 다함께 잘살 수 있는 일류행복도시 남구를 만들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감사 결과보고서는 우리 위원회에서 서류감사, 현장방문, 수집한 다양한 자료에 따라 감사한 내용인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채택한 것과 같이 의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결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태의장
성동환 주민복지도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대답하는 의원 없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각 상임위원회에서 보고한 내용과 같이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대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17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구청장 제출) 3. 2017년도 기금운용 계획안(구청장 제출)
11시12분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17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이 두 안건은 「지방자치법」제127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후 수정안을 원안에 반영하여 12월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마친 안건입니다. 윤명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희
윤명희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존경하는 김병태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윤명희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2017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과 2017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127조와 「지방자치단체의 기금관리기본법」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의회의 의결을 얻고자 하는 것으로 2016년11월18일 남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12월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각 상임위원회 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12월9일 우리 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하였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불필요하거나 과다 편성된 예산, 시급성과 사업 목적에 맞지 않거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누락된 예산이 없는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였습니다. 또한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결과를 최대한 존중하여 반영하는 등 면밀히 심사한 결과, 반선호의원 외 1인으로부터 수정동의가 발의되었습니다. 수정안의 주요내용은 무제등 소공원 조성사업비 4억원, 남구 장기발전계획 전문가 자문료와 수립용역비 1억5,300만원 등 총 7억6,150만4,000원을 삭감하여 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5억원, 의회 회의실 방송시스템 개선사업비 1억1,200만원, 동 새마을금고 도서구입비 1,400만원, 사회복지관 운영비와 기능보강사업비 2,000만원을 증액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10월14일 부산시에서 보조금으로 교부된 제18호 태풍 차바 오륙도선착장 피해 응급복구사업비 5,000만원이 문화재청과 협의 등으로 인해 설계용역이 지연되어 연내 집행이 불가하므로 해당 사업을 명시이월 사업으로 추가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제127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구청장의 동의를 얻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과 같이 의결하였습니다. 다음, 2017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관련 규정에 따라 수입 및 지출계획이 전반적으로 적절하게 편성되어 있어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앞서 보고드린 2건의 안건은 우리 위원회에서 충분한 협의와 심사를 거쳐 의결한 것이니 만큼 우리 위원회가 의결한 것과 같이 가결시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태의장
윤명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2017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7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함을 선포합니다. 2017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5분자유발언(김성경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17분
다음은 5분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5분자유발언을 하실 의원은 김성경의원입니다. 김성경의원 5분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김성경의원
존경하는 30만 남구 주민 여러분, 김병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항상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성경의원입니다. 전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의 동부지역인 해운대 지역만 집중적인 개발을 추진했습니다. 그 당시 부산시민들은 ‘부산시 해운대구가 아니라 해운대시 부산구’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별 다르지 않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의 서쪽인 강서구 일원만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두 번의 시장들로 인해 편중된 도시개발 정책과 부산의 불균형한 발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 남구를 비롯한 원도심에 살고 있는 부산 시민들은 부산시의 관심조차 받기 힘듭니다. 부산의 동, 서쪽은 상전벽해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을 때 원도심의 부산 주민들의 생활불편은 날로 가중되어 왔습니다. 