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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정태 의원 발언

83회 제1본회의20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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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3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1. 보고사항
최현

최현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최현입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입니다. 금번 제83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38조 제1항 및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11월 29일 공고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55조 및 제56조 규정에 의한 의사 및 의결정족수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동구청장으로부터 200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대전광역시 동구 보조금관리조례중 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과 황인호의원외 3인으로부터 대전광역시 동구 주민자치센타 설치 및 운영조례중 개정조례안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김가진 의원외 세분의 의원으로부터 회기결정의 건과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 회기결정의건

김정태의장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하여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사전협의한대로 12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17일간으로 하고 12월 6일부터 12월 20까지 15일간은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활동과 의사정리를 위하여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지방자치법 제64조 2항의 규정에 의한 사항으로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이영준 의원, 임용길 의원을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영준 의원, 임용길 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지방자치법 제37조 2항의 규정에 의거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으로서 배부해드린 요구 내용과 같이 의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2001년도세입세출예산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01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200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임영호 구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임영호구청장

존경하는 김정태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2001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내년도 우리구정이 나아갈 중점 방향과 주요시책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새로운 천년이라는 뉴밀레니엄을 맞아 식장산에서 해돋이를 하면서 가슴 설레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0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먼저, 금년 한해 동안 여러모로 우리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면서 어려운 여건하에서 우리구정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신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동구를 사랑하고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26만 구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올 한해 우리는 "희망의 동구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져가는 알차고 보람된 한 해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취임초부터 우리가 지향하는 3대 비전을 도시기반구조 개선으로 "수준높은 선진도시", 재래시장 활성화 및 근교농업 균형발전을 통한 "튼튼한 경제도시", 식장산·대청호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21세기 문화·환경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두고,「주민중심」,「실질·효율행정」의 확고한 기본 원칙하에 침체되어가는 동구를 새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희망의 싹을 키우는데 혼신의 행정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내부행정은 비교적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혁신의 행정을 추구해 왔으며, 외부행정은 생활·현장행정, 주민만족의 친절행정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행정내부능률진단을 통한 사무혁신과 전략적 목표관리제 도입으로 저비용·고품질행정 체제로 전환하였으며, "가장 친절한 구청 만들기"의 지속추진으로 주민에게 친절로 한발 더 다가가는 서비스 행정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동기능 전환을 통한 주민의 생활속에서 문화복지와 참여자치 풍토를 조성하는등 새로운 행정체제인 주민자치센터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기초적 생활보장과 자립여건 마련을 위한 기초생활보장제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노인들에게 제주도 효도관광을 보내드리고, 청소년 홈스테이 실시는 많은 보람을 갖게한 일들이었습니다. 