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병태 의원 5분자유발언
형규
신형규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51회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병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김병태의장
사랑하는 남구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 처음 열리는 임시회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남구의회는 지역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으며 의회의 본래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지역 현안의 해결과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마련 등 구정의 동반자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 한층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국내 정치 불안과 주변국가의 외교, 안보적 갈등 등 복잡한 국제정세로 사회가 불안정하고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등 서민의 시련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오뚝이처럼 우뚝 일어서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제 제7대 의회도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간이 2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의원은 임기가 있지만 구민의 삶에는 임기가 없습니다. 정치는 사회를 평등하게 하고 더 좋은 삶과 더 좋은 사회를 꿈꾸게 합니다. 주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들이 구체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진력해 주실 것을 당부해드립니다. 작은 특권이라도 내려놓으면 주민이 행복해집니다. 의원 배지는 특권의 상징이 아니라 봉사한다는 것을 상징하는 표시일 뿐입니다. 의장인 저부터 군림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반듯한 소신으로 솔선수범토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올 한 해 남구의회 운영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개방형 참여의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주민의 의회 방청 기회를 넓히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구민 의회교실을 신설하고 업무 연찬과 세미나를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정책제안과 의정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새해에도 경제사정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의 폭을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남구의회 의원 모두는 높은 도덕성과 청렴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며 주민 감동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내실 있는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금년도 사업을 잘 준비하여 완벽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시고 의원 여러분께서는 면밀한 검토와 함께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열흘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새해에도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협력, 상생발전을 통하여 남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형규
신형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251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Copyright (c) 부산남구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