저희 남구의 경우 하나의 예를 보면 지금이나 30년 전이나 별 다르게 넓어지지 않는 용호로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부산시는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부산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5년 단위로 타당성 여부를 재검토해 계획을 조정합니다. 지난 5월24일 부산시는 ‘2016~2025년 부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국토교통부에 계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용호선은 경제성 분석(BC)이 0.7에 못 미쳐 또다시 예비노선으로 남았습니다. 왕복 4차선 도로에 편도 1차선의 복개가 추진되었을 뿐이고 그 사이 용호로 주변의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제 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확보는 용호로 주민들의 생활에 중요한 사안이 되었는데 부산시의 경제성 분석에서 남구의 용호로가 탈락되었다고 해서 손 놓고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요? 저는 용호로 지역 주민들의 편익과 행복을 위해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최소 5년, 장기 10년을 허송세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교통체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찾아낸 방안이 박재호의원의 ‘교통정체 해소 방안 토론회’였습니다. 지난 9월9일 박재호의원이 주최한 ‘남구 용호로 교통정체 해소 방안’ 토론회는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의 큰 수고 끝에 만들어진 행사였습니다. 지난 8월5일부터 한 달간 용호사거리에는 임시로 교통정보 수집 CCTV가 설치되었고, 교통정보서비스센터 공무원들이 수시로 현지에 나가 교통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용호로, 동명로, 이면도로의 보행로와 차도의 현황 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했고, 주거지역의 주정차 실태 및 노상 적치물 등 보행환경조사, 그리고 지난 2013년 우리 남구청이 실시한 ‘용호2, 3동 이면도로 일방통행 시행 주정차 구획선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조사도 참고했습니다. 그 결과 용호로의 ‘교통 서비스수준’(LOS : level of service)이 평일 기준 오전 7~8시를 제외하고는 F 등급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야간보다 주간 시간대가 더 혼잡하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반면 동명불원과 용호중학교 구간은 통행량 대비 서비스 수준이 D 등급으로 용호로에 비해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이 한 번의 용호로 교통 토론회로 교통정체가 해소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1분, 1초라도 주민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장이었음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런 과학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9월9일 치러진 용호로 교통정체 해소방안 토론회에서 본의원이 생각하는 토론회의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을 봐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첫 번째 성과는 부산시의 2017년 사업인 ‘영상기반 교차로 교통관리 서비스 구축사업’에 용호로를 포함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교통정보 서비스센터가 작성한 ‘영상기반 교차로 교통관리 서비스 사업’ 설명서입니다. 부산 시내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구간인 내성, 미남, 연산, 서면, 문전, 하단, 올림픽, 진양, 49광장 교차로에 이어 용호사거리가 영상기반 서비스 대상지역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 사업은 부산시 예산 반영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용호사거리에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시스템이 설치된다면 용호사거리의 교통정체는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두 번째 성과는 용호사거리의 교통신호 체계변경입니다. 화면을 봐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지난 10월19일 부산지방경찰청에서 보내 온 공문입니다. 늘빛교회에서 이기대 방향으로 속도는 23.2%, 반대 방향은 36.2%의 속도 향상이 이뤄졌다는 내용입니다. 과학적인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한 토론회의 결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호 한 번 덜 받는 수준의 미미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시민의 의견과 과학적인 현장조사가 어우러진 값진 성과인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는 부산시 주요 교차로 중심의 교통 대책을 용호사거리와 같은 소규모 도로까지 인식의 폭을 넓혔다는 점입니다. 간선 도로망 중심의 부산시 교통대책에서 언제나 소외되어 왔던 용호로와 같은 실생활 도로에도 시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예산이 신속히 투여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작은 노력이 많은 주민의 실생활에는 커다란 의미가 될 것입니다. 예산 탓, 인력 탓보다는 해결하려는 의지라는 것이 본의원의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많은 중ㆍ장기 사업과 관광화 사업 등 많은 계획 앞에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이 교통정체 해소라는 것입니다. 작지만 이번의 계기가 시작이 되길 바라며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태의장
김성경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우리 의회는 무엇보다 먼저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우리 남구에 보내주신 성원에 대하여 구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33일간의 제250회 남구의회 제2차정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님과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본회의장에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공직 일선에서 물러나는 다섯 분이 계십니다. 제가 호명하면 잠시 일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홍연호 부구청장님, 전유찬 안전도시국장님, 추승호 세무2과장님, 추승호 세무2과장님은 오늘 병원치료차 참석을 못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남구의회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김호곤 총무전문위원님, 김한영 운영전문위원님, 먼저 그러면 홍연호 부구청장님으로부터 발언대에 나오셔서 그간의 공직생활에 대한 간단한 소회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연호