우리구 중점과제인 재래시장 주변거리의 전신주 지중화, 가로등 정비등 활성화 기반시설을 다져 나가고, 중앙시장 축제 및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낡은 도시구조 개편을 위해 노력한 결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합숙소 지구에 451세대를 입주시키고, 대전천 하상도로 연장 및 곤룡터널 개통 등 도시기반구조를 선진화하는데 가시적 성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희망을 줄 초석을 다지는데 금년 한해는 많은 노력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새로운 환경변화에 걸맞는 동구비전 2010을 수립하여 개발에 소외되어 실의에 빠져있는 주민들에게 밝은 미래를 제시하고 재도약의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동서관통도로가 내년부터 착공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대청호 자연생태관 등 우리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이 하나 둘씩 유치되기 시작 했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동안 우리는 21세기 새로운 동구발전의 가능성과 발전신뢰를 깊이있게 토론하고 공론화하는 과정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구 현실은 인구감소, 낮은 소득수준, 도시기반 시설의 노후 등으로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든 전환적 국면까지 도달했다는 것이 객관적인 표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열악한 현실상황을 직시하고 주민과 함께 재도약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비교우위 발전잠재력을 가다듬어 시대변화에 걸맞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동구 발전을 위한 성장엔진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관내 대학의 인재 및 시설의 활용이라고 봅니다. 우리지역에 가양동, 용운동, 자양동에 자리하고 있는 젊은 대학이 있다는 것은 천만 다행한 일입니다. 앞으로 풍부한 전문인력을 구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하는 등 지역발전에 적극 참여시키고, 대학의 시설과 입지를 활용하여 동구의 젊고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둘째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역할입니다. 대전역이 100년전 대전도시개발의 시작이면서 도시성장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해 왔으나, 현재는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전역세권개발을 중심으로 재개발이 이루어진다면 동구미래의 가장 큰 핵심적 발전역량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잠재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국철, 버스, 택시, 앞으로의 고속전철, 지하철 등 대중교통 네트워크 개편과 환승체계로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아져 구심성이 높은 도시구조로 발전되어 이곳은 또 한번의 대전발전의 중심축으로 옮겨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셋째는 전통의 문화유산과 잘 보존된 자연자원입니다. 앞으로 문화유산이 풍부한 전통있는 도시가 정이 가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대전이 고향이라는 사람들은 우리동구를 생각하게 되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식장산과 대청호와 같은 21세기 환경시대의 천혜자원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도시중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이 만한 자연의 이점을 갖고 있는 지역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둔산지역 아파트가 10년 후에 노후화 되면 좋은 자연경관과 전원의 혜택을 갖추고 있는 우리지역의 자연조건을 선호하는 추세로 변화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발전경향을 읽어 우리는 삶의 질이 중요시 되는 시대에 유리한 입지적 환경을 살려야 할 것입니다. 넷째 서민경제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재래시장입니다. 신도시가 아무리 대형건물을 건축하여 쇼핑타운을 개발해도 우리 재래시장 만큼의 넓은 면적으로 시장을 형성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즘 부각되고 있는 서울 동대문시장을 보더라도 현재 2∼3층 규모로 된 우리재래시장을 10층이상으로 현대화하여 차별화된 전문시장으로 키워나간다면 무한한 성장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원동·인동·중동·정동까지 현대적인 쇼핑몰, 복합상가, 초고층 아파트, 오피스텔 등이 공존하는 건물들이 들어서게 되면, 우리의 지역경제는 더 큰 활기를 되찾게 될 것입니다. 다섯째, 대전천·대동천변 도로확장입니다. 도심에서 도로건설은 막대한 재원이 소요됩니다. 지하철 1M당 1억원 정도의 비용이라면 판암동에서 유성까지 2조원이 넘는 정도가 소요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관내에 있는 대전천과 대동천변 도로를 확장시킨다면 인근의 구도심 불량촌 개발촉진과 현대화된 도시구조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현안이었던 동서관통도로가 천신만고 끝에 내년부터 착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지금까지 동·서로 단절된 생활권이 확연히 달라져 대전역 뒷편의 미래모습은 새로운 도시구조의 발전축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여섯째, 남아있는 도시개발에 대한 가용토지입니다. 우리동구는 전체면적의 70%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현재로선 개발 가능한 토지자원으로는 가오택지개발지구와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등 약 50여만평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우리구 미래의 밝은 전망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삼을 것인가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상에서 저는 우리 동구발전의 여섯가지 성장엔진을 들었습니다만, 이는 개개 단위별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잠재력이 상호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희망의 동구미래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고, 단합된 주민의 힘을 모아나갈 작정입니다. 우리지역은 100여년의 근대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구조입니다. 이러한 보행자 중심의 도시구조로 인한 도심공동화 같은 문제를 하루아침에 자동차시대에 맞게 개편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장기발전 과제의 밑그림인 「희망의 동구비전 2010」이 완성된 만큼, 이를 하나 하나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계획하고, 비전을 현실화 한다면 우리지역은 살기 좋은 도시가 반드시 만들어질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요사이 시대흐름은 세계화·정보화·지방화가 가속화되면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화두는 질적 경쟁사회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혁의 제반 사회환경을 빨리 인지하고 "26만 구민과 함께 희망의 동구를 실질적으로 열어 가는 길목의 해"로 삼아, 2001년 구정운영은 1가지 중심행정으로 하드웨어적 성격인 활기찬 도시개발과 4가지 소프트웨어적 성격인 경쟁력 혁신행정으로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경쟁력, 주민이 함께하는 효와 정이 넘치는 문화·복지 경쟁력, 아름다운 자연보존과 조화되는 21세기형 환경경쟁력, 친절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일류의 행정력에 역점을 두고, 새천년에 새롭게 제정한 혁신의 일류 희망을 상징하는 구마크 정신을 살려 구산하 전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우리지역 경쟁력을 한차원 높이는 데 매진할 것입니다. 먼저 낙후된 도시기반 시설의 현대화 및 선진화입니다. 우리의 핵심 비전 중 하나가 도시기반이 잘 정비된 선진 도시를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도시구조를 현대화라는 방법으로 도심지역은 도심재개발, 주택재개발, 주거환경개선사업이며, 가용토지로 남아 있는 미개발지역은 환경친화적 개발로 2010년에는 30만 구민이 살고 싶은 동구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2002년을 목표로 용운, 성남2, 신흥2, 인동지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대신지구·삼성1지구는 준비가 완료된 만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사업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여 천동 안샘골, 용운동 모리 등 낙후된 도심권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점차 확대·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또한, 토지구획정리사업은 낭월지구, 용수골 대학촌 개발사업이 추진중에 있으나, 전반적인 경기상황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체비지 매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도 서두르지 않고 체비지 매각에 관한 부동산 경기를 고려하여, 사업마인드를 가지고 유리한 조건으로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우리지역 교통여건은 최대의 장점중 하나입니다. 2004년 경부고속전철과 대전 지하철이 개통되면 현재의 국철과 함께 대전역을 구심점으로 한 중부권 도시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는데, 기존 택시와 버스를 포함한 모든 교통수단의 환승체계가 향후 구도심 도시설계에 중요한 과제라고 보고, 주민들의 뜻을 모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지역은 옥천선, 금산선, 경부고속도로가 있어 옥천·영동·보은의 대전의 동쪽지역에 대도시 기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전-통영간고속도로,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그리고 산내 남대전 IC가 개설되면 앞으로는 무주, 진안, 장수까지를 배후도시로 한 대전의 남쪽지역의 모도심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접근성이 좋고 구심성이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게되는 이점을 비교우위경쟁력으로 삼아 기존 도심의 활력증진과 재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연구해 보겠습니다. 또한, 장기 미집행 도로개설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주민의 실생활 편리에 초점을 두어 추진하고, 주민의 재산권보호라는 주민의 입장도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구의 때묻고 낡은 기성시가지를 활기찬 인간중심의 도시로 선진화·현대화시킬수 있도록 내년부터 하드웨어적 중심축 행정으로 활기찬 도시개발 행정에 모든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지역경제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재래시장의 활성화 문제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소비자보호센터 설치유도, 고객인식도 제고를 위한 이벤트, 주차장 편의시설 등 소프트웨어적 측면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재래시장의 근본적인 해결문제인 시설 현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서서히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중앙시장 A·B·C동과 인동시장을 대상으로 현대화를 위한 재개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으로 현재 적극적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복·인쇄·한의약·공구·건설 건축자재 등 특화거리 육성사업도 차별화된 전문거리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노력을 펼치겠습니다. 한의약·인쇄거리의 숙원사업인 중동 주차장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150면의 공영주차장 건설계획을 수립하고 시비 20억원과 구비 20억원으로 한 총40억원을 투자하여 내년 하반기에는 개장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심지 빈 건물에 벤처집적시설 유치와 관내의 유망한 중소기업 지원에도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대전역 주변과 인동, 삼성동지역에는 소규모 인쇄, 기계조립 등 소규모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이러한 공장들을 집적화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도심지 아파트형 공장을 민자유치 될 수 있도록 계획해 보겠습니다. 우리구 재정여건상 구청사 신축은 2005년 정도를 목표로 장기전략을 가지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비좁은 구청사 문제는 정문옆 건물을 매입하게 되어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고, 이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대해 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축되는 구청사 시설구성은 단순히 행정기능만이 아니라 재래시장과 주변지역의 활력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내용구성에 복합형 시설로 구상하여 준비에서 추진에까지 주민여론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또한, 이는 막대한 재원이 소요됨에 따라 청사신축기금, 주차장특별회계, 그리고 원동사무소 신축부지, 도로개설 잔여부지 등 보존 부적합 구유 잡종재산을 매각하여 청사신축기금으로 적립해 나가겠습니다. 재래시장 활성화 이벤트도 올해의 축제결과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개최시기와 내용등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하여, "행사의 목적이 뭔가?", "상인들의 애로사항 및 주변불편사항은 없는가?" 