홍연호부구청장
반갑습니다. 부구청장 홍연호입니다. 오늘 저에게 이런 귀중한 자리에서 저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이런 소회의 변을 말씀하라고 기회를 주신 우리 김병태 의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또 여러 의원님들께 이런 말씀을 드린다는 게 저한테 무척 영광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공무원 생활 32년을 했는데 그 마지막을 우리 남구에서 이렇게 하게 됐다는 게 저 개인적으로 상당히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 김병태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서 우리 이종철 구청장님을 중심으로 한 저희 집행부에 많은 협조와 도움을 주셔가지고 행정을 무난하게 잘 마무리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의회는 저희들 특히 말씀드리는 것은 행정부에 대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이라 합니다. 견제와 감시 기능도 이것도 알고 보면 우리 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를 위해서 다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 집행부와 구의회가 구민을 위해 똑같은 방향으로 나가는 수레의 양 바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이 수레 양 바퀴 중에 하나가 잘못되거나 비틀어지게 되면 수레가 나갈 수 없듯이 이렇게 우리 의회와 집행부를 원만하게 잘 이끌어주신 데 대해서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물론 제가 재임 중에 가장 못한 게 한 두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아이에스 동서에서 건축을 해서 기부채납하게 된 복합 건축물과 그리고 이번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오륙도선착장 주변에 있는 주차장 부지를 원활히 해결하지 못한 그런 부분이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그런 어려운 부분도 우리 구의회와 우리 집행부 간에 서로 소통하고 의견을 주고 받고 하게 되면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못 다한 것은 또 다음 남아있는 우리 청장님이나 우리 집행부 간부들이 또 잘해줄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있으면서 못한 부분은 그 두 가지와 또 여기에 계신 우리 의원님들과 소통을 저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자주 못 한 것도 좀 되게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자주 만나고 자주 대화를 하고 함으로써 저희들이 서로 신뢰가 생기고 믿음이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못한 부분은 넓은 마음으로 해량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고 아무쪼록 우리 김병태 의장님과 이 자리에 계신 여러 의원님들 새해에는 금년에 못한 걸 다 이루셔가지고 새해에는 더욱 더 건승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제 말씀 들어주시니까 더더욱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일동 박수

김병태의장
예, 의원 여러분! 좋은 말씀을 해주신 홍연호 부구청장님께 우리 다시 한 번 퇴직하시더라도 우리 남구 많이 생각해주시고 건강하시라는 마음에서 격려의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예, 다음은 전유찬 안전도시국장님!
일동 박수
유찬
전유찬안전도시국장
오늘 의장님께서 불현듯이 소회 말 하시라고 그래서 조금 어리둥절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제가 남구를 끝으로 이 공직을 그만두는 입장에서 한 공무원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서로 이렇게 만나지만서도 서로가 서로를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서로 건성으로 인사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 사람을 정확히 알려 그러면 여러 가지 생활을 같이 해봐야 알지요. 그렇지 않고는 그 사람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반갑습니다. 남구청 안전도시국장 전유찬입니다. 오늘 퇴직을 15일 앞두고 저에게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남구의회 김병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왜냐 하면 제가 어떻게 지금까지 걸어왔느냐를 알아야 제가 공직생활을 어떻게 한 걸 아마 여러분이 이해를 하실 겁니다. 저는 1957년12월20일 부산 영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제가 형제가 4남2녀가 있습니다. 제가 4남2녀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서 초등학교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을 갖다가 부산에서 쭉 보냈습니다. 제가 81년도 1월16일날 공직 첫발을 디뎠습니다. 그 당시 수도시설관리사업소의 토목기원보로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그러나 제가 1983년도 2월 말일로, 사실은 서류상에는 3월30일까지 근무를 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공직을 갖다가 제가 뜻한 바가 있어서 사퇴를 했습니다. 사퇴 이유는 주변에 공부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경쟁의 대상은 저희 형님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둘째 형님이 육사를 졸업을 하시고 미국에 국비유학을 간 게 계기가 되어서 아, 저도 공부를 해야 되겠구나 그런 뜻이 있어서 제가 토목기원일 때, 8급일 때 그만두고 대학으로 제가 자리를 옮겼습니다. 대학으로 가서 제가 거기서 대학원을 다니고 시간강사 뭐, 연구원 이런 걸 했습니다. 제가 29살 때 대학 강단에 처음 섰습니다. 그 당시 50중반인 공무원들을 갖다가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부산공전 야간부에 강의가 있었어요. 