세심히 살펴 내년에는 상인중심의 재래시장 활성화 축제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핵심동력은 지역상인들의 발전의지와 자발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민간차원에서도 달라지고 있는 시장 소비환경 변화에 발 맞추어 변신의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와 농촌간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근교농업에도 중점을 두겠습니다. 산내 포도특화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대청호 주변 근교농업에는 유기농업에 관해 검토를 하여 대청호 오염을 염두한 고부가가치 농작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경제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환경변화에 뒤지지 않기 위해 우리지역의 기존산업의 특성을 살려 경쟁력을 한차원 높이는데 총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셋째, 효와 정이 넘치는 문화·복지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우리지역은 문화·복지 인프라가 매우 취약한 곳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도서관, 체육관, 복지관 등을 예산의 범위내에서 점차적으로 신설하여 주민의 문화·복지 수요증대에 대처하는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가양2동에 위치한 구중소기업청 부지와 건물을 무상으로 대부받아 문화정보관을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설비공사를 추진하고있습니다. 문화정보관이 개관되면 열악한 지역문화공간이 크게 확충되면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주민의 문화시설 이용에 대한 상대적 빈곤감을 해소하기 위해 2010년까지 생활권을 고려한 인구 3만정도 단위 지역별로 작지만 알맹이 있는 도서관을 신설하여, 문화정보센터 역할을 수행해 주민문화욕구에 부응코자 합니다. 대규모 실내체육관은 가오택지개발지구내 건립될 수 있도록 시에 적극 건의토록 하고, 실속있는 작은 규모의 다목적 생활체육관을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시 각각 부지를 마련해 건강한 주민생활을 위한 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의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도심권의 인동지역에 다목적 생활체육관을 건립하여 생활체육 진흥과 다양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시문화는 역사성 속에서 시간의 단절이 없어야 하고, 공동체의식과 함께 삭막한 도시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축제행사에 대한 평가를 실시,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개발, 짜임새 있고 경제적인 지역문화 축제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식장산 진달래꽃 축제는 세천유원지의 벚꽃 개화시기를 접목하여 식장산 유래와 진달래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가미한 우리동구의 대표적인 자연과 어우러진 지역축제로 발전시키고, 인동 3·1만세운동과 우암문화제 같은 역사적 소재의 행사는 그 의미와 교훈을 살리는 방향에서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정체성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고유의 세시풍속과 관련된 판암동 단오제, 정월대보름제, 장승제 등은 작은 마을단위의 축제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재미있는 전통적 민속놀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파트 문화예술 한마당은 지금까지 추진해 본 결과 적은 예산으로 주민의 화합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성과가 있는 만큼 확대·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 행정입니다. 우리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어려운 서민과 노인계층이 많이 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특성을 살려 "정나누기와 효실천"운동을 21세기 동구의 정신운동으로 승화시켜 정보화 사회의 단점인 개인주의 성향과 숨막히는 도시생활에 여유와 따스함을 주고 받을수 있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생산적 복지개념을 도입하여 기초생활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빈곤층의 생계·의료·교육 등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자활을 지원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라고 봅니다. 그러나 최일선 복지행정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재정적 부담과 함께 다소 문제점도 없지 않지만 많은 어려운 소외계층에 소홀함이 없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생산적 복지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따뜻한 나눔의 지혜를 모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자를 양적으로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수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와 교육을 통해 양질의 자원봉사 활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원봉사의 공급자는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수요자 입장에서는 기쁨과 행복을 받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쓸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우리구 역시 노인인구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효실천 정신에 기본을 두고 노인들의 고마움을 알고 건강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단기적인 일거리 제공이나 이례적인 이벤트에 더하여 새로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장기적인 안목에서 노인복지기금 적립 등 내실있는 노인복지 구정을 계획하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내년에는「정동노인복지관」개설을 준비하면서, 각동의 기존 경로당에 대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활성화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몇 개의 경로당을 묶어 생활권역을 고려하여 가양동 노인복지회관 기능과 같은 도시형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인간이 생활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어느 곳에서나 건강이 최고라고 봅니다. 보건소 기능을 본질적으로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예방기능에 더욱더 역할을 강화하는데 힘써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적기 방역, 전염병 예방등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기본적인 주민의 보건교육과 건강 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와서 현대인들에게 심각하다고 하는 골다공증 예방검진을 우선적으로 소외계층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해볼 계획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 구 특수시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흥초등학교 구강교실 운영을 2001년도에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어려서부터 건강한 치아관리의 습관을 돕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자연과 조화된 21세기 환경동구 만들기입니다. 우리지역에 잘 보존된 자연환경은 새로운 환경시대를 맞아 우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천혜의 자원가치로 삼음은 물론, 잘 보존하여 다음세대에 물려줄 아름다운 선물로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청호, 식장산등 경관이 좋은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많은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적극 마련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환경부 및 시와 협의, 구 추동사무소 자리에 대청호 자연생태관을 건립토록 추진하여 뛰어난 호반경관과 어우러진 자연관광 명소화하고, 대청호 길은 벚꽃, 유채꽃, 코스모스, 자운영 등 계절별로 특색있는 아름다운 꽃을 식재하여 도시민들에게 각광받는 드라이브 코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식장산의 초입자락으로 점점 이용객이 늘고있는 세천유원지를 시와 협의, 진입도로·주차장·광장시설 등을 정비하여, 세천유원지를 물과 숲이 풍요로운 대전에 유일한 생태공원으로 주민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구 관내의 산내 금산선이 그동안 가로수 관리를 잘하여 금년 산림청 주관 제1회 아름다운 거리숲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거리를 도심지에는 용운동길, 자양동길을, 그리고 외곽에는 대청호반길을 특색있게 가꾸어 보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건천이 되어버린 대동천에 주변 지하철 용수를 활용한 분수대를 설치하여 낭만이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구상을 갖고 있습니다. 21세기 환경문제는 문화와 더불어 환경의 세기라고 일컬을 정도로 중요한 문제임에 분명합니다. 주민의 환경보호 마인드 형성을 위해 환경시설 체험과 재활용 박람회 등을 검토해 환경에 대한 대중적 인식제고를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동기능전환에 따른 가장 우려되는 부문이 청소행정입니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 신속한 현장·생활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하여는 무인카메라 설치 등 강력한 단속과 함께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내집앞 청소문화를 정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쓰레기 발생량중 30%를 차지하고 2005년부터 전면 매립이 금지되는 음식물 쓰레기 대책에 대해서도 흙누룩을 이용한 퇴비화사업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발생량에 대한 연도별 목표치를 설정하여 단계별로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친철서비스를 핵심으로 한 일류의 행정경쟁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우리의 행정은 주민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봅니다. 구정전반에 관한 상황인식과 주민요구사항 해결을 "주민중심으로 한다"는 것이 우리 동구행정의 기본이자 밑 흐름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직원들이 잘 해준 덕택으로 민원인들이 과거보다 친절하게 일을 처리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지만, 우리 공직자들은 이 수준에 자만하지 않고 이제는 주민의 마음까지 살피는 세심한 친절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세가지 중점방향으로 행정수준을 한차원 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첫째, 주민 지향적 행정입니다. 주민을 고객으로 보고 고객이 없으면 공무원의 존재이유가 없다고 보고 항상 모든 행정을 할 때 "주민을 위해 공무원이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자세를 갖추겠습니다. 둘째, 성과지향적 행정입니다. 행정의 비용과 편익을 분석,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효율적 행정을 하겠습니다. 행정에 투입되는 주민의 세금을 한푼도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셋째, 변화지향적 행정입니다. 우리 사회가 새로운 사회환경을 형성해 가면서 행정환경도 변화무쌍한 소용돌이장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권위주의 정도를 탈피하는 수준이었다고 보면, 이제는 빠른 변화의 행정환경에 뒤쳐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춘 일류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디지털시대에 걸맞게 행정내부적으로는 전자구정의 실현, 그리고 행정 외부적으로는 주민정보화에 관심을 가지고 앞서가는 정보화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내년에도 공무원 정보화 자격증 취득율을 80%까지 높이고, 전자결재와 전자문서 유통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정보의 불균등으로 빈부의 격차가 심해질 수 있다는 판단하에 주민정보화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주민의 컴맹탈출과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정보센터의 컴퓨터 교육 및 인터넷 홈페이지와 E-메일을 통한 온라인 행정참여를 적극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동사무소가 주민자치센터로 전환되면서 관청의 이미지를 벗고 여유공간을 활용한 주민들의 문화·복지 자치공간으로 하루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며, 또한 주민 