스물아홉에 처음 그걸 했었고. 그러나 제가 89년도 8월1일자로 다시 시로 오게 되었습니다. 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주에 보면 항상 ‘관(官)’자가 들어있다고 제가 뜻하지 않게 다시, 그 당시 안상영 시장님 계실 때 부산시정연구단이 처음 생겼어요. 그 당시 상하수도 연구위원으로, 그 당시의 대우는 3급 대우였는데 제가 박사학위를 받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박사학위 받은 지가 올해 딱 33년째니까 세월이 많이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그걸 하면서 다시 제가 자리를 옮기게 되었는데 94년도 10월1일자로 상수도사업본부 사무관 자리로 옮겼습니다. 그 당시에 낙동강 수질 오염문제로 상당히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를 한번 해결할 사람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그 당시 박사학위 논문도 고도정수가 있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도정수 분야로 제가 실 프린트를 갖고 논문을 썼습니다. 그래서 제가 상수도본부에 근무를 하면서, 아마 상수도사업본부가 생기고 저처럼 전 부서를 갖다가 다닌 사람은 없을 겁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급수 상 지계장을 했었고, 그 당시 사무관 계장이었거든요? 고도정수계장이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제가 들어감으로써 고도정수계가 생겼고 제가 보직을 옮김으로써 고도정수계가 없어져버렸어요. 아마 그걸 할 사람이 없었던 모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은 이 상수도 부분에 한 12년 동안 열과 성의를 다 했습니다. 지금 있는 생물활성탄이 전국에 22개 똑같은 시스템이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수돗물 문제는 제가 마음속에 항상 큰 아픔을 갖고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가끔씩 먹는 ‘순수’라 하는 그것도 오거돈 본부장님 계실 때 제가 처음 만들었던 겁니다. ‘퓨어워터(Pure Water), 순수’ 이름을 붙였죠. 제가 2007년도에 교육을 갔었고 2008년의 다음 보직이 해운대 도시국장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구청에만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운대, 영도, 남구. 제가 이 급수부장을 할 때 아마 전국에서 제일 나이가 어렸던 급수부장으로 기억이 나고, 그 당시에 제가 중앙부서의 자문위원을 3년을 했었고 또 중앙부서에 있는 한국 상하수도협회에 제가 정책위원장, 민정위원장을 3년씩을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던 세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공직을 하면서 아마 저도 이제 보름이 지나면 무거운 가슴을 좀 내려놓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침 출근을 하면 항상 제가 공직자라 하는 그 옷을 입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제가 집에 있는 자신이 아니에요. 아침 출근하면 항상 무거운 마음을 안고 옵니다. 그 이유는 항상 시민들이 또는 구민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나 공직자는 항상 측은지심을 갖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참 어떤 때는 결정을 하고도 밤에 후회를 할 때가 많고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많습니다. 또 공직을 하다보면 많은 압력도 있어요. 그런 걸 떨쳐버리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줬던 것은, 제 위의 큰 형님이 저보다 13살 많습니다. 89년도 8월1일날 첫 발령이 난다고 항상 … 때문에 인사를 하러 갑니다. 저 보고 첫 마디가 “아마 네가 그 자리 가면 아주 고급정보를 갖다가 많이 알 수 있을 것인데 형인 내가 묻더라도 답을 하지마라.”고. 그 마음은 지금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업무상 습득한 비밀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전혀 발설을 하지 않습니다. 공직자는 그게 상당히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제 철학은 정직, 성실, 그리고 화합이라는 그 세 마디를 항상 마음속에 외우면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올해 구십 넷인데 항상 가면 그럽니다. 위의 분에게 잘하고 어쨌든 동료들에게 겸손하고 잘하라고. 제가 우리 어머니 동네에 가면 집밖을 나설 때 항상 인사를 하라고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저는 인사를 갖다가 정말 열심히 잘합니다. 직장경력이 올해로써는 36년을 마치고 제가 퇴직을 하게 됩니다. 공직 경력은 29년 6개월이고 그렇습니다. 그중에 2년 3개월을 빼고는 간부로서만 쭉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항상 무거운 가슴이더라고요. 하여튼 열심히 잘 살았습니다. 오늘 이 의회 자리에 우리 김병태 의장님께서 이 자리를 갖다가 시간을 내주셔서 대단히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의원님 한 분, 한 분을 제가 볼 때마다 제가 더욱 더 어떻게 살아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격려 속에 열심히 공직생활을 3년 6개월을 하고 갑니다. 아마 저에게는 6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새로운 세월이, 몇 년이 될지 모르더라도 있겠죠. 열심히 살겠습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격려를 해 주신다면 그걸 마음속에 안고 앞으로 남은 저 인생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여튼 새로운 나만의 인생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진심으로 격려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김병태의장
예, 의원 여러분! 좋은 말씀을 해주신 전유찬 안전도시국장님께 다시 한 번 바깥에서도 열심히 살라고 격려 한번 부탁드립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의회에서 느낀 간단한 소회는 의회는 전문위원 기능이 강화되고 그야말로 전문위원들이 의회를 위해서 살신성인하는 마음이 있을 때 남구의회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우리 남구의회에서 전문위원으로서 그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하시다가 퇴임하시는 김호곤 전문위원님과 김한영 전문위원으로부터 그간의 소회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호곤 전문위원님!