스스로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사랑을 갖도록 하고, 새로운 참여자치 생활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동기능전환에 따른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매일 매일의 구정환경순찰을 강화하고, 민원불편사항의 접수에서 신속한 처리까지 전보다 스피드한 생활민원 행정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저는 금년 5월 법적·제도적으로 비슷한 여건을 가지고 있는 일본도시 방문을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등 새로운 시책운영에 도움을 받고, 우리와 접목시킬 수 있는 선진행정을 몸소 체험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국가간 경쟁을 뛰어 넘어 지역간 경쟁의 지방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타자치단체에서 형식적 자매결연 위주의 국제교류로 빈축을 산 예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철저한 사전조사와 연구를 거친후 선진일본 행정을 우리실정에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실질적 국제교류의 첫 단추를 내년부터 실현해 보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김정태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2001년도 우리구정이 나아갈 방향과 주요시책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만, 현재 국내·외적 경제전망으로 볼 때 제2의 경제위기를 우려하고 있는 만큼, 우리의 2001년도 예산안은 긴축운영을 기조로 편성하였습니다. 아울러 투입대 산출의 효과성을 신중히 고려하여 작은 예산으로 주민에게 큰 편의와 만족을 줄 수 있는 실질적 단위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계획한 시책을 실행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 총 규모는 1,293억원으로서 올해보다 약 26.3%가 늘어난 수준입니다. 일반회계 예산은 959억원으로 금년 당초예산보다 13%가 증가하였으며, 이를 분야별로 말씀드리면, 일반행정비는 345억원으로서 0.8% 증가 생활환경개선,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비 등 사회개발비는 508억원으로서 30.4% 증가, 국토자원개발, 교통관리 등 경제개발비는 86억원으로 10.7%증가, 민방위비는 3억 2천만원으로 6.3% 감소, 지원 및 기타경비는 17억원으로 53.5%가 감소되었습니다. 또한, 특별회계 예산은 334억원으로 금년 당초예산보다 90.5%가 증가된 규모입니다. 이는 의료보호 22억원, 토지구획정리사업 125억원, 주차장 12억원이 증가된데 주된 원인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내년도 예산안은 건전재정의 원칙아래 주민생활환경을 개선하면서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으며,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예산인 만큼, 요구안대로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가 추진하고자 하는 희망의 동구비전 2010을 실현하기 위해 중앙과 시의 정책적 투자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태 의장님, 의원 여러분! 그동안 우리는 날로 열악해져가는 우리지역의 절박한 상황을 토로하고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자 혼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된 힘을 결집하여 "구민과 함께 희망의 동구"를 만들어 가야할 시점에 서 와 있습니다. 우리는 26만 동구민의 자존심을 걸고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해 목표한 희망의 비전을 실현시켜 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변화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활기찬 동구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 갑시다. 다시한번 성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정태의장

임영호 구청장님. 26만 구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새해 설계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본안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회의규칙 61조 규정에 의해서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예비심사를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 종합심사를 한 후 본회의에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의건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의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동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1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200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코자 구성하는 것으로서 배부해 드린 의안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대전광역시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을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송복영 의원, 임용길 의원, 박태순 의원, 최주용 의원, 박헌철 의원, 김가진 의원, 윤석기의원, 박용성 의원, 유진갑 의원, 장길영 의원, 성우영 의원, 정종성 의원, 오건영 의원 이상 13명의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송복영 의원, 임용길 의원, 박태순 의원, 최주용 의원, 박헌철 의원, 김가진 의원, 윤석기 의원, 박용성 의원, 유진갑 의원, 장길영 의원, 성우영 의원, 정종성 의원, 오건영의원 이상 13명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52분 회의중지

12시 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최현

최현의회사무국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선출의건에 대한 보고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태순 의원, 간사에 오건영의원이 선출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정태의장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2월 21일 오전 11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1분 산회

노영

명노영전문위원

조익홍 장인권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