일동 박수
호곤
김호곤전문위원
예, 반갑습니다. 저는 총무위원회 전문위원 김호곤입니다. 본회의장에서 퇴임 소회를 밝힐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1984년도에 공직에 입문하여 용호3동사무소를 시작으로 30여년 동안 오로지 남구에서만 구청과 동사무소를 오가면서 근무하였습니다. 공직의 마무리를 남구의회에서 의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공직생활 33년 동안 느낀 점은 많이 있으나 정든 직장을 떠나면서 청장님과 의장님, 의원님, 간부님들께 근무하면서 느낀 점 딱 한 가지만 건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청과 의회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의회 전문위원실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전문위원실을 경험한 후에 구청에서 다시 근무할 기회가 있다면 구청과 의회 간의 소통이 지금보다 훨씬 더 원활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공직을 떠나더라도 남구를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봉사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김병태의장
예, 책임감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김호곤 총무 전문위원님,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의원님 다시 한 번 박수로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김한영 전문위원님!
일동 박수
한영
김한영전문위원
저는 남구의회에서 2년6개월 동안 근무한 운영 전문위원 김한영입니다. 본회의장에서 퇴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김병태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1982년도 광안2동에서 공무원을 시작해서 30년 동안 남구에서만 근무를 했습니다. 34년 동안 근무하면서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게 해주신 데 대해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쉽고 섭섭한 마음도 있습니다. 오늘 떠나기 전에 이 아쉽고 섭섭한 마음을 꼭 하고 싶었는데 의장님께서 청장님도 계신 자리에서 이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올바르게 성실히 공직생활을 했다고 생각되는데 저는 아시다시피 사무관 진급도 못하고 아쉽게 이 공직생활을 마감합니다. 제가 떠나면서 또 후배들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이 한마디는 청장님 계시는 자리에서 꼭 하고 싶었습니다. 승진은 물론 서열 명부에 의해서 작성이 되고 그 기준에 의해서 승진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체, 승진 명부 자체도 그거는 우리가 업무에 따라서 평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결국 그거는 사람들이 작성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승진 대상자가 업무 능력이 얼마나 뛰어나고 탈락한 사람들이 얼마나 업무에 모자라는지 그 기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떠나면서 앞에 후배들도 있지만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지 않는다면 1년 정도는 사무관 진급을 시켜야 되는 것이 맞다고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배려를 해줬으면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서열 명부를 작성하고 여러 가지 인사를 할 때 이러한 점들을 청장님께서 충분히 배려해주시면 너무나 고맙겠습니다. 이런 아쉽고 섭섭한 마음을 마음에 모두 묻고 감사한 마음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근무하시는 동안 따뜻한 배려와 격려를 해주신 모든 간부님과 의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남구의회에서 2년6개월 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우리 의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직을 떠나더라도 남구의 주민으로서 제가 봉사할 자리가 있거나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열심히 봉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의원님과 간부님들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생기고 가정에도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일동 박수

김병태의장
예, 의장석에 앉아있는 의장도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 김한영 전문위원님에게 우리 의원님들이 가장 우렁찬 박수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 나가시더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계속 분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평생 공직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오신 퇴직자 여러분에게 의원과 의장으로서, 의원을 대표해서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새롭게 펼쳐질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의원 여러분! 퇴직하시는 다섯 분을 위하여 우리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연말연시 남은 일정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우리 내년에도 꿈과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남구청이 되고 남구의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상으로 제250회 남구의회 제2차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일동 박수
11시49분 산회

김병태출석의원
유장근 박기홍 송상일 이호승 김광명 정희영 성동환 윤명희 조상진 박재범 박미순 이강영 김성경 반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